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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 지역사회 상생위해 프로젝트 실행

SK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설립한 구매서비스 기업인 행복나래가 운영하고 있는 행복얼라이언스가 SK스페셜티, 에이스나노켐과 함께 경북 상주시 사각지대 결식우려아동 발굴 및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에 박차를 가한다.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는 친환경 Specialty Gas & Chemical 전문 기술 회사 'SK스페셜티' 그리고 국내 유일 반도체 연마제를 생산하는 반도체 나노 소재기업 '에이스나노켐'과 상주시 결식우려아동을 위한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 등으로 끼니 공백이 생긴 상주시 복지사각지대 결식우려아동 56명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아동의 기호와 영양 균형을 고려한 행복도시락을 6개월간 지원하기로 했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행복얼라이언스가 지방정부와 함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결식우려아동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행복얼라이언스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기업, 지방정부, 지역사회가 지역 단위로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국내 아동 결식제로(ZERO)를 목표로 한다. 이번 프로젝트에 함께 하는 SK스페셜티와 에이스나노켐은 각각 사업장이 소재한 영주와 경북 지역 내에서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SK스페셜티와 에이스나노켐이 마련한 기부금은 상주시가 발굴한 결식우려아동을 대상으로 행복도시락 제조 및 배송에 사용될 예정이다. . 지난 14일에는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행복두끼 프로젝트 협약식도 진행했다. 이날 자리에는 강영석 상주시장, 이강윤 SK스페셜티 대외협력담당, 이형호 에이스나노켐 팀장, 강혜진 강북희망협동조합 대표, 이승만 상주지역자활센터 센터장,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행복나래) 본부장이 참여해 아동 결식 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행복나래㈜) 본부장은 "지방정부와 지역에 자리한 기업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상주시 관내 결식우려아동을 도울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행복얼라이언스는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결식우려아동이 없도록 전국 모든 지자체와의 협력을 목표로 보다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7-17 10:05:3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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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17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17일 일요일 [쥐띠] 36년 깊은 밤은 새벽을 위한 준비. 48년 가치 있는 목표를 세우고 움직이는 순간 성공은 시작된다. 60년 상사와의 의견대립이 있을 수 있으니 신중. 72년 뜻밖의 선물을 받는다. 84년 더 많은 준비를 하고 시작해야 한다. [소띠] 37년 모아둔 비상금을 활용하여 위기를 탈출. 49년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서는 성공을 할 수 없다. 61년 피곤하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73년 발로 뛰는 일을 찾아보자. 85년 지치고 불행해도 가족을 생각하고 힘을 내자. [호랑이띠] 38년 서두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하라. 50년 지인과 금전 거래는 하지 말아야 한다. 62년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74년 고목에 꽃이 피니 좋은 일이 있다. 86년 얻고 싶은 것이 있다면 간절히 기도해보라. [토끼띠] 39년 다정도 병이니 배우자에게 지나친 간섭은 금물. 51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일 뿐. 63년 익숙한 일도 가볍게 보지 마라. 75년 남이 던져주는 희망에 기대지 마라. 87년 여행은 신비로운 체험을 할 수가. [용띠] 40년 하얀 옷이 행운을 불러오니 기분전환이 된다. 52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64년 이직은 반드시 손실로 이어진다. 76년 흘러간 세월은 돌이킬 수 없다. 88년 빨간색과 파란색을 섞으면 보라색이 나온다. [뱀띠] 41년 자식에게서 기다리던 소식이 온다. 53년 바람이 불어대니 인생이 허무하고 마음이 쓸쓸. 65년 남에게 준 상처는 내게로 돌아온다. 77년 간다는 사람을 잡지 마라. 89년 풍랑으로 거친 바다는 유능한 뱃사공을 만든다. [말띠] 42년 즐거움은 동물이나 식물이나 같이 반응한다고 하는데. 54년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는 내 손안에 있다. 66년 원하는 바를 간절히 기도. 78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90년 마음이 상쾌하니 하는 일도 순조롭다. [양띠] 43년 청소를 즐겁게 하면 집안에 좋은 기운을 부른다. 55년 물을 무서워해서는 수영선수가 될 수 없다. 67년 광기와 천재의 차이는 성공으로만 측정. 79년 친구 병문안 갈 일이 생긴다. 91년 진인사대천명이니 최선을 다하라. [원숭이띠] 44년 나이가 있어도 실행은 중요한 것. 56년 행복한 사람은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다. 68년 시작하지 않으면 변하는 것이 없다. 80년 열정을 가지고 취미생활을 시작하자. 92년 사랑을 포기하는 것에도 상당한 용기가 필요. [닭띠] 45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매사 순서대로. 57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계약은 다음에. 69년 근래에 없던 즐거운 일이 생긴다. 81년 포기가 생각날 때가 성공이 눈앞에 온 것. 93년 만나기만 하면 사랑으로 진전되는 것은 착각. [개띠] 46년 세월이 있어도 열심히 하면 못할 것이 없다. 58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70년 이기적인 마음으로 거짓말을 하게 된다. 82년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라. 94년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하다. [돼지띠] 47년 결과에 대한 책임은 가장에게 따르게 되는 게 인생. 59년 경쾌한 음악을 듣고 운동을 해보자. 71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83년 경계를 넘는 것을 두려워 마라. 95년 구름이 걷히고 햇살이 비춰주니 일이 순조롭다.

