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상반기 19조 판 외국인, 3거래일 연속 매수세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인상, 원화 약세 등으로 인해 셀코리아를 지속했던 외국인이 최근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올 상반기 동안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 16조1768억원, 코스닥 시장 3조5971억원 등 19조원을 팔아치웠다. 이같은 매도세를 보였던 외국인은 최근 국내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 아직 원화 약세, 경기침체 우려 등 대내외 악재가 지속하는 상황에서 외국인의 자금이 유입되고 있는 것이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이달 14일부터 18일까지 코스피 시장에서 1조원 이상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4일 3988억원, 15일 2621억원, 18일 6278억원 가량을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특히 외국인은 상반기 낙폭이 컸던 반도체주, 통신주, 2차전지주, 에너지주 등 대형주 중심으로 사들이고 있다. 이는 반도체 업체들의 실적이 양호하고 국내 증시가 저점에 근접했다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외국인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일부터 18일까지 외국인 순매수 상위 10종목을 살펴보면 삼성전자를 5200억원 매수했으며 SK하이닉스를 2220억원을 사들였다. 이어 SK아이테크놀로지(1077억원), SK텔레콤(998억원), 에쓰오일(S-OIL)(872억원), 삼성SDI(622억원), 엔씨소프트(618억원), GS건설(548억원), 셀트리온(473억원), LG에너지솔루션(472억원) 순이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에 대한 가능성이 약화되면서 위험선호 심리가 회복됐고 원·달러 환율도 10원 이상 하락하며 달러 강세가 둔화되자 외국인 매수세가 증가했다"며 "특히 반도체주 강세 지속과 외국인 수급 유입이 지수 상승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대내외 악재들로 달러 강세가 당분간 지속될 위험이 있어 국내 증시 상승을 견인하는 외국인 수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노동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한국 주식시장이 미국 주도 약세장 랠리에 동참하는 데 있어 남은 어려움은 환율이다"라며 "미국 통화정책 정상화 속도가 빠른 탓도 있지만 미국 외 선진국 경기 요인을 고려하면 달러 강세는 당분간 계속될 위험이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외국인은 원·달러 환율 상승과 IT 업황 둔화 우려에 연초 이후 코스피를 16조원 이상 순매도했다. 외국인 추가 순매도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우나 원화 약세 요인에는 유가 상승이 상당 부분 영향을 미쳤다"며 "OPEC 산유랑 증대 기대와 수급 균형에 따른 점진적 유가 하향 안정화 가능성 반영 구간에서 수급 우려는 감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7-19 10:22:40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LS일렉트릭, 스마트 전력 솔루션으로 베트남 등 동남아 공략 강화

LS일렉트릭이 동남아 전력 시장에 차세대 스마트 전력 솔루션을 보급에 나선다. LS일렉트릭은 20일부터 22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열리는 '2022 한국-베트남 스마트 전력 에너지전(KOSEF 2022)'에 스마트 전력 통합 솔루션 역량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은 108㎡규모 전시 공간에 ▲스마트 배전(Smart Distribution)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안전/진단 솔루션(Critical Power) 등 3개 테마를 중심으로 현지 고객들이 직접 자사의 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특히 스마트 배전을 전면에 배치하고 세계 최고 수준 직류와 교류 제품 솔루션을 대거 공개했다. 송배전 통합 광역 감시진단시스템 '그리드솔케어(Gridsol CARE)를 비롯해 직류 전력 기기 ▲DC 1500V 배선용차단기(MCCB) ▲DC 1000V, 1500V급 양방향 Relay 등이다. 신재생 에너지 산업을 확대하는 베트남에서 대용량 직류 전력기기 대응 제품으로 기대가 높은 DC 1500V 1600A급 Compact 개폐기도 내놨다. ▲g3가스 친환경 가스절연개폐기 ▲친환경 식물유 변압기 ▲대용량 전력 유연송전시스템(FACTS)도 소개한다 LS일렉트릭은 1997년 하노이에 생산법인을 설립하며 베트남 진출 1세대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시장 점유율도 최근 50% 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 성공했다. 인지도와 기술력을 앞세워 인도네시아와 미얀마 등 동남아 주요국으로도 공략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코로나19로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 국내 기업 최대 규모로 참가해 글로벌 메이커들 간의 경쟁이 치열한 베트남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각인 시킬 것" 이라며 "베트남 저압 전력기기 점유율 독보적 1위를 넘어 동남아 전력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7-19 10:22:08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고창군, 하전권역 유휴시설 귀어스테이 조성

