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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4개대 사회과학硏, 지역 지식 커먼즈 구축 협약

경상국립대학교, 국립창원대, 경남대, 인제대 사회과학 분야 연구소들은 지난 2일 국립창원대 사회과학연구소에서 경남 지역 지식을 공동 자원(commons, 커먼즈)로 구축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경남의 지역 위기와 인문사회과학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지식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4개 대학 연구소가 한자리에 모인 것이다. 경상국립대 사회과학연구원의 제안으로 이뤄진 이번 협약은 지역 지식 커먼즈 허브로서 거점국립대학의 역할을 높이고, 거점대학과 지역대학 간 협력으로 지역 지식자원의 공동 생산과 공유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 참여 연구소들은 연구와 교육 분야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을 지속해 왔다. 협약식에는 ▲송원근 경상국립대 사회과학연구원장 ▲왕태규 국립창원대 사회과학연구소장 ▲오상호 국립창원대 지속가능발전연구소장 ▲홍재우 인제대 민주주의와 자치연구소장 ▲정은상 경남대 K-민주주의연구소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문경희 국립창원대 교수, 이상엽 인제대 교수, 지주형 경남대 교수도 자리를 함께했다. 각 기관은 ▲인문사회과학 연구 성과의 디지털 아카이빙 및 공유 ▲지역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연구 플랫폼 구축 ▲학문후속세대 양성을 위한 교류 협력 등을 약속했다. 송원근 원장은 "이번 협약은 각 대학에 흩어져 있던 지식 자원을 하나로 결집하는 지식의 댐을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지역 대학 간 견고한 협력으로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인문사회과학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2-05 08:56: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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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릴레이 챌린지로 청렴·친절 정착 유도…엄태현 권한대행 메시지 방송

영주시는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과 친절의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해 '릴레이 청렴·친절 챌린지'를 지속 운영하고 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새해 첫 메시지를 통해 청렴의 기본 정신을 강조했다. 지난 1월 1일자로 부임한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4일 청내방송을 통해 청렴 메시지를 전 직원에게 전달했다. 엄 권한대행은 "청렴이란 소통과 배려가 바탕이 되는 조직문화 속에서 매 순간의 태도에서 시작되는 아주 기본적인 약속"이라며 "보이지 않는 청렴이 바로 설 때 시민의 신뢰도 안정적으로 쌓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챌린지는 2023년 10월부터 기관장을 시작으로 간부공무원들이 순차 참여해 온 실천형 내부 소통 프로그램이다. 형식적 캠페인을 넘어서 자발적 공감을 유도하며 조직문화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시는 청렴과 친절을 특정 시기 구호가 아닌 행정 전반의 기본 가치로 정착시키기 위해 실천 중심의 내부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릴레이 방식은 부서 간 연대와 지속적 실천을 끌어내는 촉매 역할을 하고 있다. 엄 권한대행은 "릴레이 청렴·친절 챌린지는 일회성 캠페인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운영해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정착시키겠다"며 "이러한 노력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이 챌린지를 기반으로 청렴·친절이 일상 속 행정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점검 체계를 병행하고, 시민 신뢰 기반 행정 구현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2026-02-05 08:56:04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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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희망2026 나눔캠페인 모금액 112.9% 달성

영주시는 지난달 1월 31일 종료된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서 9억2,943만 원을 모금하며 목표액(8억2,300만 원) 대비 112.9%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다양한 세대와 주체가 참여한 이번 성과는 시민 공동체의 연대와 기부문화 확산 가능성을 확인시켰다. 이번 캠페인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했으며, 지난해 12월부터 두 달간 시민 참여로 진행됐다.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범시민 모금활동으로,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영주'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따뜻한 나눔 참여를 독려했다. 경북전문대학교 학생들의 창업동아리 수익금 기탁, 풍기인삼축제 수상 유아들의 상금 전액 기부 등 다양한 세대의 참여가 이어졌다. 아너소사이어티 회원들의 지정기탁과 매년 쌀을 기부하는 외지 기업 등의 지속적 참여도 성과에 힘을 보탰다. 모금액 중 현금 8억334만 원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긴급지원, 의료취약계층 지원, 겨울나기 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현물 기부분 1억2,608만 원 상당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배분됐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나눔캠페인은 기부의 크고 작음을 떠나 서로를 생각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마음이 모여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영주의 따뜻한 연대와 공동체 정신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2-05 08:52:10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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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체인포털, UAE서 ‘글로벌미래상’ 수상

부산항만공사(BPA)가 개발한 부산항 디지털플랫폼 체인포털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2026 World Goverments Summit에서 지난 3일 'Global Future Fit Seal Award'를 받았다고 밝혔다. Global Future Fit Seal Award는 UAE 정부개발미래부가 주관하는 국제적 권위의 상이다. 미래 사회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정부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혁신성과 지속 가능성 등을 평가해 수여된다. 주최측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발굴된 1500여 개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엄격한 기준에 따른 성과 중심 평가 등을 거쳐 최종 결정됐으며 BPA의 이번 수상이 항만·물류 분야 최초 사례다. 체인포털은 단순한 항만 운영 지원 시스템을 넘어 육상, 항만, 해상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계해 항만 물류 전반을 통합·최적화한 디지털 플랫폼이다. 구조적 혁신을 통해 항만 운영 효율 증대, 선박 입·출항 효율 개선, 이용자 편의 증대 등 가시적 성과를 창출한 점이 최종 수상의 핵심 근거가 됐다. 체인포털의 세부 기능 가운데 부산항 이용 화물기사 100%가 사용하는 현장 밀착형 시스템인 올컨e는 디지털 전환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현장 종사자들이 변화를 자연스럽게 수용한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세계정부정상회의 주최 측은 체인포털에 대해 "미래 준비성을 구현한 대담한 비전과 실질적 성과를 동시에 입증한 사례"라며 BPA가 항만 물류 분야에서 모바일 기반 디지털 플랫폼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체인포털은 2023년 World Bank와 국제항만협회가 공동 발간한 보고서에서 동북아 지역 대표 우수 항만 커뮤니티시스템으로 소개됐으며 같은 해 제31회 한국물류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인 단체 최고상을 받는 등 항만 물류 디지털 전환의 대표적 우수 사례로 평가받아 왔다. 송상근 사장은 "체인포털은 부산항의 경쟁력을 넘어 물류 네트워크를 하나로 잇는 디지털 혈관"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대한민국 디지털 항만 위상을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항만 물류의 AI 및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계정부정상회의는 2013년 무함마드 빈 라시드 알 막툼 UAE 부통령 겸 총리의 주도로 출범한 국제회의로, 매년 두바이에서 개최되며 정부·산업계·국제기구 관계자들이 참여해 AI·디지털 정부 등 실행 가능한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있다.

