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부산시, 청년인재 뽑을 '시민평가단' 모집

부산시는 오는 8월 24일 열리는 '부산 월드클래스 육성 10년 프로젝트'의 최종 공개심사에서 평가를 맡을 시민평가단을 모집한다. 부산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 인재 선발에 관심이 있는 부산시민은 8월 5일 오후 4시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공고일 기준 부산시에 주소지를 둬야 하며, 8월 24일 공개심사일에 참석해야 한다. 공개심사는 KT&G 상상마당에서 8월 24일 오후 2시부터 3시간가량 진행될 예정이고, 참가 청년들의 치열한 경합이 예상되는 만큼 전문가 심사단과 함께 직접 선발에 참여할 시민평가단의 역할이 중요하다. 자세한 사항은 온라인 신청 사이트와 부산시 청년정책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민평가단은 추첨을 통해 25명 내외로 선정되며, 8월 12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한편, '월드클래스 육성 10년 프로젝트'는 부산의 높은 잠재력을 가진 숨은 청년 인재를 발굴하여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고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다. ▲전문가 분야 ▲문화·예술 분야 ▲이슈리더 분야를 통틀어 3명을 선발하고 선발된 청년 인재에는 3년간 최대 1억 원의 역량개발비 등을 지원한다. 시는 올해도 서면 및 대면심사를 거쳐 청년 인재 8명을 선발했으며, 최종 공개심사에서 시민평가단 등의 평가를 통해 상위 3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10월 처음으로 청년 인재로 선정된 ▲사진작가 김효연 씨는 노르웨이 작품 촬영 진행, 미국 등에서 전시할 사진전을 준비하고 있고 ▲환경복원가 박재홍 씨는 선태식물(이끼)를 이용한 환경복원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패션디자이너 윤석운 씨는 상품을 개발하고 해외 패션위크에 참가하는 등 역량개발비를 바탕으로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기 위해 각자의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윤재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월드클래스 육성 10년 프로젝트'에서 시민들이 직접 선발한 청년 인재가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도 우수한 청년 유망주들이 발굴될 수 있도록 시민들이 지역 인재 선발에 관심을 가지고 평가단에 참가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7-15 11:39:19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외국인직접투자 주춤… "러·우 사태, 금리인상 등 불확실성 증가 영향"

코로나19 충격으로 급감했다가 지난해 반등했던 외국인직접투자(FDI)가 올해 다시 주춤하는 모양새다. 러·우 사태 장기화와 글로벌 인플레이션 및 금리인상 등 불확실성이 글로벌 투자가들을 머뭇거리게 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15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022년 상반기 FDI는 신고기준 110억9000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5.6% 감소했다. 도착기준은 69억2000만달러로 21.7% 줄었다. 다만 신고기준 투자건수(1640건)와 도착기준 투자건수(1163건)는 각각 약 10% 수준 늘었다. 산업부 관계자는 "러·우 사태 장기화, 글로벌 인플레이션 및 금리인상 등 FDI에 대한 글로벌 투자가들의 불확실성이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며 "역대 최대실적이었던 2021년보다는 감소했지만, 코로나 발생 이전인 2019년 실적보다는 12.3% 증가한 역대 3위 실적(신고금액 기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신고기준 FDI 1위는 2018년 157억5000만달러, 2위는 2021년 131억4000만달러다. 올해 상반기 도착기준 외투는 역대 4위다. 러·우 사태 등의 영향으로 유럽연합(EU)發 투자는 73.2% 급감했고, 서비스업 투자 역시 26.3% 크게 줄었다. 다만 제조업(+53.3%)과 그린필드(+9.1%) 투자가 증가한 건 긍정적이다. 또, 유럽연합발 투자의 경우 전년도 대형투자 유입(A사 21억달러, B사 18억달러 등)에 따른 역기저효과에 따른 것이다. 제조업 투자 증가업종은 의약(+1779.4%), 식품(+484.4%), 제지·목재(+353.3%), 기계장비·의료정밀(196.0%), 금속(74.1%) 등이다. 반면, 비금속광물(-81.2%), 운송용기계(-41.9%), 화공(-7.1%) 투자는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미국이 29억5000만달러(전년대비 +39.5%), 중화권 24억5000만달러(-13.1%), 유럽연합 17억4000만달러(-73.2%), 일본 8억9000만달러(+62.1%) 순이다. 투자 자금별 신규투자 46억1000만달러(-10.7%)와 증액투자 62억3000만달러(-19.9%) 모두 전년 대비 감소한 반면, 장기차관(+27.6%)은 증가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7-15 11:17:18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도시광산 사업 통해 취약계층에 일자리 제공