고창군이 어촌마을의 낡은 마을회관을 리모델링해 귀어·귀촌 희망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귀어스테이를 만든다. 19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인 '2022년 어촌 유휴시설 맞춤형 귀어스테이 조성사업' 대상지로 심원면 하전권역(서전·동전·상전마을)이 선정됐다. 하전권역 어촌 유휴시설 '맞춤형 귀어스테이 조성사업'은 귀어·귀촌 희망자나 젊은 창업희망자들이 어려움을 겪는 주거 문제와 창업공간을 해결한다. 사업의 핵심은 '하전정보화 마을회관과 구)하전갯벌체험장 건물 리모델링'이다. 총사업비 18억원을 들여 하전정보화마을과 상전마을회관, 구)하전갯벌체험장 2층에 비어있는 어촌 유휴시설을 하전권역만의 특색있는 숙박공간과 청년창업공간으로 리모델링한다. 이를 통해 주민소득증대와 지역일자리 창출 등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창군은 8월중 실시설계를 착수하고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공해 2024년까지 사업을 완료해 지역주민과 귀어·귀촌인들이 체감하는 하전권역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침체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하전권역 마을유휴시설 리모델링을 통해 지역주민과 청년, 귀어·귀촌인들이 즐거운 매력적인 어촌마을을 만들어 어촌의 혁신 성장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2-07-19 10:19:27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보험업계, IFRS17 도입…건강보험 경쟁 불붙었다

보험업계의 건강보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새 국제회계제도(IFRS17) 도입이 내년으로 다가오며 포트폴리오를 새로 짜는 데 총력을 다하면서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DB손해보험이 지난 1일 선보인 '나에게 맞춘 간편건강보험'은 출시 보름 만에 2만건, 20억원의 실적을 돌파했다. 해당 상품은 3·1·5간편고지, 3·2·5간편고지, 3·3·5간편고지, 3·4·5간편고지, 3·5·5간편고지 등의 5가지 간편고지 유형을 동시에 운영한다. 업계 최초로 무사고기간에 따른 간편고지 유형간 계약전환 제도를 추가한 점도 이 상품의 인기 요인이다. DB손보는 무사고 고객 계약전환 제도와 세분화한 상품구조 등에 대해 손보협회에 배타적사용권도 신청할 예정이다. 다음 배타적사용권 심의위원회는 오는 8월 중 열린다. 최근 롯데손보도 주력 보험상품인 '렛:스마일(let:smile) 종합건강보험'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기존에 판매되던 'let:smile 종합건강보험(더끌림)' 대신 남성·여성 전용 보험서비스(상품)인 'let:smile 종합건강보험(더끌림 포맨)'과 'let:smile 종합건강보험(더끌림 포우먼)'을 신규 출시하면서다. 캐롯손보도 건강보험시장까지 포트폴리오를 넓혀가고 있다. 지난 6월 '캐롯 직장인 생활건강보험'을 새롭게 런칭한 것. '캐롯 직장인 생활건강보험'은 암이나 사망보험과 같은 종합 건강보험과는 달리, 직장인들이 비교적 쉽게 걸릴 수 있는 척추질환이나 통풍, 대상포진 등의 생활질환을 중점적으로 보장한다. 이를 통해 타 건강보험과 중복되지 않는 신담보를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캐롯손보는 자사의 주력 상품인 '탄 만큼만 내는' 자동차보험이나 '필요할 때만 스위치로 활성화시키는' 보험과 같이 '합리적인 보험'이라는 서비스 방향성을 건강보험에도 적용했다. 이처럼 보험업계가 건강보험을 포함한 보장성보험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새로 짜는 데는 IFRS17 도입 때문이다. 오는 2023년부터 IFRS17이 시행되면 보험부채의 시가평가가 이뤄지고 보험영업수익 인식 방법이 바뀌게 된다. 실제 보험연구원의 '2021년 보험회사 최고경영자(CEO) 설문조사'에 따르면 국내 보험사 CEO들은 향후 주력 상품 전략으로 생명·손보사 모두 건강보험을 중심으로 한 개인 보장성보험을 꼽았다. 생보사의 주력 상품전략은 ▲건강보험 ▲종신보험 ▲변액보험 순이었다. 손보사 역시 장기인보험 이외에도 건강보험을 주요 성장시장으로 인식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IFRS17 도입을 앞두고 생·손보사를 불문하고 보험사들이 자본확충을 위해 다방면으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라며 "최근 건강보험을 활발히 출시하고 있는데 이는 고객의 수요가 높은 상품인 만큼, 니즈 충족과 수익성 확보 두 가지를 다 잡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022-07-19 10:13:36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BNK경남은행, 하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

