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주택금융공사, 50년 만기 정책모기지 출시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다음달 1일부터 50년 만기 보금자리론과 적격대출이 출시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새정부 가계대출 관리방향 및 단계적 규제 정상화방안'에 따른 것이다. HF공사는 이번 제도개선으로 주택담보 대출을 이용하려는 고객의 선택권이 넓어지고, 대출초기 상대적으로 소득이 적은 청년층의 월 상환 부담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50년 만기 보금자리론과 적격대출은 만 34세 이하 또는 결혼 7년 이내 신혼가구인 경우 이용할 수 있으며, 원금균등·원리금균등방식으로 상환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청년층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현행 40년 만기 금리 수준으로 책정할 계획이며, 기존 40년 만기 금리는 현행 대비 0.02% 포인트 인하된 수준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앞으로 50년 만기 정책모기지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의 경우 3억원을 대출 받으면, 40년 만기보다 원리금 상환부담이 연간 96만원 줄어들게 된다. HF공사 관계자는 "지난해 7월 공사가 도입한 40년 만기 상품은 이용자 비중이 올 6월말 기준 전체 보금자리론의 18%를 차지하고, 은행권뿐만 아니라 제2금융권까지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부의 민생안정 정책 기조에 적극 부응해 서민·실수요자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2-07-17 14:06:04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이복현 금감원장, 외국계 금융사에 “불필요한 규제 개선해 글로벌 금융중심지 조성할 것"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외국계 금융사 CEO를 만나 금융규제를 걷어내고 글로벌 금융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지난 15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국내에 진출한 12개 외국계 금융사 대표들을 만나 "금융환경 변화로 실익이 없어진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하면서 "감독·검사·제재 행정상에서 불필요한 레드 테이프는 과감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레드테이프란 관료제적 형식주의 또는 문서주의를 뜻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준우 뱅크오브아메리카 대표, 나카가와 카즈야 미즈호은행 대표, 왕위제 중국건설은행 대표, 박태진 JP모간증권 대표 등 12개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석했다. 이 원장은 최근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가 확대되는 가운데, 외국계 금융회사의 경우 한국 금융시장 내 경쟁 심화 및 글로벌 경제 블록화 등에 따른 부담도 떠안아 영업에 더 많은 고충이 있을 것이라고 공감했다. 이어 그는 "금융 수익성 저하 및 디지털화 등으로 글로벌 금융사가 해외사업을 통폐합하고 핵심지역으로 이전하고 있다"며 "더 많은 글로벌 플레이어가 한국 시장에 참여토록 하기 위해서는 금융중심지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서울과 부산의 금융중심지 순위가 상승하고 있다는 점을 들며 "한국도 우수한 디지털 인프라를 바탕으로 패러다임 전환의 기회를 선점하고 불합리한 금융규제를 개선해 나간다면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금융중심지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국 컨설팅그룹 지옌이 내놓은 국제금융센터지수(GFCI)에서 서울은 2019년 36위에서 지난해 16위로, 올해는 12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부산도 이 기간 46위에서 30위로 올라섰다. 그러면서 이 원장은 불필요한 금융 규제에 대한 혁신 의지를 강조했다. 그는 "망 분리·클라우드 규제, 업무위탁 규제 등 디지털 전환에 장애가 되거나 실익이 없어진 규제를 금융위원회와 함께 합리적으로 바꿔나가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대내외 충격에 대비한 건전성 관리와 사전리스크 관리도 당부했다. 