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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고 해외에서 즐겨라…진에어 특가 프로모션 진행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연일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포켓몬고를 해외에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게 됐다. 포켓몬고는 설 연휴기간을 포함해 스마트폰 이용자 758만명이 포켓몬고 앱을 내려받고 698만명이 게임을 즐긴 것으로 조사됐을 정도다. 이같은 인기게임을 저렴한 가격에 해외에서 즐길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진에어는 2월 9일까지 열흘간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다섯 번째 '포켓몬 찾기' 스페셜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포켓몬 찾기' 스페셜 특가 프로모션은 인천~비엔티안, 나리타, 오사카, 하노이, 부산~기타큐슈, 세부 등 지난 1~4차 프로모션 보다 대상노선을 확대해 가장 많은 총 13개의 국제선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특가 프로모션은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서만 예매 가능하다. 탑승기간은 2월 13일부터 3월 25일까지이며, 각 노선 별로 일부 기간은 제외된다. 각 노선별 왕복 총액 최저 운임은 ▲부산~기타큐슈 9만 6300원 ▲인천~기타큐슈 10만 6300원 ▲인천~오사카 15만 4500원 ▲부산~클락 17만 3000원 ▲인천~클락 17만 8000원 ▲부산~세부 17만 8000원 ▲인천~나리타 18만 5000원 ▲인천~타이베이 18만 7100원 ▲인천~삿포로 20만 8700원 ▲인천~하노이 21만 9500원 ▲인천~코타키나발루 24만 8800원 ▲인천~비엔티안 26만 900원 ▲인천~다낭 26만 3900원이다. 운임은 각 노선 및 탑승 시점에 따라 상이할 수 있다. 또한 무료 위탁 수하물, 무료 기내식 등 기본 서비스 혜택은 변함없이 제공된다. (환율 변동 등에 따른 TAX 변동으로 총액 운임은 지속적으로 변경되며 상기 금액은 금일 기준 총액 운임임) 한편 진에어의 '포켓몬 찾기' 스페셜 특가 프로모션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포켓몬 콘텐츠를 일본, 동남아 등에서 만나고 싶어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합리적인 항공 여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지난해 9월부터 진행해 온 이 프로모션은 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마다 운영될 예정이다.

2017-01-31 10:18: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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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거래 헬로마켓, 지난해 안전결제 헬로페이 764% 성장

지난해 순수 개인간 중고거래 플랫폼 헬로마켓의 안전결제 서비스인 헬로페이 거래건수는 2015년 대비 약 764%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헬로마켓은 1월 31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성과를 밝혔다. 헬로페이는 헬로마켓의 안전결제 서비스다. 헬로페이 거래금액은 673% 성장했으며, 2016년 12월에는 예년 동기간 대비 약 461% 성장했다. 헬로마켓 연간 거래액은 2015년 대비 약 300% 성장했다. 헬로마켓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월 거래액 100억원을 크게 뛰어넘었다고 추정된다"고 전했다. 최근 영화 더킹으로 활동중인 조인성을 2016년 모델로 기용한 헬로마켓은 중고 개인거래 누적 아이템 4300만건(2017년 1월 기준) 중 2016년에만 2900만건을 확보했다. 글로벌 앱서비스의 주요 지표로 확인되는 일 평균 앱 사용시간은 약 37분으로 나타났다. 비게임 분야에서 글로벌 SNS 인스타그램, 스냅챗이 25분을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돼 경쟁력 있는 앱 사용시간 성과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후국 헬로마켓 대표이사는 "헬로마켓은 세계적인 시장에서도 뒤지지 않는 기술력과 서비스로 국내시장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올해는 안전성과 편리함을 더욱 발전시켜 세계 최고 수준의 개인 간 거래 마켓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7-01-31 10:17:1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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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안츠생명, 보장성 영업 강화한다…보장성보험 2종 선봬