2022-07-17 06:00:1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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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청호나이스와 얼음정수기 특허소송서 '승소'

코웨이 항소…서울고등법원 7년만에 1심 판결 뒤집어 코웨이 "얼음정수기 기술고유성 인정받아 기뻐" 소감 코웨이가 청호나이스와의 얼음정수기 특허침해소송 항소심에서 7년 만에 1심 판결을 뒤집고 승소했다. 17일 코웨이에 따르면 지난 14일 서울고등법원 제4민사부는 청호나이스가 코웨이를 상대로 낸 특허권침해금지 및 손해배상청구 항소심에서 코웨이는 청호나이스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고 판결했다. 지난 2014년 청호나이스는 코웨이를 상대로 얼음정수기 특허 기술을 침해했다는 이유로 침해금지 및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2015년 1심 판결에서 서울중앙지법은 청호나이스의 손을 들어주며 코웨이에 손해배상 청구액 100억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으며 이에 코웨이는 즉시 항소했다. 그 결과 서울고등법원 재판부는 항소심에서 1심 판결을 뒤집고 코웨이 제품은 청호나이스 특허권을 침해하지 않았다고 판시하면서 1심 판결 중 피고 패소 부분을 취소하고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 법원은 냉수를 미리 만든 후 이를 제빙 원수로 사용하는 기술을 청호나이스 특허의 핵심으로 인정했다. 하지만 코웨이 제품은 냉수를 미리 만드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청호나이스 특허 핵심이 구현되지 않았고 이에 따라 코웨이가 청호나이스의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8년에 걸쳐 장기간 이어져왔던 소송이었는데 이번 항소심 승소를 통해 코웨이 얼음정수기 제품의 기술고유성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코웨이는 앞으로도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특허침해 주장에 단호히 대응하고 당사가 기술혁신을 통해 확보한 차별화된 고유 기술 권리 보호를 위해 노력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17 04:16: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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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농협택배 종사자들에 '소금사탕' 전달

농협물류와 상생활동…택배기사 1만여명과 지점에 전달 ㈜한진과 농협물류가 여름철 폭염을 대비해 농협택배 종사자들에게 '소금사탕'을 전달하며 상생활동을 펼쳤다. 17일 한진에 따르면 양측은 지난 15일 서울 송파구 장지동에 있는 한진 동서울 허브 터미널에서 농협물류 임관빈 대표, 한진 이윤조 택배사업본부장, 한진택배집배점연합회 오문우 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소금사탕 전달식을 가졌다. 한진과 농협물류는 전북 고창에서 생산한 천일염과 복분자 농축액으로 만든 고창군 해리농협의 소금사탕 1만500봉지를 구매해 한진택배기사 1만여명과 전국의 모든 지점에 전달했다. 한진과 농협은 농산물 택배 이용 편의를 높이고 국내 우수한 농산물의 물류비를 절감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전략적 제휴를 맺고 농협택배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매년 일손부족의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공유가치창출(CSV)활동을 통해 상생협력에 앞장서고 있다. 한진 관계자는 "여름철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택배종사자 분들을 위해 농협과 함께 상생활동을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택배종사자와 상생하는 ESG 경영을 실천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진은 매년 하계시즌에 전국의 택배기사를 대상으로 모바일 상품권과 음료 등의 간식을 지급해왔다. 동계시즌엔 추위에 대비해 손난로 등의 방한 용품도 지급해오고 있다.

