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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도서관, '2026 수원시민 한 책 함께 읽기' 올해의 책 설문조사 실시

수원시도서관이 '2026 수원시민 한 책 함께 읽기'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설문조사를 3월 6일까지 진행한다. '수원시민 한 책 함께 읽기'는 시민이 함께 한 권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참여형 독서 운동으로, 선정 도서를 중심으로 공연·강연·독서 프로그램·체험 등 연계 행사를 운영한다. 도서관은 시민 추천을 받아 일반도서와 어린이도서 각 5권을 후보로 선정했다. 일반도서 후보는 ▲너를 아끼며 살아라(나태주)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이꽃님) ▲안녕이라 그랬어(김애란) ▲역사의 쓸모(최태성) ▲작별하지 않는다(한강)이다. 어린이도서 후보는 ▲나나 올리브에게(루리) ▲나쁜 일이 있어도 나쁜 날은 아니야(정문정) ▲별에게(안녕달)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윤여림) ▲친구의 전설(이지은)이다. 투표는 수원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도서관 홈페이지와 새빛톡톡 설문 게시판, 수원시 19개 공공도서관 자료실에서 가능하다. 올해의 책은 수원문인협회 추천 도서 1권과 심사 및 시민 투표로 선정하는 일반도서 2권, 어린이도서 2권 등 총 5권이다. 도서관은 자료실 내 '올해의 책' 코너도 운영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시민이 추천한 책을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는 독서 운동"이라며 "올해의 책 선정 투표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2 09:40: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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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경북도는 1일 오전 10시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열고, 1919년 전국에 울려 퍼졌던 독립의 함성을 되새기며 상생과 화합의 의미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도지사와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보훈단체장, 독립유공자 유족, 도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기념식은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독립선언서 낭독,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국민의례 중 애국가 제창에서는 이 지사와 도청 간부 공무원들이 무대에 올라 참석자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며 의미를 더했다. 독립선언서 낭독 순서에서는 107년 전 자주독립을 선포했던 역사적 순간을 되새겼다. 이어 독립유공자 포상에서는 고 이규각 애국지사에게 추서된 건국훈장 애족장을 장남 이봉석 씨에게 전수했다. 국가상징 선양 유공자로 선정된 도민 4명과 공무원 4명에게도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행사는 참석자 전원이 3·1절 노래를 제창한 뒤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민국의 번영과 도민 화합을 기원하는 만세삼창으로 마무리됐다. 경북도는 이번 기념식이 도민들이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발전을 향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기념사에서 "죽음 앞에서도 독립을 향한 의지를 꺾지 않았던 선열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하나 됨과 희생의 정신을 이어받아 다음 세대와 대한민국의 새로운 내일을 위해 경북도가 맡은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2 09:39:58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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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427억 투입해 264곳에 도시숲 37.5ha 조성

