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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무원 창의적 제안으로 원도심 활성화 추진

인천시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해법을 모색하며 전 직원이 함께한 월례조회에서 창의적 정책 제안을 선보였다. 시는 이번 자리를 통해 도시재생의 방향성과 미래 전략을 공유하며 전국적 선도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9월 월례조회는 '변화를 이끄는 힘, 우수제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우수공무원 표창 수여와 함께 '2025 도시재창조 전문가 양성과정'을 수료한 직원들의 아이디어 발표, 조직 내 소통 강화 프로그램 등으로 채워졌다. 도시재생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정책적 발상이 결합된 제안들이 공개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주목받은 사례는 '올림포스 호텔의 재탄생'이었다. 오랫동안 방치된 옛 파라다이스 인천 건물을 해망대와 연계해 문화와 관광을 아우르는 거점 공간으로 되살리겠다는 구상이다. 단순 건축 재생이 아니라 장소성을 회복하고 미래 전략적 가치를 창출하는 모델로 평가받았다. 인천시는 올해 20명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2025 도시재창조 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해 다양한 원도심 재생 전략을 모색해왔다. 교육 과정에서 나온 성과를 정책에 연계하는 방안을 꾸준히 추진하며 실무 적용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의 원도심은 과거의 유산과 미래의 잠재력이 공존하는 곳으로 대한민국 제1의 도시재생 선도도시가 될 기반"이라며 "오늘 제안된 아이디어처럼 창의적이고 실행력 있는 발상을 적극 정책에 반영해 인천을 도시재생의 모범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직원이 시민과 함께 재창조의 길을 열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9-01 15:33:42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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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5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광주시는 지난달 25일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시군 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광주시는 '국가기관 협업으로 무국적·불법체류 아동들의 기본권을 보장하다!'라는 주제로 발표하며 국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무국적·미등록 아동의 생존권 보장과 인권 회복을 추진한 대표 사례를 공유했다. 주요 사례로는 ▲무국적 방임 아동의 국적 취득 및 장기보호 방안 마련 ▲미등록 이주 아동의 국내 체류 방안 마련 등이 소개됐다. 광주시는 이를 통해 아동들이 최소한의 권리를 잃지 않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앞으로도 무국적·미등록 아동 권리 보장을 위해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 아동 권리 증진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이름 없는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며, 소외된 아동들이 존엄성을 회복하고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복지공동체 실현에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이번 수상은 아동 보호를 위해 지역과 국가가 함께 협력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무국적·미등록 아동이 배제되지 않는 포용적 복지행정을 펼치고 이러한 우수사례들을 적극적으로 공유해 공직 사회 내 적극행정 분위기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1 14:43:5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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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제395회 임시회 개회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가 9월 1일(월)부터 9월 10일(수)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95회 임시회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업무추진실적을 청취를 통한 수원시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2025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조례안 등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조미옥 의원, 윤경선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조미옥 의원은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 철저 및 거점시설 운영"을 강조했고, 윤경선 의원은 "수원시 돌봄노동자 처우개선"을 촉구했다. 이재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는 현재 집행부가 추진 중인 각종 시책과 사업의 진행상황을 점검하는 과정으로, 이는 2025년 행정사무감사와 2026년 예산안 심사를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한 사전 준비라 할 수 있다"며, "예산과 정책이 시민의 눈높이에서 추진될 수 있도록 면밀히 점검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집행부 또한 생산적인 논의가 이루어지도록 성실히 임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사·보임의 건(사임 : 유준숙 의원, 이재형 의원 / 보임: 박현수 의원, 홍종철 의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사·보임의 건(사임:최원용 의원 / 보임: 이재형 의원)이 각각 가결되었으며, 임기는 2025년 9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이다. 수원특례시의회 제39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는 각 상임위원회 활동을 거쳐 오는 9월 10일 개회될 예정이다.

2025-09-01 14:43:4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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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경기도는 오는 3일 오후 2시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2025 경기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사회, 모두가 행복한 경기도'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기존의 딱딱한 형식을 탈피해 공연과 토크쇼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도는 올해로 30회를 맞는 양성평등주간(매년 9월 1일~7일)을 기념해, 도민과 함께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비파 연주로 시작하는 오프닝 공연과 함께,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양성평등 손피켓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2부에서는 개그우먼 김미화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가 펼쳐지며, 여성검무택견과 난타공연으로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다. 한편,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경기도의회 대회의실 등에서 경기여성정책 콘퍼런스가 열린다. 이번 콘퍼런스는 북경세계여성대회 30주년의 역사적 의미를 조명하며, 우리 사회가 직면한 주요 여성정책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한다. 행사장 안팎에서는 플리마켓, AI로 복원한 위안부할머니와의 대화, 국립여성사전시관순회전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경기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민들의 양성평등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행사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별도 사전등록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김진효 경기도 여성정책과장은 "양성평등이라는 주제를 보다 친근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01 14:33:4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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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생활민원 신속처리반 운영...주민 불편 즉시 해결

