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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사상 첫 영업익 1조원 돌파…조현준 회장 체제 탄력 붙나

효성이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했다. 1966년 창사 이후 50년만의 일이다. 이에 따라 효성을 이끄는 3세 경영인 조현준 회장 체제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2일 효성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 11조9291억원, 영업익 1조163억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률도 역시 사상 최대치인 8.5%를 달성했다. 효성은 스판덱스, 타이어코드 등 글로벌 1위 제품을 포함해 섬유, 산업자재, 중공업, 화학 등 전 사업 부분에서 고른 실적을 올렸다. 영업이익비중이 섬유(30.7%), 산업자재(21.5%), 중공업(18.6%), 화학(14.5%) 등으로 안정적 수익을 기반으로 균형 잡힌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타이어코드 및 차량용 매트 판매 확대 ▲폴리프로필렌(PP), NF3 등의 수익성 확대 ▲중공업 부문의 실적 개선 ▲건설 부문의 경영효율성 극대화 등의 효과로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이뤄냈다. 이번 실적은 효성이 베트남, 중국, 미주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 구축한 생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글로벌시장을 확대하고 차별화된 기술과 품질의 제품개발 및 판매에 주력해 온 조현준 회장의 글로벌 시장공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중공업 부문은 지난 2014년부터 조 회장이 중공업 부문 경영에 참여한 이후, 고수익 위주의 선별적 수주, 북아프리카·중동·인도 등 신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면서 흑자전환 이후 영업이익을 대폭 늘렸다. 효성은 이익 실현분으로 7357억원의 차입금을 감축하는 등 재무구조 개선 노력에도 적극 나섰다. 그 결과 연결기준 부채비율이 지난 2011년 IFRS 도입 이후 최저치인 267.2%를 기록했다. ㈜효성도 부채비율이 전년말 대비 36.4% 하락하면서 124.5%로 대폭 줄어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조 회장의 남다는 경영 능력과 글로벌 인맥도 한몫한 것으로 분석된다. 조현준 회장은 오랜 유학생활로 다양한 인맥은 물론 영어, 일어, 이탈리어에 능통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미국 세인트폴스고교를 졸업하고 예일대에서 정치학을, 일본 게이오대 대학원에서 정치학을 공부했다. 일본 미쓰비시상사에서 근무한 경험도 있다. 1997년 효성 경영기획팀 부장으로 입사한 후 2003년 부사장, 2007년 사장을 거쳐 지난해 말 인사에서 회장에 선임됐다.

2017-02-03 09:05: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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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장애인 가족 여행에 필요한 차량기증…행복한 인천 만들기에 앞장

한국지엠주식회사(한국지엠)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한국지엠은 2일 인천광역시 청사에서 한국지엠 제임스 김 사장을 비롯해 유정복 인천광역시 시장, 이강호 인천광역시 시의회 부의장, 조건호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한명섭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장 및 장애인단체장 그리고 사업수혜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떠나자! 장애인 가족 공감여행 출범식'을 갖고 쉐보레 올란도 2대와 차량운영비 일부를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에 기증했다. 특히 이번에 기증하는 차량은 한국지엠이 인천지역 고객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쉐보레 차량 판매 대수에 대해 매칭 펀드 방식으로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하여 기증한 것으로, 쉐보레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환원시켜 더욱 의미가 있다. 유정복 시장은 "한국지엠은 인천의 대표적인 기업으로서 그 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모범적인 기업활동을 추진해 왔다"며 "앞으로도 더욱 의미 있는 사회공헌활동과 지속 가능한 경영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화합과 경제활성화에 더욱 많이 기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임스 김 사장은 "이번에 기증된 쉐보레 올란도가 장애인 가족들의 행복한 삶과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지엠은 임직원들이 설립한 한마음재단을 통해 지역사회 내 장애인,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모두가 행복한 인천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7-02-03 09:05: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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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리모트 콘트롤 파킹 장착한 2017년형 뉴 7시리즈 출시

