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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글로벌 기업 유치 전략 한 단계 높였다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8월 22일 시청 제2별관 3층 라운지에서 경제일자리국 직원과 기업유치 업무에 관심 있는 직원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의정부시 투자유치 전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업 유치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직원들의 전략적 사고와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사로는 에어프로덕츠코리아㈜ 최원규 상무이사가 초청됐다. 최 상무는 25년간 경기도청 투자진흥과에서 근무하며 미주,아주,구주 팀장을 역임하고, 다수의 글로벌 기업 투자유치를 이끈 전문가다. 그는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유치 조직 구성 ▲투자유치 전략 수립 ▲국내외 성공사례 분석 등 실무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강의에서는 경기도의 LG필립스 LCD 유치 경험 등 '성공 DNA'를 공유하며, 의정부시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앵커기업을 중심으로 한 클러스터 조성 ▲데이터센터 바이오 AI 등 신성장 산업 유치 ▲국제 박람회 참가와 해외 네트워크 확충 등 실질적 전략이 소개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얻었다. 김동근 시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우수 기업 유치는 필수적"이라며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로 이어져, 의정부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도약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7 10:36:53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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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경기도 적극행정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시흥시가 지난 8월 25일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도민 불편 해소와 공직문화 혁신을 이끈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며, 올해는 시군 8건, 공공기관 10건 등 총 18건이 본선에 올랐다. 시흥시는 시군 A그룹에서 최우수의 영예를 안았다. 시흥시가 출품한 '학교급식 예비식 기부사업'은 친환경 식재료로 만든 학교급식 예비식을 지역사회 먹거리 취약계층에게 제공하는 사업이다. 단체급식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 문제와 취약계층 지원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학교급식 미배식분 기부는 주의가 필요하다"는 유권해석을 내렸음에도, 시흥시는 사업을 중단하지 않고 위생과 안전 대책을 마련해 지속 추진한 점에서 적극성이 주목받았다. 시흥시학교급식지원센터는 절차별 위생 지침서를 수립하고, 학교급식 배송업체를 활용한 안전한 배송, 생산물 배상책임보험 가입, 권역별 매칭 및 실시간 소통체계 구축 등으로 사업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김익겸 시흥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학교급식 예비식 기부사업은 환경과 복지를 동시에 살리는 시흥시만의 적극 행정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적극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7 10:04: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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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 '청년미래플러스 네트워킹데이' 행사서 우수사례상 수상

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 재학생들이 '2025 청년미래플러스 네트워킹데이' 행사에서 우수사례상을 수상하면서 뛰어난 취업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 청년미래플러스 스킬업 과정과 연계하여, 청년 구직자들이 기업 실무자들과 직접 상담을 통해 실전 기반 직무 및 채용 관련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취업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특히 이차전지시스템과 장형욱, 공경빈, 김영권, 산업설비자동화과 류영욱, 박주환, 손혜빈, 이동환, 디지털헬스케어과 권강혁, 서명빈 학생 등 총 9명은 우수한 태도와 실무 이해도를 바탕으로 '우수사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 상은 경북기계협동조합에서 시상하는 것으로, 참가 학생들의 뛰어난 가능성을 높이 평가한 결과이다. 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 산학협력단 김종학 단장은 "이번 네트워킹데이는 청년 구직자들에게 실무 경험과 취업 역량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현장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8-27 10:04:30 김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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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지방관광공사 최초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연이어 발간

