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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김태흥 부의장, '의왕시 디지털 성범죄 방지 및 피해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 대표발의

의왕시의회 김태흥 부의장이 지난 22일부터 진행되는 제313회 임시회에서 '의왕시 디지털 성범죄 방지 및 피해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최근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불법 촬영물 유포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등 다양한 유형의 디지털 성폭력으로부터 시민의 인권을 보호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디지털 성범죄 방지 및 피해자 보호·지원에 관한 시행계획 수립·시행 ▲예방교육 및 홍보 ▲피해자 심리 상담 및 의료·법률상담 지원 ▲불법 영상물 삭제 및 모니터링 지원 등 지원 사업 추진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위탁 등이 포함되어 있다. 김태흥 부의장은 "디지털 성범죄는 피해가 광범위하고 회복이 어려운 만큼,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선제적 대응이 시급하다"라며 "이번 조례를 통해 의왕시가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더욱 안전한 도시로 나아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부의장은 "이번 조례는 시민의 인권 보호와 더불어 청소년, 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안전망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면서 "조례 통과 이후에도 관련 예산 확보 및 집행 점검 등 후속 조치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 조례안은 24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되며, 시행 이후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지역사회의 예방 체계 구축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7-23 13:27: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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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청춘들락에서 취업 준비와 콘텐츠 실습으로 성장 한걸음!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23일 청년들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8월 한 달간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화순군 청년센터 '청춘들락'에서 운영한다. 8월 프로그램으로는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공기업 NCS 필기시험 대비 특강'과 창작 콘텐츠 실습형 강의인 '인스타툰 시작하기' 과정이 운영된다. 공기업 취업 준비를 위한 NCS 특강은 수리능력(자료해석)·응용수리·문제해결능력·자원관리능력 등 핵심 직무 역량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개념 이해와 함께 문제 풀이를 병행해 실전 대비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하며, 8월 5일(화)과 7일(목) 이틀간 운영된다. 인스타툰 시작하기 과정은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캐릭터 디자인, 스토리 기획, 스토리보드 작성, 인스타그램 업로드 및 노출 전략까지 폭넓게 다룬다. 현직 인스타툰 작가의 1:1 코칭을 통해 콘텐츠 제작 및 브랜딩, 창업 연계 방안까지 배울 수 있다. 수업은 8월 12일(화)부터 20일(수)까지, 매주 화·수요일 오후 7시에 총 4회차로 진행된다. 청년센터 프로그램은 매월 새롭게 기획되며, 신청 자격은 화순군에 거주하거나 재직 중인 18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이다. 신청 시 신청서와 함께 주민등록등본 또는 재직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되며, 신청 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청춘들락 누리집 또는 청년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7-23 13:27:2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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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인권, 그 책을 펼치다' 북 콘서트 성료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지난 22일 유앤아이센터에서 '"인권, 그 책을 펼치다"-사회적 장애 인식변화를 위한 북 콘서트' 행사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화성시장애인누릴인권센터가 시민 중심 참여 교육의 일환으로 준비한 행사로, 장애에 대한 시민들의 사회적 편견 해소와 인권 감수성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다. 1부에서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무장애 여행'의 저자 전윤선 작가가 '무장애 관광지 접근성을 높이자'를 주제로, '목발과 오븐'의 저자 김형수 작가가 '장애인의 교육권과 시민의 인식변화'를 주제로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인상 깊은 강연을 펼쳤다. 2부에서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장애와 관련된 다양한 사회적 이슈에 대해 공감하고 의견을 나눴으며, 3부에서는 작가와의 북 사인회가 이어지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북 콘서트에 참여한 한 시민은 "책과 이야기를 통해 장애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다"며 "책으로 나눈 대화가 나와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명근 시장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무는 오늘의 자리가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건강한 포용 사회를 만드는 새로운 흐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인권 감수성을 높이는 시민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23 13:26: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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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이·미용업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 결과 공표