BMW 코리아가 리모트 컨트롤 파킹을 적용한 2017년형 BMW 뉴 7시리즈 모델을 출시한다. 2017년형 뉴 7시리즈는 BMW 디스플레이 키를 이용해 좁은 주차 공간에 차를 넣거나 뺄 수 있는 리모트 콘트롤 파킹이 전 트림에 기본 적용됐다. 여기에 빈 공간을 감지하고 평행 또는 수직주차 상황에서 자동으로 주차하는 '파킹 어시스턴트(Parking Assistant)'도 그대로 적용되어 플래그십 모델에 걸맞는 편의사양을 갖췄다. 또 730d xDrive, 730Ld xDrive, 740d xDrive, 740Ld xDrive, 740Li xDrive에는 더불어 M 스포츠 패키지가 추가되었다. M 에어로 다이내믹 패키지, 19인치 M 경합금 더블스포크 휠, 시프트패들이 포함된 8단 스포츠 트랜스미션, 스포츠 스티어링 휠, BMW 인디비주얼 안트라사이트 헤드라이너 등 내외관 곳곳에 스포티한 감성을 더해 스타일 및 존재감을 강화한다. 가격 측면에서도 리모트 콘트롤 파킹과 M 스포츠 패키지가 함께 적용된 모델의 경우 약 900만원 이상의 가격 상승 요인에도 기존 모델 대비 최대 약 200만원으로 가격 인상을 최소화했다. 한편 리모트 콘트롤 파킹이 적용되지 않았던 기존 뉴 7시리즈도 오는 3월 1일부터 BMW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추가 기능 장착이 가능하다. 업그레이드에는 약 180만원의 비용(공임 포함)이 소요된다. 2017년형 뉴 7시리즈의 가격은 730d xDrive이 1억3490만원, 730Ld xDrive는 1억4530만원, 740d xDrive는 1억4520만원이며, 740Ld xDrive가 1억6000만원, 740Li xDrive는 1억6000만원이다. 750Li xDrive는 1억9260만원, 750Li xDrive Prestige는 1억9490만원, 750Li xDrive Vision 100은 1억9810만원이다.

2017-02-03 09:05: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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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협회, 포스코·동국제강 등 16개사 인사담당자 대상 세미나 진행…철강업계 우수 사례 공유

한국철강협회는 2일 오후 2시 30분 서울 강남구 소재 푸르지오밸리 밸리홀에서 철강업계 인사담당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철강업계 인사 담당자들의 우수 인사관리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철강업계의 인적자원 관리를 업그레이드하여 경영성과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개최한 것이다. 이번 세미나에서 오라클 김태영 팀장은 '글로벌 기업의 성과/평가제도의 변화'라는 발표를 통해 "최근 기업에서 인사관리와 비즈니스 이슈 해결에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빅데이터 활용은 인사관리에 있어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말했다. 이어 비씨카드 김희정 팀장은 회사의 직무전문가 육성체계와, 우수 직원을 체계적으로 학습시켜 전문가로 육성하는 A*C 과정(Advanced Class)을 소개했다. 또 인사담당자들은 각 회사의 인사관련 현안사항 및 인력 활용 방안과 철강산업 인적자원개발협의체 활동과 관련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철강협회 관계자는 "금번 세미나는 인사 실무진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처음 개최하는 것으로 철강업체에 인적자원관련 우수 사례를 전파함으로써 인사담당자들이 인사관련 업무를 수행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번 교육에 참석한 코스틸 박은진 대리는 "이번 세미나에서 글로벌 기업의 평가제도와 전문가 육성체계 등 다양한 방법의 인사관리 제도를 습득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에는 포스코, 동국제강, 세아베스틸, 세아창원특수강, 대한제강, 동부제철, 세아제강, 한국철강, 고려제강, TCC동양, 코스틸, DSR제강, 고려제강, 동부메탈, 세아M&S, 태경산업 등 16개사 30여명의 인사담당자가 참석했다.

2017-02-03 09:04:5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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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최단 기간 프로펠러 생산 5천호기 달성

