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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소방서, 풍력발전기 전도 사고 현장 긴급 안전조치

영덕소방서(서장 박치민)가 지난 2일 오후 4시 42분경 영덕읍 창포리 영덕 풍력발전소에서 발생한 발전기 전도 사고에 대응해 현장 안전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고는 풍력발전기 1대의 기둥 중간부가 파손되며 구조물이 전도된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대는 오후 4시 55분경 현장에 도착해 주변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추가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통제와 안전 확보에 나섰다. 당시 무너진 타워와 블레이드 일부 파편이 인근 도로로 튀었으나, 다행히 화재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관계자에 따르면 사고가 난 풍력발전기는 당일 오전 점검에서 이상 없이 정상 작동 중이었으며, 사고 직전 고장 경보음이 울려 현장을 확인한 결과 타워 약 30미터 지점에서 파손이 발생한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박치민 영덕소방서장은 "현장 안전조치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추가 위험 요소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주변 주민과 관계자들께서는 안전을 위해 현장 접근을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현재 관계기관과의 합동조사를 통해 규명될 예정이다. 영덕소방서는 사고 현장 주변에 대한 감시와 후속 조치를 이어갈 방침이다.

2026-02-03 10:40:5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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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전 직원 청렴 결의…청렴도 향상 의지 다져

봉화군이 2월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300여 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공무원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청렴 행정 실현 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청렴 문화를 공직사회 전반에 확산하고 국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됐다. 직원 대표가 선서문을 낭독한 뒤 전 직원이 함께 제창하며 실천 의지를 공유했고, "청렴으로 도약하는 봉화 투명하게 나아가자"라는 구호를 외치며 부패 척결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결의문에는 공익 우선과 외부 부당간섭 배제,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지위·권한 남용 금지, 공정한 직무 수행, 금품?향응 수수 금지, 예산의 투명한 집행, 신뢰받는 조직문화 조성 등 공직자가 반드시 실천해야 할 7가지 과제가 담겼다. 기획예산실장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우리 모두가 청렴의 가치를 다시 새기고 부패 근절 의지를 굳게 다질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등급이 한 단계 상승한 만큼, 전 공직자가 공정과 투명 원칙을 더욱 철저히 지켜 군민이 체감하는 청렴 행정을 실현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봉화군은 이번 결의대회 외에도 청렴시책 발굴 및 발표회, 청렴해피콜 운영, 청렴간담회 및 교육, 청렴추진협의체와 리버스멘토링 데이 개최, 인센티브 제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부패 유발 요인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

2026-02-03 10:40:23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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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의회, 제289회 임시회 개회…민생 조례·추경안 심의 착수

울진군의회(의장 김정희)가 2월 2일부터 이틀간 일정으로 제289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안건 심사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역 민생경제 활성화와 예산 운용의 효율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임시회 첫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임동인 부의장이 대표 발의하고 전체 의원이 공동 발의한 '울진군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안'과 함께, 울진군이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일반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이 상정됐다. 두 안건은 2월 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당초 예산보다 143억300만 원 증액된 6,490억300만 원 규모로 편성됐다. 예산안은 2월 2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황현철)에서 우선 심의에 들어간다. 김정희 울진군의회 의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고물가와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군민 여러분의 생활 여건이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자, 이번 임시회를 개의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의원들에게는 안건의 타당성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심사를 당부했으며, 집행부 공직자들에게는 "의회에서 제기하는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의원들의 질의에 성실히 답변해 이번 임시회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달라"고 주문했다.

2026-02-03 10:40:13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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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천안아산 K-팝 돔구장 TF 가동…2031년 5만 석 추진

충남 천안아산 'K-팝 돔구장' 건립 추진 프로젝트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충남도는 2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도와 천안·아산시 관계 공무원,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아산 돔구장 건립 태스크포스(TF)' 첫 회의를 열고 사업을 본격화했다. 지난해 11월 김태흠 충남지사가 돔구장 건립을 공식 발표한 이후 2개월여 만에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하고, 관계 기관이 참여하는 TF를 구성해 추진 체계를 가동한 것이다. 천안아산 돔구장은 충남을 글로벌 K-컬처 허브로 도약시키기 위한 핵심 프로젝트로, KTX 천안아산역 인근 도보 10~20분 거리 약 20만㎡ 부지에 2031년까지 1조 원을 투입해 5만 석 이상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돔구장에서는 연간 프로야구 30경기 이상을 비롯해 축구·아이스링크 경기와 연 150~200일 규모의 K-팝 공연·전시, 대기업 행사 등을 유치할 예정이다. 충남도는 돔구장과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천안아산역 일원에 광역환승복합센터도 함께 추진한다. 광역환승복합센터는 충청권 교통 허브 조성과 광역 환승 체계 고도화, 교통복지 실현을 목표로 2030년까지 6735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다. 센터는 6만 1041㎡ 부지에 연면적 29만 6800㎡ 규모로 조성되며, 환승시설을 비롯해 주거·상업·문화·업무 기능을 갖춘 복합 인프라로 구축될 예정이다. TF는 돔구장과 광역환승복합센터를 연계한 초대형 프로젝트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분기별 정례 회의와 수시 회의를 통해 사업 추진 전략과 방향을 논의하고 기관 간 협력 사항을 조율할 계획이다. 충남도는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두 차례 전문가 자문회의를 거쳐 지난 23일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했다. 오는 10월까지 지역 여건과 경제적 타당성, 다목적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 검토한다. 또 해외 돔구장 사례 분석을 통해 적정 규모를 도출하고, 돔 구조 유형 비교, 사업비와 운영비 산정, 재원 조달 방안, 위험 요인 대응 전략, 단계별 추진 로드맵도 마련할 방침이다. 전형식 부지사는 "전문가 자문과 용역을 통해 재원 조달과 운영 관리 방안을 포함한 종합 로드맵을 완성할 계획"이라며 "정부의 5만 석 규모 돔구장 추진 기조와도 맞물려 성공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03 10:40:02 양대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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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투어 여행이지, '울란바토르 국제마라톤' 런트립 패키지 선봬

