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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예비 신입생 대상 기초 소양 교양 교육 성료

국립창원대학교는 2026학년도 예비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AI+ 대학 생활 설계 지원 '꿈·진로 디자인 캠프' 기초 소양 디딤돌 교양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필요한 창의적 융·복합적 인재 양성을 위해 신입생 교육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예비 신입생의 대학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디딤돌 교육은 신입생들이 대학 구성원으로서 갖춰야 할 협업 능력, 의사소통 능력, 자기 주도 역량, 문제 해결 역량 등을 체계적으로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된 정규 교양 교과목으로 글로컬대학사업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다. 디딤돌 강좌는 숙식과 학습을 함께하는 통합형 RC(Residential College)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예비 신입생들이 일정 기간 공동체 생활을 하며 학습과 교류에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올해는 라이프 디자인 싱킹(Life Design Thinking)을 도입한 워크숍을 통해 학생들이 재학생 멘토의 실질적 조언과 대학제도를 결합해 스스로의 대학생활을 설계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AGI 시대 대학생의 성장 전략' 및 '인공지능 시대 사고력 향상을 위한 학습법' 특강도 마련해 신입생들이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발맞춰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 총장 초청 특강, 캠퍼스 투어 및 단체 레크레이션, 졸업생 토크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디딤돌 마지막 날에는 자율전공학부 학생들을 위한 별도 세션을 운영해 전공 선택을 앞둔 학생들에게 특화된 전공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정해성 국립창원대 교양 교육원장은 "이번 디딤돌 교육은 단순한 오리엔테이션을 넘어 예비 신입생들이 라이프 디자인 싱킹을 통해 스스로의 미래를 그려보고, AI 시대를 선도할 학습 역량을 갖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디딤돌 이수생들이 각 학과에서 보여 줄 자기 주도적 성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1-14 18:10: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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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맞춤형 화상 영어’ 수료율 96% 성과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10일 교육청 강당에서 학생 맞춤형 화상 영어 2기 성과 보고회를 개최하고 높은 출석률과 수료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학생, 학부모, 교사지원단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그간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학습자 시상 및 영어 말하기 발표를 통해 교육 효과를 점검했다. 부산교육청이 부산 지역 초·중학생의 영어 말하기 실력과 자신감 향상을 위해 운영하는 학생 맞춤형 화상 영어 프로그램은 참여 학생들의 평균 출석률 97%, 수료율 96% 이상을 기록하며 학생들의 높은 학업 열정과 성취도를 보여줬다. 학생 맞춤형 화상 영어는 2024년 처음 도입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한국인 교사와의 사전 학습, 원어민 교사와 실전 회화, 자기 주도적 복습으로 이어지는 체계적 3단계 과정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영어 말하기 자신감을 높인다. 학생 개개인의 레벨 테스트를 거쳐 수준에 맞춰 운영하는 맞춤형 온라인 강좌다. 2025학년도에는 초등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1·2기 통합 8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안정적으로 운영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부산시교육청은 보고회에서 수렴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영어 말하기 프로그램을 더 내실 있게 운영하고, 학생들의 수준과 수요에 맞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지속해서 모색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생 맞춤형 화상 영어는 체계적인 학습을 통해 영어 역량과 자신감을 함께 키워온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두려움 없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4 18:10: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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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8~39세 청년 대상 ‘신용 회복 지원 사업’ 추진

부산시는 18~39세 부산 거주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올해 청년 신용 회복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득과 자산이 부족한 사회 초년생 청년에게 채무 조정 및 연체 예방 비용을 지원하고, 개인 재무 상담과 경제 교육을 제공해 안정적인 사회·경제 활동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는다. 시는 올해부터 청년 활동 마일리지 사업과 연계해 상담사와 대면 재무 상담을 받고 후기를 작성한 청년에게 마일리지를 동백전 포인트로 지급한다. 이를 통해 청년의 재무 상담 참여율과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채무조정비용은 부채 상환이 어려운 청년이 개인 워크아웃, 사전·신속 채무 조정, 개인 회생 등의 절차를 밟을 때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된다. 개인 워크아웃은 90일 이상 장기 연체, 사전 채무 조정은 31~89일 단기 연체, 신속 채무 조정은 30일 이하 단기연체 시 이용할 수 있다. 연체 예방 비용은 채무 조정제도를 이용하지 않더라도 평균 소득 대비 월 부채 상환 예정액 비율이 30% 이상인 청년에게 최대 100만원 이내로 지원한다. 특히 전세 사기 피해로 신용 위기에 처한 청년에게는 최대 150만원 이내의 채무 조정 비용을 지원하며 평균 소득 대비 월 부채 상환 예정액 비율이 20% 이상인 경우 연체 가능성과 이력 요건 없이 100만원 이내의 연체 예방 비용을 지원한다. 비용 지원은 상담사와의 대면 상담 후 심사를 거쳐 결정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사전 상담 신청은 필수이며 부산청년희망신용상담센터 누리집이나 부산청년플랫폼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신용보증재단 내 부산청년희망신용상담센터는 전문 재무 상담사를 통한 신용 관리, 소비 지출 관리, 부채 관리 등 개인별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 대면 상담, 상담 게시판을 통한 온라인 상담, 비대면 상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되며 매월 첫째·셋째 주 수요일에는 오후 8시까지 야간 상담도 진행한다. 평일 저녁에는 투자, 연금, 연말정산 등 금융·경제 분야의 다양한 주제로 집합 교육과 이야기 소모임 등 경제 교육을 상시 운영한다. 김귀옥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비용 지원과 재무 상담, 경제 교육 등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이 안정적 삶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청년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재무 상담을 바탕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진정한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4 18:09: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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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농업행정에 AI 접목…지도직 공무원 전문교육 실시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월 13일부터 2월 12일까지 총 7회에 걸쳐 농촌지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AI 활용능력 개발 및 자체강사 양성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AI 시대에 대응하는 농업·농촌 분야 전문 인력과 강사 양성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신규 및 중견 농촌지도직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농업 행정과 기술지도 분야에서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 과정은 농업기술센터 녹색농업대학 자체강사 양성과정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교육을 수료한 일부 인원은 향후 녹색농업대학 스마트귀농귀촌학과 강의를 맡아, 교육 현장의 전문성과 현장 적용력을 높일 예정이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급변하는 환경 변화에 발맞춰 AI와 스마트농업 분야의 전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첨단기술을 활용한 농촌 경쟁력 강화와 현장 중심의 교육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제미나이(Gemini)와 챗GPT(ChatGPT) 등 생성형 AI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생성형 AI를 행정과 교육 현장에 적극 반영해 농업인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녹색농업대학과 각종 교육과정과 연계해 변화하는 농업인의 수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1-14 18:08: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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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중소기업에 최대 2억원 융자·이차보전 지원

