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KB국민은행, 사회공헌활동 담아낸 '2021 사회공헌백서'

KB국민은행이 다양한 사회적 책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21년의 사회공헌활동을 기록한 '2021 사회공헌백서'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2012년부터 매년 사회공헌백서를 발간하고 있다. 미래세대 육성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사회공헌 기본방향으로 수립하고 '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해왔다. '2021 사회공헌백서'에는 ▲KB 드림 웨이브(Dream Wave) 2030 ▲함께 그린 내일 ▲세상을 바꾸는 나눔을 주제로 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이 기록되어 있다. 'KB Dream Wave 2030'은 한 해 동안 약 2만여 명의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미래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15개의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소개했다. '함께 그린 내일'은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 진행한 '심환경 캠페인'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맑은 하늘 숲 조성 등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담았다. 특히 '세상을 바꾸는 나눔'은 투(Two)게더 소상공인 지원 및 선별진료소 의료진 지원 등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고자 노력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국민께 받은 사랑을 보답하고 지역사회와 동반성장 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적 책임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함께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0 15:50:13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우리금융, '디노랩 3기 발대식' 및 네트워킹 행사

우리금융그룹이 스타트업과 우리은행, 우리카드 등 우리금융 임직원 간의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우리금융은 지난 19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소재 디노랩 제1센터에서 스타트업 협력 프로그램 '디노랩(DINNOlab) 3기 발대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디노랩 3기는 인공지능(AI), 데이터, 핀테크, 솔루션, 플랫폼, 인슈테크, 프롭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이다. 우리금융과의 협력 가능성이 높고, 미래 성장성이 기대되는 기업들로 구성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디노랩 3기의 공식 활동을 선언하는 발대식에 이어서 우리금융 그룹사 약 15명의 실무자와 상견례를 갖는 네트워킹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우리금융지주, 우리은행, 우리카드, 우리금융캐피탈 등에서 신사업·제휴·상품·마케팅·투자 등을 기획하는 담당자들이 디노랩 기업과의 연계 포인트를 모색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 보냈다. 전상욱 우리금융지주 미래성장총괄 사장은 "혁신 스타트업은 대한민국을 리드하는 성장 동력"이라며 "디노랩 3기가 우리금융과 함께 협력하며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와 지원을 아낌없이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손태승 회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경영 목표로 '디지털 기반 종합금융그룹 체계 완성'을 제시하고, 핵심 전략으로 디지털 초(超) 혁신 추진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이번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디지털 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2-07-20 15:50:11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기자수첩] '크립토 겨울' 끝에 봄 찾아올까

올 들어 가상화폐 시장은 한파를 겪고 있다. 대장주인 비트코인은 지난해 국내 거래소에서 8000만원대까지 치솟으면서 1억원 돌파의 기대감을 높였지만, 이내 고꾸라져 최근에는 2000만원대 초반까지 추락하기도 했다. 여기에 지난 5월에는 테라·루나 사태까지 터지면서 대형 가상자산 헤지펀드, 거래소, 대출업체 등이 도산 소식이 이어지면서 가상화폐 침체기인 '크립토 윈터'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대형 가상화폐가 크게 반등하면서 다시금 투자자들 사이에서 관심이 커지는 상황이다. 고점 대비 3분의 1토막이 난 상황이지만, 최근 비트코인은 한 달새 25% 반등하면서 3000만원을 다시 넘어섰다. 이같은 기대감 속에 주변에서도 다시 코인을 사모은다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나타나고 있다. 폭락장 속에서 다시는 코인은 쳐다도 안보겠다던 지인은 최근 지난해 손실을 일부 만회했다고 신이 난 상황이다. 이번 반등세 속에서 여러 전문가들도 가상화폐 시장을 둘러싼 한파가 조만간 끝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내놓으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그러나 긍정적인 소식에도 우려가 앞선다. 다시 가격이 오르는건 투자자 입장에서는 좋을 수 있겠지만, 대책없이 맞닥뜨리는 호황은 또 다른 루나·테라 사태의 시발점이 될 수 있다. 견제할 법과 기관도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맞이하는 호황장은 새롭게 떠오를 사태의 예고편처럼 느껴질 것이다. 다행스럽게도 윤석열 정부가 국정과제로 가상자산 활성화를 내걸면서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는 상황이다. 김주현 금융위원장 역시 규율체계를 직접 마련하겠다고 밝히면서 규제에 근거한 산업의 건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회에서도 여당은 시장의 공정성과 투자자 보호를 위해 당정간담회를 진행하거나, 야당은 거래소를 방문하는 등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이다. 업계에서도 이에 호응해 거래소들이 뭉쳐 공동 협의체를 설립해 올해 안으로 자율규제안을 발표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크립토 겨울이 언제 끝날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봄을 오롯이 만끽하기 위해서는 좀더 구체화된 준비없이 맞기보다는, 정부의 울타리가 갖춰진 뒤에 맞이하길 바란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7-20 15:48:10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공정위,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안한 대우건설에 시정명령

