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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원전 유치 대응 조직개편 추진…에너지 정책 통합 강화

영덕군은 신규 원자력발전소 유치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에너지 전담 조직 개편을 추진한다. 재생에너지와 수소 산업까지 포함한 통합 정책 체계를 마련한다. 이번 조직개편은 원전 유치 대응을 넘어선 에너지 정책 전환을 목표로 한다. 미래 에너지 산업 수요를 반영하고 갈등 관리까지 포함한 종합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그동안 영덕군은 전담 태스크포스를 중심으로 유치 절차를 진행해 왔다. 향후 부지 선정 이후에는 전담 조직을 통해 인허가와 주민 소통, 산업 연계까지 대응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새 조직은 20여 명 규모로 구성된다. 5개 팀 체계를 기반으로 정책 기획과 실행 기능을 동시에 수행한다. 경상북도와의 역할 분담을 통해 협업 구조도 강화된다. 협력 범위는 관련 기관으로 확대된다. 경상북도개발공사와 경북테크노파크, 포항테크노파크 등과의 연계를 통해 산업 기반을 확보한다. 지역 대학과의 협력도 병행해 연구와 인력 양성까지 연결한다. 정책 추진 체계는 다층 구조로 설계됐다. 에너지위원회와 기후에너지안전센터, 원자력상생위원회로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정책 수립과 실행, 주민 소통을 유기적으로 연계한다. 에너지 산업 전략도 병행된다. 원자력과 재생에너지를 결합한 산업 구조를 구축하고 대규모 재정 지원과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황인수 영덕부군수는 "전담 조직과 공동 대응체계를 기반으로 정책 추진과 주민 수용성 확보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겠다"며 "행정 대응력과 실행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규 원전 후보지는 지자체 신청과 평가 절차를 거쳐 선정된다. 최종 결과는 6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조직개편은 에너지 정책 전반을 재편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지역 발전과 주민 수용성 확보라는 과제가 동시에 요구되는 상황이다.

2026-04-22 13:50:57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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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국유림관리소, 금강소나무숲길 5월 재개장…5개 구간 개방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박소영)가 금강소나무숲길을 다시 개방한다. 산불 예방과 생태 보호를 위해 중단됐던 탐방이 5월부터 재개된다. 울진 금강소나무숲길은 오는 5월 2일부터 일반 탐방객에게 개방된다. 동절기 동안 입산이 제한됐던 구간이 다시 운영에 들어간다. 이 숲길은 국내 최대 규모의 금강소나무 군락지를 기반으로 조성된 국가 숲길이다. 매년 겨울철에는 산불 예방과 생태계 회복을 위해 탐방이 제한돼 왔다. 올해는 총 5개 구간이 개방된다. 자연환경을 보호하면서도 탐방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노선 구성에도 변화가 있었다. 오백년소나무길 일부가 조정되며 '장군소나무'를 직접 볼 수 있도록 동선이 새롭게 마련됐다. 해당 소나무는 높이 23m, 둘레 10m가 넘는 규모로 지역 상징 자원으로 꼽힌다. 탐방은 예약제로 운영된다. 멸종위기 동식물 보호를 위해 구간별 인원이 제한되며 사전 예약이 필수다. 박소영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에 새롭게 공개되는 장군소나무와 함께 더욱 푸르게 단장한 금강소나무숲길에서 치유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산림유전자원 보호를 위해 정해진 경로를 준수하고 예약 후 방문해 달라"고 말했다. 이번 개방은 자연 보전과 관광 활성화를 병행하려는 조치다. 생태 보호를 전제로 한 탐방 수요 관리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2026-04-22 13:50:46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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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업용 로봇 기술융합 기업지원 사업 추진

영주시는 첨단 농산업 육성을 위해 농업용 로봇 기술융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와 미래 산업 기반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4월 20일부터 27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능형 농업 기술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본사 또는 지사를 두고 영업 중인 기업이다. 공고일 기준 6개월 이내 이전 예정 기업도 확약서를 제출하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농산업용 로봇과 자동화 시스템 등 첨단 기술 중심으로 구성됐다. 농기계 전동화 전환과 신산업 융복합 영역도 포함돼 기술 확장 가능성을 고려했다. 선정 기업에는 신제품 개발과 사업 전환을 위한 연구개발비가 지원된다. 최대 지원 금액은 3,500만 원이며 연구 기간은 8개월이다. 신청은 마감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접수한다. 관련 서식은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영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선 기업지원실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기업의 기술 개발 부담을 완화하고 농업로봇과 스마트 농산업 분야의 사업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을 지속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과 기술 융합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역 산업 구조 전환을 위한 전략적 지원이 이어질지 주목된다.