안성시는 고금리와 물가 상승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자금 지원 사업'을 1월 1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 운영에 필요한 운전자금 융자와 이차보전금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을 돕는 제도로, 기업당 최대 2억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이차보전율은 1년 차 3%, 2~3년 차에는 1.5%에서 최대 1.75%까지 적용된다. 특히 올해는 기업 현장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기존 중소제조업체로 제한했던 지원 대상을 중소기업 전반으로 확대함으로써, 보다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담보력이 부족하거나 신용등급이 낮아 시중 은행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안성시는 경기신용보증재단에 기업을 추천해 업체당 최대 3억 원까지 보증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자금 지원 사업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기업들이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지원받아 금융 부담을 완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안성시청 첨단산업과 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4 18:08: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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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대형폐기물 배출신고 '스마트 양평톡톡'으로 통합 운영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오는 4월 1일부터 주민 편의 증진과 행정 효율성 강화를 위해 온라인 대형폐기물 배출신고 시스템을 모바일 행정 플랫폼 '스마트 양평톡톡'으로 통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 운영은 그동안 양평군청 누리집과 '스마트 양평톡톡'으로 이원화돼 있던 대형폐기물 배출신고 방식을 개선한 것이다. 앞으로 주민들은 '스마트 양평톡톡' 앱 또는 웹을 통해 배출신고부터 수수료 결제, 배출 및 수거 일정 확인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에는 카카오톡을 사용하지 않는 주민의 경우 서비스 이용에 제약이 있었고 본인 인증도 필수였으나, 이번 통합 운영으로 컴퓨터를 통한 배출신고와 비회원 신고가 가능해져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양평군청 누리집을 통한 대형폐기물 배출신고 서비스는 3월 31일까지 병행 운영되며, 군은 주민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해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이순환거버넌스'를 통한 대형 폐가전 무상 수거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텔레비전 등 대형 폐가전은 별도의 수수료 없이 방문 수거가 가능해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원순환에도 기여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대형폐기물 배출신고를 '스마트 양평톡톡'으로 통합하고, 대형 폐가전은 무상 수거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폐기물 배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생활 밀착형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평군은 이번 통합 운영과 폐가전 무상 수거 제도를 통해 폐기물 처리 체계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불법 투기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1-14 18:08: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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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다함께돌봄센터 17호점 개소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3일 고덕국제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에듀 주민편의시설(고덕국제8로 100) 내에 '평택시 다함께돌봄센터 17호점'을 개소하고, 지역 중심의 아동 돌봄 안전망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17호점 개소는 맞벌이 가정 증가와 돌봄 수요 확대에 대응해 공동주택 내에 다함께돌봄센터를 신규 설치한 사례로, 돌봄 수요가 높은 고덕국제신도시에서 아동 돌봄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체험·놀이·학습이 결합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아동 돌봄 공간이다. 17호점에는 돌봄 전문 센터장 1명과 돌봄 교사 2명이 상주하며, 학기 중에는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김대환 평택시 복지국장은 "아이 한 명 한 명의 하루가 안전하고 따뜻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돌봄은 선택이 아닌 책임"이라며 "부모가 안심하고 일상을 꾸려갈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지역 중심 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숙희 센터장은 "고덕국제신도시는 특히 돌봄에 대한 기대와 필요가 큰 지역"이라며 "아이들의 작은 변화와 목소리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돌봄으로, 아이에게는 즐거운 공간이 되고 부모에게는 믿고 맡길 수 있는 든든한 돌봄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2020년부터 송탄동, 동삭동, 고덕동, 청북읍, 비전1동 등 지역 전반에 다함께돌봄센터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으며, 이번 17호점 개소를 계기로 아동 중심 돌봄 정책을 더욱 폭넓게 추진할 계획이다. 다함께돌봄센터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4 18:08:0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