이 원장은 "금감원은 대내외 여건 악화 속에서 위기 대응능력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외국계 금융회사도 금리 상승 및 자산 가격 조정 등 대내외 충격에대비해 건전성 유지 및 사전적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2-07-17 14:05:44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취임 100일 권성동…당내 안정 성과에도 '리더십' 시험대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7일 "정치적으로 중요하고 어려운 시기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정부·여당의 건강한 긴장 관계 유지, 여야 협치로 민생 현안 처리 등을 약속했다. 이준석 대표 중징계 이후 당대표 직무대행 체제로 발 빠르게 전환, 내홍 수습을 한 만큼 집권여당 사령탑 역할에 집중할 것이라는 메시지다. 원내대표 취임 100일을 맞은 권성동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진행한 기자간담회를 통해 ▲민간주도 경제정책 방향 수정 ▲국가재정 지출 합리화 ▲연금·노동·교육 개혁 등 민생 현안은 여야 협의로 처리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 실현을 위해 권성동 직무대행이 뚝심 있는 협상력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는 메시지로 풀이되는 대목이다. 그동안 권 직무대행은 당내 각종 특별위원회를 꾸려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 지원에 나섰다. 반도체산업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 물가·민생안정특별위원회, 가상자산특별위원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등이 대표적이다. 관련한 정책의원총회와 당·정 협의 등도 꾸준히 추진했다. 이를 통해 윤석열 정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인 것이다. 다만 권 직무대행은 시작부터 윤석열 정부와 소통이 원활하지 않았다. 지난 4월 8일,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된 뒤 당시 박병석 국회의장 중재로 만든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 여야 합의안을 철회하면서다. 의원총회를 거쳐 여야 합의까지 했지만, 당시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부터 일부 의원까지 검찰 수사 대상인 6대 범죄 가운데 '공직자·선거범죄 삭제'에 합의한 데 대한 반발 때문이었다. 검수완박 여야 합의안 파기 이후 권 직무대행은 더불어민주당 공세에 꾸준히 맞서는 모습을 보였다. 여기에 더해 대통령 인사 문제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윤종원 기업은행장의 국무조정실장 내정 철회, 정호영·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자진사퇴 압박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검수완박 여야 합의안으로 대통령과 소통이 잘 안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불식시키는 차원에서 가장 민감한 인사 문제까지 거론해 처리한 것으로 풀이되는 대목이다. 이 때문에 권 직무대행 리더십이 앞으로도 이어질지 관심이다. 이 대표 중징계 이후 당대표 직무대행 체제 전환 당시, 윤 대통령과 상의한 내용을 언급하며 당내 반발은 일단락 지었지만, 당내 갈등은 여전하기 때문이다. 21대 후반기 원 구성 협상부터 9월 정기국회에서 처리할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 관련 법안, 내년도 정부 예산안 문제 등 야당과 협의할 문제도 많다. 권 직무대행은 이와 관련 17일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조직강화특별위원회 구성을 통한 조직 개편과 관련) 아직 그 부분에 대해 지도부가 논의해본 적이 없다. 조금 더 깊은 생각을 해보고 과연 필요한지, 꼭 당내 여러 인사와 논의해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조직개편 과정 가운데 당내 반발도 예상되는 만큼, 차기 지도부 구성 문제까지 더해 공론화한 뒤 결정할 것이라는 메시지다. 한편 당은 18일부터 17개 시도와 차례로 예산정책협의회를 갖는다. 9월 정기국회에서 윤석열 정부 첫 예산안이 처리되는 만큼, 집권여당으로서 지역 현안과 예산 문제를 챙기는 모습이다. 예산정책협의회에는 권 직무대행과 성일종 정책위의장,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 김성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등과 함께 각 지역 시·도지사, 시·도당 위원장 등이 참여한다.