BNK경남은행은 울산광역시 승격(1997년 7월 15일) 25주년을 맞아 지난 15일 울산대학교 해송홀에서 '2022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는 최홍영 은행장과 경영진 및 영업점장들이 참석해 지난 상반기를 돌아보고 2022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하반기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김두겸 울산시장과 BNK금융그룹 김지완 회장도 참석해 6년만에 울산광역시에서 열린 경영전략회의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김두겸 시장은 특강을 통해 "울산시를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BNK경남은행이 울산 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은 물론 경제 발전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외부 특강이 끝난 후에는 김지완 회장과 최홍영 은행장이 울산광역시 김두겸 시장에게 '1억원 상당 전통시장 상품권 기탁 증서'를 전달했다. 전통시장 상품권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산지역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사회배려대상자 1000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BNK경남은행은 이번 경영전략회의에서 하반기 중점 추진 전략인 '디지털혁신'을 달성 위한 과제로 ▲경제위기 대응 ▲DT(Digital Transformation) 가속화 ▲건강한 은행 등을 발표하고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는 ▲상반기 성과평가 시상식 ▲경영진과 영업점장들이 소통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토론 시간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백상엽 대표의 DT 관련 특강 ▲CEO 메시지 영상(BNK경남은행의 디지털여정)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CEO 메시지 영상에서 최홍영 은행장은 "디지털뱅크는 사업 근간을 모두 디지털로 전환해 모든 임직원이 디지털 혁신적 사고를 가지고 사업 모델(BM)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은행"이라며 "결국 디지털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사람이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디지털 기술에서 다양한 인사이트를 발견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내기 위해 우리의 마음의 표준을 바꿔야 한다. 그러기 위해 디지털에 대한 깊은 관심을 두고 그 동안 당연하게 여겨왔던 것들에 대해 '왜?'라는 물음을 계속 던져야 한다"며 "아울러 건강한 신체, 건강한 정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만남, 디지털뱅크 BNK경남은행의 주인공이 되도록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하반기 선전을 다짐하는 '파이팅 세레모니'로 경영전략회의를 마친 뒤에는 최홍영 은행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영업점장들은 울산 신정시장, 중앙전통시장, 울산대학교 앞 시내로 나눠 이동해 저녁 식사를 전통시장상품권으로 결제하는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을 벌였다. BNK경남은행은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소상공인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지역 경제 살리기에 동참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마무리했다.

