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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15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15일 금요일 [쥐띠] 36년 지는 잎을 보면 내 신세 같아서 서글프다. 48년 멍석이 깔렸으니 모든 역량을 발휘하자. 60년 결과만큼 과정도 중요하다. 72년 괴로운 시련처럼 보이나 좋은 일이 있다. 84년 길 떠나려는데 폭풍우가 치니 잠시 지체. [소띠] 37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을 갖자. 49년 위기를 기회로 전환한다. 61년 근거 없는 칭찬은 허공에 흩어지는 메아리. 73년 밑 빠진 독에 물을 부어도 소용이 없다. 85년 내 맘을 알아주는 친구를 만난다. [호랑이띠] 38년 고민은 건강한 사람도 환자를 만든다고 했다. 50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으니 부단한 노력이 필요. 62년 외부활동을 자제. 74년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다. 86년 삶은 계속되고 꿈꿀 시간은 아직 많다. [토끼띠] 39년 말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니 자식에게도 신중하게. 51년 얼룩진 옷을 바라만 보지 말고 벗어서 세탁. 63년 노력 없이는 한 발자국의 진보도 없다. 75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87년 계획에 없던 지출이 생긴다. [용띠] 40년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52년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성공적으로 하던 일을 마무리. 64년 한번을 참으면 열흘이 편하다. 76년 너무 참으면 병이 된다. 88년 과거의 눈높이를 낮추면 직장을 빠르게 구한다. [뱀띠] 41년 소띠와의 거래가 순조롭게 진행. 53년 내키지 않아도 웃어야 하는 하루이니 서글프다. 65년 자존감은 나를 지켜 주는 힘. 77년 바라는 일이 없으니 되는 일도 없다. 89년 계획을 세워도 실천을 해야 흥망이 있게 마련. [말띠] 42년 위궤양의 원인은 마음의 병에서 시작. 54년 눈앞의 실속을 챙기다 보면 큰 이익을 놓치게 된다. 66년 고집을 세우면 부모도 외면한다. 78년 눈이 빠지게 고대하나 아직은 글쎄. 90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로운 날. [양띠] 43년 매사가 귀찮고 심드렁하다. 55년 오늘의 선택이 내일을 좌우하니 깊이 생각하고 행동. 67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하는 행운의 날. 79년 열정과 힘이 넘치는 하루. 91년 자신의 잘못이지 상대의 탓이 아닐 터인데. [원숭이띠] 44년 인생은 새옹지마이니 일희일비하지 마라. 56년 마른논에 물들어 오듯이 해결. 68년 실사구시(實事求是)가 기본이다. 80년 잠시 멈춰 서서 주변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자. 92년 망각은 신이 주신 선물이니 가는 사람 잊자. [닭띠] 45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 법. 57년 호감이 가는 이성의 유혹이 있다면 어찌할 것인가. 69년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격. 81년 몸이 멀리 가니 마음도 멀어진다. 93년 모른다는 것을 인정하면 일이 풀린다. [개띠] 46년 두려움이 기도를 거치면 용기로 변한다. 58년 조상님께 온정신성(溫?晨省)해야 할 것. 70년 가족의 화목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 82년 포기도 용기가 필요하다. 94년 삶의 지혜를 살아가면서 배운다. [돼지띠] 47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라 했다. 59년 행복도 불행도 항상 일어나지 않는다. 71년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을 조심. 83년 모심으러 갈 때는 장화를 신어야 한다. 95년 간절히 원하면서 실천하면 천지가 도와주게 되는 삶.

2022-07-15 06:00:1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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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모두 건강하길 바라며

무인이면 무용이라 했지만 사는 동안 건강에 탈 없이 근심걱정이 없이 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계속해서 적어본다. 풍질(風疾) 풍습(風濕) 풍맞는다 바람맞는다하여 치매라 하는데 지능지수가 저하되는 것이다. 아주 나쁘게 연결되면 식물인간이다. 요즘은 교통사고에서도 많이 온다. 척추를 다치기도 하니 졸음운전 하지 말고 도로에서 경쟁하려 하지 말고 상대에게 잠시 양보하는 것이 결국엔 자신을 보호하는 것이다. 필자의 사찰 서오릉 월광사를 가려면 독립문을 경유하는데 언덕위에 "산골"팝니다 라고 돌에 새긴 글귀가 있다. 사람의 뼈에서는 뼈가 부러지면 진액이 나와 이어준다. 단 나이를 먹으면 안 나오고 골다공증은 진액이 안 나온다. 고로 구리 갈아서 먹는다는 경우가 이에 해당할 것이다. 금수냉한(金水冷寒)이란 금수일주가 금수(金水)가 많을 때 금수냉한이다. 지나치게 냉(冷)하면 모든 만물은 축소가 되니 발육부진이다. 꽁꽁 얼었으니 자율신경마비로 소변이 나와도 나온 줄 몰라 야뇨증이 되어버린다. 축소 성장장애등 금수냉한은 건강을 볼 때 쓰는 용어로 자율신경이 말 안들으니 성적장애로 연결된다. 남자팔자가 너무나 차가우면 발기가 안 되며 미인박복에 결벽증이 여기서 나온다.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라면 명암(明暗)이 잘안살고 근심걱정이 그림 속에서 나온다. 늘상하는 얘기지만 운명은 바꿀 수 없는 영역이라고 했다. 바뀐다면 마음이 바뀌고 변하도록 힘쓰는데 이 또한 운의 작용에 힘입는다고 했다. 따라서 동일한 팔자로는 극복되지 않는 현상들을 운명의 전이로 설명할 것이다. 고로 식구 중에 아프면 이혼하거나 고려장으로 보내는데 그게 모두 자신의 팔자이니 살펴야 할 것인지 말 것인지는 각자가 생각해보면 될 것이다.

