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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소상공인 상수도요금 50% 감면

광양시는 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됐지만, 그동안 상권 침체와 매출 감소로 영업 피해가 큰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상수도요금 6~7월(2개월간) 사용요금에 대해 50%를 감면한다. 시는 정부에서 시행하는 소상공인 손실보상 정책에 맞춰 소상공인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고물가가 지속되는 상황에 안정적인 지역물가 관리를 위해 작년 2월에 이어 올해에도 요금 감면을 시행하기로 했다. 이번 감면은 광양시 지역 내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기본법」요건을 갖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별도 신청 없이 대상자 심사 후 부과금액에서 일괄 감면한다. 시는 6~7월 사용한 상수도요금과 물이용부담금 50%를 감면해 약 3억 2천만 원의 요금 감면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단, 가정용, 공공기관 및 중견기업 이상, 2022년 5월 말 기준 체납 3회 이상 수용가 등은 감면대상에서 제외하고 겸업종은 가정용을 제외한 일반용만 50%를 감면한다. 요금 감면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상수도과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던 소상공인의 성장·발전과 물가 안정에 상수도요금 감면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광양시민을 위한 맑은 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5 14:07:43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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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시민 안전과 불편 해소에 최우선

정인화 광양시장이 지난 11~14일 열린 '2022년 하반기 주요업무 보고회'에서 "모든 행정은 시민 눈높이에서 바라보고 시민 안전과 불편 해소에 최우선을 둘 것"을 강조했다. 이번 보고회는 총 905건의 추진사업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으며 부서별 보고가 끝난 이후에는 주요 현안에 대해 꼼꼼히 챙기며 구체적인 질문을 이어갔다. 정 시장은 특히 5대 핵심 공약사업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플랫폼 구축 광양읍권 대단위 생태정원 단지 조성 중마동~금호동 간 대교 가설 이차전지 등 차세대 소재·부품산업 유치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등에 대해 빠른 추진을 당부했다. 또한 시민 아이디어 창구 확대 의존재원 및 공모시상사업 확보 노력 광양 주소 갖기 전략적 추진 청년주택문제 해결 여순사건 희생자 조사 적극 추진 고향사랑기부제 추진 광양세무서 적극 유치에 적극적으로 임해줄 것을 지시했다. 특히 성황도이지구에 설립을 계획하고 있는 광양세무서 유치는 현 정부의 작은정부 지향 기조 때문에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꼭 필요하므로 전략적으로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미래먹거리인 탄소중립 대비 이차전지·수소산업 육성에 만전을 기할 것과 시 성장의 양대 축인 포스코와 YGPA 상생협력을 강화해 소재부품 등 신산업의 이전과 유치에 전력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대통령 공약사항에 포함된 황금 광양항~율촌산단 연결도로는 경제성이 좀 낮게 나오지만 시 발전을 위해 조속히 시행되어야 하므로 새로운 논리를 개발해 앞당겨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장애인 문화예술, 체육, 관광 활동 지원과 함께 어르신, 장애인에 대한 문화, 체육, 관광 등의 배려시책을 확대하고 광양시 격에 부합한 문화예술회관, 문화원 신축으로 문화예술 기반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2030년 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해 좀 더 빠르게 완전소각시설을 설치해야 하므로 소각시설 선진지 벤치마킹 등을 통해 면밀하게 준비할 것을 촉구했다. 정 시장은 시민 불편이 많은 시내버스 노선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하고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강화와 연동형 신호체계 구축을 위해 수요자 중심으로 현장 목소리를 들어 추진할 것을 지시하며 바우처택시 운영 결과에 대해 별도 보고할 것을 주문했다. 공동주택 공급 과다에 따른 공동화 현상 발생을 우려하며 완급조절이 필요하다면서도 청년 문제 해결과 출산율 제고 차원에서 보급형 청년주택의 고급화를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와 여성친화도시에 걸맞은 아동·여성병원과 심야 응급실 체계를 갖추기 위해 먼저 현장 병원 관계자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대책을 세울 것과 공공산후조리원의 설립을 위해 도 공모사업에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1년 전 발생한 진상 탄치마을 인명 피해는 인재에 가깝다는 여론이 크다며 개발행위 허가 시 안전도시국장이 책임지고 관련 부서와 한자리에 모여 모든 재해 발생 가능성을 검토해 허가에 신중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화엽 기획예산실장은 "이번 하반기 업무보고는 '시민의 불편 해소와 취약계층에 대한 한층 더 두터운 배려, 안전한 도시, 청년이 돌아오고 싶은 농촌, 미래먹거리 준비' 등 민선 8기 시정철학을 공유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 현장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며 무한 봉사 자세와 사명감이 필요함을 전 공직자들이 다시 각성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2022-07-15 14:07:31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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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SUV 전용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 '다이나프로 HPX' 출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오는 18일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전용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 '다이나프로 HPX'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완벽한 핸들링, 편안한 승차감, 정숙성을 발휘하는 프리미엄 타이어로 겨울철 성능까지 갖춰 사계절 내내 최고의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며 "한층 높아진 마일리지 성능을 겸비해 한국타이어의 SUV 상품 중 가장 오래 주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17인치부터 22인치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갖췄으며, 트레드(노면과 닿는 타이어 표면) 가장자리 블록을 넓혀 패턴 강성을 최적화했다. 블록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눈길 그립력을 향상시키는 '3D 그립컨트롤 사이프'(3D GripKontrol Sipe) 기술이 적용됐다. 이번 신상품 출시를 통해 한국타이어는 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의 라인업을 한 층 확장했다. 온로드용(▲다이나프로 프리미엄 컴포트, ▲다이나프로 컴포트), 오프로드용(▲다이나프로 올터레인, ▲다이나프로 익스트림 터레인) 등 폭넓은 세그먼트를 갖춰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한 다양한 구매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SUV의 성장세가 지속됨에 따라 연구개발과 혁신 기술 확보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포르쉐의 슈퍼 프리미엄 SUV 모델 3세대 '카이엔(Cayenne)', BMW의 고성능 브랜드 M 라인업 'X3 M'과 'X4 M', 아우디의 초고성능 SUV 'RS Q8' 등 글로벌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의 대표 SUV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글로벌 SUV 타이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2022-07-15 14:06: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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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재가암환자 자조모임 개최