현대중공업이 1985년 첫 선박용 프로펠러를 만든 지 32년 만에 5000호기 생산을 달성했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기록이다. 현대중공업은 지름 10.6m, 무게 77t 규모의 5000번째 프로펠러를 제작 완료해 오는 3일 울산 본사에서 5000호기 출하 기념식을 갖는다고 2일 밝혔다. 이번 5000번째 프로펠러는 건조 중인 그리스 테나마리스(Thenamaris)사의 30만t급 원유운반선에 탑재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이 1985년 8월, 첫 프로펠러를 생산한 이후 31년6개월 만에 세운 5000호기 기록은 한국보다 관련 산업의 역사가 긴 독일·일본 등 선진국보다도 빠른 것이다. 1987년 100호기, 1999년 1000호기를 달성하고 2005년 2000호기를 돌파했으며, 2000년대 이후 연 평균 200기 이상을 생산 중이다. 전 세계 34개 조선소에 프로펠러를 공급해 세계 시장 점유율 31%(2015년 기준)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001년 제작한 102t급 프로펠러(지름 9m)는 당시 세계 최대 중량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바 있다. 현대중공업은 2003년 기존보다 저렴하면서 제작기간을 단축한 후란(Furan) 공법을 세계 최초로 프로펠러 공정에 적용했고,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40t 이상의 중대형 프로펠러를 제작하고 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2018년까지 기존보다 무게가 25% 이상 가벼워 선박 운항효율을 높일 수 있는 복합재료 프로펠러를 개발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품질 개선을 통해 정상의 자리를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중공업은 5000번째 프로펠러를 이달 말 자사에서 건조 중인 그리스 테나마리스사의 30만톤급 원유운반선에 탑재할 예정이다.

2017-02-03 09:04:3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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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자카르타 첫 경전철 수주…아시안게임 선수단·관람객 수송

현대로템이 국내 협력사와 손잡고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한다. 현대로템은 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주정부 토지개발공사에서 발주한 16량(2량 8편성) 규모의 자카르타 경전철 1단계 사업을 3300만 달러(약 381억원)에 1일 수주했다고 밝혔다. 향후 1년 내 최대 110량이 발주될 것으로 예상되는 추가 옵션 물량을 더할 경우 총액은 약 2억 달러(2316억원)가 될 전망이다. 현대로템이 수주한 자카르타 경전철 16량은 2018년 8월 열리는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인도네시아 최초로 수도 자카르타 지역에 신설되는 경전철 노선에 투입된다. 대중교통이 열악한 현지 사정상 새로 도입되는 경전철은 아시안게임 선수단 및 관람객 수송에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현대로템은 내년 7월 첫 편성차량 납품을 시작으로 같은 해 10월까지 모든 차량을 납품할 예정이다. 해당 차량은 1단계 구간인 선수촌~경기장(총연장 5.8㎞) 구간에서 운행하게 된다. 이번 수주는 현대로템이 국내 협력사와의 첫 동반 해외진출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현대로템은 납기가 상대적으로 짧은 이번 사업 특성을 감안해 입찰 단계부터 국내 철도차량 및 부품제조사 우진산전과 함께 수주전에 뛰어들었다. 현대로템은 전체 사업관리를 비롯해 설계 및 주행장치 공급을 맡고 우진산전은 제작, 시운전을 담당해 사업 효율을 극대화한다. 현대로템은 이르면 연내 발주가 기대되는 옵션 110량을 비롯해 급성장세를 보이는 인도네시아 철도 시장에서 추가 수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지난해 1월 필리핀 마닐라 지하철 턴키 사업, 5월 말레이시아 전동차 사업 등을 수주함에 이어 이번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경전철 사업까지 수주하며 동남아시아 철도시장에서의 성장세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사업은 특히 다가올 아시안게임에서 승객 수송에 큰 역할을 할 예정인만큼 협력사와 함께 고품질의 안전한 차량 제작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7-02-03 09:04:09 양성운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태몽에 관하여(2)