2022-07-17 14:04:43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빅스텝'금리인상에 '채권' 열풍…안전자산 역머니무브

비교적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채권'에 투자자들의 자금이 쏠리고 있다. 글로벌 금리 인상 기조에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며 안전자산 선호도가 높아지면서다. 국내 기준금리는 지난 13일 한국은행이 사상 첫 빅스텝(기준금리 0.5%포인트 인상)을 단행하며, 2% 시대가 도래했다. 이에 따라 증시에서 빠진 자금이 채권과 은행 예·적금 등 안전자산으로 옮겨가는 '역머니무브'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1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15일까지 개인투자자들은 장외 채권 시장에서 총 6조3456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2조537억원)과 비교했을 때 2배 넘게 늘어난 수치다. 채권 종류별로는 회사채(3조1635억원)가 49.8%로 절반가량을 차지했다. 이어 기타금융채(1조5675억원), 자산유동화증권(ABS·3413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증시 일평균 거래대금은 급감했다. 올해 들어 개인투자자들은 코스피(ETF·ETN·ELW 제외)에서 21조4670억원을 순매수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59조6930억원)대비 64.03%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증시 대기성 자금인 투자자예탁금도 올해 초 71조7327억원에서 지난 14일 기준 55조7767억원으로 20조원 가량 줄어든 모습이다. 채권의 표면금리는 기본적으로 발행자의 신용등급(크레딧) 외에도 기준금리 수준에 따라 정해진다. 중앙은행이 금리를 인상할 경우 기존 채권들의 가격이 떨어져 채권을 저가 매수할 기회가 생긴다. 반면, 새로 발행되는 채권들은 금리가 더 높아지게 된다. 전문가들은 채권금리 상승 시 장기채권 비중을 확대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오창섭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연내 금리인상 종료 및 채권금리 밸류에이션 등을 감안할 때 장기채권 투자 매력이 부각한다"며 "현재 국내 채권시장은 기준금리 3.00% 수준을 반영하고 있으며, 향후 경기둔화 등을 감안할 때 연내 금리인상 마무리가 예상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내 채권금리의 경우 이미 정점을 통과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며, 향후 채권금리 상승 시 장기채권 중심의 채권투자 확대가 필요한 시점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국내 증권사들도 채권 고객 신규 유치에 나서고 있다. 삼성증권은 지난 15일 세전 연 4%대 은행·금융지주 채권 3종을 300억원 한도로 선착순 판매했다. KB금융지주(4.3%), 우리은행(4%), 농협은행(4%) 모두 최소 1000원 단위부터 매수가 가능한 선순위 채권이다. 심지어 특판 채권이 15일 당일 27분 만에 완판됐다고 밝혔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채권 투자 고객 저변을 넓히고자 진행한 행사에 많은 고객이 관심을 보내주셨다"라며 "고금리 시대 채권 투자 열기를 실감했다"고 말했다. KB증권은 오는 9월 말까지 온라인으로 채권을 100만원 이상 매수하는 고객에게 커피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KB증권은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개인투자자들의 수요 증가로, 올해 상반기 들어 온라인 채권 매매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500% 이상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이민황 KB증권 자산관리솔루션센터장은 "최근 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 등으로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채권금리의 상승으로 개인투자자들의 채권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7-17 14:04:12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세 번째 ‘블루문 브랜드 팝업스토어’ 부산 밀락더마켓에 오픈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프리미엄 맥주 '블루문'의 세 번째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지난 15일부터 부산광역시 밀락더마켓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블루문은 세계 3대 맥주 기업 중 하나인 몰슨 쿠어스(Molson Coors Beverage Company)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맥주로 올해 3월부터 골든블루 인터내서널에서 독점 수입·유통하고 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지난 6월에 오픈한 서울 역삼동, 광주광역시 수완지구에 이어 세 번째 팝업스토어 지역으로 부산광역시를 선정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이번 부산 지역에서의 첫번째 블루문 브랜드 팝업스토어 오픈을 통해 휴가철을 맞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블루문의 브랜드 가치를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블루문의 세 번째 팝업스토어는 같은 날 동시에 개장하는 밀락더마켓에서 운영된다. 