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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3월 3일부터 접수

영주시는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을 오는 3월 3일부터 시작한다. 접수는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자격 요건을 충족한 농업인이 대상이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과 농촌의 공익 기능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일정 요건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한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한다. 지급 단가는 유형에 따라 구분된다. 소농직불금은 농가당 130만 원이다. 면적직불금은 농지 면적에 따라 ha당 136만 원에서 215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신청 방식은 비대면과 방문 접수로 나뉜다. 비대면은 ARS 전화와 농업e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전년도 직불 등록정보와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변동이 없는 농업인에게는 안내 문자가 발송된다. 전송된 주소를 통해 신청 절차를 진행하면 된다. 방문 신청은 비대면 미신청자와 신규 신청자, 경영정보 변동자가 대상이다. 자격을 갖춘 농업인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한다. 신청 전에는 농지대장과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를 최신 상태로 정비해야 한다. 직불 유형이나 신청 농지에 변동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기간 내 읍면동을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시는 6월부터 자격 검증과 준수사항 이행 점검을 진행한다. 직불금은 11월 중 지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 모두가 공익직불금 수령을 위한 요건과 준수사항 등을 충분히 숙지하여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신청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영주시는 지난해 10,606농가에 약 193억 원의 기본형 공익직불금을지급했다.

2026-02-28 15:26:08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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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산불 피해 1만6,208ha 복원계획 확정

영덕군이 대형 산불 피해지 복원 로드맵을 확정했다. 군은 지난 2월 25일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 '산불 피해지 조사 및 복구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계획은 지난해 3월 말 발생한 경북 산불 피해를 토대로 수립됐다. 피해 면적은 1만 6,208ha에 이른다. 군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단계별 복원에 나선다. 보고회에는 김광열 영덕군수와 양성학 영덕군산림조합장, 이상범 영덕군송이생산자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경북대학교 한상열 교수와 한국산림복원협회 임주훈 고문 등 전문가 20여 명도 자리를 함께했다. 핵심 의제는 자연산 송이 복원과 주민 안전을 고려한 계획복원이다. 그러나 영덕군 전역은 소나무재선충병 반출 금지구역으로 지정돼 있다. 현행법상 소나무 식재와 송이산 복원에는 법적·기술적 제약이 따른다는 보고가 제시됐다. 이상범 영덕군송이생산자협회장과 양성학 영덕군산림조합장은 "송이는 군민 생계와 직결된 핵심 자산"이라고 강조하며 연구소 유치와 대체 기술 개발 등 대안을 요구했다. 경북대학교 한상열 교수는 "계획복원의 우선순위 설정 시 지역적 파급효과가 큰 지역을 우선 고려해야 하며, 대규모 조림에 대비한 원활한 묘목 수급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조언했다. 한국산림복원협회 임주훈 고문은 "내화수림대 조성 시 용역사에서 제시한 수종들이 현장의 기후와 토양에 적합한지 재검토가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전문가와 주민들이 제기한 송이산 복원 대안 마련과 2차 피해 방지 대책을 기본계획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규제와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중앙 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군민께 늘 푸른 영덕의 산림을 되돌려 드릴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28 15:24:50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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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재난안전·교통정책 4대 전략 본격 추진

청송군이 2026년 재난안전·교통정책의 청사진을 내놨다. 목표를 '위기에 든든한 청송, 이동이 편리한 청송'으로 설정하고 4대 핵심전략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 첫 전략은 예방 중심 재난안전관리 강화다. 재난·안전교육을 확대해 사회재난 대응 역량을 높인다. 재난 취약시설 100여 개소를 집중 점검해 위험요인을 보완한다.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지속가능한 대응체계를 확립한다. 군민안전보험도 갱신한다. 자연재해 상해와 사망 등 38개 항목을 보장해 경제적 부담을 줄인다. 둘째 전략은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한 자연재난 선제 대응이다. 비상대응체계를 정비하고 사전 점검을 강화한다.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에 덕리3지구 27억 원, 금곡지구 29억 4,900만 원, 기곡지구 5억 6,800만 원을 투입한다. 청송읍지구와 안덕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도 추진한다. 소하천과 지방하천 정비를 통해 복합재해에 대응한다. 셋째 전략은 교통환경 개선과 교통복지 확대다. 불법 주·정차 근절로 기초질서를 확립한다.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 추진한다. 무료버스와 천원택시, 특별교통수단을 운영해 이동 편의를 높인다. 교통안전시설물 보급과 실버안전길 조성 등 27개소에 1억 8,600만 원을 투입한다. 교통사고율 감소를 목표로 한다. 넷째 전략은 중대재해 예방과 안보 대응 강화다.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법령 이행을 점검한다. 종사자 교육을 통해 중대재해를 예방한다. 통합방위 유관기관과 협력해 민방위 훈련과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비상대비 태세를 상시 점검한다. 청송군 관계자는 "지난해 초대형 산불로 어려움을 겪은 군민들께 2026년은 '위기에 든든한 청송, 이동이 편리한 청송'이 되는 해가 되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며 "군민과 함께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조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2-28 15:24:3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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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6 고양 북스타트’ 사전 행사 성료…영유아 독서문화 확산 시동

고양시는 지난 26일 화정도서관에서 영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미리 만나는 2026 고양 북스타트'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북스타트 사업 홍보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오는 3월부터 시작되는 '고양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에 앞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영유아기부터 자연스럽게 책과 만나는 환경을 조성하고, 가정 내 독서 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1부 순서에서는 그림책 『백년아이』의 저자이자 북스타트 코리아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지연 작가가 강연자로 나섰다. 김 작가는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는 도서 선정 방법과 효과적인 그림책 읽기 방식을 소개하며, 부모와 아이가 책을 매개로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현장에서는 책놀이 시연도 함께 진행돼 참여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2부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시장이 직접 참석해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낭독 시간을 가졌다. 시장은 영유아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를 들려주며 아이들과 소통했고,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전달하며 가족들과 뜻깊은 시간을 공유했다. 이동환 시장은 "영유아기 독서 경험은 평생 독서 습관의 출발점"이라며 "가정에서부터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독서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북스타트 사업을 통해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성장하는 독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내 책 읽는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2-28 15:23:4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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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문화관광재단·한국예총영주지회, 대표축제 경쟁력 강화 업무협약 체결

영주문화관광재단과 (사)한국예총영주지회가 지역 대표축제의 도약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두 기관은 지난 27일 영주시 축제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지역 축제의 질적 성장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예술 역량과 관광 자원을 연계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데 뜻을 모았다. 합의에 따라 양측은 지역 예술·문화·관광 가치 확산에 협력한다. 축제와 연계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교류를 확대한다. 지역 예술문화 발전과 시민 문화 향유권 신장에도 힘을 모은다.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안에도 공동 대응한다. 영주문화관광재단 김준년 대표이사는 "지역 예술인 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영주시 대표축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한국예총영주지회 김진동 회장은 "지역 예술인의 역량을 결집해 영주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를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문화예술 협력망을 공고히 한다. 축제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공동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28 15:22:44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