태몽을 중시여기는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결혼을 한 새색시에게는 미리부터 몸가짐을 정숙하고 경건하게 갖도록 여러 교육을 시켰다. 음식을 먹을 때는 물론 일상사 걸음걸이에서도 대인관계에 있어서도 함부로 말하지 말고 흉한 것에는 눈길도 주지 말 것을 당부했다. 즉 올바른 것만 보고 듣고 올바른 말만 하는 것을 일상으로 삼도록 했던 것이다. 사대부집의 아녀자들은 성현들의 말씀을 담은 좋은 글귀를 읽거나 때로는 난초나 매화를 치기도 했으나 시경(詩經) 중의 여러 부분에서는 남녀상열지사를 담은 부분이 있다하여 시경을 보지 않도록 하는 집안도 있었다. 이렇듯 향후 잉태할 것을 염두에 두고 평상시의 몸과 마음을 정갈히 하여 임신 이전부터 태교에 신경쓰도록 했던 것이 특히나 유교를 받아들인 조선조 사대부 가문의 가풍이 되어왔다. 사람에 따라서는 꿈을 자주 꾸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꾸지 않기도 하며 어쩌다 꾼다 하더라도 태몽인줄 모르고 지나가기도 한다. 따라서 낮잠을 자다가도 꾼 꿈이 태몽인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일정 하지는 않지만 다른 꿈과 달리 태몽만큼은 그래도 정형화된 틀을 지니고 있는 편에 속한다. 태몽의 정형화된 특징을 나타내는 동물 태몽꿈를 몇 가지 정리를 해보자면 우선 용 태몽이 있는데 아마도 태몽 중에서 으뜸으로 여겨질 것이다. 용태몽은 아이가 자라서 아주 큰 인물이 될 것이라는 꿈이며 재물보다는 권세와 명예를 뜻한다. 만약 양반집의 딸로 태어난다면 향후 자라서 왕비가 되어 임금의 어머니가 될 운명을 타고 났다고 보거나 아니면 여장부로서 남자 못지않은 아주 활동적인 인생을 산다고 보아야 한다. 그 다음은 호랑이 태몽인데 역시 귀한 자식이 태어난다는 길몽이다. 남아와 관련이 높으며 명예가 높은 자리에 오를 수 있음을 암시한다. 뱀 태몽을 꾸는 사람들도 있는데 뱀은 지혜가 뛰어난 동물로 여겨지므로 장차 자라서 큰 학자가 될 것이라는 예측을 한다. 커다란 구렁이가 보이면 아들이고 작은 실뱀 같은 것이 보이면 딸이라고 본다. 돼지태몽의 경우 재물운이 좋다는 암시지만 혹 산돼지가 보이면 장래 큰 인물이 될 수 있다고 본다. 재운과 건강과 왕성한 활동운을 함께 가짐을 보여주는 태몽으로 풀이되고 있다. 물고기 태몽을 꾸는 사람들도 있다. 잉어꿈은 명에와 부를 갖춘 큰 인물이 될 아이가 태어난다는 의미기도 하지만 혹 금붕어꿈을 꾸었다면 예술성이 뛰어난 아이를 낳는다고 볼 수 있다. 전설의 새인 봉황꿈을 꿨다면 역시 지혜를 겸비한 명예 높은 자리에 올라가는 운을 가졌음을 암시한다. 이렇듯 태몽은 평소 사람들이 부여한 의미를 지닌 동물 꿈을 꾸므로써 운명의 예시를 보여주는 또 하나의 방법이 되는 것이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2-03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2월 3일 금요일 (음 1월 7일)

[쥐띠] 48년생 영예로움이 세상에 널리 알려집니다. 60년생 도와주려고 하는 사람들이 줄을 서게 됩니다. 72년생 무조건 성사됩니다. 84년생 오랫동안 숙원한 일이 이뤄집니다. [소띠] 49년생 고향을 그리워하게 됩니다. 61년생 외부로 나가는 것을 삼가세요. 73년생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을 하면 좋은 운이 들어옵니다. 85년생 모든 일에 새롭게 도전해 볼 때입니다. [범띠] 50년생 사람의 마음은 모두 다른 법. 62년생 너무 사람을 믿지 마세요. 74년생 매매가 이뤄져도 손해만 큰 법입니다. 86년생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일을 시작하니 좋은 결과를 얻기 힘듭니다. [토끼띠] 51년생 과한 의존은 자신에게 피해를 줍니다. 63년생 누명이나 사기를 조심하세요. 75년생 일찍 귀가하세요. 87년생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긴 안목을 가지도록 하세요. [용띠] 52년생 나이 어린 쥐띠를 조심하세요. 64년생 혼자 꾸리기 보다는 동업을 하세요. 76년생 서두르면 큰 화를 당할 수 있습니다. 88년생 자신의 능력을 너무 과신하지 마세요. [뱀띠] 53년생 큰 일을 이뤄 행복하게 됩니다. 65년생 작은 근심을 버려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77년생 금전적으로 손해를 보나 일은 이루어집니다. 89년생 님도 보고 뽕도 따는 하루입니다. [말띠] 54년생 이윤이 많은 거래 건이 성사됩니다. 66년생 다소 이루어질 조짐이 보입니다. 78년생 가고자 하는 곳에 반가운 사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90년생 늦은 귀가는 절대 피하세요. [양띠] 55년생 웃음이 끊이지 않는 하루입니다. 67년생 시간을 끌면 불리합니다. 79년생 남쪽으로 확장하면 좋은 일이 생깁니다. 91년생 기술계통은 대길합니다. [원숭이띠] 56년생 투자는 금물입니다. 68년생 상대가 양보하지 않으니 중요한 협상은 미루세요. 80년생 자녀문제로 고민하게 됩니다. 92년생 자기 발전을 위해 매진하세요. [닭띠] 57년생 두려움을 멀리하고 강직하게 밀고 나가세요. 69년생 재물운이 아주 좋습니다. 81년생 만족할만한 결과로 일을 마무리합니다. 93년생 자신 있는 모습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개띠] 58년생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70년생 주색잡기를 조심하세요. 82년생 형제간의 우애가 돈독해집니다. 94년생 유흥으로 인해 주변 사람들과의 마찰이 발생합니다. [돼지띠] 59년생 따질 만한 일이 아니니 사과하세요. 71년생 자존심을 버리지 말고 의연하게 대처하세요. 83년생 파트너를 돌보아 주세요. 95년생 진로문제로 갈등이 있겠습니다.