2026-04-22 13:50:36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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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탄소중립 실천 유도 소등 캠페인 추진

영주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시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소등 행사를 추진한다. 공공기관과 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 확산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기념해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된다.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일상 속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행사 당일 시청을 포함한 공공기관은 건물 내 조명과 외부 경관 조명을 소등한다. 컴퓨터 등 전자기기 전원도 함께 차단한다. 공동주택과 일반 가정은 자율 참여 방식으로 동참할 수 있다. 이번 소등을 통해 약 52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가 기대된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약 8천 그루가 1년 동안 흡수하는 양과 맞먹는 수준이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생활 속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일상에서의 에너지 절약이 기후위기 대응의 출발점이라는 인식을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우열 환경보호과장은 "지구의 날 소등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생활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환경 캠페인이다. 자발적 실천이 지역 전반으로 확산될지 주목된다.

2026-04-22 13:50:26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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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보건소 건강관리 지원 강화...혈압과 혈당, 스스로 지킨다

영주시보건소는 만성질환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자가관리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질환별 맞춤 교육과 참여형 활동을 결합해 실천 중심 건강관리를 유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5월 6일부터 6월 23일까지 8주간 진행된다. 고혈압반과 당뇨병반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일정은 월별로 조정된다. 운영 방식은 5월에는 매주 수요일, 6월에는 매주 화요일로 구성됐다. 교육은 영주시보건소 회의실에서 대면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고혈압과 당뇨병을 앓고 있는 시민이다. 참여자 간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 지지하는 구조를 통해 일상 속 건강관리 실천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내용은 질환 이해부터 생활습관 개선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식습관 관리와 약물 복용, 합병증 예방, 스트레스 관리 등 실질적인 관리 요소가 포함됐다. 모집은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보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류정희 건강증진과장은 "고혈압과 당뇨병은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이번 자가관리교실이 시민들의 건강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생활밀착형 건강관리 지원 정책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2026-04-22 13:50:15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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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영주 사과 개화기 점검…생산 안정 대응 논의

농림축산식품부가 사과 주산지인 영주를 찾아 개화기 생육 관리 현장을 점검했다. 이상기후에 따른 생산 불안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 적용과 정책 방향이 논의됐다. 박정훈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지난 21일 봉현면 두산리 엄상돈 농가를 방문해 사과 개화기 생육상황을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인공수분과 적화 작업이 시연되며 재배 관리 기술이 공유됐다. 이날 방문에는 농식품부와 경상북도, 영주시, 관계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관계자들은 개화기 저온 피해 등 최근 기상 변수에 따른 생육 영향과 대응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일정은 이상기후로 과수 생산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점검을 통해 재배 관리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 확보 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어 박정훈 실장은 영주농산물유통센터를 찾아 저장 사과 출하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해당 시설은 연간 약 9천 톤의 사과를 처리하는 지역 유통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다. 2007년 준공된 이후 산지 유통과 물류를 담당하는 핵심 인프라로 활용되고 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이상기후로 개화기 저온 피해 등 사과 생산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과수농가 소득 증대와 생산량 확대를 위해 중앙정부 차원의 지속적인 정책 지원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정훈 실장은 "이상기후 대응과 수급 안정을 위해 선제적 관리가 중요하다"며 "개화기 생육 관리를 철저히 해 안정적인 과수 생산 기반을 확보해 달라"고 말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생산과 유통을 아우르는 대응 체계를 점검한 사례다. 기후 변수 확대 속에서 정부와 지자체 간 협력 강화 필요성이 커지는 흐름이다.