서울시는 도시광산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09년 도시광산 사업을 위해 전국 최초로 '서울도시금속회수센터(SR센터)'를 설립했다. SR센터는 중소형 폐전자제품·폐휴대전화 등 폐금속자원으로부터 유가물을 추출해 자원화하는 시설이다. 중소형 폐가전을 연간 5000t 처리할 수 있는 규모로 만들어진 SR센터는 현재 전자제품 재활용 전문 사회적기업인 '에코시티서울'에서 운영하고 있다. 올해 6월 기준 에코시티서울은 유급근로자 58명 중 66%에 해당하는 38명을 취약계층(저소득, 장애인, 고령자, 노숙인, 한부모 등)으로 채용하고 있다. 이는 사회적기업의 최소 의무고용 비율인 30%의 두 배가 넘는 수치다. 시 관계자는 "SR센터는 서울시 노숙인 일자리 지원 사업, 지역 내 일자리 지원기관 등과 연계해 저소득자, 노숙인 등의 자활·자립을 위한 취업 기회를 제공해왔다"며 "채용 심사 과정에서 동점자가 있을 경우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하는 등 약자 고용에 힘써왔다"고 말했다. SR센터의 정규직 비율은 91%로, 입사 1년 미만의 직원을 제외한 모든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채용해 취약계층에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시는 전했다. 유연식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SR센터는 취약계층의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약자와의 동행'에 모범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는 자원순환 분야에서 취약계층의 질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7-15 11:06:16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인천대교(주), 영종지역 학생에 장학금 쾌척

인천대교(주)는 지난 14일 (재)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 '2022년도 인천대교 희망 장학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인천대교(주)와 재단은 지난 2019년에'인천대교 희망장학금'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고 매년 영종지역 고등·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 20명을 선발해 100만 원씩의 희망장학금을 전달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4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올해 기탁된 인천대교 희망장학금 2,000만 원 또한 영종지역 고등학생·대학생을 대상으로 20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재단 김월용 원장, 인천대교 박종혁 대표이사 및 기관 담당자 등이 참석하여 진행되었다. 개통 13년차인 인천대교(주)는 ESG 경영을 앞장서서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인재육성과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과 지역 환경보전활동등 사회공헌 활동과 더불어 재해 경감 우수기업, 위험성평가우수사업장 ISO품질/환경/안전보건 경영시스템 인증을 받아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유지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인천대교(주) 박종혁 대표이사는 "어려운 상황에서 학업에 대한 열정의 끈을 놓지 않는 미래의 인재들이 용기를 내어 꿈을 펼쳐나가기를 기원하며, 또한 인천대교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통행료에 기부금이 포함되어 있다는 생각으로 인천시 장학사업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재)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김월용 원장은"학생들을 위해 뜻깊은 기부를 지속해 주신 인천대교(주)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드러나지 않은 학생들을 적극 발굴하여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5 11:01:28 김창근 기자
기사사진
여름철 보양식 염소고기 '원산지 위반 여부' 점검··· 5곳 적발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이하 민사단)은 지난달 20~30일 서울시내 염소고기 전문음식점 30곳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위반 여부 특별 점검'을 벌여 수입산을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한 업소 5곳을 적발했다고 15일 밝혔다. 국내산 염소고기의 경우 높은 수요 대비 낮은 자급률로 최근 가격이 2배 가까이 올랐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호주산 등의 수입은 증가하고 있어 원산지 표시 위반 가능성이 클 것으로 판단해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민사단은 설명했다. 민사단은 온라인으로 이용자 후기와 업소 등록 정보 등을 수집해 의심 업소를 선정한 후 업소 내에 표시한 원산지와 냉장고에 보관 중인 육류의 원산지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염소고기 등 원산지 표시 대상 축산물을 취급하는 음식점은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원산지가 기재된 영수증이나 거래명세서를 매입일로부터 6개월간 비치·보관해야 할 의무가 있다. 점검 대상 30곳 중 원산지 거짓 표시 4곳, 원산지 혼동 우려 표시 1곳 등 총 5곳이 적발됐다. A음식점은 호주산 염소고기를 사용하면서 메뉴판에는 '국내산 흑염소만을 사용합니다'라고 거짓 표시했다. B음식점은 호주산과 국내산 염소고기를 섞어서 판매하면서 메뉴판에는 '국내산'으로 표시하고 업소 간판에도 '농장 직영 국내산 100%'로 표기해 영업하다가 적발됐다. C음식점은 호주산 염소고기를 사용하면서 원산지 표시판에는 호주산으로 표시했으나 현수막 등 내외부 홍보물에는 국내산으로 표기해 소비자들이 원산지를 혼동하도록 영업하다가 이번 단속에서 걸렸다. 민사단 조사 결과 이들 위반업소는 국내산 염소고기가 kg당 3만원이 넘는 데 비해 호주산의 경우 2만원 미만으로 1.5배 이상 저렴해 수입산을 사용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처럼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거나 혼동하게 할 우려가 있는 표기를 하는 경우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민사단은 시민들이 원산지 위반 등 식품 관련 범죄 행위를 발견한 경우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고·제보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2-07-15 10:51:13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원달러 환율 1320원 돌파…13년3개월래 최고