공정거래위원회는 20일 대우건설이 193건의 건설하도급계약에서 하도급 대금지급 보증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향후 재발방지명령)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2018년 7월 ~ 2020년 12월까지 기간 중 30개 수급사업자에게 총 193건의 하자보수 공사 등을 건설 위탁하면서, 수급사업자에게 하도급대금을 지급할 것을 계약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 보증해야 하나, 이를 이행하지 않았다. 대우건설의 이런 행위는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하도급법) 제13조의2를 위반한 행위다. 이에 대해 대우건설 측은 하자보수 관련 자신이 발주한 것으로 행위 당시에는 이들 계약이 하도급이 아닌 도급계약으로 인식해 지급보증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공정위는 그러나 자체발주공사의 경우도 하도급법이 적용되므로 당연히 하도급법상 건설하도급 대금지급 보증의무도 발생한다고 봤다. 자체발주공사는 건설업자가 발주해 다른 건설업자에게 건설위탁하는 경우로 하도급법상 건설위탁에 해당되면 하도급법이 적용된다. 대우건설은 이와 관련 현장조사 이후에는 이러한 법 위반 사실을 인정했다고 공정위는 설명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2021년 건설업 직권조사에 따른 것으로 건설업자가 발주하는 자체발주 공사에서도 하도급법이 적용됨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줬으며 유사한 법 위반행위가 방지되기를 기대한다"며 "불공정하도급거래행위에 대한 신고와 제보를 지속적으로 받고 이를 분석해 법 위반 혐의가 있는 업체에 대해서는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7-20 15:48:06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상암서 장애인 탑승 가능한 자율차 선보인다

서울시는 이달 21일부터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인 상암동에 유상운송 자율차를 현재 4대에서 7대로 늘리고,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금번 신규로 유상 운송 면허를 받은 차량 3대 중 2대는 지하철역과 하늘·노을공원 입구 구간을 운행하는 상암 A21, 상암 A03 신설 노선에 투입된다. 상암 A21, 상암 A03 노선은 동일 구간을 운행하게 된다. 월드컵경기장역~구룡사거리~하늘공원로입구~난지천공원입구(다목적구장)~하늘공원입구~월드컵파크4단지~디지털미디어시티역까지 총 7.8km를 오간다. 시는 상암 A21, 상암 A03은 같은 노선을 달리지만, 차종이 달라 노선명을 다르게 했다고 설명했다. 상암A21에는 소형 자율주행버스, 상암 A03 노선에는 카니발을 개조한 승용형 자율차가 각각 1대씩 투입된다. 전국 최초로 휠체어 장애인도 이용이 가능한 자율차 1대도 운행한다. 기존에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누리꿈스퀘어, 첨단산업센터 등을 운행하는 상암 A02 노선에 자율차가 추가 투입된다. 이용요금은 자율주행버스의 경우 인당 1200원이다. 휠체어 장애인 탑승이 가능한 자율차 등 모든 승용형 차량은 승객수와 관계없이 회당 2000원의 요금이 부과되며, 이동거리에 상관없이 기본요금만 징수된다. 시민들은 42닷(dot)과 민관협업으로 구축한 서울 자율주행 전용 스마트폰 앱(TAP!)을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 받아 자율차를 이용하면 된다. 회원가입과 함께 결제수단(카드)을 등록하면 누구나 실시간으로 자율차를 호출해 이용할 수 있다.

