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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도서관, '제41회 어린이독서감상문쓰기대회' 운영

여름방학 내 어린이들의 독서 동기 부여를 위해 권장 도서 10종을 토대로 독서감상문쓰기대회가 진행된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서울특별시교육청어린이도서관(관장 이미정)은 오는 25일부터 8월 21일까지'제41회 어린이 독서감상문쓰기대회'를 비대면으로 운영한다. 올해로 41회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어린이의 독서문화 증진을 위한 어린이도서관의 대표적인 행사로 서울 소재 초등학교 5학년과 동일연령의 어린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회 참여는 2022년 어린이도서관 선정 '여름방학 권장 도서 10종' 중 한 권을 선택해 읽고 지정원고 서식에 독서감상문을 작성한 후 도서관 대표 메일로 8월 2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지정원고 서식은 어린이도서관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2022년 어린이도서관 여름방학 권장 도서'는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독서 동기를 부여하고 나아가 문해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선정됐다. 입상자는 참가인원의 20% 이내에서 교육감상(최우수상), 어린이도서관장상(우수상, 장려상) 부문으로 나눠 시상하며 8월 31일 15시 어린이도서관 누리집에 공지될 예정이다. 이미정 어린이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선정한 다양한 주제의 권장 도서를 재미있게 읽으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방학을 보내기를 바란다"며"어린이의 독서 동기 부여와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해 개최되는 제41회 어린이독서감상문쓰기대회에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어린이도서관은 서울시교육청 유일의 어린이 전문도서관으로서 고품질의 독서자원과 축적된 노하우를 활용해 삶과 연계한 어린이 독서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7-20 15:12:0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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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등 수도권 공장 신·증설 규제 대폭 완화한다"

가평이나 양평 등 수도권 자연보전권역 내 공장 신·증설 규제가 완화되고, 외국인투자기업에게만 허용됐던 수도권 내 경제자유구역 내 국내복귀기업(유턴기업)의 공장 신·증설이 허용된다. 산업통상자원부 장영진 1차관은 20일 남동국가산업단지에서 산단 입주기업과 경제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산업입지 규제개선을 위한 기업간담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규제 개선 방안을 설명했다. 규제 개선 방안을 담은 '산업집적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은 수도권 공장 신·증설 제한 완화가 주요 골자다. 우선 가평과 양평 등 자연보전권역 내 공장 신·증설 제한이 완화된다. 현재는 이 지역 내 공장이 폐수처리시설을 구축하더라도 해당 공장 규모를 1000제곱미터(㎡)를 넘을 수 없으나, 앞으로는 폐수처리시설을 구축한 공장이 폐수 전량 재활용 등을 통해 폐수 배출이 없으면 공장 규모 제한이 2000㎡로 2배 확대된다. 또 현재는 인천과 경기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인투자기업만 공장 신·증설이 가능하지만, 앞으로는 유턴기업도 수도권 경자구역에 공장을 신·증설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자사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에 한해 공장 내 제품판매장을 통해 판매가 가능하지만, 타사 제품과 결합을 통한 제품 생산이 증가한다는 점을 감안해 공장 부대시설에서 타사 제품과 융복합한 제품 판매도 가능토록 했다. 예컨대 IoT 센서 제조기업이 타사 자동심장충격기나 의료기기에 자사 IoT 센서를 결합해 판매하는게 가능해진다. 이밖에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공장착공 기한이 기존 2년에서 3년으로 연장되고, 자산관리공사의 사업재편을 지원하는 신탁회사에 한해 산단 내 임대업을 허용해 환경변화에 따른 기업의 사업재편을 촉진·지원키로 했다. 장 차관은 "정부는 산단 입주기업, 중소기업, 경제단체 등과 주기적인 만남을 통해 기업인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함이 무엇인지 찾아내 '경제 규제혁신 TF' 등을 통해 적극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며 "기업과 경제단체도 규제혁신에 함께 동참해달라"고 주문했다. 