마라톤 참가권 포함…5월21일 출발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열리는 '울란바토르 국제마라톤 2026' 참가권이 포함된 런트립 패키지를 선보인다. 3일 교원투어에 따르면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울란바토르 국제마라톤은 매년 3만명 이상이 참가하는 몽골 최대 규모의 러닝 이벤트다. 대회는 울란바토르시가 지정한 차 없는 날과 연계해 오는 5월 23일 수흐바타르 광장에서 열리며, 차량 통제가 이뤄진 도심 한복판을 쾌적한 환경에서 달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5월에도 선선한 기후가 이어지는 몽골 특유의 날씨 속에서 광활한 하늘과 도시 전경을 동시에 감상하며 달릴 수 있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코스는 ▲풀코스 ▲하프코스 ▲10km ▲5km ▲1.5km 등으로 구성돼 있다. 여행이지가 선보이는 '몽골 울란바토르 마라톤 4일' 패키지는 울란바토르 마라톤 참가와 몽골 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상품이다. 누구나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는 5km 코스 참가권이 기본적으로 포함돼 있으며, 다른 코스로 변경도 가능하다. 노팁·노옵션·노쇼핑 '3무' 구성으로 런트립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출발일은 5월 21일이다. 대회에 앞서 몽골의 대표 자연 명소인 테를지 국립공원을 방문해 프리미엄 게르에 숙박한다. 프리미엄 게르는 온돌 난방 시스템과 사우나 시설을 갖췄으며, 리모컨으로 천장을 열어 밤하늘의 별을 감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승마 트레킹과 몽골 유목민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울란바토르에서는 칭기스칸 호텔에 머문다. 대회 전에는 울란바토르 마라톤 엑스포 행사장을 방문해 배번호를 수령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한다. 몽골 전통 민속 공연을 관람하는 문화 체험 일정도 진행된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런트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MZ세대가 선호하는 몽골에서 마라톤을 즐길 수 있는 상품을 기획했다"며 "교원 웰스가 마라톤 대회의 공식 급수대 운영사로 참여하는 등 교원그룹 차원에서도 러닝 관련 마케팅에 힘쓰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이런 흐름에 맞춰 다양한 런트립 패키지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3 09:54:3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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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시민들에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2월말까지 하이패스 등록해야