2022-07-15 06:00:1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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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블루벤트 음식물 처리기 무무' 출시

AI 시스템 탑재…투입부터 분쇄등 자동으로 팅크웨어가 '블루벤트 음식물 처리기 무무(MUMU)'(사진)를 새로 출시했다. 15일 팅크웨어에 따르면 '블루벤트 음식물 처리기 무무'는 인공지능(AI) 시스템을 탑재해 음식물 투입부터 자동 분쇄하고 식힘 등 전 과정을 AI가 직접 통제, 관리한다. 음식물 처리기 최초로 제습 항균 신소재인 MOF (Metal Organic Framework)도 적용했다. MOF란 하이브리드 초미세 다공성 신소재로 항균, 항곰팡이 기능이 뛰어나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과 곰팡이의 번식을 차단, 억제해준다. 제품은 건조 분쇄 타입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고온 건조 후 고강도 3단 임펠러로 강력하게 분쇄해 부피를 최대 95%까지 감소시킨다. 내부 커버는 스테인리스 소재로 쉽게 분리, 세척이 가능해 고객들은 위생 걱정 없이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다. 또한 3단계 활성탄 필터가 있어 음식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냄새를 확실히 잡으며 플라스틱 케이스는 그대로 사용하고 내부 활성탄 필터만 교체하는 친환경적인 필터로 불필요한 교체 비용 부담을 덜어 경제적이다. 고온으로 살균을 진행해 혹시 남아있을 세균까지 대부분 없애며 25db 이하의 저소음 설계로 시간과 공간 제약 없이 편리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에코 기능 실행 시 저온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해 퇴비로도 사용할 수 있다. 판매가격은 77만9000원이다.

2022-07-15 05:43: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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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마켓85' 새 단장…버티컬 커머스 강화

사용자 중심 서비스 강화…35~45세 여성 고객 공략 교원그룹의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 '마켓85(Market85)'가 새로 단장하고 버티컬 커머스몰로써 성격을 강화한다. 15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마켓85의 이번 리뉴얼은 메인 페이지에서 관심 상품으로 진입을 간편하게 하고 고객의 구매 편의성을 극대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의 패키지 중심 상품 구성에서 벗어나 35~45세 여성 고객의 수요가 높은 상품 카테고리를 메인 페이지의 상단 메뉴로 전진 배치했다. 카테고리는 크게 '키즈85(문구·완구)', '케어85(헬스·뷰티)', '리빙85(생활)'로 구분한다. 이는 육아와 자녀 교육은 물론, 미용과 건강(B&H), 인테리어와 주방용품에 관심이 높은 고객 성향을 반영했다. 카테고리별 특화 킬러 상품을 추가해 고객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고객이 원하는 최적의 상품을 추천해주는 기능도 업그레이드했다. 또한 각종 행사에 선물을 챙길 일이 많은 고객을 위해 상황별 선물 추천과 '선물하기' 기능도 신설했다. 마켓85에선 이번 리뉴얼을 기념해 8월2일까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마켓85 통합회원 가입을 하면 같은 아이디로 교원그룹의 상품을 판매하는 K멤버스의 다양한 서비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포인트 통합 적립 및 사용도 가능하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마켓85가 온라인에서 단순히 많은 상품을 판매하는 오픈마켓에 머무르지 않고, 사용자 중심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버티컬 커머스몰'(vertical commerce mall)로 진화해 나갈 예정"이라며 "3545 여성 고객들을 위한 전문 라이프 스타일 커머스몰로의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15 05:42: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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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C, 獨 '펜스터바우 프론탈레' 첫 참가