산업부는 이번 산업집적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 이외에도 산업단지 업종특례지구(네거티브 존: 사단 내 도박업, 주택공급업 등 일부 입주 불가업종 외 모든 업종 입주를 허용) 활성화를 위해 8월중 관련 규정인 산업단지 관리지침(고시)에 대한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 차관은 "산업입지·공장 관련 규제를 제로 베이스에서 전면 재검토하기 위해 연내 산업집적법에 대한 연구용역을 실시해 이를 토대로 기업들이 불편해하는 모래주머니를 과감하게 제거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22-07-20 15:05:0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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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가봉 정상회담, 尹 "2030 부산엑스포 지지 해달라"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방한 중인 알리 봉고(Ali Bongo) 가봉 공화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2030 부산엑스포 유치 협조 요청을 비롯해 양국관계, 경제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봉고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관계, 경제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윤 대통령은 "양국 수교 60주년을 맞은 올해 봉고 대통령이 방문해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자원이 풍부한 가봉과 IT·인프라 건설 등 기술력이 강점인 우리나라 사이에 호혜적으로 협력할 분야가 많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가봉이 열대우림을 잘 보존하고 있어 기후변화 대응 분야에서도 협력의 여지가 크다"고 언급했다. 이에 봉고 대통령은 "가봉이 한국과의 관계를 중시하고 있다"며 "우리나라와의 협력 확대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또 한국 정부가 2024년 한-아프리카 특별 정상회의 개최를 추진하고 있는 것을 높이 평가하면서 "한-가봉 간 고위급 교류 확대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 정부는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항해'라는 주제로 '2030 부산 세계박람회'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며 "가봉 정부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봉고 대통령은 "다른 국가들의 요청이 있으나, 부산을 지지하는 데 필요한 노력을 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이밖에 윤 대통령과 봉고 대통령은 한반도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북핵 문제와 관련해 국제사회가 단합된 대응을 해야 한다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고 대통령실은 밝혔다. 강인선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가봉은 지난 2020년 5월에 한국산 코로나 진단키트를 구매하기 위해서 보낸 전세기 편에 귀국길이 막힌 우리 지사원들을 태워서 귀국시킨 일이 있었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2022-07-20 15:04:05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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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자산운용, 대출데이터 플랫폼 로드쇼…디지털 역량 강화

이지스자산운용이 데이터 기반 금융상품 설계를 위한 첫 결과물로 이지스 대출 플랫폼(IGIS Debt Platform·IDP) 로드쇼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IDP는 이지스자산운용의 대출데이터를 분석하는 사내 플랫폼이다. 이지스자산운용의 대출 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금융 상품 설계에 필요한 대출 의사결정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지스자산운용은 2010년 창사 이래 약 23조6000억원 규모의 대출 약정을 체결했다. 특히 금리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금융상품 설계를 위한 대출 활용에 있어 적정 이자율 판단이 중요해졌다. IDP는 과거 데이터 패턴을 기반한 모델링으로 예상 이자율을 산정해 적정 이자율을 판단할 수 있게 돕는다. 또한 과거 대출 사례를 쉽게 검색하는 기능으로 거래 중인 대주(貸株)의 특징을 한눈에 파악하기 쉬워졌다. 