알리안츠생명이 보장성보험 2종 출시와 함께 보장성 영업 강화에 나선다. 31일 알리안츠생명은 질병의 다양화, 질병 생존율 증가에 따른 치료비 부담 등 최근 보험 트렌드와 연계된 고객의 건강보장 니즈를 반영한 '(무)걱정말아요CI통합종신보험'과 '(무)당뇨에강한건강보험(갱신형)'을 내달 1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무)걱정말아요CI통합종신보험'은 저해지환급형 종신보험으로 저렴한 보험료와 기본적인 사망보장, 중대한 질병(CI·중대한 암/수술/화상/부식 등)을 함께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상품은 저해지환급형으로 설계돼 보험료 납입기간 중 계약을 해지할 때 지급되는 해지환급금을 줄여 보험료를 낮췄다. 또 기본적인 사망보장에 더해 보험기간 중 중대한 질병(CI)이 발생했을 때 사망보험금의 일부를 미리 지급받아 치료비·간병비·생활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CI 선지급 기능을 추가했다. 아울러 (무)LTC선지급종신특약(저해지환급형)을 선택하면 장기요양상태(LTC)가 됐을 경우 사망보험금의 일부를 미리 받아 치료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장기요양상태란 일상생활장해상태와 중증치매상태를 일컫는다. 치매·뇌혈관 질환·파킨슨병·중풍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이 외 목돈이 필요할 경우 생활설계자금을 신청해 자금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보험가입금액 1억원 이상 계약에 대해 주계약 영업보험료의 3~4%를 할인해준다. '(무)당뇨에강한건강보험(갱신형)'은 당뇨 발생률과 치료비용 지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해 당뇨는 물론 당뇨와 연계성이 높은 3대 중대질병 보장을 강화했다. 보장 개시일 이후 당뇨로 진단받고 이후 일반암·급성심근경색증·뇌출혈 등으로 진단되면 2배의 진단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예컨데 1형(암보장형), 가입금액 1000만원을 기준으로 계약일 이후 2년이 경과하고 일반암 진단이 확정됐을 때 이전에 당뇨로 진단받지 않았다면 2000만원을 지급 받지만 당뇨로 진단 받았다면 2배인 40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의무부가특약인 (무)당뇨진단특약(갱신형)을 통해 가입 1년 후부터 당뇨병으로 진단 시 100만원을 지급 받는다. 10년 만기 상품으로 갱신을 통해 100세까지 보장하며 만기 시점에 만기지급금 100만원을 수령할 수 있다. 김경천 알리안츠생명 상품계리실장은 "지난달 '(무)알리안츠보너스주는저축보험' 출시에 이어 보장성보험 신상품 2종 출시로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상품 라인업을 갖췄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상품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7-01-31 09:54:45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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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위비 스마트 키오스크 이용하면 커피쿠폰 드려요"

우리은행은 1일부터 28일까지 위비 스마트 키오스크(Wibee Smart Kiosk)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쿠.키~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쿠.키~ 이벤트'는 '쿠와 함께 하는 키오스크'의 줄임말로, '쿠'는 닭을 상징하는 위비프렌즈 캐릭터 중 하나다. 우리은행은 이벤트 기간 위비 스마트 키오스크에서 ▲바이오정보 등록 ▲입출금통장 신규 ▲청약저축 가입 ▲펀드 가입 ▲인터넷뱅킹 가입 ▲체크카드 발급 ▲OTP카드 발급 등 총 7가지 중 3가지를 가입한 고객 선착순 20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쿠폰을 제공한다. 스타벅스 커피쿠폰은 우리은행 통합멤버십인 '위비멤버스'를 통해 제공하며, 위비멤버스에 가입돼 있지 않더라도 해당 기간 이벤트 조건을 충족 후 한 달 안에 위비멤버스를 가입하게 되면 스타벅스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정유년을 맞이해 '위비 스마트 키오스크'의 편리성과 다양한 기능을 직접 체험하고 더불어 복도 많이 받아 가시길 기원하며 본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그동안 은행 업무를 위해 정해진 영업시간에 순서를 기다려야 하는 제약에서 벗어나, 고객이 원하는 시간 언제나 쉽고 편리하게 창구업무를 해결할 수 있는 위비 스마트 키오스크를 많이 이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위비 스마트 키오스크는 지난해 12월 8일 시행해 24개 지점에서 운영 중이며, 예금·카드·대출·온라인뱅킹 등 전체 창구업무의 85%가 가능하다.