2022-07-17 04:16: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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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아기유키콘 200 육성사업' 참여社 40곳 모집

전문평가단·국민심사단 평가결과 합산해 선정 중소벤처기업부가 '2022년 하반기 아기유니콘 200육성사업 참여기업' 약 40곳을 추가 모집한다. 17일 중기부에 따르면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은 유니콘기업이 활발히 생겨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브랜드로 투자유치 기준 충족 여부 등 시장검증을 거친 유망 창업·벤처기업이 기업가치 1000억원 이상인 예비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정부 사업이다. 절차는 전문평가단, 국민심사단 평가결과를 합산해 최종 선발한다. 미래 유니콘기업으로 발전 가능성을 보기위해 ▲비즈니스 모델 혁신성 ▲성장성 ▲글로벌 시장 확장성을 주로 평가한다. 뽑힌 기업들에게는 최대 3억원의 신시장 개척자금, 최대 50억원 특별보증, 최대 100억원의 정책자금 뿐만 아니라 중기부 기술개발 사업 참여 우선권을 준다. 올해부터는 해외진출 지원, 규제샌드박스 지원, 방송광고 지원, 청년채용 장려금, ESG 경영도입 지원 등 연계사업도 더해졌다. 중기부는 이번 모집에서도 '유니콘 후보기업 국민추천제'를 운영한다. 국민 누구나 중기부 누리집, K-유니콘 누리집 등에서 아기유니콘을 직접 추천할 수 있다. 추천시엔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및 개인정보 제3자 제공동의(동의서 확인 후 '동의' 체크) ▲추천인 정보 입력(성명, 연락처, 이메일 기입) ▲피추천인(창업기업) 정보 입력(상호명, 주소지, 연락처, 업종, 추천 사유 등 기입) ▲저장 및 최종 제출 완료의 절차를 밟으면 된다. 이런 가운데 올해 상반기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 접수 결과에선 스타트업계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60개사 선정에 284개사가 신청해 4.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중기부 관계자는 "지난해까지 아기유니콘200에 선정된 100개사의 매출은 5844억원이 증가해 기업당 약 2.8배(177%) 성장했고 1920명을 새로 고용해 약 1.5배(55.6%) 증가했다"면서 "2021년까지 선정된 100개사 중 60개 기업은 선정 이후 벤처캐피탈 등으로부터 총 6767억원을 추가로 유치했다"고 전했다.

2022-07-17 00:00: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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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인하대 사망 사건, 우리 모두 '공범'"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성폭력과 성희롱 사건이 발생해도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를 감싸기 바쁜 정치인들 구조적 성차별은 없고 여성가족부도 폐지해야 한다는 대통령, 성착취물을 수십만건이나 유통한 중범죄자에게 솜방망이 처벌을 하는 법원 모두 이 사건의 공범"이라고 밝혔다. 박 전 위원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 대학교에서 대학생이 남성 동급생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추락해서 사망하는 일이 터졌다"며 "정말 참담하고 학문과 지성이 넘쳐야 할 대학교 안에서 발생한 상상조차 하기 힘든 비극이다"고 밝혔다. 박 전 위원장은 경찰 조사 과정에서 피해자가 동료 대학생에게 성폭행을 당한 뒤 숨진 사실이 드러난 데 대해 "도대체 대한민국에 여성이 안전한 공간이 있기는 한 것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며 "과연 우리 공동체가 여성을 온전한 인격체로 존중하고 여성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사회적 합의는 하고 있는 것인지도 의문이 든다"고 지적했다 또한 "공범은 또 있다. 언론이다. 누가 더 자극적으로 보도하는가 경쟁이라도 하듯, 선정적인 단어들을 남발하고 있다"면서 "피해자는 '여대생'으로, 가해자를 '동급생'으로 표현한 것도 문제다. 피해자는 피해자일 뿐이다. 피해자가 오롯이 '피해자'가 아닌 '여대생'으로 호명되어야 할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겠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런 보도행태는 피해자에게 2차 가해가 될 수 있음을 자각해야 하고 실제 이런 보도를 본 일부 몰지각한 네티즌들이 사이버 공간에서 피해자에 대한 모욕과 혐오 발언을 하고 있다"며 "피해자의 인권이나 보도윤리는 모두 팽개친 보도를 멈추어야 한다"고 했다. 박 전 위원장은 그러면서 "이렇게 반복되는 참담한 비극을 막으려면 입법부는 제대로 된 법을 만들고, 행정부는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정책을 만들고, 사법부는 가장 엄중하게 처벌을 해야 한다"며 "피해자의 죽음은 이 모든 것이 제대로 되지 않아 발생한 사회적 죽음이다"고 강조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7-16 15:01:17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