경기도가 올해 427억 원(도비 113억 원 포함)을 투입해 생활권 주변 공유지 등 264개 사업지에 총 37만5,000㎡(37.5ha) 규모의 도시숲을 조성한다. 사업 대상은 ▲기후대응 도시숲 5개소 ▲가로숲길 21개소 ▲쌈지공원 37개소 ▲학교숲 14개소 ▲도시숲 리모델링 13개소 ▲도시숲길 정비 9개소 등이다. 기후대응 도시숲은 도심 폭염과 열섬현상 완화, 탄소흡수 기능 강화를 목표로 5곳에 조성된다. 연천군에서는 경원선 폐철도 구간을 활용해 10만5,000㎡ 규모로 조성 중이며 올해 완료될 예정이다. 가로숲길은 보행환경 개선과 기온 저감을 위해 21개소에서 추진된다. 가평군 국도 75호선 2km 구간도 포함된다. 생활권 유휴지를 활용한 쌈지공원은 37개소다. 포천시 소흘읍 송우리 일원에는 1,500㎡ 규모로 조성하고, 여주시 세종대왕면 일원에는 지역 생태와 지형을 반영한 맞춤형 공원을 만든다. 학교숲은 수원시 천천고, 용인시 초당중, 고양시 상탄초 등 14개 학교에 조성된다. 이와 함께 화성시 병점근린공원, 이천시 진암근린공원, 의왕시 포일숲속공원 등은 리모델링과 추가 식재로 기능을 보완하고, 노후 도시숲길도 단계적으로 정비한다. 도는 수원시 등 18개 시군에 도시녹지관리원 25명을 배치해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31개 시군의 기후와 자연환경, 주민 수요를 반영한 지역 맞춤형 도시숲 모델을 적용할 계획이다. 이태선 정원산업과장은 "도시숲은 기후위기 대응 시설이자 도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생활 인프라"라며 "조성부터 관리까지 세심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2 09:39: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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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JTX 조기 착공 촉구 범시민 서명운동 전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일 서울 잠실에서 처인구를 관통해 청주공항까지 이어지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의 민자적격성 조사 신속 통과와 조기 착공을 촉구하는 범시민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시는 31일까지 한 달간 용인 시민과 전 국민을 대상으로 'JTX 조기 착공 서명운동'을 진행하며, 이날 용인FC 개막전이 열린 용인미르스타디움에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상일 시장도 부스를 찾아 서명에 참여했다. 시는 5만 명 이상 서명 확보를 목표로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병행한다.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서명부를 비치하고, 시 누리집·SNS·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참여도 받는다. 관련 절차는 선거관리위원회 사전 검토를 거쳤다. 또한 노선이 연결되는 청주·안성·진천 등 지자체와 협력해 공동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25일 김포에서 열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에서 'JTX 조기 착공 건의안'을 제출해 원안 가결됐으며, 해당 안건은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공식 안건으로 채택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JTX는 처인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자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성공을 뒷받침할 핵심 교통망"이라며 "시민 뜻이 국토교통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전달돼 민자적격성 조사와 후속 절차가 신속히 진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TX는 서울 잠실에서 광주·용인·안성·진천을 거쳐 청주국제공항과 KTX·SRT 정차역인 오송역을 잇는 총 135km 규모의 광역철도 신설 사업이다. 현재 KDI가 국토교통부 의뢰로 민자적격성 조사를 진행 중이다. 노선이 개통돼 용인 경전철 중앙시장역과 연결되면 잠실과 청주공항까지 각각 30분 이내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02 09:39: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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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예술회관,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 신규 단원 모집

인천광역시 문화예술회관은 올해 창단 예정인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의 안정적인 구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신규 단원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인천시립교향악단 부속 단체로, 청소년 연주자들이 전문 오케스트라 환경에서 실전 경험을 쌓고 음악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창단된다. 응시 자격은 2002년 1월 1일 이후~2013년 12월 13일 이전 출생자로, 중·고등학생과 악기 전공 대학생까지 지원 가능하다. 단원 자격은 만 24세까지 유지된다. 모집 분야는 ▲바이올린(악장 포함)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호른 ▲트럼펫 ▲테너트롬본 ▲타악기 등 11개 분야이며, 모집 인원은 최대 33명이다. 분야별 적격자가 없을 경우 선발하지 않을 수 있다. 원서 접수는 3월 13일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진행하며, 방문·우편 접수는 받지 않는다. 전형은 1차 실기와 2차 면접으로 진행되고, 최종 합격자는 4월 9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 발표된다. 선발 단원에게는 연습활동 지원금 지급, 인천시향 단원 교육 프로그램 참여, 협연자 오디션을 통한 협연 기회 제공 등 체계적인 활동을 지원한다. 모집 관련 세부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 고시공고 및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02 09:39:21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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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상반기 공모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유망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를 실시하고 3월 5일부터 20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인천시에 소재하고 사회적기업 육성법 제8조에 따른 조직 형태를 갖춘 기업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주된 목적으로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곳이다. 올해는 중단됐던 일자리창출비 등 일부 재정지원사업이 재개되면서 신청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접수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통합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선정 기업에는 ▲일자리창출비 등 재정지원사업 참여 기회 ▲공공기관 우선구매 및 판로 지원 ▲전문교육·컨설팅 ▲금융지원 이차보전 ▲중앙부처·지자체 공모사업 신청자격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시는 3월 10일 제물포스마트타운(JST) 13층 세미나실에서 기업설명회를 열고, QR코드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 최종 선정 결과는 3월 서류검토, 4월 현장실사와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 말 시 누리집에 발표될 예정이다. 김상길 경제산업본부장은 "잠재력 있는 예비사회적기업을 적극 발굴해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년 12월 말 기준 인천시에는 예비사회적기업 56개, 인증사회적기업 200개 등 총 256개 (예비)사회적기업이 운영 중이다.