2026-04-22 13:49:5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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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선비아카데미 개최…명작의 탄생 비밀 조명

영주시는 시민을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선비아카데미 강연을 개최한다. 미술사 전문가를 초청해 예술 작품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강연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진행된다.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개 강연으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서양 미술사 전문가 양정무 교수가 연사로 나선다. '명작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 명작을 보는 1%'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강연 내용은 명작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그 배경에 대한 해석에 초점을 맞췄다. 시대를 초월한 작품의 가치와 의미를 짚으며 예술을 바라보는 시각을 확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정무 교수는 방송과 저서를 통해 미술을 대중적으로 소개해 온 학자다. 런던대학교에서 미술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행사에 앞서 식전 공연도 마련됐다. '아랑고고장구 영주지부'가 오후 1시 30분부터 무대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명작 속에 담긴 이야기를 통해 시민들의 일상이 더욱 풍요로워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인문학 강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5월에도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역사 강연과 가족 교육 그리고 범죄 예방 관련 강의 등 주제를 확장해 시민 참여 기회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2026-04-22 13:48:5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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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교외선 아트-플롯' 한국관광공사 빅ㆍ똑ㆍ컨 공모사업 선정

양주시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사업에 '교외선 아트-플롯'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빅똑컨은 이동통신, 소비지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관광 빅데이터를 활용해 지역 관광 현황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관광 활성화 전략을 제시하는 맞춤형 컨설팅 사업이다. 시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최근 재개통과 복원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교외선 철도와 장흥면의 풍부한 예술 인프라를 결합한 '교외선 아트-플롯'의 시장성을 정밀하게 분석할 계획이다. '교외선 아트-플롯'은 교외선 역사와 지역의 예술 거점을 연결해 하나의 이야기를 만드는 프로젝트다. 시는 이번 컨설팅 결과를 앞서 선정된 '경기도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과 연계해 지역 관광자원 활용도를 높이고 양주시만의 관광콘텐츠 기반을 마련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객관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관광객 수요를 분석해 교외선 아트-플롯을 양주시만의 특화 관광콘텐츠로 육성하겠다"며 "향후에도 데이터 기반 정책을 통해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22 13:48:08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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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국제꽃박람회, 인천공항 입국장에 미니 정원 전시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이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주제정원을 축약한 미니 정원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 설치해 행사 기간 방문객에게 선보인다. 박람회 개막에 앞서 공항 공간을 활용해 핵심 전시 콘셉트를 미리 알리겠다는 취지다. 재단은 22일 이번 전시가 꽃박람회 주제정원 '시간여행자의 정원'을 소형 조형물 형태로 구현한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외 방문객이 많이 오가는 공항 입국장을 활용해 박람회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사전 홍보 효과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시간여행자의 정원'은 올해 꽃박람회 주제인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시각적으로 풀어낸 공간이다. 중심에는 시간의 흐름과 우주의 질서를 상징하는 '혼천의' 조형물이 배치된다. 이번 공항 전시에는 행사장에 설치될 약 13m 규모 구조물을 축소한 형태로 담아낸다. 전시는 입국 동선에 맞춰 자연스럽게 시야에 들어오도록 배치된다. 재단은 별도 안내 없이도 관람객이 전시형 체험 콘텐츠로 인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창현 고양국제박람회재단 대표이사는 "인천국제공항이라는 공간을 통해 꽃박람회의 메시지를 먼저 전달하고자 했다"며 "전시 콘텐츠를 확장해 해외 관람객과의 접점을 넓히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2026-04-22 13:47:1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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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지구의 날 맞아 폐기물 34톤 수거

신천지자원봉사단이 지구의 날을 맞아 국내외에서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봉사단은 약 2주 동안 해양과 하천, 도심 일대에서 정화 활동과 환경 캠페인을 진행해 폐기물 34톤을 수거했다고 22일 밝혔다. 봉사단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국내외 83개 지부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참여 인원은 신천지자원봉사단 2718명, 이웃 봉사단체 회원 118명, 일반 시민 6987명 등 모두 9823명이다. 수거된 폐기물은 약 14만 리터 분량으로 집계됐다. 현장 정화 활동은 해변과 하천, 도심 일대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봉사단은 지역별로 방치 폐기물 수거와 함께 분리배출 안내, 대중교통 이용 독려 등 시민 참여형 캠페인도 병행했다고 설명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행정기관과 협업 사례도 나왔다. 광주전남연합회는 전남 여수시 돌산읍 사무소와 협조해 마대 400장을 지원받아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울경기서부연합회가 활동한 김포 아라대교 인근에서는 주민과 상인들이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봉사단은 전했다. 환경 인식 개선을 위한 현장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강원지역연합회는 분리배출 O/X 퀴즈를 진행했고, 부산동부지부는 대중교통 이용을 독려하는 거리 캠페인을 벌였다. 봉사단은 이번 활동이 단순 정화에 그치지 않고 생활 속 환경 실천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환경 사각지대를 찾아 정화 활동과 시민 참여형 ESG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22 13:47:05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