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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 개최… 운영 방향 점검

사진/사천시

사천시가 지난 12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고 올해 안전보건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2026년 안전보건교육 연간 운영계획 ▲상반기 정기 위험성 평가 진행 ▲상반기 작업 환경 측정 시행 ▲유해 요인 사업장 근로자 특수건강검진 진행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 관리 등을 논의했다.

 

아울러 ▲2026년 산업안전보건의 위탁 운영 ▲1분기 근로자위원 합동 점검 결과에 대한 업무 보고도 이뤄졌다.

 

이날 논의에서 특히 주목된 부분은 밀폐공간 작업 안전관리 강화 방안이다. 사천시는 질식재해 위험이 높은 밀폐공간 작업 담당자와 작업자를 대상으로 5월 중 질식재해 예방 교육과 비상 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

 

보호구 착용 여부와 작업 절차 준수 등 안전수칙 이행 실태도 점검, 잠재적 위험 요인을 미리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사천시는 근로자위원들과 함께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분기별 합동 점검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장 근로자 의견을 반영해 안전문화 정착과 산업재해 감소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해빙기에 현장 중심의 선제적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해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을 더 꼼꼼히 챙겨 근로자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행정 역량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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