2026-03-02 09:39:10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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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이재식 의장, "전통시장, 지역경제 근간…상권 활성화 지원 계속"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2월 28일 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 과일동·채소동 경매장에서 열린 정월대보름 척사대회에 참석해 중도매인들을 격려하고 한 해 원활한 시장 운영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기획경제위원회 장정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 도시미래위원회 이찬용 위원장(국민의힘, 권선2·곡선), 이재선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 국미순 의원(국민의힘, 매교·매산·고등·화서1·2), 김경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사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매탄1·2·3·4),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권선1) 등이 함께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행사는 고사와 척사대회(윷놀이) 등으로 진행되며 시장 상인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윷놀이를 함께하며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식 의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근간이자 시민 삶과 가장 가까운 공간"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전통시장과 연계한 문화·관광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02 09:37: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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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인재개발원서 공직자 교육생 간담회 개최

경북도는 27일 경북도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중견리더양성과정 교육생 116명과 신규임용후보자과정 교육생 110명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정 운영 방향과 공직자의 역할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일방적인 강의 형식을 벗어나 도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교육생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공직자의 책임과 자세를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대구경북행정통합 추진 방향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지역 발전 ▲저출생 및 인구구조 변화 대응 등 주요 정책 과제가 설명됐다. 이어 중견관리자 과정 교육생들을 중심으로 현장 행정의 애로사항과 정책 집행 과정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며 실질적인 토론이 진행됐다. 신규임용후보자 과정 교육생들과의 대화에서는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자세와 조직 내 소통 방식, 현장 중심 행정의 중요성 등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초임 공직자가 현장에서 겪게 될 고민과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공직자는 도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정책을 실행하는 사람들"이라며 "도민 중심 행정과 현장에 기반한 정책 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북도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교육생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도정 비전이 시군 현장에 효과적으로 스며들 수 있도록 공직자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우광진 경북도인재개발원장은 "교육생들이 도정 현안과 공직자의 책무를 직접 이해할 수 있도록 참여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무와 연계한 교육과정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6-03-02 09:37:25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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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4세 청년에 분기별 25만원 지급…청년기본소득 1분기 접수

경기도가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 원(연 최대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1분기 신청을 4월 1일 오후 6시까지 받는다. 신청 대상은 1월 1일 기준 만 24세(2001년 1월 2일~2002년 1월 1일 출생)로, 신청일 현재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3년 이상 연속 거주했거나 합산 10년 이상 거주한 청년이다. 다만 외국인과 거주불명자, 청년기본소득 조례를 폐지한 성남시, 올해 관련 예산을 편성하지 않은 고양시 거주 청년은 제외된다. 신청은 3월 3일 오전 9시부터 4월 1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주민등록초본은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동의 시 자동 제출되며, 기초생활수급자는 증명서를 별도 제출하면 분기별이 아닌 일시금으로 지급받는다. 지난 분기 자동 신청에 동의한 경우 별도 신청 없이 심사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개인정보 변경이나 미신청분 소급 신청이 필요한 경우 이번 기간 내 수정해야 한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취업·졸업 여부, 소득·재산과 관계없이 4월 20일부터 25만 원이 전자카드 또는 모바일 형태로 지급된다. 유효기간은 3년이다. 지역화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시군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학원 수강료와 시험 응시료는 도내에서 시군 제한 없이 사용 가능하며, 온라인몰과 일부 인터넷 강의·시험 접수처에서도 결제할 수 있다. 문의는 각 시군 담당 부서, 경기도 콜센터, 청년기본소득 콜센터로 하면 된다.

2026-03-02 09:37:15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