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함양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내년 민방위 계획 가결

함양군이 2025년 한 해 비상 대비 업무를 점검하고 내년도 안보 전략을 논의했다. 군은 지난 23일 오후 2시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5년 4분기 함양군 통합방위협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진병영 군수를 비롯해 김윤택 의장, 허창민 제8962부대 3대대장, 박해성 함양소방서장, 정병주 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위원과 간사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2025년 비상 대비 업무 추진 현황 보고, 2026년도 민방위 계획 심의, 2025년 예비군 육성 지원 사업 결과 보고 순으로 이뤄졌다. 새로 부임한 허창민 대대장이 위원들에게 인사하며 지역 방위 작전에서 핵심 역할을 다짐했다. 핵심 안건인 2026년 함양군 민방위 계획은 위원들의 논의를 거쳐 만장일치로 가결됐다. 이 계획은 전쟁은 물론 국지 도발, 테러, 각종 재난을 아우르는 현대 민방위의 중요성을 담았다. 보완 사항은 앞으로 지속 발전시키기로 했다. 진병영 군수는 "안보는 어느 한 기관의 힘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으며 군부대의 강력한 국방력과 경찰·소방의 치안 안전망, 그리고 행정의 비상 대비 능력이 하나로 뭉칠 때 비로소 함양군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영위할 수 있다"며 "오늘 논의된 소중한 의견들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함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12-30 08:56:3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춘해보건대, ‘과정평가형 조경기사’ 양성 운영 기관 선정

춘해보건대학교 산림조경비즈니스과가 산업인력공단의 '과정평가형 조경기사' 양성과정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과정평가형 조경산업기사에 이어 추가로 선정된 것이다. 이 과정은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과 연계해 운영된다. 재학생들은 이수와 내·외부 평가를 거쳐 졸업하면 4년제 학사학위와 함께 조경 분야 최고 수준 국가기술자격인 조경기사 자격증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다. 대학은 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취업 경쟁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산림조경비즈니스과는 과정평가형 조경산업기사 과정 운영 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 최근 진행된 2025년 과정평가형 조경산업기사 시험에서는 응시 재학생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를 냈다. 실무 능력 배양에도 주력해 울산 정원 스토리 페어에서 2년 연속 수상하며 대외적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학과는 산림조합중앙회 양산교육원, 울산조경협회 등과 산학 협력을 통해 현장 실습과 취업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성인 학습자를 위한 유연학사제도 운영하며 지역 내 조경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김형수 학과장은 "이번 선정을 통해 우리 학과는 이제 산업기사를 넘어 기사 자격과 학사학위 그리고 나무의사 교육까지 아우르는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며 "2026학년도 신입생들에게는 자연과 기술이 융합된 최고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사회에 필요한 현장 중심 실무 전문가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2025-12-30 08:55:4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울주군의회, 두현저수지 수변공원 실시설계 설명회 개최

울주군 청량읍 문죽리 일원에 조성되는 두현저수지 명품수변공원 사업의 실시설계 용역 결과를 공유하는 주민 설명회가 29일 열렸다. 이날 설명회는 울주군의회 의사당 1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됐으며 최길영 의장과 울주군 산림공원과, 용역사 관계자, 저수지 인근 마을 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걸 경제건설위원장 요청으로 마련된 이번 설명회는 사업 계획을 실제 이용 주체인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개최됐다. 두현저수지 명품수변공원 조성사업은 청량읍 문죽리 1222번지 일원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인 두현공원에 군비 150억원이 투입된다.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수변 산책로, 연결 교량, 조망 데크, 마을숲정원, 주차장 등을 만들 예정이다. 참석 주민들은 용역사의 실시설계 결과 설명을 듣고 인근 마을과의 접근성 개선, 수질 향상을 위한 분수대 설치, 주차장 추가 확충 등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냈다. 이상걸 위원장은 "두현저수지 수변공원은 단순한 공원 조성을 넘어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주민 설명회를 통해 제시된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끝까지 꼼꼼히 반영해 사업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5-12-30 08:55:14 박기선 기자
기사사진
울진군, '원전 기반 청정 수소도시' 조성 마스터플랜 확정…원전 연계 수소도시 본격화