2026-02-05 08:51: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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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전통문화와 생태관광 결합...무섬마을·외나무다리, ‘로컬100’ 최종 선정

영주시의 무섬마을과 외나무다리가 전통문화와 생태가 어우러진 복합문화자원으로서 전국적 관심을 받게 됐다. 시는 지난 4일 무섬마을과 외나무다리가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제2기 로컬100'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두 자원은 향후 2년간 다양한 홍보 지원을 받게 된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선정해 전국적으로 알리는 사업으로, 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유입 인구를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이번 2기 사업은 전문가 심사, 빅데이터 분석, 국민투표를 거쳐 최종 100개 문화자원이 확정됐다. 무섬마을은 내성천이 감싸는 물돌이 지형에 조성된 전통마을로, 고택과 종가문화가 원형에 가깝게 보존된 국가민속문화유산이다. 외나무다리는 마을로 들어가는 유일한 통로로, 전통 방식으로 제작된 목재 다리다. 이 두 공간은 전통과 자연, 생활문화가 어우러진 문화적 상징으로 인정받았다. 무섬외나무다리축제, 달집태우기 등 주민 참여형 전통문화 행사가 지속되며 무섬마을은 생태·관광 기능이 융합된 살아 있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체험 요소와 생태환경이 조화를 이루며, 문화관광으로 확장될 가능성이 높게 평가됐다. 영주시는 무섬마을의 지속적 보존과 활용을 위해 남부권 문화체류형 관광 활성화 사업과 전통문화 기반시설 확충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7년까지 한옥 전시·수련관 리모델링을, 2028년까지 종합정비사업을 통해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김명자 영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선정은 영주가 지닌 전통문화와 역사적 가치가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적극 발굴·육성해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에 활력을 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5 08:50:48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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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산청한방약초축제, 연속 3회 ‘명예문화관광축제’ 지정

산청군은 산청한방약초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7년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연속 3회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명예문화관광축제는 우수한 지역 축제를 관광 자원화하고 지역 대표 관광 상품으로 육성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부여하는 최고 등급이다. 10년 이상 누적된 우수 문화관광축제 가운데 법인 형태 민간 상설 축제 지원 전담 조직을 보유한 축제만 지정된다. 산청한방약초축제는 2001년 첫 개최 이후 꾸준히 성장해왔다. 2013년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를 개최했고, 2015~2018년 최우수 축제, 2019년 대표 축제로 선정됐다. 2020~2022년 정부지정 문화관광축제에 이어 2023년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를 개최하며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지리산 청정 자연을 바탕으로 한 한방·약초 자원을 주제로 ▲한방체험 프로그램 ▲약초 전시·판매 ▲학술·체험형 콘텐츠 ▲세대별 맞춤 프로그램 등을 꾸준히 운영하며 남녀노소가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발전했다.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통한 약초 산업 활성화, 지역 문화·관광자원 연계, 차별화된 체험 콘텐츠 운영이 국내외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연속 3회 명예문화관광축제 지정은 산청한방약초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축제로 확고히 자리 잡았음을 의미한다"며 "지난해의 아픔을 딛고 올해는 지역을 넘어 글로벌 축제로 도약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산청한방약초축제는 오는 10월 초 산청 동의보감촌에서 열릴 예정이다. 전통 한방의 우수성과 현대적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형 축제로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2026-02-05 08:50: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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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65세 이상 대상포진 예방 접종비 일부 지원

의령군은 오는 10일부터 65세 이상 의령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 접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약해진 고령층에서 발병 위험이 높고 발병 시 극심한 통증과 신경통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 접종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고령자는 대상포진 발병 후 신경통이 장기간 지속될 수 있어 예방이 특히 중요하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군민으로 미접종자 또는 생백신 접종 후 만 8년이 지난 경우 접종할 수 있다. 이미 대상포진 재조합 백신 2회 접종을 완료한 경우는 제외된다. 지원 백신은 대상포진 유전자 재조합 백신으로 총 2회 접종이 필요하며 접종 간격은 2~6개월이다. 접종 비용은 2회 기준 총 35만원으로 의령군이 10만원을 지원하고 개인 부담은 25만원이다. 접종은 보건소와 칠곡, 대의, 화정, 정곡, 지정, 부림, 궁류, 유곡보건지소에서 가능하며 보건지소는 진료 일정 확인이 필요하다. 접종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대상포진 발병은 고령층 삶의 질을 크게 저하시킬 수 있는 질환인 만큼, 이번 예방 접종 지원사업이 군민 건강 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5 08:49:4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