밀락더마켓은 부산광역시 민락동 부지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 대형 복합문화공간으로 ▲공연 무대인 버스킹 스퀘어 ▲오션뷰 스탠드 ▲국내외 다양한 식음료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F&B존 등 다수의 문화·편의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이곳에서 블루문 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15일부터 격주 금, 토요일에 이벤트를 운영할 예정이며 ▲블루문 생맥주 따르기 대회인 '베스트 퍼포머 챌린지'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해시스냅 이벤트' 등 소비자들과 소통하는 다채로운 활동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부산 블루문 브랜드 팝업스토어는 8월 31일까지 운영되며 미성년자의 출입은 엄격히 제한된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의 김동욱 대표는 "이번 팝업스토어가 부산 시민들과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블루문'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소비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채널 및 프로모션, 이벤트 개발을 통해 국내 수입맥주 시장에서 블루문의 인지도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17 13:59:39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18일부터 여름철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허위 표시 벌금 최대 1억원

18일부터 내달 5일까지 여름철 수산물 원산지 허위 표시 여부와 수입 수산물 유통이력에 대한 특별점검이 이뤄진다. 17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이번 특별점검은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수산물 유통·판매·가공업체 44만 곳, 음식점 89만 곳, 통신유통업체 13만 곳 등의 원산지 표시 여부를 중점적으로 이뤄진다. 수산물 수입·유통업체 14만 곳은 수입 수산물 유통이력을 점검한다. 원산지 표시점검은 여름철 소비량이 증가하는 뱀장어, 미꾸라지, 쭈꾸미, 낚지, 꽃게 등과 여름철 수입량이 늘어나는 활참돔, 활가리비 등 횟감용 수산물 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수입 수산물 유통이력 점검은 여름철 수입량이 증가하는 활참돔, 활가리비 등과 여름철 유통 신고량이 많은 냉동꽃게, 냉동꽁치 등이 대상이다. 최현호 해수부 어촌양식정책관은 "국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수산물 유통·판매·가공업체와 음식점 등이 수산물에 원산지를 표시하도록 하고, 수산물 수입·유통업체는 유통이력을 신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특별 점검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과 각 지방자치단체, 해양경찰청 등으로 구성돼 실시된다. 원산지 표시 단속에는 800여명의 명예감시원도 참여한다. 명예감시원은 점검단과 함께 대형마트·전통시장 등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원산지 표시제에 대한 홍보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을 경우 5만원 이상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수입수산물의 유통이력을 신고하지 않은 업체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내야한다. 최 정책관은 "수산물 생산자 등의 원산지 표시 노력과 명예감시원 등 소비자 단체의 적극적인 감시 덕분에 수산물 유통시장에서 자율 감시 기능이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산물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지킬 수 있도록 정부는 소비자와 함께 연중 원산지 표시 의무 준수 및 수입유통이력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7 13:57:36 원승일 기자
기사사진
[카드News] 신한카드·삼성카드·현대카드

신한카드가 MZ세대의 이목을 끄는 카드를 선보인다. ◆ 신한카드 래플 카드 출시 신한카드는 MZ세대가 선호하는 재테크에 대한 니즈를 반영해 월별ㆍ분기별 추첨을 통해 포인트를 지급하는 '신한카드 래플(Raffle)'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래플카드는 재테크에 관심이 많으면서도 드로우(Draw), 래플(Raffle) 등 추첨식 프로모션에 익숙하고 긍정적인 MZ세대의 선호도와 게이미피케이션 요소를 반영해 기획했다. 래플카드는 전월 실적 구간별로 매월 추첨을 진행한다. 추첨한 주가와 동일한 금액의 포인트를 지급하는 '월마다 추첨' 서비스를 제공한다. 코스피, 코스닥 주식 중 래플카드 전월 실적 구간에 해당하는 가격대의 1개 종목을 추첨해 전월 말 종가와 동일한 마이신한포인트 최대 7만점 적립해준다. 