나주시 보건소가 재가암환자, 가족들을 위한 치유와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전라남도 나주시는 오는 25일 오전 10~12시 보건소 2동 4층 다목적강당에서 재가암환자 및 가족을 위한 자조모임을 가질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그간 외부 활동과 만남이 어려웠던 환자와 가족들의 심신 회복과 스트레스 해소를 도모하기 위한 자리로 이번 달과 오는 10월 중 총 2차례 운영될 예정이다. 자조모임은 2차 암 예방을 위한 생활관리, 폭염예방교육, 암환자 재활 의지를 돕고 면역력을 키우는 맞춤형 스트레칭 및 근력 운동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강사는 백소영 호남대학교 간호학과 교수가, 운동은 동신대학교 국민체력100 나주체력인증센터가 연계·참여해 2차 암 예방을 위한 보다 전문적이고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조모임 참여를 희망하는 환자 및 가족은 오는 18일까지 나주시보건소 보건지원팀(재가암환자관리)으로 유선 문의하면 된다. 서현승 보건소장은 "이번 자조모임을 통해 암 극복과 2차 암 예방을 위한 건강 정보를 공유하고 정서적인 지지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가암환자, 가족들의 재활 의지를 북돋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주시는 의료취약계층(의료급여수급자·차상위) 또는 국가 5대암 검진을 통한 암환자 292명(현재)을 대상으로 의료비를 비롯해 방문간호서비스, 영양보조제·영양식, 간호용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22-07-15 14:05:4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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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복지 위기가구 적극 대처

부산 기장군은 위드코로나 시대로의 전환을 맞아 다양하게 발생하는 복지 위기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한 발 더 가까이, 더 촘촘히' 복지 위기가구 발굴과 체계적인 지원에 나선다. 기장군은 복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상시 발굴체계를 갖추고, 기장군 실정에 맞는 특화사업을 통해 위기가구 발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올해 추진하는 특화사업은 찾아가는 상담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장 복 담은 상자'와 사회적 고립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기장 희망 잇(IT)기' 사업이다. '기장 복 담은 상자'는 공공과 민간 복지기관, 우리동네지킴이 등이 발굴한 복지 위기가구에 복지 상담과 생활 물품을 제공하고, 복지 수요를 파악해 복지 서비스를 지원·연계하는 사업이다. '기장 희망 잇(IT)기'는 고독사 고위험 가구의 TV나 냉장고 등 가전제품에 스마트플러그를 연결해 일정 시간 이상 전기사용량의 변화가 없을 경우 복지기관 등이 위기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기장군은 고독사 발생 위험도가 높은 1인 중·장년(만 50세~64세) 취약계층 가구를 중점적으로 발굴해 지역 내 공공과 민간 자원의 연계를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성화를 위해 '우리동네지킴이 배지' 600개를 제작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사기 진작과 적극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지역 보호체계 및 인적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기장군 관계자는 "적극적인 복지 사각지대 발굴로 고독사 위험과 복지 위기에 처한 취약계층이 공공과 민간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원받아 복지 사각지대가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5 14:05:0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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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IBK기업은행과 AI 음성인식 플랫폼 기반 둔 'AI보이스뱅킹' 공동 개발