2022-07-20 15:45:05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與, 후반기 법사위원장에 김도읍 내정…장제원 "평의원으로 남겠다"

국민의힘이 21대 후반기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으로 김도읍(3선) 의원을 내정했다. 차기 법제사법위원장 후보로 거론된 장제원 의원이 양보하면서다. 당에서 차기 법사위원장으로 내정한 김도읍 의원은 19∼21대 국회 법사위원으로 활동했고, 검사 출신이다.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어제(19일) 장 의원에게 '자기는 법사위원장을 하지 않고 평의원으로 남겠다'고 문자가 왔다. 오늘도 통화했더니 '자신이 나이가 어린 만큼, 같은 선수이지만 김 의원이 하는 게 순리'라고 했다"며 "오늘(20일) 의총에서 그 사실을 발표했고, 의원들로부터 장 의원이 많은 박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장 의원도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교섭단체 대표연설 도중 본회의장에서 나와 기자들과 만나 "법사위원장은 제가 양보했다"며 "상임위원장은 3선 의원들이 돌아가며 하는 건데, 그런 것으로 설왕설래하고 당이 이렇게 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3선 의원 중 나이가 어린 축에 든다. 그래서 의원끼리 협의해서 하는 게 맞겠다 싶어서 법사위원장을 안 하겠다고 원내대표께 말씀드렸고, 의총에서 그렇게 밝히셨다"고 덧붙였다. 장 의원은 선호하는 상임위에 대해서도 "다들 가고 싶은 상임위가 한정돼 있는 것 같다. (권 원내대표에게) 빈 곳이 있으면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할 테니 빈 곳 있으면 배정해달라고 말했다"라며 특정하지 않았다. 장 의원은 이와 별개로 차기 당 지도부에서 사무총장을 맡을 것이라는 관측에 대해서도 "어디서 나온 얘기인지 정말 모르겠다. 정말 너무 나가선 안 된다"라고 일축했다. 이어 당 지도체제 논란과 관련 "얼마 전 지도체제 문제에 대해 당 기획조정국 유권해석을 의원들이 받아들여 권 직무대행 체제를 결의했고, 결의문까지 나왔는데 지도체제 문제로 왈가왈부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본다"고 일축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과 21대 후반기 국회 원 구성 협상은 진행 중이다. 다만 원 구성 협상 과정에서 법사위원장을 국민의힘 몫으로 하는 데 협의가 됐다. 나머지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등 배분 문제를 두고 협의 중이다.

2022-07-20 15:44:31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쏘아올린 무분규 임단협 타결…산업계 긍정적 영향 확대