2022-07-19 10:13:3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尹 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원인 알면 어느 정부나 잘 했을 것"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여론조사에서 국정운영에 대한 부정평가가 60%가 넘은 것에 대해 "열심히 노력할 뿐"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19일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 도어스테핑(약식회견)에서 '국정운영 부정평가가 60% 넘게 나오는데 원인은 어떻게 보고 있나'라고 묻자 이같이 답했다. 윤 대통령은 "원인은 언론이 잘 아시지 않나"라며 "원인을 잘 알면 어느 정부나 잘 해결했겠죠"라고 답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4일 지지율과 관련된 질문에 "선거 때 선거운동을 하면서도 지지율은 별로 유념치 않았다"며 "별로 의미가 없는 것이고, 제가 하는 일이 국민을 위해 하는 일이니까 오로지 국민만 생각하고 열심히 해야 한다는 마음만 갖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지지율과 관련된 윤 대통령의 대답을 비교해보면 지지율에 대한 윤 대통령의 인식이 바뀌는 듯한 모양새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전날(16일) 공개한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2.0%p) 결과는 긍정평가 33.4%, 부정평가는 63.3%로 집계됐다.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3.6%포인트(p) 하향한 반면, 부정평가는 같은 기간 6.3%p 증가하며 격차는 29.9%p로 벌어졌다. 더욱이 리얼미터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부정평가가 60%를 기록한 것은 윤 대통령 취임 후 처음이다. 같은 날 발표된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서도 긍정평가가 32%로, 부정평가는 63.7%로 집계됐다. 특히 부정평가 중 '매우 잘 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53.5%에 달해 윤석열 정부를 향한 악화된 여론이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7-19 10:13:04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무안소방서, 119응급처치 영상 공모전 개최

무안소방서(서장 박의승)는 생활 속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고 안전교육·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한 소방청과 한국소방안전원이 주관하는 "119응급처치 영상 공모전"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19로 인해 매년 개최됐던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온라인 대회로 대체한 것으로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소방안전원이 주관하며 교육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대한적십자사가 후원한다.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응급처치 실제 사례를 재연하거나 가상상황을 연출해 촬영한 영상 또는 질병·부상상황별 응급처치법을 소개하는 영상을 5분 이내로 제작·제출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8월 29일까지 한국소방방송 홈페이지에 제출할 수 있으며 접수된 작품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중 최종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전 참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소방청 또는 한국소방안전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소방청 생활안전과에 전화로도 문의할 수 있다. 이에, 앞서 무안소방서는 자체 공모전을 열어 참여를 희망하는 4개팀 16명을 대상으로경연을 통한 우수작(초당대학교 간호학과)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한바 있다.

2022-07-19 10:12:38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보험 브리핑] 교보·삼성생명·DB손보

