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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노인회 고양 일산동구지회,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사)대한노인회 고양시일산동구지회(지회장 정영주)는 지난 17일 제29회 노인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공로를 기리고 세대 간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일산동구 관내 경로당 회원과 내빈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행사로 난타 공연과 합창무대가 펼쳐져 활기찬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고양시장상, 시의회의장상, 국회의원상, 지회장상 등 총 17건의 표창이 수여됐다. 정영주 지회장은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가 오늘의 지역사회를 만들었다"며 "대한노인회가 어르신들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동환 고양시장도 행사에 참석해 "평생을 헌신하시며 사회의 근간이 되어주신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고양시가 어르신의 지혜와 경험이 존중받는 행복한 도시로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고양시와 대한노인회가 함께 어르신의 사회참여와 복지 향상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세대 간 소통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2025-10-19 15:15:2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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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장애인·비장애인 어우러진 소통의 장 체육대회 개최

영주시가 지역 장애인과 시민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체육대회를 열었다. 다채로운 경기와 나눔의 손길이 더해진 이번 행사는 공동체의 포용성과 연대 의식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시는 지난 17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제17회 영주시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승배) 주관으로 열렸으며, 관내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지역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했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체육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체육경기와 레크리에이션을 함께하며 우정을 나누고, 자유롭게 교류하는 열린 축제의 장으로 꾸려졌다. 참여자들은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따뜻한 연대의 의미를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육경기를 넘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사회 구성원 간의 자연스러운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기업과 기관의 관심과 후원도 더해져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이 장애인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가전제품을 기탁하는 후원 전달식을 진행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현장이 되기도 했다. 이승배 관장은 "한마음 체육대회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데 긍정적인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 자리에 함께한 모든 분들이 오늘의 주인공"이라며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더욱 당당하게 참여하고, 함께 어울리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0-19 15:15:0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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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제4회 유소년 승마대회 개최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팔탄면 발리오스 승마클럽에서 '제4회 화성특례시장배 화성특례시 유소년 승마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시승마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10개 종목에 119명의 유소년 승마단원이 참가해 총 306게임의 경기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승마를 통해 인내와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시는 서울과 수도권의 여가·레저 관광 수요를 유인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과 경기도 내 15개 승마장을 보유한 말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경기도 내 승마 거점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미래 승마 수요층 확보와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유소년 승마 육성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유소년 승마단원들의 성취감과 활동 동기를 높이기 위해 이번 대회를 개최했다. 대회가 열린 발리오스 승마클럽은 국내 최고 수준의 국제대회 규격 시설을 갖추고 있어 참가자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었다.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은 "이번 대회는 미래 말산업을 이끌 유소년 승마 꿈나무들의 성장과 교류의 장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유소년 승마 활성화와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상중 화성시 승마협회장 역시 "화성특례시는 경기도 내 승마 거점 도시로서 유소년 승마 육성 정책과 인프라로 매년 주목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2025-10-19 15:14:2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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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 노바투스대학원, 전기 석사과정 모집