KT가 IBK기업은행과 인공지능(AI) 음성인식 플랫폼 '기가지니인사이드'에 기반을 둔 'AI보이스뱅킹' 서비스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상용화했다고 15일 밝혔다. 'AI보이스뱅킹' 서비스 개발은 KT와 IBK기업은행이 지난해 8월 체결한 '디지털 신기술 활용 신사업 공동발굴 및 개발협력'을 토대로 진행됐다. 양사는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분야의 디지털혁신(DX)을 위한 협력 관계를 지속해오고 있다. IBK기업은행은 'AI보이스뱅킹' 서비스를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앱)인 '아이원뱅크'(i-ONE Bank)에 적용해 업데이트 했다. '아이원뱅크' 업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적용된 AI보이스뱅킹 관련 기능은 ▲간편송금 ▲메뉴찾기 ▲일상대화 3가지다. '간편송금'은 톡톡송금 기반 서비스로 별칭으로 등록된 계좌에 빠르고 편리하게 돈을 보낼 수 있는 기능이다. 예컨대, 엄마로 등록된 계좌로 5만원을 송금하려면 앱 실행 후 "엄마에게 오만 원 송금해줘"라고 말하고 보내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메뉴찾기'는 금융 서비스 관련 메뉴를 문자가 아닌 음성으로 찾아주는 기능이다. '일상대화'를 통해서는 뉴스 브리핑이나 날씨 정보를 음성으로 호출해 확인할 수 있다. KT는 이번 IBK기업은행과 보이스뱅킹 앱 공동 개발을 시작으로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을 지속해 AI 기술을 토대로 한 금융 DX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KT 이미희 C레벨컨설팅본부장은 "AI보이스뱅킹은 KT의 AI와 ICT(정보통신기술) 역량, IBK기업은행의 금융사업 노하우가 시너지를 낸 결과"라며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금융 DX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금융 산업의 혁신을 리딩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2-07-15 14:04:4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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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여름 물놀이 안전사고 대응 강화

전라남도는 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하천, 계곡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물놀이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특별대책'을 오는 8월 15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별대책 기간에는 전남지역 내수면 물놀이 관리지역 69개소를 대상으로 시설물 점검·정비, 안전요원 배치 등을 중점 확인하고, 도민 경각심을 끌어올리기 위해 안전 수칙을 지속해서 홍보한다. 전남도와 22개 시군은 각각 물놀이 안전관리 특별전담팀(TF)을 운영해 인명구조함, 위험안내 표지판 등 물놀이 안전시설물과 안전관리요원 배치 상황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도-시군 공동 특별점검반도 편성해 방문객이 많이 찾는 물놀이 명소 12개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벌일 예정이다. 전남도는 또 시군, 경찰, 소방, 119수상안전요원 등 유관기관과도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예방대응 활동을 펼치는 한편, 물놀이 관리지역별 전담 관리책임자를 지정해 안전시설을 수시 점검하며 순찰 활동을 강화하는 등 인명사고 제로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다슬기 채취 관련 사고 예방을 위해선 안전 캠페인과 현수막 게시, 경보방송 등을 활용해 사고위험 안내 등에 나선다. 도민의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인식 강화를 위해선 방송, 민방위 경보시설, 옥내외 전광판, 현수막, 반상회보 등을 활용해 꾸준히 홍보한다. 김신남 전남도 도민안전실장은 "여름철 물놀이 사고는 출입제한 지역에서 안전장비 미착용, 음주 입수 등 부주의 때문에 주로 발생한다"며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물놀이를 할 경우,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전남도는 지난 한 달간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내 물놀이 관리지역의 인명구조함, 위험안내 표지판 등 물놀이 안전시설물 사전 전수점검을 했다. 점검 결과 노후·훼손 시설물을 보수하고 추가 설치하는 등 안전시설물 점검·정비를 완료했다.

2022-07-15 14:04:39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