원자력 에너지와 청정수소를 결합한 미래 에너지 도시의 구상이 울진에서 구체적인 청사진으로 완성됐다. 울진군이 '원전 기반 청정 수소도시' 조성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최종 확정하며, 에너지 생산지를 넘어 수소 중심의 생활·교통·산업이 공존하는 미래형 자립 도시로의 도약을 공식화했다. 울진군은 지난 12월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울진군 수소도시 조성사업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4년간 추진될 수소도시 조성의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을 확정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울진군 수소국가산업추진단을 비롯해 환동해산업연구원, 마스터플랜 용역 수행기관인 넥서스도시랩 컨소시엄(㈜넥서스도시랩, ㈜현대건설, ㈜한국종합기술, (재)포항테크노파크) 등 산·학·연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해, 지난 6개월간 수립된 최종안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마스터플랜의 핵심은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앞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소 생태계'를 먼저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울진군은 1.5MW급 수전해 설비를 기반으로 청정수소 생산 체계를 마련하고, 수소 공급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안정적인 생산·이송·활용 구조를 갖춘다는 계획이다. 특히 수소 체험관 조성, 수소버스 도입, 수소 드론 등 친환경 모빌리티 보급 확대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수소 에너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생활 밀착형 에너지 전환 모델'로 주목된다. 안전성 확보 역시 이번 수소도시 구상의 핵심 축이다. 울진군은 AI 기반 통합안전운영센터를 구축해 수소 생산부터 저장, 이송, 활용에 이르는 전 과정을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함으로써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와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전략이기도 하다. 울진군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총 400억 원(국비 200억 원, 지방비 200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실증 프로젝트로, 죽변면과 울진읍 일원을 중심으로 수소 생산·이송·활용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게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최종보고회는 울진이 단순한 에너지 생산 거점을 넘어, 수소 기반의 주거·교통·산업이 융합된 미래형 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내년부터 본격적인 실시설계와 공사에 착수해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수소 에너지를 누릴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5-12-30 08:55:00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부산가톨릭대, 청년층 관계 형성 관련 정책 과제 제시

부산가톨릭대학교 상담심리학과가 청년 세대의 관계 형성과 가족 가치관 변화에 대한 정책 방안을 제안했다. 김승윤 교수는 지난 16일 부산 도모헌에서 개최된 제15회 부산시 가족포럼에 토론자로 참석, 후기 청소년과 청년층의 가족 가치관 변화에 따른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 부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포럼은 미래 세대의 관계 형성 및 가족 가치관 변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정책 기반 마련을 목표로 열렸다. 청소년·청년 세대의 연애, 결혼, 가족 인식 변화를 주제로 심층 논의가 이뤄졌다. 김 교수는 청년층의 연애 회피와 결혼 의향 감소를 다룬 토론에서 관계 형성과 유지가 개인 선택을 넘어 사회적·정책적 지원과 연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역 가족 지원 기관들이 관계 교육과 상담을 통해 예방적 역할을 수행해야 하며 부산시 가족 정책이 위기 개입을 넘어 관계 형성 역량 강화로 확대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참여자들은 만족도 조사에서 "청소년과 청년 세대의 관계 형성 문제가 대두되는 상황에서 가족센터의 구체적 과제를 고민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김승윤 교수는 "청소년과 청년 세대의 관계와 가족 가치관 변화는 사회 전반의 건강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연구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부산시의 가족 정책과 상담 프로그램 개발에 기여하고 지역 사회를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2-30 08:54:0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동명대 축구학과, 학교 스포츠 클럽 대회에 심판 지원

㎎㎎동명대학교 축구학과가 학교 스포츠 클럽 대회에 심판을 파견하며 실전 중심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동명대 축구학과 학생들은 지난 13일, 14일, 20일, 21일 등 4일간 열린 2025학년도 하반기 북부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축구대회에서 주심과 보조 심판으로 활동했다. 학생 심판들은 총 28경기 운영을 지원하며 경기 규칙 적용, 경기 흐름 관리, 선수·지도자 소통 등 실제 심판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쌓았다. 이번 활동은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 협력 관계 속에서 진행된 실무 중심 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체계적 심판 교육과 사전 준비를 거친 학생들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보여주며 현장 관계자들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현장에 참여한 학생은 "이론으로 배운 규칙과 판정 기준을 실제 경기에 적용하면서 판단의 책임감을 크게 느꼈다"며 "경기마다 상황이 달라 높은 집중력과 원활한 소통 능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체감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대근 학과장은 "학교 스포츠 클럽 대회는 학생 심판들에게 가장 중요한 성장 무대 중 하나"라며 "이번 심판 파견은 단순한 봉사 활동이 아니라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실무 교육의 연장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교육청 및 체육 현장과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이 재학 중부터 안정적인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2-30 08:53:4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동아대, 동명대와 학술 교류 및 반려동물 연구 협약 체결

