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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키움 콕! ISA와 함께 부자되기 프로젝트' 이벤트 시행

키움증권은 키움 콕! ISA의 13개 모든 MP(모델 포트폴리오)의 누적 수익률이 플러스인 것을 기념하여 3월말까지 '키움 콕! ISA 부자되기 프로젝트' 이벤트를 실시한다. 키움 콕! ISA의 양호한 수익률과 더불어 펀드로도 좋은 성과를 기대하는 마음을 담아 '키움 콕! ISA와 함께 부자되기 프로젝트' 이벤트를 기획하였다. 이벤트 기간(1월23일~3월31일)동안 키움 콕! ISA에 납입한 금액에 따라 펀드를 살 수 있는 펀드상품권을 최고 10만원까지 받을 수 있는데, ISA 납입금액이 1백만원 이상이면 1만원, 5백만원 이상은 5만원, 1천만원 이상은 10만원 펀드상품권을 증정한다. 펀드상품권은 키움증권에서 판매하고 있는 모든 펀드를 살 수 있는 정액 상품권이다. 또한 키움증권은 키움 콕! ISA 중 '기본투자형(초고위험)' 상품이 금융투자협회에서 공시한 일임형 ISA 운용성과 결과(11월30일 기준) 3개월 수익률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성과는 최신 금융공학 모델을 이용하여 자산배분의 정교함을 높일 수 있었던 덕분으로, 키움증권은 ISA 기본투자형 모델에 RIM(Residual Income Model, 잔존가치모델)을 탑재한 자체 개발 로보어드바이저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국가별 이익 추정치를 기반으로 주식형 펀드의 투자비중을 결정한다. 또한 네이버 블로그나 페이스북의 SNS에 이벤트를 공유하고 URL을 남기면 100명을 추첨하여 도미노피자세트(L)와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하고 있다.

2017-01-31 09:48:24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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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2월 전국 4200여 가구 분양

GS건설이 2월 전국 4개 단지에서 4212가구(일반분양 3976가구)를 분양한다. 연초 단일 업체가 쏟아내는 공급량으로는 보기 드문 대규모 물량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2개, 충청권에서 2개 프로젝트가 공급된다. 수도권은 동탄2신도시, 한강신도시 등 2기 신도시 일대에서 공급되며 충청권에서는 대전과 청주 도심권에서 공급된다. 먼저 2월 중순 동탄2신도시 인근 경기 오산시 부산도시개발사업지구 5구역에서 '오산시티자이 2차'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59~102㎡, 1090가구로 구성되며 전용 84㎡ 이하 중소형이 95%를 자치한다. 특화평면으로 아파트 외 별동의 테라스하우스가 공급된다. 동탄2신도시와 오산 도심이 모두 가까워 두 지역의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오는 10월 입주 예정인 1차(2040가구)와 합쳐 3130가구의 자이 브랜드타운을 형성, 오산의 새로운 주거지로 부상하고 있다. 같은 달 경기 김포시 한강신도시 운양동, 마산동 일원에서 자사 첫 단독주택 단지인 '자이더빌리지'를 공급한다. 이 단지는 525가구 규모로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되며 전 가구 남향 위주로 단지가 배치된다. 전 세대에 테라스, 개인정원, 다락방, 개인주차장 등 다양한 특화설계를 적용했다. 충북 청주시에서는 흥덕구 비하동 422 일대에 '서청주파크자이'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전용 59~110㎡, 1495가구며 전 가구 판상형 구조를 비롯해 4Bay, 남향위주 설계 등이 적용된다. 특히 청주종합운동장 축구장 3배 크기의 근린공원을 품고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이 밖에 대전광역시에서는 서구 복수동 277-48번지 일대에 '복수센트럴자이'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45~84㎡, 1102가구 규모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지난해 11.3 부동산대책으로 분양이 올해로 연기된 단지도 있고 예년보다 설 연휴도 빨라 2월부터 분양 '큰 장'이 열리고 있다"며 "수도권에서도 주거선호도가 높은 신도시 일대 분양되고 충청권은 도심에 분양되기 때문에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7-01-31 09:46:50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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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 할인 받는 KT '더블할인 멤버십', 시즌제 도입