울산과학기술원(UNIST) 노바투스대학원이 2026학년도 전기 석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원서 접수는 오는 11월 5일까지 유웨이어플라이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산업 현장의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실무 밀착형 공학전문대학원인 노바투스대학원은 평일 저녁에 강의를 운영한다. 온·오프라인 수업을 통해 정규 석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으며 산업체 재직자와 취업 준비생이 일과 학업을 동시에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이번 모집은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과 AI 인재 수요 확대에 대응한다. 모집 프로그램은 ▲산업 인공지능 ▲미래 모빌리티 ▲미래 에너지 ▲산업 안전 AI 등 4개 특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학사학위 이상 취득자 또는 법령상 동등한 학력을 가진 자로, 산업체 실무자부터 미래 기술전문가까지 폭넓게 열려 있다. 지난해 첫 모집에서는 예상을 뛰어넘는 지원이 이어졌다. 울산과 동남권 주요 기업 재직자들의 참여가 두드러져 산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기술 인력 수요의 규모를 보여줬다. 김남훈 노바투스대학원장은 "산업의 변화는 이제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AI 기반의 지능화와 최적화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며 "노바투스대학원은 현장과 기술을 동시에 이해하는 공학 석사 인재를 길러내고, 산업 혁신을 견인하는 실무형 플랫폼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모집 요강은 UNIST 대학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0-19 15:14: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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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RISE사업단, 홍보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경상국립대학교 RISE사업단이 지난 17일 오전 GNU컨벤션 센터 303호에서 1기 홍보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홍보 서포터즈는 RISE사업단의 비전과 목표를 알리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함으로써 학생들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선발된 학생들이다. 발대식에는 황세운 단장과 사업실 직원, 높은 경쟁력을 뚫고 선발된 1기 홍보 서포터즈 학생 5명이 참석했다. 1기 홍보 서포터즈는 경상국립대 재학생 5명으로 구성되며 사업단 주요 행사 취재 및 콘텐츠 제작, 온라인 홍보 활동, 지역 사회 협력 프로그램 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발대식은 청년 세대의 창의적 시각으로 RISE사업단의 주요 추진 사업과 성과를 대학 구성원 및 기업과 지역 사회에 알리고, 효율적인 사업 홍보를 추진하려는 홍보 서포터즈의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세운 RISE사업단장은 "RISE사업은 지역 혁신과 대학의 상생 발전을 목표로 하는 만큼, 학생 서포터즈의 참여가 큰 의미를 지닌다"며 "젊은 시각과 창의적 아이디어로 대학, 지역 가치를 널리 알려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년 3월부터 2030년 2월까지 5년간 진행되는 RISE사업은 총예산 규모가 약 1225억원이며 1차 연도 지원액은 244억 9000만원이다. 참여 전임 교수는 400여 명, 지원 인력 80명, 참여 기업 300여 개, 참여 학생 1만여 명 규모의 사업이다. 경상국립대 RISE사업단은 지역 수요 맞춤형 혁신 인재 양성과 산학연 협력 강화,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소통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5-10-19 15:13: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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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2026학년도 수시 1차 면접 고사 성료

부산보건대학교가 2026학년도 수시 1차 모집 면접 고사를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진행했다. 이번 면접은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보건 의료 인재 양성이라는 대학 목표 아래 각 학과 특성에 맞춘 흥미 중심의 방식으로 이뤄졌다. 지원자들은 학과별 교육 과정과 진로 방향을 살펴보는 한편, 실습실과 첨단 기자재 등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직접 경험했다. 면접 기간에는 재학생과의 만남도 마련돼 학과 생활과 진로 비전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았다. 특히 호텔제과제빵 재학생들이 지원자들을 위해 직접 만든 빵과 아이스크림을 제공하며 학생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했다. 부산보건대는 평가의 장에 그치지 않고, 지원자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소통형 면접을 운영해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 한성유 입학처장은 "면접을 통해 지원자들이 지원 학과의 가치와 목표를 이해하고 전공에 대한 열정을 나타내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학생 중심의 입학 전형으로 지역 사회와 국가 보건 의료 발전에 기여할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부산보건대는 보건·의료·복지 분야의 전문 교육 기관으로서 높은 취업률과 탄탄한 임상 실습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매년 높은 지원율을 기록 중이다.

2025-10-19 15:13: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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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16회 휠체어 함께하는 나눔 걷기 대회 개최