플랫폼 고도화를 위해 이달까지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 기간 이지스자산운용 임직원의 사용 후기를 수집하고, 시스템 개선을 거쳐 정식 오픈할 계획이다. 앞서 이지스자산운용은 회사에서 산출되는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의사결정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지스 데이터 연구소(D-Lab)를 올해 2월 출범했다. IDP는 D-Lab 출범 이후 이지스자산운용의 디지털 트랜스포매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보여주는 첫 사례다. 이지스자산운용 관계자는 "이지스 대출 플랫폼은 데이터 기반(Date-Driven) 의사결정으로 투자자들이 더 나은 대출 환경 속에서 투자할 수 있도록 마련한 시스템"이라며 "D-Lab은 앞으로도 대내외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이지스자산운용의 투자 및 운용 역량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7-20 15:00:4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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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중기부장관 "14년 세월이면 충분…납품단가 연동제 의지 커"

출입기자들과 취임 후 첫 간담회…핵심·중점과제, 소신 등 밝혀 李 "연동제, 기술탈취, 규제 철폐는 임기 중 반드시 해결하겠다" 9월 미국서 스타트업 행사등 中企·벤처분야 韓·美 협력 강화 계획 "중기부, 어디 대변해야하는지 누구편 들어야하는지 정체성 확고"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납품단가 연동제 관련 법안이 14년 전에 발의됐지만 진척이 없었다. 14년 세월만으로도 충분했다"며 납품단가 연동제를 반드시 도입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밝혔다. 윤석열 정부 들어 경제안보 동맹으로 격상된 한국과 미국의 협력 강화가 중소벤처기업 분야로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장관 취임 후 처음으로 9월께 미국 출장을 통해 '글로벌 벤처스타트업 그랜드 서밋'을 비롯한 대규모 행사를 현지서 여는 등 양국간 네트워크 만들기에도 나선다. 벤처투자가 매년 최대치를 갈아치우고 있는 가운데 민간이 투자를 이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민간모펀드'도 만든다. 이영 장관(사진)은 2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이 장관은 "납품단가 연동제와 대기업의 기술탈취를 중심으로 한 불공정 문제 그리고 규제 철폐는 재임기간중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할 것들"이라면서 "고질적인 문제가 고름이 되고 고통이 되고, 결국 (기업을)뛸 수 없도록 하는 것들은 강력하게 제거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납품단가 연동제'는 이 장관이 취임 전후부터 꾸준히 강조하고 있는 이슈다. 그는 "연동제 관련 입법은 시장에서 자율 합의를 보는 것에 대해 (지난 14년만으로도)충분한 시간을 줬다고 본다. 더는 안된다. 제도 시행시 사각지대도 우려되긴한다. 그렇다고 모든 것을 다 포괄하는 법을 만드는 것도 어렵다. 최소한이라도 (납품단가 연동제를)강제적으로 발효될 수 있는 조건을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기부는 납품단가 연동제 시범 사업을 9월부터 시작하기 위해 오는 8월 안에 '표준 약정서'도 확정할 계획이다. 관련 법안 통과를 위해 이 장관은 여당 정책위의장과 논의를 마쳤고 조만간 야당도 방문해 의지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그는 "성급하게 법안을 만들어 어느 한쪽이 희생되지 않도록 할 것이다. 아울러 관련 법안이 또다른 규제가 되지 않도록 입법화를 착실하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윤 대통령도 지난 12일 오전·오후에 있었던 중기부 업무보고에서 이 장관에게 납품단가 연동제 관련 보고를 받고 힘을 실어주겠다는 의지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장관은 "대통령께서도 우리 부의 강한 추진 의지에 대해 '알겠다'고 말씀하셨다. 게다가 실질적인 법이 현장에서 잘 구현될 수 있도록 용어와 적용 범위 등에 신경을 써서 입법화를 추진하라는 조언도 법조인 출신으로서 해주셨다"고 전했다. 이 장관은 회사를 창업해 20년간 이끌어온 기업인 출신의 첫 중기부 수장이다. 그는 "홀아비 심정을 과부가 안다고 기업을 했던 장관이라 '을'로 지냈던 시절이 있어서 무겁지 않게 (기업인들이)격려도 해주시는 동시에 조금이라도 변화를 기대하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사명감도 크다. 중기부는 시대적으로도 굉장히 중요한 임무를 갖고 있다. 