원·달러 환율이 장 시작부터 1320원을 돌파하면서 13년 3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1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0시 20분 현재 전 거래일(1312.10원) 보다 12.8원 오른 1324.9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5.9원 오른 1318.0원에 출발했다. 장 초반 1323.0원까지 오르면서 1320원을 돌파했다. 지난 12일 기록한 연고점(1316.4원)을 넘어선 것으로 2009년 4월30일(고가기준 1325.0원) 이후 13년 3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달러화는 소폭 올랐다. 14일(현지시간)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DXY)는 전장보다 0.53% 오른 08.59를 기록했다. 달러가 강세를 보인 것은 유로화 약세 영향이 컸다. 같은날 유로화가 달러당 1.002 달러까지 하락했다. 이날 장중 0.995까지 내려가면서 '1유로=1달러' 패러티가 깨졌다. 유로화는 마리오 드라기 이탈리아 총리의 사임을 둘러싼 정치적 불확실성 확대로, 엔화는 일본은행의 긴축 탈동조화 여파로 약세 분위기가 연장되고 있다. 위안화도 기업 신용위험 확대와 코로나19 감염자 증가 등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간 밤 미국 노동부는 6월 생산자물가(PPI)가 전년 동월 대비 11.3%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3월(11.6%) 이후 최대 폭 상승이다. 전달인 5월과 비교하면 1.1% 올랐다. 전날 발표된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동월 대비 9.1% 올랐다. 시장 전망치인 8.8%를 크게 상회한 수치로, 1981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41년 만에 9%대를 넘어섰다. 투자자들은 미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인사들의 자이언트 스텝(기준금리 0.75%포인트 인상) 지지 발언에 주목했다. 크리스토퍼 미 연준 이사는 이번달 0.75%포인트 금리 인상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제임스 블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도 '자이언트 스텝' 지지 발언을 내놨다. 이승용기자

2022-07-15 10:22:38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尹 "변양균, 4차 혁명에 부합한 철학 피력…많은 분 추천"