동아대학교 석당학술원 인문학연구소가 동명대 반려동물대학과 학술 교류 및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지난 15일 동명대 반려동물관에서 협약식을 열고 인문학과 반려동물·생명 분야 융합 연구 확대를 다짐했다. 이번 협약은 인간과 동물을 포함한 종간 공동체와 생태 공존을 핵심 주제로, 학문적 성과와 사회적 기여를 함께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동 연구 및 정보 교류, 관련 교육과 문화 콘텐츠 개발, 학술대회·세미나 등 학술 행사 공동 개최 등에서 협력한다. 동아대 석당학술원 인문학연구소는 지난해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 지원 사업에 선정돼 '종간공동체의 역사와 생태적 문화 변동 양상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인간-동물 관계의 역사와 미래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분석하는 학술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동명대 반려동물대학은 국내 최초 반려동물 분야 단과대학이다. 반려동물 보건·애견미용·행동 교정 및 산업 전공 등을 통해 반려동물과 인간의 관계 전반을 다루는 전문 인재를 양성한다. 정규식 소장은 "이번 협약 체결은 인문학과 반려동물·생태 분야를 연결하고 새로운 연구·교육 협력 모델을 완성하는 데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30 08:53:3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국립부경대, 제7기 ‘AI 프로젝트 과정’ 수료식 개최

국립부경대학교 디지털스마트부산 아카데미사업단이 제7기 'AI 프로젝트 과정' 수료식을 열었다. 사업단은 지난 24일 오전 정보융합관 컨버전스홀에서 수료식을 개최하고 수료생 20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프로젝트 발표회와 우수 학생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프로젝트팀 최우수상은 '대한민국 국회 회의록·법안 데이터 기반 AI 입법 과정 분석 웹 플랫폼'을 발표한 박지원 정치외교학과 졸업생, 강나영 과학컴퓨팅학과 3학년, 김승우 물리학과 4학년, 팜티옌비 글로벌자율전공 1학년 팀이 받았다. 국립부경대 총장상은 김민준 컴퓨터공학전공 4학년 학생에게 돌아갔다. 사업단은 국립부경대를 주관으로 동아대, 동의대 등 부산 지역 대학과 SW 전문 교육 기관인 신세계아이앤씨 등 9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평가기획원의 '대학·기업 협력 SW 아카데미'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기업 현장 수요 맞춤형 SW전문 인재를 양성해왔다. 사업단은 AI프로젝트과정 등을 통해 지난 4년여간 약 50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취업률은 1차년도 80%, 2차년도 60% 이상을 기록했으며 취업생 대부분이 한국자산관리공사, 부산교통공사, BNK시스템, 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등 지역 공공기관과 우수 IT 기업에 입사했다. 노맹석 사업단장은 "내년 3월까지 진행되는 이 사업의 성과를 이어받아 우리 대학이 기업과 함께 지역 산업을 이끌고 국가 발전을 선도하는 우수한 AI 인재를 배출할 수 있도록 더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12-30 08:53:1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성대 화장품학과, AI 융합 화장품 산업 발전 MOU 체결

경성대학교 화장품학과가 AI 기반 화장품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경성대 화장품학과는 박대조 국가AI전략위원회 자문위원·화장품클러스터연합회와 AI 융합 화장품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경성대 건학기념관 경동홀에서 열렸으며 대학·산업·정책 간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진태 교수, 김세기 학과장, 권용진 교수, 김성훈 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 특임교수를 비롯해 산학 전문가와 학생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AI 융합 화장품 기술 협력, 산학연 연계 연구 및 기술 개발, 화장품·AI 융합 산업 정책 전략 자문, 산업 및 기술 동향 정보 교류 등 AI 기반 K-뷰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박대조 자문위원은 "K-뷰티의 글로벌 확산 속도가 빨라지는 만큼, AI를 활용한 인허가 서류 사전 검토와 기능성 화장품 출시 절차 간소화 등 제도 혁신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성대 화장품학과와 함께 대학의 연구 성과가 정책과 산업으로 빠르게 연결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경성대 화장품학과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 기반 화장품 연구, 전문 인력 양성, 정책 연계 프로젝트를 본격화하며 K-뷰티 산업의 미래 혁신을 이끄는 산학연 협력 거점으로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박대조 자문위원과 김성훈 특임교수는 보건복지부 비영리 화장품클러스터연합회 상임고문으로 공식 위촉됐으며, AI 융합 화장품 산업 발전과 산학·정책 연계 협력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2025-12-30 08:53:0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