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영주시, 영주사랑상품권 할인 혜택 12%로 확대

영주시는 3월 1일부터 영주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2%로 적용한다. 정부의 2026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 확대에 따라 국비 지원이 확정되면서 인구감소지역인 영주시에 상향 혜택이 가능해졌다. 할인율 상향은 시민 체감 혜택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시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영주사랑상품권의 월 구매 한도는 총 70만 원이다. 지류 20만 원, 모바일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지류식 상품권은 액면가의 12%를 즉시 차감하는 선할인 방식으로 판매된다. 모바일 상품권은 결제 후 사용 금액의 12%를 돌려받는 후캐시백 방식으로 운영된다. 월 최대 6만 원까지 캐시백이 적립된다. 지류식 상품권은 관내 판매대행점 57개소에서 구매할 수 있다. 농협은행과 지역 농·축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신협, iM뱅크가 판매 창구다.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구매와 사용이 가능하다. 앱에서는 가맹점 조회와 결제 내역 확인도 지원된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정부 지원 확대에 따라 시민들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영주사랑상품권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8 15:28:53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봉화군 청량산박물관, 어린이·청소년 체험학습 3월 3일 시작

봉화군 청량산박물관이 지역 역사와 문화를 체험 중심으로 배우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청량산박물관은 오는 3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관내·외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험학습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령별 눈높이에 맞춘 교육 콘텐츠로 구성됐다. 박물관을 친숙한 문화 공간으로 인식시키고 지역 문화유산 이해를 높이는 데 목적을 둔다. 유아와 초등학생은 상설전시와 연계한 체험학습지 활동에 참여한다. 부채와 에코백, 키링, 스노우볼을 제작하는 만들기교실도 운영한다. 기와 탁본과 물로 쓰는 붓글씨를 배우는 탁본교실도 마련됐다. 중·고등학생을 위한 심화 과정도 준비했다. 유물 분류와 관리카드 작성을 실습하는 학예사 체험이 진행된다. 청량사와 응진전 등 청량산 주요 유적지를 전문가와 탐방하는 문화유적 답사도 포함됐다. 다문화 이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봉화군 내 비율이 높은 베트남과 중국 문화를 주제로 만들기와 북아트 체험을 진행한다. 문화 다양성을 존중하는 시각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모든 과정은 회당 10명 내외 소규모로 운영한다. 참가 희망자는 사전 예약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청량산박물관 관계자는 "지난 2025년에도 관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등에서 293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며 "올해도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세대들이 지역 역사와 문화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다문화에 대한 폭넓은 시각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28 15:28:20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영덕군, 공공 일자리 참여자 대상 안전교육 실시

영덕군이 공공 일자리 사업 참여자의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영덕군은 지난 2월 26일 지역공동체 일자리와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목표로 마련됐다.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공공 일자리 사업은 경상북도 지원으로 추진된다. 취업 취약계층에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 안정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지역사회 공공서비스 향상도 주요 목적이다. 영덕군은 올해 상반기 사업에 17명을 선발했다. 참여자들은 이달부터 6월까지 약 4개월간 읍·면 주요 현장에 배치된다. 관광자원 환경 정비와 활성화 지원, 공공시설 관리, 꽃길 조성 등 지역 환경 개선 업무를 수행한다. 교육은 실제 작업 현장을 고려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안전 수칙 준수와 위험요소 사전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황정기 일자리경제과장은 "참여자 중에 고령자가 많기 때문에 무엇보다 안전을 우선해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라며 "공공 일자리 사업이 단순한 단기 일자리를 넘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2026-02-28 15:28:11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청송군의회, 제286회 임시회 종료…조례안 등 12건 의결

청송군의회가 이틀간 열린 제286회 임시회에서 조례안과 군관리계획 변경안 등 1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대해서는 절차 준수를 당부했다. 군의회는 지난 26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86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는 청송군 군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안, 청송 산림레포츠 휴양단지 조성사업 군관리계획 변경안 의견청취의 건, 청송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조례안 등 총 12건의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이번 회의는 2026년을 여는 첫 회기라는 점에서 진중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특히 2026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의하는 과정에서 의원들은 사업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절차상 하자 발생 가능성을 지적했다. 이에 관련 법령과 규정에 따른 신중하고 철저한 집행을 집행부에 주문했다. 또한 의원 발의로 상정된 청송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조례안, 청송군 전기통신 금융사기 피해 방지 지원 조례안, 청송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은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원안 의결됐다. 심상휴 의장은 폐회사에서 "2026년이 청송군의 밝은 미래를 여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청송군의회는 군민의 뜻을 대변하는 대의기관으로서 군민과 적극 소통하고 협력해 더 살기 좋은 청송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8 15:27:53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