경기관광공사(사장 조원용, 이하 공사)는 국내 지방관광공사(RTO) 최초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보고서에는 도민 및 이해관계자 등에게 공사의 ESG 경영 성과를 투명하게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차원에서 올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전략과 지난해 주요 활동 및 성과 등을 담았다. 특히, 이번 보고서는 글로벌 지속가능보고 기준을 준수하여 작성했으며, 독립 검증기관의 제3자 검증을 거치는 등 신뢰성을 확보했다. 또 도민과 이해관계자 등이 보고서 내용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공사 누리집에도 게재하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환경부문에서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 운영을 기반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태양광 발전 추진, 친환경 관광 및 서비스 확대, 환경영향 사전점검 강화 등 탄소저감 활동 등을 소개했다. 사회부문에서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운영을 통한 안전·보건 관리 향상, 정보보호와 보안 관리 강화, 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청년·취약계층 대상 관광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 등을 포함시켰다. 지배구조부문에서는 이사회 활동 내역,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 갱신, 청렴시민감사관 운영 등 윤리경영실천 노력과 성과를 담았다. 조원용 사장은 "두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공사의 ESG 경영 성과 및 지속가능한 관광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비전과 실천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책임 있는 관광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7 09:43: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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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든든주택 425호 공급…전세금 20% 부담하면 입주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신혼부부와 예비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425호를 새롭게 공급한다. 이번 모집은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이 큰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특별히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와 혼인을 앞둔 예비 부부다.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라면 소득이나 자산과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전세임대형 든든주택'은 GH가 다세대·빌라·도시형생활주택 등 아파트 외 주택을 직접 임차한 뒤, 입주 대상자에게 재임대하는 방식이다. 입주자는 전세금의 20%만 부담하면 되고, 나머지 80%(최대 2억 원)는 GH가 지원한다. 지원분에 대해서는 연 1.2~2.2%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만 내면 되며, 최대 8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이 제도를 통해 신혼부부는 가장 큰 고민거리인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된 환경에서 가정을 꾸려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GH는 앞으로도 결혼을 앞두거나 막 시작한 부부들이 경제적 이유로 주거 기반을 마련하는 데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9월 1일부터 5일까지 GH 토지분양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이후 자격 검증 절차를 거쳐 최종 입주자가 확정된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주거비 부담 때문에 결혼과 신혼살림을 시작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부부들이 든든주택을 통해 안정을 찾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길 바란다"며, "GH는 앞으로도 신혼부부가 안심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주거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7 09:23: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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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중국 선양시 대표단, 자매결연 도시 간 우호 협력 강화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중국 선양시 대표단(단장 자오웨이 부시장, 총 5명)이 자매결연도시 간 우호 협력 강화를 위해 지역을 방문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25일 오후 5시 시청 4층 제1회의실에서 자오웨이 중국 선양시 부시장 등 5명의 대표단을 접견했다. 접견 자리에서 신 시장과 선양 대표단은 오는 9월 25~28일 중국 랴오닝성 선양 신세계 박람관에서 열리는 한국 주간 행사에 관한 대화를 나눴다. 선양 한국 주간 행사는 한중 경제문화 교류행사로, 투자박람회와 연계해 열려 성남 소재 11개사가 현지에서 수출 상담회를 진행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한국 주간 개막식에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 예정인 가운데 수출 상담하는 성남 기업 부스를 찾아가 힘을 실어준다는 계획이다. 신 시장은 "선양시와 경제 협력을 강화해 성남기업의 수출 공급망을 넓혀 나갈 것"이라면서 "드론, 정보통신(IT), 바이오헬스케어 등 첨단산업 분야와 양 도시 간 청소년, 문화, 교육 등 문화 복합 교류를 통해 서로의 발전과 번영을 이뤄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선양시는 중국 랴오닝성 중심부에 있는 동북 3성의 정치·경제·문화의 중심도시이다. 전체 면적 1만2860㎢에 인구는 924만명이다. 중국 최대의 장비제조업 기지이자 오랜 역사를 가진 대규모 철강 기업이 다수 있다. 성남시와는 1998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한국 선양 주간 행사 방문, 선양 청소년 '제4회 국제 청소년 콘퍼런스 in 성남 참가', 성남산업진흥원과 선양첨단산업개발구 양해각서(MOU) 체결 등 여러 방면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2025-08-27 09:22:35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