김해시가 19일 김해문화의전당 애두름마당에서 '제16회 휠체어와 함께하는 나눔 걷기 대회'와 '희망을 함께하는 장애인 가요제'를 개최했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걷기 대회는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건강한 삶을 응원하고 편견 없는 세상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태용 김해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나누미클럽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해반천 일원을 함께 걸으며 이해와 배려, 그리고 함께의 가치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해반천 일원 코스 중간 지점인 김해시 자전거교육장에서는 휠체어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휠체어 운전 안전교육이 열렸다. 참가자들은 휠체어 주행 시 안전 수칙, 회전 및 경사로 이동 방법 등을 직접 배우며 이동권 보장의 중요성과 안전한 이용 문화를 체험했다. 걷기 대회 이후에는 2부 행사로 희망을 함께하는 장애인 가요제가 진행됐다. 지난 11일 예선을 통과한 14명의 참가자가 본선 무대에 올라 노래로 희망과 감동을 전했으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장애를 넘어 끼와 열정을 펼쳤으며 관객들은 박수와 환호로 응원하며 따뜻한 공감의 시간을 나눴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오늘의 걷기 대회는 단순히 걷는 행사가 아니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걸으며 이해와 배려를 나누는 상생의 자리"라며 "김해시는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일자리 확대, 문화·여가 지원 등 맞춤형 복지 정책을 강화해 누구나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해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적 지역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통합형 복지 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 따뜻한 행복도시 김해의 가치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0-19 15:13:0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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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전국 최초 ‘산불 대응 다기능 담수보’ 설치 추진

경남도가 전국 최초로 산불 재난 대응을 위한 소방용수 확보형 다기능 담수보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경남도는 최근 산불의 대형화·연중화 추세에 하천수를 직접 활용한 신속한 진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도 신규 사업으로 다기능 담수보 설치를 기획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2025년 3월 산청·하동 지리산 지역 대형 산불 당시 하천수 활용이 산불 진화에 큰 효과를 거둔 것을 계기로 추진된다. 산불 발생 시 하천수를 소방 헬기나 소방차 등이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시범 대상지는 지리산 권역의 함양 임천과 산청 덕천강으로, 산불조심기간 충분한 용수 확보가 가능한 하천 폭 60m 이상, 유역 면적 50㎢ 이상의 중형 하천을 선정했다. 각 대상지에는 높이 1.5~2.0m 규모의 유압식 가동보를 설치해 최대 1만 8000톤의 물을 채울 수 있다. 필요시 기립(起立)시켜 확보한 담수를 활용하고, 홍수기에는 전도(顚倒)시켜 하천 흐름을 유지하는 구조로, 계획 홍수위 변경 없이 설치 가능한 친환경 공법이 적용된다. 사업비는 보(湺)당 약 13억원 규모로, 도는 올 하반기 설계 용역을 완료해 내년 상반기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대형 산불 발생 시 초기 진화 골든타임 확보가 가능해지고, 헬기 급수 및 지상 진화에 필요한 소방용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만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지난 산불은 하천수와 하천 시설물이 재난 상황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지 보여준 사례"라며 "이번 사업은 전국 최초로 하천을 산불 진화용 담수자원으로 체계화한 것으로, 기후 위기 시대 산불 대응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산불 재난 대응력 강화를 위해 시설·장비 현대화를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0-19 15:12:5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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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반침하 예방 ‘GPR 탐사’ 10년 성과…조사 12배↑·공동 발생 5분의 1↓