안양시가 관내 이용업 및 미용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년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 결과를 누리집에 공표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29일부터 6월 27일까지 명예공중위생 감시원을 포함한 위생서비스 평가반이 관내 2,075개 공중위생업소에 대해 공중위생관리법상 준수사항 등 위생서비스 수준을 점검했다. 시는 항목별 평가를 통해 각 업소를 녹색등급(최우수)·황색등급(우수)·백색등급(일반) 등 3개 등급으로 구분했다. 녹색등급(최우수)은 시설환경, 서비스 품질 등의 법적 준수사항과 서비스 향상을 위한 권장사항 등의 평가항목 결과가 90점 이상이고,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 이력이 없는 업소에 부여한다. 평가 결과 녹색등급(최우수)을 받은 업소는 총 1,269곳으로(이용업 73곳·미용업 1,196곳)으로 집계됐다.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는 업종별로 2년마다 실시하며, 내년에는 숙박업·목욕장업·세탁업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위생서비스 수준 평가 및 공표를 통해 업소들이 자율적으로 시설 환경을 개선하고 서비스를 제고하도록 유도해 쾌적한 공중 위생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3 13:26: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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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지난해 폭설 피해 중소기업 추가 이차보전 지원사업 추진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해 11월 26일부터~28일까지 발생한 폭설로 피해를 입은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재해피해 경영안정자금 추가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난재해 보상대상에서 제외된 중소기업의 경영위기를 완화하기 위한 한시적 지원 정책으로, 재해자금 대출을 실행한 중소기업에 한해 대출 실행 달로부터 12개월분 이자의 1.5%를 추가 보전해주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신청대상은 경기신용보증재단(재해피해특별경영자금) 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재해중소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을 통해 저리의 대출을 받은 중소기업(소상공인 제외)이며, 신청 시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른 '피해사실확인서' 발급이 필수 요건이다. 지원은 접수순서에 따라 올해 11월까지 이자납입금의 1.5%를 통장으로 지급된다. 올해 예산 범위 내에서 1차 지급되고, 잔액은 추경 등으로 재원을 확보 후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 접수는 7월 21일부터 11월 31일까지 기업투자과 방문 접수로 진행되고, 업무 특성상 우편 및 전자접수는 불가능하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지원은 지난 폭설로 인한 기업의 피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자연재난 피해 시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회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7-23 13:25: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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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의회 배정수 의장, "작은 제도 하나에도 사각지대 없도록"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22일 오후 2시, 유앤아이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장애인 인권 북콘서트'에 참석해 시민 모두가 차별 없이 존중받는 사회를 위한 인식 개선에 뜻을 모았다. 이번 행사는 '화성시 민주시민교육에 관한 조례' 제5조에 따라 화성시 장애인 누릴인권센터와 평생학습과가 공동 주관했으며, '인권, 그 책을 펼치다'를 주제로 두 명의 장애인 작가가 자신의 삶과 경험을 나누는 북토크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상균·배현경 의원, 정명근 시장이 참석해, 100여 명의 시민들과 함께 인권 감수성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배정수 의장은 인사말에서 "책 한 권을 통해 한 사람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고, 그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사회의 그릇된 편견과 시선을 바꾸는 좋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주최 측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화성에는 약 3만 3천 명의 장애인들이 오롯이 당당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며 "이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위해 입법과 예산, 제도 전반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 의장은 지난 6월 개관한 반다비체육센터를 언급하며,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일상 속에서 존중받고 참여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임을 밝혔다. 실제로 반다비체육센터는 개관 3개월여 만에 총 1만 2천여 명이 이용했으며, 이 중 장애인 이용률은 30.8%로 집계되었다. 아울러, 화성특례시의회는 시민교육을 통한 인식 개선, 사각지대 없는 복지 정책, 장애인의 날 행사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포용 사회로 나아가는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북콘서트에서는 김형수 작가가 자신의 책 '목발과 오븐'을 통해 장애인 교육권과 사회적 편견에 대한 경험을 풀어냈고, 전윤선 작가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무장애 여행'을 통해 관광 약자도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접근성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김형수 작가는 "목발과 오븐은 교사분들이 꼭 읽었으면 좋겟다"고 언급하며, 작은 인식의 변화가 교육 현장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전윤선 작가의 전작 '아름다운 우리나라 무장애 여행지 39'에는 화성 제부도와 서해랑 케이블카가 소개된 바 있다. 배정수 의장은 끝으로 "오늘 북콘서트가 포용과 화합의 흐름을 이어가는 소중한 장이 되기를 바라며, 함께해주신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우리 사회를 더 따뜻하게 바꾸는 힘이 되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작은 제도 하나에도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더 세심하고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2025-07-23 13:24:15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