교보생명이 환경교육과 인성교육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환경 의식 고취에 나선다. ◆교보교육재단, 'ECO 그린가족소통캠프' 개최 교보교육재단은 2022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특별 프로그램인 '에코(ECO) 그린가족소통캠프' 참가 가족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ECO 그린가족소통캠프'는 환경교육과 인성교육을 접목한 숲 체험 캠프로, 부족했던 가족 간 상호 이해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는 친환경 프로그램이다. 국내 최초로 ESG 관점의 친환경 종합체육대회로 개최되는 올해 꿈나무체육대회 방향에 맞춰 기획했다. 본 캠프는 7월 31일부터 8월 6일까지 국립칠곡숲체원, 국립산림치유원, 국립횡성숲체원 등 3곳에서 진행한다. 캠프에서는 체육 꿈나무 가족을 위한 산림치유 활동을 비롯해 가족 간 소통을 높이는 특별프로그램 '톡!톡!톡!(talk) 공감시간'을 실시한다. 톡!톡!톡! 공감시간은 서울대 윤리교육과 정창우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보드게임으로, 가족 간 소통증진과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데 특화된 프로그램이다. 뿐만 아니라 자연물을 활용한 숲 가족놀이, 우리 가족 미션 레이스 등 다양한 숲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ECO 그린가족소통캠프는 2022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참가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사회공익 사업의 일환으로 교보교육재단이 지원한다. 29일까지 교보교육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교보교육재단 관계자는 "운동선수가 지속적으로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가족의 지지와 격려가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운동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숲속에서 치유하고, 가족 간 서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삼성생명, 업계 최초 '계약 전 알릴 의무 자동화' 특허 취득 삼성생명이 업계 최초로 '계약 전 알릴 의무' 자동화를 통해 고객 편의를 제고한다. 삼성생명은 자체 개발한 '계약 전 알릴 의무 자동화 시스템'이 독창성을 인정받아 업계 최초로 특허청에서 기술특허를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특허를 획득한 것은 '알릴 의무가 있는 병력 고지 누락을 방지하는 방법'으로 특허발명인은 삼성생명 정성혜, 설금주, 장유휘 프로다. 해당 시스템은 '20년 삼성생명이 추진했던 디지털 청약 프로세스 구축의 일환으로 고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컨설턴트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했다. 보험 계약 전에 고객이 고지해야 하는 항목들이 있는데, 과거에는 고객의 기억에 의존해 진료 이력 등을 입력해왔다. 그러나 삼성생명은 고객이 동의하면 보험금 지급 이력을 자동으로 불러올 수 있도록 개발해 빠르고 간편하게 보험계약을 진행할 수 있게 했다. 특히 3개월 내 삼성생명 보험 가입 이력이 있으면 기존의 고지이력을 간편하게 불러올 수 있으며, 질병 이름에 유사검색어 기능을 추가하여 정확한 고지가 가능하게 했다. 이를 통해 고객의 고지의무 위반 가능성이 줄어들게 되고 보험 가입 심사 기간도 단축되어 보험 가입이 간편해졌다. 삼성생명은 고객의 보험거래 경험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애니타임 애니웨얼(Anytime Anywhere)! 24시간 365일 가능한 보험거래'라는 비전을 세우고, 신계약부터 보험금 지급까지 보험거래 프로세스 전 과정에 걸쳐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번 특허는 고객을 위한 보험거래 프로세스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혁신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의 보험거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DB손보, 하계 특별 보상서비스 실시 DB손해보험이 하계 특별 보상서비스 제공을 이어간다. DB손보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교통량 증가에 따른 사고예방과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해 차량무상점검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7월 25일부터 7월 29일까지 전국 297개 프로미카 월드점에서 특별 보상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실내 살균탈취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토케어 서비스 특약 가입 고객에게는 브레이크 오일 등 25가지 점검 서비스를, 특약 미가입 고객에게는 배터리 충전 등 기본 12가지 무상점검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불의의 교통사고로 현장출동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방역마스크를 제공해 감염병 예방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DB손보 관계자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휴가철을 맞이해 고객분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차량 운행을 위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지난 2020년과 2021년에 하계 특별 보상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올해에도 이어가기로 했다" 며 "여행객 증가에 따른 코로나 재확산이 우려되는바, 서비스 제공 시 방역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9 10:10:01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스마트홈 표준 '매터' 제정하는 CSA에 의장사로 선정

LG전자가 스마트홈 표준 제정을 주도하게 됐다. LG전자는 최근 CSA 의장사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CSO 부문 돈윌리엄스 디렉터와 CTO 부문 김상국 박사가 의장단 멤버로 활동하게 된다. CSA는 스마트홈 기기를 위한 개방형 통신 프로토콜 규격을 개발하고 표준화하는 단체다. 전세계 500개 이상 기업이 참여해 인터넷 프로토콜 기반 스마트홈 통신 표준 '메터'를 개발하고 표준을 제정하고 있다. LG전자는 CSA 의장사로 LG씽큐 플랫폼과 웹OS에서 매터를 지원할 계획이다. 자사 제품 뿐 아니라 다양한 브랜드 IoT 액세서리를 표준화해 스마트홈을 더 쉽고 편리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하며 경쟁력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CSA 토빈 리처드슨(Tobin Richardson) CEO(회장)는 "LG전자의 차별화된 혁신 기술은 CSA의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매터를 기반으로 IoT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는 데 LG전자가 의장사로서 함께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LG전자 김병훈 CTO(부사장)는 "TV, 가전과 다양한 IoT 제품 및 센서들이 세계적으로 검증된 표준 규격에 따라 안전하고 손쉽게 연동 가능하게 될 것"이라며 "스마트홈에서 혁신적인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글로벌 표준을 선도하며 경쟁력을 지속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7-19 10:00:28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