윤석열 대통령이 변양균 전 대통령정책실장을 대통령 경제고문으로 기용하기로 한 것에 대해 "많은 분들이 추천을 해줬다"며 "과거 총수요 측면에서 거시경제 방향을 잡아 왔는데, 변 전 실장은 혁신이라는 공급 측면에서 4차 산업혁명 구조에 부합하는 철학을 아주 오래전부터 피력하셨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15일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 기자들을 만나 '과거 수사했던 변 전 실장을 경제고문으로 위촉할 예정인데 의미와 배경을 말해달라'고 묻자 이같이 답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변 전 실장의 자문위원(경제고문) 위촉식을 열 예정이다. 대통령실이 전날(14일) 변 전 실장의 인사를 공지하며 깜짝 인사라는 반응도 나왔다. 노무현 정부에서 대통령정책실장을 지낸 변 전 실장은 2007년 이른바 '신정아 스캔들'에 연루돼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며 공직에서 물러났다. 윤 대통령은 당시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검찰연구관 신분으로 변 전 실장과 신씨를 직접 수사하기도 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전날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빚을 내 투자한 청년들을 구제하는 방안에 대해 '일부에서 상실감을 느끼고, 투기를 부추긴다는 우려가 있다'는 질문에 "금융리스크는 비금융 실물분야 리스크보다 확산속도가 엄청나게 빠르다"며 "완전히 부실화돼 정부가 뒷수습을 하기보단, 선제적으로 적기 조치하는 것이 국가 전체의 후생과 자산을 지키는데 긴요한 일이라고 판단한다"고 답했다. 또, 기자들이 탈북어민 북송과 관련해 질문을 하려 했지만, 윤 대통령은 "두 개 정도만"이라며 자리를 떠났다.