KT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더블할인 멤버십 시즌1' 서비스를 2월 1일부터 제공한다고 1월 31일 밝혔다. KT의 '더블할인 멤버십'은 모든 멤버십 고객에게 한 달에 한번, 고객이 원하는 날 원하는 제휴사에서 2배의 할인 혜택(상시 혜택 대비)을 제공하는 고객 선택형 멤버십 서비스다. 지난해 출시된 더블할인 멤버십은 약 500만건의 누적이용 건수를 기록했다. KT는 올해는 시즌제를 도입, 문화공연과 시즌별 트랜드를 반영해 차별화된 혜택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2017 더블할인 멤버십 시즌1은 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회사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또다른 시즌에 맞춰 또다른 맞춤형 혜택으로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T 고객은 ▲뚜레쥬르 전 고객 30% 할인 ▲도미노피자 VIP고객 40% 할인, 일반고객 30% 할인(앱·웹 이용시) ▲CGV 전 고객 현장예매 시 본인 4000원 할인 ▲롯데월드 전 고객 자유이용권 본인 70% 할인, 동반 3인 40%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문화혜택 '그레이트컬쳐'의 경우 매월 그 달의 문화혜택을 선정해 더블할인 단독 최대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금액에 상관없이 1매당 1000포인트만 차감되기 때문에 포인트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2월에는 그레이트컬쳐의 2017년 더블할인 멤버십 첫 참여를 기념해 흥행 최정상 뮤지컬인 '뮤지컬 아이다'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월 '뮤지컬 아이다' 혜택은 더블할인 참여 제휴사의 통합 월 1회 사용횟수와는 별도로 추가 이용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KT 멤버십은 통신사 최초로 홈쇼핑 온라인몰인 '현대Hmall'과 멤버십 제휴할인 서비스를 1월 24일부터 제공하고 있다. 현대Hmall의 TV홈쇼핑 방송상품 최대 7%, 백화점 및 일반상품 최대 5% 추가할인이 횟수제한, 멤버십 포인트 차감 없이 가능하다. 2017 더블할인 멤버십 시즌1 및 KT 멤버십에 대한 상세 내용은 올레닷컴이나 KT 멤버십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7-01-31 09:37:36 김나인 기자
한화투자증권, 수출입은행 글로벌본드 발행 참여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25일 수출입은행이 총 15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본드를 발행하는 데 당사가 주간사로 참여했다고 31일 밝혔다. 수출입은행은 올해 1월 초 한화투자증권, 다이와, 도이체방크, 골드만삭스, HSBC, JP모건, 스탠더드차터드 등 총 7군데의 주간사를 선정하며 글로벌본드 발행 의사를 밝혔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번 글로벌본드 발행에 관한 제안 요청(RFP, request for proposal)을 받아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국내 증권사로는 단독 선정됐다. 한화투자증권 IB본부의 류창우 상무는 "이번 참여는 한화투자증권이 국책은행의 글로벌본드 발행 과정에서 처음으로 주간사를 맡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면서 "지난해 한화케미칼의 사무라이본드에 이어 이번 수출입은행의 글로벌본드 발행에 주간사로 참여한 것은 해외채권 분야에서 당사의 저변을 확대해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수출입은행은 지난 19일 전 세계 투자자를 대상으로 총 15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본드를 모집하는 데 성공했으며 25일 발행을 완료했다. 이번에 발행한 글로벌본드는 트리플 트랑셰(Triple Tranche) 구조로 3년 만기 고정금리 채권 5억 달러, 5년 만기 고정금리 채권 5억 달러, 5년 만기 변동금리 채권 5억 달러로 이뤄져 있다. 금리는 3년 만기 고정금리 채권의 경우 美 3년 만기 국채금리에 0.70%p를, 5년 만기 고정금리 채권의 경우 美 5년 만기 국채금리에 0.925%를, 5년 만기 변동금리 채권의 경우 3개월 리보(Libor) 금리에 0.875%p를 각각 더한 수준으로 결정됐다. 이번 채권 발행에서는 1월 중순 정부가 10억달러 규모의 외평채를 성공적으로 발행함에 따른 모멘텀을 적극 활용한 결과, 총 237개 투자자가 참여했고 28억 달러의 투자 주문이 쇄도했다. 수출입은행은 각국 중앙은행, 국제기구, 연기금 등 우량 투자자를 확실한 앵커(Anchor) 투자자로 확보하며 한국 기관으로서는 최초로 5년 만기 고정 및 변동 금리채 동시 발행에 성공했다.

2017-01-31 09:36:07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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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진 하늘길… 지난해 항공량 73만넘어 ‘역대 최대’

지난해 우리나라 항공교통량이 역대 최고인 73만8000대를 기록했다. 국토교통부는 국내외 여행수요와 저비용항공사(LCC) 운항이 늘어나면서 항공교통량이 전년도 보다 9%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 우리 공항을 이용해 국제구간을 운항하는 교통량은 지난해(39만6937대)보다 12.6% 늘어난 44만8145대를 기록했다. 국내구간도 23만3123대에서 4.4% 증가한 24만3975대로 나타났다. 연중 가장 붐빈 시간대는 오전 10시로 평균 147대가 운항했다. 인천공항은 오후 3시에 가장 붐볐고 평균 59대 운항했다. 지난 10년간 항공교통량은 2009년 글로벌 경제위기로 일시적으로 감소한 것을 제외하고 연평균 5.6% 증가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5년(2012~2016년)은 연 7.6% 증가, 세계교통량 평균 증가 예측치인 4.7%를 뛰어넘었다. 주요 관제기관별로는 국내외 여행수요가 집중된 김해접근관제소 교통량이 전년 대비 14.1%(11만908→12만7070대)늘었다. 인천관제탑도 31만693대에서 10.9% 늘어난 34만5591대를 기록했다. 또, 훈련항공기가 주로 이용하는 여수, 무안, 울진 공항 관제탑을 분석한 결과 이들 공항 교통량이 전년 대비 각각 41.2%, 31.1%, 10.2% 증가했다. 전반적으로 전년 대비 월별 교통량이 증가했고 특히 6~8월에는 메르스 기저효과, 휴가철 여행객 증가 등의 영향으로 증가폭이 확대됐다. 국토부는 세계 항공시장 전망보고서에서 세계항공 교통량이 앞으로 20년간 연 4.7% 증가하고 2035년까지 갑절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한 것을 고려해 원활한 항공 교통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주변국과 경쟁이 심화하고 환율 변동성 등 우리나라 항공교통량 변수에 불확실한 점이 있지만 대체공휴일 시행, 단거리 관광수요 지속 확대 등 여러 증가요인이 있어 당분간 상승추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중국·일본 등 주변 국가와 지속 협의해 항공로를 개선하고 공항 수용량을 늘려 항공안전을 확보하고 효율적인 항공교통흐름 관리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7-01-31 09:33:46 김형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