보닥 익스테리어 신제품등 선봬…글로벌시장 추가 공략 현대L&C가 15일까지 독일 뉘른베르크의 메세젠트룸(Messezentrum)에서 열리는 글로벌 건자재 전시회 '펜스터바우 프론탈레(Fensterbau Frontale) 2022(펜스터바우)'에 참가해 외장용 데코필름 '보닥 익스테리어' 신제품을 선보였다. 펜스터바우는 2년마다 열리는 창호·도어·외장재에 대한 세계 최고 규모의 전시회로 매회 10만여 명이 방문한다. 올해는 360여 업체가 참가해 1000여 제품을 선보였다. 현대L&C는 이번이 펜스터바우 첫 참가다. 현대L&C는 이번 전시회에서 외장용 데코필름 '보닥 익스테리어' 88개 컬러 전 제품을 내놨다. '보닥 익스테리어'는 창호·외벽·출입문·차고문 등 건물 외부 표면에 디자인을 입히는 동시에 변색·변형 등으로부터 보호해주는 제품이다. 외장용 데코필름은 모듈형 주택이 많은 유럽에서 주로 사용하는 외장재다. 보닥 익스테리어는 특히 자외선·습도·온도 등 외부 기후 변화에도 색상과 광택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내후성이 높은 게 강점이다. 또한 적외선으로부터 보호하는 HRT(Heat Reflection Technology) 기능이 뛰어나 창호·외벽·출입문·차고문 등의 수명을 오래 유지하는데에도 도움을 준다. 독일창호협회(GKFP)로부터 내후성과 열차단성을 인정받아 RAL 품질 마크를 획득하기도 했다. 현대L&C는 이번 펜스터바우 참가를 시작으로 유럽 내 대형 창호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보닥 익스테리어의 적극적인 영업 활동을 펼쳐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올해 글로벌 외장용 데코필름 매출을 지난해보다 두 배 수준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도 세웠다. 현대L&C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보닥 익스테리어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알리고 글로벌 판로를 넓히겠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한 해외 영업에 적극 나서는 등 해외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7-15 05:42:3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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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최상위 등급 S.VIP 신설…마케팅 강화