2022-07-15 09:52:34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7월 15일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신용카드사가 실시하는 카드 공급업체 선정 입찰에서 카드 플레이트를 독점적으로 공급하는 일부 제조사들만 모두 낙찰되는 이상한 입찰이 약 7년간 이어져온 것으로 드러났다. ▲하반기 국제유가가 소폭 하락하며 연평균 베럴당 101~108달러 수준으로 낮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국내 유가도 유류세를 법정 최대 폭으로 인하한 7월1일 이후 하락 추세로 돌아섰다. ▲법인세, 소득세 등이 더 걷히며 올해 5월까지 국세가 작년보다 35조원 가량 더 늘어났다. 반면, 5월부터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등 2차 추가경정예산 사업 지출로 나라살림 적자는 71조원으로 불어났다. 나라빚인 국가채무도 1018조원에 달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사상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0.5%포인트(p) 인상하는 '빅스텝'을 단행하며 가파른 이자 부담 증가로 금융 취약층 등에 큰 타격이 올 것이라는 우려에 "정부는 금융 자원을 충분히 활용해 대책 마련에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이은주 정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전날(13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사상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0.5% 인상하는 빅스텝을 단행한 것에 대해 "빅스텝 기준금리 인상이 불가피하다면 가난한 시민을 위한 대책도 빅스텝으로 가야한다"고 밝혔다. ▲한·미 공군의 최신예 전투기 F-35A가 처음으로 연합훈련을 펼쳤다. 이번 훈련의 배경은 양국이 공동으로 운영중인 5세대 전투기인 F-35A의 상호운용성을 높이고, 실전적인 훈련을 통해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향상시키 위한 것이라는 게 공군의 설명이다.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이준석 대표 지우기'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이준석 대표가 '당원권 정지' 징계를 받은 직후 대표권한대행 체제로 발 빠르게 대응하고, 당내 갈등도 수습해 나가면서다. 그동안 이 대표 주도로 추진한 사업도 중단되는 분위기다. ▲국회 정상화를 위한 여야의 원 구성 협상이 길어지는 가운데, 7월 임시국회에서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복합위기에 놓인 대한민국 경제 부담을 덜어줄 민생 입법이 통과될지 관심이 모인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생대책위원장이 지난 한 달간 비대위의 점수를 '50점'이라고 자평하며 유능하고 겸손한 민생 정당과 윤석열 정부의 민주주의 후퇴 시도에 강력히 대응하는 야당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구글이 대학별 파일 저장 용량 제한을 통한 유료화 정책을 7월부터 시행한 가운데 대학들의 대처가 주목된다. 대부분 홈페이지와 계정 메일을 통한 공지로 이뤄졌지만 실질적으로 학생에게 전달됐는지는 미지수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정성국)가 윤석열 정부의 교부금 개편 추진에 대해 '아랫돌 빼서 윗돌 괴기'라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고등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별도의 '고등교육재정교부금법' 제정 등을 통해 재정을 확충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파마부 한줄뉴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한 번에 0.5%포인트(p) 인상하면서 연말 기준금리가 3%에 이를 전망이다. 이에 따라 영끌(영혼까지 끌어 모은 대출)족들의 이자 부담이 불가해졌다. 연말 기준금리가 2.75~3%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돼 은행권 대출 금리도 연 7%대 진입이 유력하다. 영끌족들이 패닉(공황)상황을 맞이한 셈이다. ▲한국은행이 사상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인상하는 '빅스텝'을 단행하면서 대출 이자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가계대출은 축소되고 은행 수신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시중은행의 예·적금 유치 경쟁이 불가피해졌다. ▲지난 13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50%포인트(P) 인상을 단행하면서 증권사들이 종합자산관리계좌(CMA) 금리를 잇따라 올리기로 했다. 주요 증권사에서도 최고금리가 2%을 넘어서면서 증시 부진에 따른 대기 자금이 투자 대기자금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저축은행에서 횡령사고부터 불법작업대출까지 연달아 적발되며 허술한 내부통제 시스템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여기에 저축은행의 다중채무자 비중까지 크게 늘면서 잠재 부실 우려도 부각되고 있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금감원이 페퍼저축은행의 수시검사를 진행하면서 대규모 불법 작업대출을 포착했다. ▲고물가 지속, 금리 인상 부담으로 부동산 시장의 매수심리가 얼어 붙고 있다. 한국은행이 치솟는 물가를 잡기 위해 사상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0.50%포인트(p) 올리는 '빅 스텝'을 시행하면서 하반기 부동산 시장은 침체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아파트 매매 수급지수는 9주 연속 떨어졌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하반기 서울 및 수도권 아파트 가격이 하락 또는 보합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속적인 금리인상이 예고됨에 따라 부동산 시장의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분석했다. 부동산 투자 유망 상품으로는 신규분양 아파트, 상가, 오피스텔, 토지 등을 추천했다. <산업부 한줄뉴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규제 자체를 없애는 게 목표가 아니다. 불필요한 간섭을 없도록 하는 게 필요하다"며 윤석열 대통령 정부가 발표한 새 정책 관련 규제에 대해 의견을 밝혔다. 이어 최 회장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광복절 특별 사면에 대해 "우리 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경배 HMM 대표이사 사장이 취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HMM 중장기 성장 전략' 제시했다. 이를 위한 15조원 규모 투자 계획도 밝히는 동시에 '민영화 이슈'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HMM이 꼽은 주요 전략은 컨테이너선 및 벌크선 사업전략·환경규제 변화에 따른 환경 대응전략·디지털 가속화 대응을 위한 디지털 전략·경쟁력 제고를 위한 조직역량 강화 전략·사업전략 기반 투자 및 재무전략 등 5가지로 요약된다. ▲삼성전자가 고성능 D램 '초격차'를 통해 고성능 컴퓨팅(HPC) 성능을 한단계 끌어올린 '24Gbps GDDR6 D램'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GDDR6 D램은 그래픽카드에 주로 탑재되는 고성능 메모리다.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라인업 확대를 통한 글로벌 자동차 시장을 공략한다. 현대차는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2 부산 국제모터쇼'에서 현대차 전기차 전용 브랜드 아이오닉의 두번째 모델 '아이오닉 6' 실차를 공개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6의 내년 글로벌 판매 5만대 이상을 기대하며, 유럽·미국 등 주력 시장을 중심으로 판매 마케팅을 계획 중이다. '아이오닉 6'는 올해 국내 출시 뒤 내년 초부터 본격적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한다. 더불어 아이오닉 6 생산은 국내 공장에서만 한다고 발표했다. ▲정부가 폐업 소상공인 약 5만개사에 100만원씩 지급하는 '폐업 점포 재도전 장려금'을 14일부터 신청받는다. 폐업 점포 재도전 장려금은 지난해 12월 방역조치 강화 이후 폐업한 소상공인의 재기지원을 위해 올해 5월 추가경정예산에 편성됐다. 총 지급금액은 500억원이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유통업계가 최저가 경쟁에 이어 '초신선 보장'을 외치며 100% 환불 서비스를 잇달아 내놨다. 최근 초신선 경쟁은 온라인 장보기 플랫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소비 트렌드를 주도하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최근 차(茶)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차 트렌드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컬리가 재사용 포장재 '퍼플박스' 출시 1년 만에 사용 주문 건수가 500만건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년간 재사용 포장재 사용으로 감소한 종이박스 사용량은 약 900만개에 달한다.

2022-07-15 08:53:40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