2017-02-03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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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정치·사회 ▲개헌과 관련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이른바 '상향식 개헌' 작업이 속도를 내는 분위기다.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2일 한민구 국방부 장관과 회담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특히 매티스 미 국방부 장관은 첫 해외 방문지로 한국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져 미국이 한국 정부에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인상을 강력히 요구하기 위해서란 관측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중소기업 10곳 중 7곳이 스마트공장의 필요성을 나타낸 가운데 정부가 중소기업에 대한 스마트공장 보급에 나선다. 산업 ▲중소·중견기업들의 수출을 돕기 위해 지난해 시범 도입했던 GMD 활용사업이 올해 더욱 확대된다. 올해부턴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이 된 지 3년 이내이면서 매출액이 3000억원 미만인 중견기업도 GMD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국내 완성차 업계가 내수 시장의 침체를 넘기 위해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특히 중국산 SUV가 파격적인 가격을 앞세워 국내 시장에 진출해 업체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현대중공업이 1985년 첫 선박용 프로펠러를 만든 지 32년 만에 5000호기 생산을 달성했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기록이다. ▲ 한 대의 충전기로 동시에 최대 18대의 전기자동차를 충전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개발됐다. 이 시스템의 상용화가 본격화되면 대형 건물, 쇼핑센터, 공용주차장 등에서 5시간 정도면 한 번에 18대의 전기차를 완충할 수 있게 된다. 금융·마켓·부동산 ▲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은 유력한 차기 신한은행장 후보다. 그러나 후보 추천을 앞두고 '신한사태'라는 꼬리표가 위 사장의 발목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 NH투자증권은 지문만으로 모바일 금융거래를 할 수 있는 지문 인증 서비스를 도입했다. 지문 인증 서비스는 공인인증서 대신 등록된 지문으로 로그인, 주식 거래, 자금 이체 등의 금융 거래를 할 수 있다. ▲ 최근 분양시장에서 전용면적이 하나인 아파트가 늘고 있다. 기존 단지는 소형, 중형, 대형 평형을 다양하게 구성해 폭넓은 수요층을 겨냥했다. 그러나 최근 건설사들은 아파트 예정지를 사전 조사해 보고 주요 수요층만을 위한 아파트 단지를 선보고 있다. 유통·라이프 ▲지난해 국내 면세점들이 단체 관광객을 데려오는 대가로 여행사나 가이드에 준 수수료가 1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매각 위기설에 휩싸인 동화면세점이 최대주주인 김기병 롯데관광개발 회장 지분 50.1%를 호텔신라에 넘기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영 상태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며 면세점 사업 포기설은 부인했다. ▲청와대와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청와대 압수수색 방법을 두고 첨예한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청와대는 내부에 특검의 출입을 불허한다는 입장이다. 이에 특검측은 청와대의 거부에도 직접 진입해 압수수색을 실시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비선실세' 최순실 씨와 조카 장시호, 송성각 전 한국콘텐츠진흥원장과 한상규 컴투게더 대표 등 한때 같은 배를 탔던 이들이 법정에서 '틀어진 관계'를 보여주고 있다. ▲차민규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경기에서 1, 2차 경기 합계 70초40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영진은 같은 종목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영화 '루시드 드림'이 2017년 스릴러 장르의 새로운 판로 개척에 나선다. 자각몽을 소재로 한 참신한 소재와 설정에 설경구, 고수, 강혜정 등 연기파 배우들이 빚어내는 시너지가 기대감을 높인다. 영화는 오는 22일 개봉.

2017-02-03 06:30:00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