전월실적 5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은 주식 가격대 4000원에서 8000원, 100만원 이상 200만원 미만은 8000원에서 2만원, 200만원 이상 300만원 미만은 2만원~5만원, 300만원 이상은 5~7만원에 해당하는 가격대의 주식을 추첨한다. '분기마다 추첨'은 래플카드 전 고객이 분기에 이용한 총 이용금액의 0.1%를 모아 추첨을 통해 1만에서 최대 30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서비스다. 분기 내 매월 30만원 이상 이용하면서, 신한pLay를 통해 1회 이상 결제하거나 또는 마이데이터 서비스 자산연결 및 유지할 경우 추첨대상으로 자동응모 가능하다. 래플카드는 기본형 플레이트 2종 외에 MZ세대들에게 인기있는 김정윤 일러스트레이터 및 25일과의 콜라보 디자인 2종을 출시했다. 콜라보 디자인의 경우 한정판으로 출시되어, 작가별 2천매까지 발급될 예정이다. 래플카드 연회비는 국내 전용 1만 7천원, 해외 겸용 2만원이다. 래플카드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신한플레이 앱 및 신한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삼성카드가 여름휴가 철을 겨냥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 삼성카드 여름휴가 이벤트 실시 삼성카드는 여름철을 맞이해 고객들에게 유용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우선, 삼성카드는 오는 8월 28일까지 놀이공원 할인 서비스를 탑재한 삼성카드의 범위를 캐리비안베이에도 적용한다. 해당 카드로 스마트 예약을 통해 주간이용권 구매시 시즌별로 본인은 최대 할인가 2만49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추가로 동반 3인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장 결제 시에는 본인에 대해 30% 현장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캐리비안 베이 할인혜택은 전월 이용금액 충족 시 제공한다. 또한, 삼성카드는 행사 대상 여행사에서 국제선 항공권을 삼성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 즉시 할인과 2개월~5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오는 31일까지 제공한다. 행사 대상 여행사는 하나투어, 모두투어, 인터파크투어 마이리얼트립, 노랑풍선, 온라인투어 등이다.이외에도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마이리얼트립에서 삼성카드로 국내선 항공권 결제 시 최대 2% 캐시백을 지급한다. 자세한 이벤트는 삼성카드 홈페이지 및 여행사별 행사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삼성카드 쇼핑에서는 오는 31일까지 '여름 계절가전 기획전'을 진행한다. 7% 할인 쿠폰을 사용하여 계절가전 행사상품 구매 시 최대 3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삼성카드고객들에게 시원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다채로운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카드가 신세계과 함께 민심 잡기에 나선다. ◆ 현대카드 신세계 혜택 넓힌 카드 선봬 현대카드가 SSG닷컴과 함께 운영 중인 PLCC 'SSG닷컴 카드(SSG.COM카드)'의 혜택을 대폭 강화한 'SSG닷컴 카드 에디션2(SSG.COM카드 Edition2)'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14일 공개한 이번 SSG.COM카드 Edition2는 SSG닷컴과 G마켓·옥션의 통합 유료 멤버십 서비스인 '스마일클럽' 회원 특화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SSG.COM카드 Edition2 발급 고객은 스마일클럽에 자동으로 가입한다. 스마일클럽 회원은 장보기 상품(쓱배송·새벽배송·트레이더스 쓱배송) 이용 시 결제 금액의 5%를 SSG머니로 적립할 수 있다. 최대 12% 할인 쿠폰과 스타벅스 음료 사이즈 업 혜택도 누릴 수 있다. SSG닷컴을 통해 스마일클럽에 가입한 고객에게 제공되는 쓱배송·새벽배송 무료 혜택, 라이프스타일 할인 쿠폰도 이용 가능하다. 전월 이용금액이 30만원 이상인 고객은 스마일클럽 월 이용료 3900원을 전액 면제한다. 전국 이마트·신세계백화점·스타벅스와 SSG페이 가맹점 등 신세계그룹의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SSG머니를 최대 12%까지 적립할 수 있는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SSG.COM카드 Edition2로 SSG닷컴에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7%를 SSG머니로 적립한다. 이 혜택은 스마일클럽 회원에게 기본으로 제공되는 '장보기 상품 5% 적립'과 중복 적용 가능해 관련 상품 구매 시 최대 12%를 제공한다. SSG닷컴 내 결제 시 7% 적립은 월 최대 1만 SSG머니까지 가능하며, SSG닷컴 외 모든 가맹점에서도 결제 금액의 0.5%를 한도없이 SSG머니로 적립할 수 있다. 현대카드는 추후 SSG닷컴과 SSG.COM카드 Edition2와 스마일클럽을 연계한 다채로운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SSG.COM카드 Edition2의 연회비는 1만원으로 국내전용과 국내외겸용(VISA)이 동일하다. 상품 및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와 SSG닷컴의 앱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7-17 13:53:35 김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