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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돼지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총력 대응

안성시 제공

안성시는 지난 23일 미양면의 한 돼지 사육농가에서 폐사 신고가 접수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해당 농장에서는 돼지 2,459두가 사육 중이었으며, 시는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전두수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과 매몰 작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방역초소를 설치하고 방역차량 20대를 동원해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농장 반경 10km 이내에는 총 26개 농가, 56,616두의 돼지가 사육 중으로, 안성시는 관내 전체 돼지농장 158개소에 대해 전담 공무원을 투입해 긴급 예찰을 실시하고 있다.

 

안성시는 24일 관계기관과 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열고 확산 방지 대책을 논의했으며, 남상은 부시장은 의심 증상 발견 시 즉각 신고와 외부 접촉 자제를 당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