2017-01-31 09:53:06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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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불확실성'에 주요 산업 올해 날씨는 '구름 잔뜩'

올해 주요 산업에 '4대 불확실성 먹구름'이 몰려와 기상도는 전반적으로 '흐림'이 될 전망이다. 4대 불확실성이란 ▲국내 정치 ▲중국 경기 하방압력 ▲미국 금리 인상 ▲보호무역주의 확산을 말한다. 이에 따라 '맑음'은 IT·가전이 유일할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조선, 자동차는 '비', 철강과 섬유·의류도 '구름'이 드리우는 등 업황이 좋지 못할 것이란 분석이다. 대한상공회의소가 10여개 업종별 협회·단체와 조사해 1월31일 발표한 '2017 산업기상도'에 따르면 올해 가장 쾌청한 업종은 IT·가전으로 분석됐다.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기존 개인용 컴퓨터(PC), 스마트폰 위주에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드론과 같은 신기술·신제품으로 적용범위가 급격히 확대 중인 반도체 부문이 호조세를 견인할 전망이다. 고성능의 3D 낸드플래시 메모리 성장세도 빨라 지난해 773억달러였던 메모리 반도체 시장규모는 올해 853억달러로 10.3% 늘어날 것이란 관측이다. 건설과 정유·유화, 기계는 '구름조금'으로 그나마 선방할 것으로 보인다. 건설의 경우 지난해 호황을 누렸던 부동산경기가 올해엔 둔화될 것이란 관측이다. 하지만 기존의 수주계약이 이행돼 주택건설투자 감소세가 제한적이고, 유가상승으로 중동 산유국들의 공사발주가 재개되고 있는 점 등은 긍정적 요인이다. 정유는 국제유가 반등에 따른 제품가격 인상, 중국이 환경기준을 강화한데 따른 국내산 경유의 반사이익 등으로 수출이 전년대비 10.7% 늘어날 전망이다. 석유화학은 최대수요처인 중국의 성장둔화에도 불구하고 경쟁국의 생산시설 가동중단 및 교체 등으로 공급부족이 지속돼 수익성은 유지될 것이지만 유가 상승에 따라 마진은 다소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구조조정과 수주절벽의 직격탄을 맞은 조선 산업에는 '눈 또는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전 세계 무역량 감소로 수주 가뭄이 계속되고 구조조정으로 건조물량 취소와 계약취소 등 일감부족이 심화할 것이기 때문이다. 자동차도 내수감소, 중국 차 상륙, 미국 내 투자압박 등 삼중고가 겹쳐 '눈 또는 비'가 예상된다. 미국의 신정부가 자국생산판매를 압박하는 상황에서 우리 업체는 다른 나라 업체들보다 미국 현지생산 비중이 작고, 관련 이슈를 논의할 한미정상회담이 주요국보다 늦어질 것이라는 점도 부담 요인이다. 공급과잉과 무역장벽이 겹친 철강 산업은 올해도 '구름'으로 예보됐다. 최근 미국이 한국산 철강에 50% 이상 고율의 반덤핑·상계관세를 부과했고 태국, 인도, 대만 등 신흥국도 수입규제를 강화하는 추세다. 섬유·의류도 '구름'이다. 신흥국의 저가 물량공세와 모바일·인터넷 거래 확대로 단가하락, 생산감소가 예상된다. 대한상의 최규종 산업정책팀장은 "심리경기가 바닥인 데다가 대외상황이 매우 위협적인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며 "정부와 정치권, 국민이 글로벌 시장에서 거센 도전에 직면한 한국 산업에 관심을 두고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 산업기상도는 맑음(매우좋음)-구름조금(좋음)-흐림(어려움)-비(매우 어려움) 4단계로 표현한다.

2017-01-31 09:52:08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