기존 4개 등급서 5개로 확대…조건 충족 고객에 다양한 혜택 공영홈쇼핑이 최상위 고객 등급인 S.VIP (Super VIP)를 신설하고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15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우리 중소기업 상품과 농축수산물 판매를 더욱 늘리기 위해 기존 VIP·골드·패밀리·웰컴의 4개 등급에서 S.VIP를 신설해 총 5개 등급으로 나눴다. S.VIP는 상·하반기 연 2회 선정하며 6개월 기준 주문건수 10회 이상과 주문금액 100만원 이상의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S.VIP 고객은 전체 주문내역으로 산정하며 적립금을 포함한 복합구성으로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S.VIP에 뽑히면 6개월간 매달 4만원 상당의 쿠폰팩과 적립금 3000을 지급한다. 쿠폰은 최대 1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10% 쿠폰 1장, 식품·비식품 전용 1만원 쿠폰 각 1장, 5000원 할인 쿠폰 2장 등 총 5장이다. 공영홈쇼핑은 TV홈쇼핑 유일 공공기관으로 우리 중소기업 제품과 농축수산물만을 판매하고 있다. 2015년 설립해 지난해 9월 누적 가입 고객 수가 2000만명을 돌파했다. 공영홈쇼핑 조중환 마케팅전략팀장은 "공영홈쇼핑을 아끼는 모든 고객님들께 깊이 감사드리고 이 마음을 담아 고객님들께 더 나은 혜택으로 보답하기위해 S.VIP 등급을 신설하게 됐다"며 "공영홈쇼핑이 해를 거듭하면서 성장하고 발전해 나가는 것은 모두 고객의 힘이란 것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우리 중소기업과 농축수산업의 든든한 발판, 공공판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5 04:43: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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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원 구성 잠정 합의' 생방송 발언에, 박홍근 격분..."협상 중단"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4일 권성동 국민의힘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생방송에 나와 원 구성 협상이 잠정적으로 합의됐다고 밝힌 것에 "자기들 유리한대로만 입맛대로만 언론플레이에만 집중하면 무슨 협상을 신뢰를 가지고 마무리할 수 있겠나"라며 원 구성 중단을 선언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를 빠져 나가면서 기자들과 만나 "제가 방금 (권 직무대행에게) 강력히 항의했고 지금은 본인들이 어떤 것을 양보하고 어떤 것을 최종 결단할 것인지 판단해야지 저렇게 신뢰 깨는 언론 플레이에만 열을 올려서 어떻게 문제가 마무리되겠나"라며 재차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문제에 대해 저한테 분명히 해명하고 수습하지 않으면 오늘 만나지 않겠다고 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권 직무대행는 YTN '뉴스Q' 생방송 인터뷰에 출연해 "사법개혁특별위원회의 명칭을 사법체계개혁특별위원회로 변경하고 여야 6대6에 위원장은 민주당이 맡고 합의 처리하는 것으로 잠정 합의했다"고 전했다. 권 직무대행은 해당 사안이 완전 합의된 것은 아니라고 전제를 두고 "모든 것을 일괄 타결하기로 했기에 (원 구성 협상에서) 관련 부분은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이 합의도 무효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중대범죄수사청 설치를 주로 다룰 사개특위 구성 논의는 이번 원 구성 협상에서 여야의 중점 쟁점 사안이다. 국민의힘은 사개특위 위원을 여야 5대 5 동수로 구성하고 위원장을 국민의힘이 맡는 안을 최종안 제시했다. 반면 민주당은 사개특위 정수를 국민의힘 6명, 민주당 6명, 비교섭단체 1명으로 하고 '안건을 여야 합의로 처리한다'는 내용을 합의문에 넣되 위원장은 민주당이 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원내대표는 권 원내대표에게 "저렇게 입이 가벼워서 어떻게 국정 운영의 한축을 담당하는가"라며 "도무지 납득이 되지 않고 상임위 문제도 마찬가지로 수석들이 만나서 나머지 내용은 조율하겠지만 상임위원장 문제가 쟁점이 결국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장 문제가 남은 것이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논의가) 거의 그 정도까지 와 있다. 본인이 입이 간지러워도 자기한테 유리한대로 언론플레이하고 싶어도 참아야 한다 "마지막까지 검토하고 연락 준다고 했으면 그때까지 내부 검토 의견으로 갖고 연락을 받고 나서 이 문제 해결하는 방향으로 해야지 언론에 대놓고 동네방네 마치 본인들이 다 한 것처럼 이야기하면 어떡하나"라고 성토했다. 박 원내대표는 협상이 깨졌다고 보면 되냐는 질문에 "더 이상 이렇게 불신을 조장하고 신뢰를 깨면서까지 실제 협상에 있어선 진정성과 열의를 보이지 않고 이런 식으로 언론플레이에만 골몰하는데 어떻게 협상을 진행하나"라며 "우리가 양보할 건 최대한 양보하는 자세로 여기까지 임해왔다. 본인들도 그에 상응하는 어떤 식으로든 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2-07-14 19:04:1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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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 사장단 회의서 "꼭 필요한 일 적시에 해내야"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을 때에 맞춰 실행해야 합니다." 롯데는 14일 부산에서 2022년 하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을 진행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이날 VCM에서 변화의 필요성에 대해서 거듭 강조했다. 이번 VCM에서는 최근 스태그플레이션까지 우려 되는 글로벌 시장 급변에 따른 위기 대응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각 사업군의 중장기 전략과 과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롯데의 사장단 회의인 VCM이 부산에서 열린 것은 처음으로 이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로 이루어졌다. 신동빈 롯데 회장은 "부산에서 VCM을 진행한 것은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응원하는 의미"라며 "참석자 모두가 엑스포 유치를 위해 응원하고 노력해달라"고 그룹 차원의 지원을 주문했다. 이어 신 회장은 "금리인상, 스태그플레이션 등으로 경제 위기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매출, 영업이익 등의 단기 실적 개선에 안주한다면 더 큰 위기가 도래할 것"이라며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신동빈 회장은 먼저 기업가치를 측정하는 가장 객관적인 지표로 시가총액을 제시하며 "자본시장이 원하는 성장과 수익을 만들기 위해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해달라"고 주문했다. 신 회장은 "자본시장에서 미래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기업에 대해 면밀하게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신동빈 회장은 "좋은 회사는 세계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회사"라고 정의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선 기존의 틀을 벗어난 사업방식의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룹에서 추진하고 있는 근본적인 변화 사례도 소개했다. 식품사업군의 시너지 창출을 위한 롯데제과와 롯데푸드 합병, 유통사업군의 라이프스타일·그로서리 등 카테고리 중심 사업구조 전환과 화학사업군의 수소·전지소재 등 신사업을 통한 스페셜티 비중 확대, 호텔사업군의 사업체질 개선 등을 언급했다. 이를 위한 새로운 비전과 전략의 실행에 필요한 변화를 이끄는 리더십을 강조했다. 신동빈 회장은 꼭 필요한 일을 적시에 해내자는 의미로 'Do the right thing, at the right time'를 제시했다. 반드시 해야하는 일(Right thing)을 고민하고 적시(Right time)에 실행해줄 것을 주문한 신 회장은 함께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하자며 VCM을 마무리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7-14 18:32:06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