모든 것들을 해결하진 못하더라도 경제적, 물질적, 정서적, 문화적인 균형점을 찾을 수 있도록 변화를 이끌어내는 정책을 중기부가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중소기업, 벤처기업 등의 정책을 관장하는 부처 장관으로서 '철학'도 확고했다. 이 장관은 "'대형마트 격주 휴무' 이슈를 놓고 부처간 논쟁이 뜨겁다. 이른감이 있긴 하지만 중기부가 어디를 대변해야하는지, 누구 편을 들어야하는지 정체성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또 최근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대한상공회의소가 제주에서 연 '제주포럼'에서 중소기업 지원 문제 발언 등을 놓고 중소기업중앙회 등 중소기업계가 공분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산자부와 중기부가 따로 있는 이유는 분명하다"는 말로 중소기업 편에 설 것임을 에둘러 표현했다. 이창양 장관은 관련 포럼에서 단순히 업력만 오래된 중소기업을 정부가 지원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라는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장관은 "벤처기업, 스타트업이 글로벌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정책 역량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20년간 벤처·스타트업 시장은 굉장히 성숙됐다. 이를 민간주도로 탈바꿈시키고 글로벌화도 더욱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중기부는 앞서 윤 대통령에게 '중소벤처가 주도하는 디지털 경제 시대 선도국가 도약'을 비전으로 하는 향후 정책 방향을 보고했다. 여기에는 ▲K-스타트업센터 확충, 외국인 창업 지원 등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글로벌화' ▲초격차 100 프로젝트, 민간모펀드 조성 등 '초격차·디지털 스타트업 창출' ▲소상공인 손실보전·보상 마무리, 고금리→저금리 대환대출 등 '복합위기 돌파 위한 구조플랜 강화' ▲기업가형 소상공인 및 e-커머스 소상공인 양성 등 '소상공인 새로운 도약 발판 마련' ▲납품대금 조정협의 개선, 기술보호 보험·법무지원 등 '고질적 불공정 근절장치 확립' ▲미래형 스마트공장 확산, 뿌리기업 스마트화 등 '제조강국 재도약 위한 스마트 확산' 등의 내용이 두루 포함돼 있다. 이에 대해 윤 대통령은 대한민국 스타트업들이 강소기업,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자금, 연구개발(R&D), 판로 지원 등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는 동시에 코로나 팬데믹으로 큰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의 금융·채무 부담 완화에 정책 역량을 집중해 줄 것도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또 중소기업들의 가업승계에도 관심을 보이며 승계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도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2-07-20 15:00:25 김승호 기자
인사 - 7월 20일

◆울주군 ◇4급 승진 △경제산업국장 김용완 △안전환경국장 박공열 ◇4급 전보 △범서읍장 박경례 ◇4급 전출 △울산시 김종호 △울산시의회 윤종칠 ◇4급 전입 △행정문화국장 박진영 △복지교육국장 김효준 △도시건설국장 홍승진 ◇5급 승진 △범서읍 이상윤 ◇5급 전보 △주민소통실장 안지연 △총무과장 김미혜 △회계정보과장 김현영 △세무1과장 김갑렬 △세무2과장 황인숙 △도서관과장 김운하 △지역경제과장 백진백 △에너지정책과장 이형석 △위생과장 박은경 △범서읍 민원행정과장 최명선 △언양읍장 배인기 △청량읍장 조윤영 △삼동면장 전순이 ◇5급 전출 △울산시 김성권 ◇5급 전입 △산림공원과장 배도권 ◆충북 영동군 ◇ 5급 승진 내정 △ 기획감사관 정경순 △ 건설교통과 고한권 △ 보건소 김상식 ◆경북 구미시의회 ◇5급 전보 △운영전문위원 김차병 ◆수협은행 <승진> ◇부장(별급) △정보보호본부 이정교 △방카펀드사업부 박윤서 △가락동금융센터 윤효심 △인계동지점 허영일 △경북지역금융본부 서영창 ◇팀장·지점장(1급) △IB사업본부 김정훈 △자금부 주용한 △글로벌외환사업부 송대호 △카드사업부 권동혁 △IT개발부 김수경 △IT개발부 신재식 △디지털전략부 정진철 △감사부 김명준 △강남기업금융본부 황영선 △강남기업금융본부 권혁주 △중부기업금융본부 임효언 △춘천지점 안태욱 △양재동지점 김태용 △원흥역지점 한성은 <전보> ◇본부장 △부산경남광역본부장 이해균 △강남기업금융본부장 김문수 △여의도종합금융본부장 이준석 ◇부서장 △여신관리부장 최종식 ◇센터장/지점장 △공덕금융센터장 진상섭 △다산신도시지점장 김영미 △종로5가역지점장 송명환 △동탄금융센터장 이정운 △비산동금융센터장 박덕진 △학동역금융센터장 권홍업 △김포한강지점장 정지선 △마곡역지점장 김창석 △철산역지점장 임승택 △순천금융센터장 안병찬 △대구지점장 최병용 △연산중앙지점장 김종규 △부산지역금융본부 부본부장 정영남 △미사역지점장 김민수 △교대역지점장 김지호 △학익동지점장 윤경훈 △전주지점장 오기응 △상무역지점장 김윤정 △화명동지점장 권은준 △춘천지점장 정경미 ◇팀장 △자금운용팀장 권대상 △ESG공공금융추진단TF팀장 정명섭 △여신관리팀장 임준택 △안전관리팀장 송인준 △펀드인프라구축TF팀장 서창교 △소비자지원팀장 장욱 △신용평가팀장 이정민 △신탁영업추진팀장 박재곤 △투자금융팀장 정규선 △상품개발팀장 윤태주 △기업마케팅팀장 이현지 △국제금융팀장 노광식 △여신지원팀장 김종환 △IT개발부 공통관리팀장 이우석 △외환지원팀장 송대호 △IT지원부 영업점수작업제로반TF팀장 이응호 ◇기업금융지점장/RM지점장 △강남기업금융본부 지점장 임현성 △중부기업금융본부 지점장 차범석 △동대문금융센터 RM지점장 이용호 △양재금융센터 RM지점장 주용한 △경북지역금융본부 RM지점장 박수식 ◇교육(금융연수원) △전철수·임규창·박성한·길윤호·변재희·안태욱·양제열·이은경