울릉군은 주민 생활 속 작은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3월 18일부터 '생활민원 신속처리반'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총무과 민원봉사팀 내에 신속처리반 업무를 신설하여 전담 인력 3명을 배치함으로써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생활민원 신속처리반'은 전등, 콘센트, 스위치, 수도꼭지, 샤워기 교체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즉시 해결하는 맞춤형 행정 서비스다. 주민 누구나 가구당 연간 최대 6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일반 주민은 재료비를 본인이 부담한다. 다만, 장애인과 만 70세 이상 고령 주민 등 취약계층은 회당 최대 5만 원 범위 내에서 무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운영을 시작한 이후 지난 8월 말까지 총 683건의 생활민원이 처리되었으며, 특히 고령화율이 30.7%에 달하는 울릉군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행정으로 주민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민원 신속처리반은 접수부터 현장 출동, 처리까지 이어지는 일원화된 절차를 구축하여 주민 불편을 빠르게 해소하고 있다. 지난 8월 28일, 수도 누수와 조명 문제로 불편을 겪던 전○용 어르신(76세)은 서비스를 받은 뒤 "몇 달째 불편했던 문제가 단번에 해결돼 큰 짐을 덜어낸 듯 속이 후련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군민의 작은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는 것이야말로 생활밀착형 행정의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민원 처리 서비스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복 울릉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1 14:33:27 박병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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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3회 이천펫축제 9월 13일 개막

제3회 이천펫축제가 다가오는 9월 13일(토)부터 14일(일)까지 이천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 대공연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인 '어질리티 전국대회'에 총 122팀이 참가하며, 역동적이고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는 유관기관·학교·기업과의 협업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경기도 반려마루(유기동물 입양 캠페인), 월전미술관(월전동물도감 완성 체험), 관고동주민자치회(펫티켓 캠페인), 부원고등학교(페이스페인팅·펫 키링 만들기), 시몬스 테라스(펫 매트리스 체험 홍보) 등이 참여해 한층 풍성한 축제가 될 전망이다. 축제 프로그램도 '함께 참여하는 즐거움'에 초점을 맞췄다. 보호자와 반려견이 눈을 맞추며 유대감을 쌓는 '아이컨택 대회', 반려동물 발도장으로 한 조각씩 채워가는 '참여형 퍼즐 포토존'도 운영된다. 또한, 현장에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반려동물 관련 용품 부스 외에도 지역 예술인과 상인이 참여하는 '예술로 62마켓'이 인근 별마을에서 운영돼 수공예품과 더불어 유리공예·목공 체험 및 플리마켓을 즐길 수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올해 축제는 122팀이 출전하는 어질리티 전국대회와 지역 기관·기업의 폭넓은 협력으로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09-01 14:33:1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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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스테이지 하남’ 하반기 오픈공연 성료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스테이지 하남'이 지난 30일 하반기 오픈공연의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이날 미사호수공원에는 3,000여 명의 시민들이 모였고, 하남시청 유튜브 채널을 통한 생중계에는 5,000여 명이 시청하여 온·오프라인에서 음악과 춤, 그리고 불꽃이 어우러진 감동의 밤을 함께했다. 올해 하반기 '스테이지 하남'은 오는 10월 26일까지 매주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시민들에게 문화의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약 2만 9,500여 명이 공연장을 찾으며 전년 대비 43.2% 증가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입증한 바 있다. 이날 행사는 하남시 대학생 버스커 '소리'가 MC를 맡아 재치 있는 진행과 감성적인 노래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첫 무대는 하남시 청소년으로 구성된 하남스트링 오케스트라가 데몬헌터스의 'Golden'을 연주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어 하남 출신 댄스팀 레디투플레이가 역동적인 비보잉과 락킹 퍼포먼스로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다음 순서에서는 하남시 엄마와 아이들이 함께하는 렛츠댄스 팀이 신나는 K-POP 댄스로 현장을 하나로 만들었고, 신촌의 유명 밴드 스프링스가 관객과 함께 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무대를 이어갔다. 마지막 무대는 90년대를 풍미한 인기 그룹 스페이스A가 장식했다. 세련되고 감각적인 무대 매너와 함께 '주홍글씨', '섹시한 남자' 등 히트곡을 연달아 선보이며 관객들의 열광적인 환호를 이끌어냈다. 앵콜 무대에서는 수천 명의 관객이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며 공연장의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다. 특히 이날의 하이라이트인 불꽃 퍼포먼스에서는 스페이스A와 시민들이 함께 구호를 외치는 가운데 화려한 불꽃이 하남의 밤하늘을 수놓으며 대미를 장식했다. 이날 버스킹 공연에 참석한 한 시민은 "질 높은 공연과 화려한 불꽃놀이 쇼까지 기대 이상의 볼거리가 이어졌다"며 "앞으로 열릴 공연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현재 하남시장(하남문화재단 이사장)은 "지금까지 스테이지 하남을 아껴주시고 성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하반기에도 더욱 알차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 여러분께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2025-09-01 14:33:06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