서울시는 지반침하 예방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추진 중인 GPR(지표투과레이더, Ground Penetrating Radar) 탐사 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 10년간 조사연장은 약 12배 늘고 1㎞당 발견된 공동(땅속 공간) 수는 5분의 1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GPR 탐사는 지표에 전파를 쏘아 반사되는 신호를 분석해 땅속 공간을 선제적으로 발견·조치하는 대표적 지반침하 예방 활동이다. 서울시는 2014년 11월 전국 최초 GPR 탐사를 도입하고,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정례 탐사해 왔다. 연간 조사연장은 2015년 614㎞에서 지난달 기준 약 7169㎞로 약 11.7배 증가했다. 시는 연말까지 9000㎞에 대한 탐사를 완료하고, 내년부터는 인력과 장비를 대폭 늘려 연간 1만8000㎞를 탐사할 계획이다. 또 굴착공사장 주변, 일반도로 구간 등도 매년 전수 조사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문 인력을 현재 7명에서 올해 말까지 10명으로 확충하고, 차량형 GPR 장비 3대를 연말까지 추가로 확보해 총 10대(차량형 7대, 핸드형 3대)로 운영할 예정이다. GPR 탐사가 시작된 2014년부터 지난달까지 누적 조사연장은 총 3만 3129㎞에 달하며, 이 기간 발견된 공동은 총 7760개로 집계됐다. 전체 기간 중 1㎞당 공동 발견율은 약 0.23개 수준이다. 탐사 거리가 늘어남에 따라 연간 발견되는 공동의 수도 늘었으나, 1㎞당 공동 발견 건수는 2015년 0.41개에서 올해 0.08개로 10년간 약 5분의 1 수준으로 감소했다. 시는 촘촘한 GPR 탐사를 통해 공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선제적으로 제거한 결과로 분석했다. 한편, 시는 굴착공사장에 주변에 대한 GPR 탐사도 대폭 강화했다. 지난 4월부터 굴착공사장 인근에 대해 매월 1회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철·도로터널 등 대형 공사장 주변은 주 1회 집중점검 중이다. 이는 최근 굴착공사장 인근에서 발생한 대형 지반침하 사고로 높아진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지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한병용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은 "서울시는 지속해서 GPR 탐사를 강화해 왔으며 발견된 공동은 100% 신속 조치해 지반침하를 사전에 예방하고 있다"며 "GPR 탐사뿐만 아니라 굴착공사장의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지반침하 예방을 위한 신기술을 도입해 안전한 서울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10-19 14:37:1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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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5등급제 앞둔 현 고1, 전국 평균점수 높아져… 상위권 불안

2028학년도 대학 입시부터 고교 내신이 5등급 절대평가제로 전면 전환되는 가운데, 첫 적용 대상인 현 고1 학생들의 1학기 학교 시험 평균점수가 전국적으로 일제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신 개편을 앞두고 학교별 원점수와 등급 간 격차, 그리고 대학 입시 반영 방식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19일 종로학원이 전국 1781개 고등학교(일반고 1693개, 특목·자사고 88개)를 분석한 결과,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주요 5개 교과의 평균 점수는 전년 67.1점에서 올해 70.1점으로 3점 상승했다. 학업성취도 A등급(90점 이상) 비율도 20.5%에서 23.7%로 3.2%p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2.6점, 경기·인천(경인권)이 3.9점, 지방이 2.7점 각각 상승했으며, 전국 모든 권역에서 시험 평균점수가 전년보다 올랐다. 특히 세종시가 평균 74.0점으로 전국 최고점을 기록했고, 충남은 전년 대비 4.7점 상승으로 상승폭이 컸다. 특목·자사고의 주요 5개 교과 평균점수는 79.6점(전년 78.4점 대비 1.2점 상승)이었으며, A등급 비율도 48.5%(+2.9%p)로 높았다. 학교별로는 ▲외대부고(93.1점) ▲청심국제고(92.0점) ▲안양외고(91.9점)가 평균점수 상위권에 올랐고, A등급 비율은 ▲서울국제고(94.4%) ▲대일외고(88.9%) ▲안양외고(87.4%) 순으로 높았다. 2028학년도부터는 내신이 기존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바뀐다. 상위 10%가 1등급, 상위 34%까지가 2등급에 포함되며, 이로 인해 상위권 학생 간 등급 동점자가 대거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신 성적은 단순 등급 외에 과목별 원점수·학교 평균·표준편차까지 대학에 제공된다. 이 때문에 같은 등급이라도 시험 난이도에 따라 원점수 차이가 발생할 수 있어, "등급은 같아도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수험생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고교 현장에서는 내신 변별력 확보와 학생 원점수 관리 사이에서 시험 난이도 조정이 어려워지고, 대학 역시 일반고와 특목·자사고 간 내신 격차를 어떻게 반영할지 고민이 깊어질 전망이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이사는 "내신 5등급제 도입 이후 1·2등급 동점자가 크게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며 "대학이 등급뿐 아니라 원점수와 표준편차를 함께 반영할 경우, 학교 간 시험 난이도에 따른 불이익 논란이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10-19 13:41:46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