2022-07-20 15:00:2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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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고객정보 관리 시스템 고도화 완료

BNK경남은행은 데이터보안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인 데이티스바넷과 협업해 고객의 개인정보를 관리하는 개인정보라이프사이클 시스템을 고도화했다고 20일 밝혔다. 개인정보라이프사이클은 개인정보가 수집돼 파기되기까지의 과정을 뜻하며 ▲수집 ▲보유 및 이용 ▲제공 ▲파기의 4단계로 이뤄져 있다. 그 중 거래종료 고객 정보의 분리 보관과 파기는 복잡한 절차와 많은 리소스가 투입되는 단계로 자원 대비 업무의 비효율성이 높았다. 또한 처리 과정에서 식별이 누락돼 파기해야 할 데이터가 잔존할 위험도 존재해 이를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할 필요성도 제기됐다. 경남은행은 고객정보 보호를 강화하고 관련 법규 준수를 위해 데이터보안 전문 기업인 데이티스바넷의 개인정보 파기 및 분리보관 솔루션 'DataGenor PDS'를 도입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양사 전문 인력 협업을 통해 분리보관 및 파기 데이터 누락 리스크를 해결하면서 시스템을 보다 고도화하는 성과를 거뒀고 실무 적용을 통해 실효성 검증도 마무리했다. 경남은행은 이번 시스템 고도화로 보안 정책에 따른 고객정보 보호 및 관리 업무를 더욱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다. 임정택 IT본부 상무는 "솔루션 제조사와 은행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미래지향적 상생 모델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고객의 개인정보는 물론 신용정보, 금융거래기록 등 데이터 전반을 높은 신뢰도로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7-20 14:55:23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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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한국산업 서비스품질 지수 7년 연속 1위

하나은행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AMC) 주관 '2022 한국산업 서비스품질지수'(KSQI·Korean Service Quality Index) 고객접점 부문에서 7년 연속 1위 은행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산업 서비스품질지수'는 기업이 제공하는 서비스 품질에 대한 고객들의 체감 정도를 매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국내 유일의 평가제도다. 서비스 평가단이 34개 산업, 135개 기업·기관을 1년 동안 방문하며 고객 응대 수준을 평가하는 미스터리 서베이(Mystery Survey) 방식으로 서비스 품질을 평가한다. 올해 조사에서 하나은행은 창구 맞이 인사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외에도 친절성, 적극성, 경청태도, 설명능력 등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하나은행은 ▲상품과 서비스의 개발, 판매, 사후관리 일련의 과정 중 손님의 소리를 최우선하기 위한 '손님위원회' 운영 ▲단순 자문이나 의견 제시가 아닌 손님의 구체적인 요구를 발굴하고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참여형 자문단' 운영 ▲고령층 등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을 위한 '액티브 시니어 자문단' 을 발족하는 등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박성호 하나은행장은 "한국산업 서비스품질지수 고객접점 부문에서 7년 연속 1위 선정은 하나은행의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높이 평가 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하나은행은 앞으로도 손님을 위한 진심을 담은 휴먼터치를 중심으로 손님 한분 한분에게 진심과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7-20 14:53:50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