현대자동차가 역사상 처음으로 4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 타결을 이뤘다. 현대차 노사는 고환율·고금리·고물가 등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국내 기업의 위기감이 커지면서 노사가 위기 돌파를 위해 힘을 모았다. 현대차 노조의 이같은 움직임은 국내 산업계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0일부터 총파업에 나선 금속노조는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하는 현대차 노조가 빠지면서 적지 않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차 노조 임금협상 타결…산업계 긍정적 영향 확대 2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조는 올해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이 지난 19일 전체 조합원(4만6413명)의 61.9% 찬성으로 가결됐다. 이에 따라 현대차 노조는 이달 초 중앙노동위원회가 노사간 이견을 좁히지 못한다고 판단, 조정 중지 결정을 내린 쟁의권 효력도 사라졌다. 결국 금속노조가 고강도 하투를 진행하더라도 현대차 노조 측은 집행 간부, 대의원 등 확대 간부만 총파업에 참여할 가능성이 높다. 확대 간부 규모는 400여명에 달하지만 실제 금속노조 총파업에 참가하는 인원은 절반도 안될 전망이다. 특히 국내 완성차업계 맏형인 현대차 입협이 무분규로 마무리 되면서 기아와 르노코리아자동차, 한국지엠 등 다른 완성차 업체의 임단협도 원활하게 마무리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기아 노조의 경우 올해 현대차 노조와 공동투쟁을 선언한 만큼 현대차 사례와 비슷한 수준에서 사측과 합의할 것으로 보인다. 기아 노조는 기본급 16만2000원 인상, 영업이익 30% 성과급 등 처우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고용안정과 징계위원회 노사 동수 전환 등 단협 개정과 조합원의 고용 안정방안을 위한 국내 공장 내 핵심 모듈 부품공장 설치 등도 사측에 제안했다. 현대차는 "노사가 함께 미래 비전을 공유함으로써 국내 공장이 미래차 산업의 선도기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현대차 노조가 한국 노동운동을 이끌었지만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경영 위기가 확산되면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며 "정치 파업보다 조합을 우선하는 실리적인 모습은 노동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금속노조 힘빠진 총파업 총파업 명분을 잃은 현대차 노조가 금속노조의 총파업에 동참하지 못하면서 전체적인 분위기는 한풀 꺾인 모습이다. 금속노조 내 현대차 노조의 비중은 25%에 달할 정도로 높지만 현대차 노조가 금속노조 일정에 맞춰 행동할 경우 불법 파업에 따른 조합원들의 임금 손실 부분은 물론 법적인 문제까지 책임져야 하는 부담이 있다. 여기에 금속노조 산하 기아지부, 한국지엠지부, 현대중공업 지부 등은 아직 교섭 전이라 쟁의권을 확보하지 못해 전체 파업을 진행할 수 없는 상황이다. 또 국내 조선업계도 쟁의권을 확보한 곳이 없는 상태다. 조선업계는 최근 수주 호황을 맞으며 생산량을 끌어올리는데 집중하고 있어 대규모 파업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태다. 대우조선해양은 민주노총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하청업지회 파업이 장기화되면서 생산 중단에 따른 피해 규모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면서 대우조선해양 직원이 하청 노조가 점거한 VLCC 옆 선박에 올라 맞불 농성에 돌입하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현대차 노조가 금속노조 총 파업에 불팜하면서 힘이 빠진 모습이다"며 "조선업체들도 이번 총파업에 적극 참여하기 어려운게 현실이다. 이번 총파업이 산업계에 미칠 명향은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2022-07-20 15:44:2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법무법인 원앤파트너스는 김청현 전 교육부 감사관(60·사법연수원 20기)을 대표변호사로 영입했다고 20일 밝혔다.

법무법인 원앤파트너스는 김청현 전 교육부 감사관(60·사법연수원 20기)을 대표변호사로 영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대 법대(80학번)를 나온 김 전 감사관은 1991년 부산지검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해 여주지청 부장, 서울중앙지검 공판2부장, 형사7부장, 인천지검/수원지검 형사1부장, 서울중앙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등을 지내며 일반 형사사건은 물론 기업사건 전문 검사로 이름이 알렸다. 서울시와 국가정보원 파견근무도 했으며 2015년부터 5년간 교육부 감사관을 지내며 사립대학 등에 대한 감사업무를 수행했다. 특히 세간의 주목을 받았던 '정ㅇㅇ 이화여대 입시비리' 감사를 맡아 실력을 발휘한 것으로 유명하다. 원앤파트너스는 "김 대표변호사는 검찰에서의 풍부한 수사 경험과 교육부 감사관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관련 사건은 물론 행정당국의 업무에 대해서도 종합적인 법률서비스가 가능해 원앤파트너스 역량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변호사는 "민형사, 재산범죄, 기업법무, 글로벌 투자, 인수합병(M&A), 금융증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쌓아온 원앤파트너스의 법률전문가들과 함께 최상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검찰과 교육부 근무시절 객관적이고 치밀하게 사건을 처리한 경험을 되살려 일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0 15:40:58 차상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