김포시는 일산대교 출퇴근시간 통행료 지원 시행에 앞서 시민들이 불편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2월 28일까지 하이패스 카드 사전 등록을 미리 해달라고 3일 안내했다. 김포시는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을 사후 신청·지급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통행료는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고속도로 통행료 홈페이지에 등록된 하이패스 카드 사용 내역을 기준으로 정산해 지급된다. 이에 따라 2026년 2월말까지 하이패스 카드를 등록해야 3월 1일 이후 이용분에 대한 통행기록 조회와 소급 지원이 가능하다. 통행료 지원금은 행정절차와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는 이르면 4월 중 지원차량 등록 후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김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시민이 소유한 차량으로, 평일 출퇴근 시간대(오전 6시~9시, 오후 5시~8시)에 일산대교를 이용한 경우에 한해 편도 통행료의 50%를 지원한다. 다만, 단체·법인 차량이나 사용본거지가 김포시가 아닌 차량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하이패스 카드 등록은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통행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현 단계에서 시민이 준비해야 할 사항은 카드 등록이며, 김포시 통행료 지원 등록시스템 개설 이후 관련 절차는 별도로 추가 안내할 계획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이번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은 시민의 교통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한 정책"이라며 "2월말까지 하이패스 카드 등록이라는 사전 준비가 이뤄져야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 시민들이 불편 없이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 구축과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09:17:12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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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교육외교 공로로 외교부장관 표창…복수학위로 국가 브랜드 제고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최근 글로벌 인재양성·국가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외교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인하대는 우리나라의 우수한 교육 역량을 세계에 알리면서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교육외교 성과를 통해 민간 외교 역할을 훌륭히 소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 2020년부터 아제르바이잔 바쿠공과대학(BEU)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교육협력사업이 교육외교 분야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인하대는 BEU와 함께 설계한 '3+1 국가복수학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지 학생들은 3년 동안 BEU에서 교육을 받은 뒤 1년을 한국에서 공부하고 복수 학위를 받는다. 인하대에서 1년 동안 교육을 받는 만큼 한국어 최소 등급도 설정해 한국어 확산에도 보탬이 되고 있다. 사회인프라공학, 전자공학, 전기공학, 정보통신(IT) 등 4개 전공으로 운영하면서 2024년 첫 졸업생을 배출하는 등 우리나라와 아제르바이잔 고등교육 협력을 본격화하고 있다. 또한 우즈베키스탄, 중국 등 여러 국가에서 현지 대학과 함께하는 공동·복수학위 프로그램과 세종학당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우리나라 고등교육의 해외 진출을 선도하고 있다. 인하대는 지난 2014년 우리나라 최초로 대학 단위 교육 시스템을 수출한 사례로 주목받은 우즈베키스탄의 타슈켄트 인하대학교(Inha University in Tashkent·IUT)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중국 교육부로부터 하남공업대학과의 중외합작 판학(辦學)기구 설립을 최종 승인을 받아 4+0 복수 학위 제도로 이뤄진 하남공업대학 인하이공학원을 출범하기도 했다. 인하대는 앞으로도 중앙아시아·코카서스 지역 등에서 공동학위·교육과정·국제연수를 펼치면서 교육외교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아제르바이잔 BEU와의 복수학위 프로그램은 매년 실험·실습 체계 구축 컨설팅 제공, 맞춤형·밀착 관리를 펼치면서 현지에서 주목받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으면서 교육외교의 지평을 열고 있다"라며 "이번 표창을 계기로 국가 외교정책과 연계된 교육 외교를 더욱 확장·발전시키면서 국제화 선도대학의 지위를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09:03:2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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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인도, 러 원유 구매 중단 합의…관세 25%→18% 인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러시아산 원유 구매를 중단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인도에 대한 상호관세를 25%에서 18%로 낮춘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2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모디 총리는 (오늘 아침 통화에서) 러시아산 원유 구매를 중단하고, 대신 미국과 훨씬 더 많은 물량을 구매하고, 잠재적으로는 베네수엘라산 원유도 구매하기로 합의했다"며 "이는 매주 수천명이 죽어가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적었다. 이어 "모디 총리에 대한 우정과 존경의 표시로, 그리고 그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미국과 인도간 무역 협정에 합의했으며 이는 즉시 발효된다"며 "미국은 인하된 상호 관세를 적용해 관세율을 기존 25%에서 18%로 낮출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인도 역시 마찬가지로 미국에 대한 관세와 비관세 장벽을 '0'으로 줄이는 조치를 추진할 것"이라고도 썼다. 그는 인도가 에너지, 기술, 농산물, 석탄 등 5000억달러(약 726조원) 규모 미국산 제품을 구매할 것이라고도 주장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그간 인도에 러시아산 원유 의존도를 낮추라고 압박해왔다. 전 세계 대부분 국가가 2022년 2월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를 고립시키려는 미국의 정책에 따라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줄인 반면 인도는 가격이 하락한 러시아산 원유를 적극적으로 구매해 이득을 얻어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모디 총리와 우호적인 관계를 오랫동안 유지해 왔지만 지난해 6월 인도의 러시아산 원유 구매를 이유로 인도산 제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2026-02-03 08:09:47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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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침 최저 영하 13도…맑고 평년 기온 이어져

3일 화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영하권 기온에 쌓인 눈으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아 주의가 필요하겠다.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전라권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밤부터 다시 구름이 많아지겠다"고 예보했다. 강원 동해안 산지와 경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해야겠다. 특히 강원 동해안 산지와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바람도 순간풍속 시속 55㎞(초속 15m)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기온은 평년(아침 최저기온 -12~0도, 낮 최고기온 2~9도)과 비슷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3~-2도, 낮 최고기온은 2~9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7도, 인천 -6도, 수원 -8도, 춘천 -12도, 강릉 -4도, 청주 -6도, 대전 -6도, 전주 -5도, 광주 -3도, 대구 -6도, 부산 -3도, 제주 3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4도, 인천 3도, 수원 5도, 춘천 4도, 강릉 9도, 청주 6도, 대전 6도, 전주 6도, 광주 7도, 대구 8도, 부산 9도, 제주 9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2026-02-03 07:59:04 이미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