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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부산항 신항 4부두 매매계약 체결식 개최

현대상선이 부산항 신항 4부두(PSA­현대부산신항만, 이하 PHPNT) 확보를 위한 '매매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체결한 매매계약은 현대상선(한국해양진흥공사 포함)이 80%, PSA가 20%를 투자해 설립한 '유안타HPNT 사모투자 합자회사'가 PHPNT 지분 50%를 보유하고 있는 와스카 유한회사를 인수하는 구조다. 투자금액은 총 2212억원으로 현대상선이 1770억원(한국해양진흥공사 지분투자 500억원 포함), PSA가 442억원이다. 이로써 PHPNT 지분을 현대상선과 PSA가 각각 50%를 확보해 공동운영권을 갖게 됐다. 또 현대상선은 기존 PHPNT 하역요율 인하를 통한 수익성 극대화와 2020년 2분기에 인도 예정인 2만30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의 안정적 기항을 위한 선석이 확보됐다. 향후 PHPNT 운영을 통해 얼라이언스 선사의 부산 기항을 유도해 부산항 환적 물량 및 수익 증대를 통한 국익 증진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은 "한국 해운 재건의 일환으로 모항인 부산항에 전용터미널을 재확보함에 따라 현대상선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고객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최우선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대표 국적선사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부산항이 세계적인 국제물류중심항만으로 성장해 나가는데 일익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부산시 성북동 PHPNT 1층 강당에서 개최된 '부산항 신항 4부두 매매계약 체결식'에는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해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 로저 탄 케 차이(Roger Tan Keh Chai) PSA 동북아 CEO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2019-01-30 08:40: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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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부진' 기업 체감경기 2년10개월 만에 최저

반도체 부진 등으로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2년 10개월 만에 가장 부진했다. 한국은행이 30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BSI는 69(기준치 100)로 전월보다 3포인트 하락했다. 지난해 12월(72)부터 두 달 연속 하락세다. 지수 기준으로는 지난 2016년 3월(68) 이후 2년 10개월 만에 최저 수준이다. 업황 BSI는 기업이 인식하는 경기 상황을 보여주는 지표로, 기준치인 100 미만이면 경기를 비관하는 기업이 좋게 인식하는 기업보다 많다는 뜻이다. 제조업 BSI는 67로 지난해 12월(71)보다 4포인트 하락했다. 다음 달 전망(65)은 전월 전망(71)보다 6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지난 2009년 4월(59) 전망 이후 9년 9개월 만에 최저치다. 업종별로는 일부 화학제품의 가격 상승으로 화학이 11포인트 상승했으나 반도체 수요 감소 등의 영향으로 전자·영상통신은 8포인트 떨어졌다. 자동차와 건설 등 전방 산업의 부진으로 고무·플라스틱도 13포인트 하락했다. 기업 규모별로 보면 대기업 BSI는 73으로 지난해 12월과 같았다. 반면 중소기업은 69에서 61로 8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지난 2016년 8월(59) 이후 2년 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중소기업의 다음 달 전망치도 전월(66)보다 7포인트 떨어진 59로 나타났다. 기업 형태별로는 수출기업 BSI가 전월보다 4포인트 하락한 71로 집계됐고, 다음 달 전망치는 9포인트 떨어진 68로 나타났다. 내수기업 BSI도 1월 66, 2월 59로 전월보다 각각 4포인트 하락했다. 비제조업 BSI는 전월(69) 대비 2포인트 하락한 71로 집계됐다. 항공서비스 이용 고객과 명절을 앞둔 택배 수요 증가로 운수창고는 9포인트 상승했으나 정보통신(-8포인트), 전문과학기술(-10포인트) 등에서 하락했다. 비제조업의 다음 달 전망(70)은 2포인트 떨어졌다. 다음 달 업황전망 BSI(70)는 도소매(-9포인트), 정보통신(-8포인트), 숙박(-13포인트) 등을 중심으로 전월 대비 2포인트 하락했다. 한편 경제심리지수(ESI)는 전월보다 2.7포인트 하락한 89.3을 기록했다. 기업과 소비자를 포함한 민간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파악하기 위해 BSI와 소비심리를 나타내는 소비자동향지수(CSI)를 합성한 지표다. ESI 순환변동치(91.4)도 0.8포인트 내렸다.

2019-01-30 08:30:35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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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A노선 안전한가'…31일 지하대심도 개발사업토론회 개최

국토교통부가 31일 오후 2시 서울 언주로 건설회관에서 '지하 대심도 개발기술' 안전 확보와 관련해 산·학·연이 참여하는 공개 기술토론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심도는 수도권광역급행열차(GTX)A노선과 서울 제물포터널 도로공사 등 지하 고속철로·도로를 말한다. 토론회에서는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등 지하안전 관련 제도, 도심지 지반침하 예방대책, 대심도 지하공간 발파 진동 저감 방안과 관련해 전문가 발제가 있을 예정이다. 패널 토론, 방청객 질의응답도 실시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한다. 이와 함께 대심도 개발기술 안전성을 홍보하기 위해 내달 28일까지 한달 간 서울역에 전시공간을 마련한다. 지하공간 개념과 이용 필요성, 도시지하시설물, 지하공간 건설기술과 안전성 등을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이야기 방식으로 풀어낸다. 굴착기술, 방재설비 관련 축소모형을 전시하고 관련 동영상도 방영한다. 국토부 페이스북, 유튜브 등에 관련 동영상과 카드뉴스도 배포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나라 지하대심도 개발기술이 얼마나 우수한지, 대심도 개발이 왜 필요한지, 얼마나 안전하게 시공·운영되는지 국민에게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하공간 안전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01-30 08:24:22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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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월 30일 수요일 (음 12월 25일)

[오늘의 운세] 1월 30일 수요일 (음 12월 25일) [쥐띠] 48년 가족의 평화가 나의 행복임을 명심. 60년 기다리던 곳에서 반가운 소식이 오니 기쁨. 72년 이미 망한 나라의 국보를 끌어안고 있어 본들 무슨 소용. 84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굳은 의지가 필요. [소띠] 49년 지는 잎은 내년 봄을 기약하는 것. 61년 삼재팔난이란 말이 그냥 있겠는가. 73년 좋다고 금방 달려들지 말고 싫다고 금방 달아나지 마라. 85년 그냥 있어도 저절로 일이 잘 풀리니 운이 좋다. [호랑이띠] 50년 놓친 고기를 아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62년 오늘의 주인공은 당신이니 무슨 일이든 참여. 74년 외로움보다 참기 힘든 건 그리움이다. 86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내 잘못도 생각. [토끼띠] 51년 자식이 새로운 인연을 만나니 흡족하다. 63년 격한 말은 상대의 마음을 다치게 한다. 75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기쁜 마음으로. 87년 배우자 외 다른 사람과 만남을 주의해야 할 것. [용띠] 52년 재물로 인한 갈등이 있어도 나에게 유리. 64년 숨은 실력을 자랑하고 남들도 알아주는 기회가 온다. 76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88년 부모님의 건강을 챙겨야 할 때. [뱀띠] 53년 제사를 지낼 때는 집안의 종손을 기준. 65년 물을 두려워하고 수영선수가 될 수 없음을 명심. 77년 태양은 항상 그 자리에 있다. 89년 위대한 것을 위해 좋은 것을 포기하는 것을 두려워 마라. [말띠] 54년 운이 상승하니 용기를 내어 일을 추진. 66년 난관에 봉착하면 부모님의 지혜를 빌려라. 78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오늘은 자중할 때. 90년 능력을 펼칠 일을 맡게 되니 좀 더 열심히. [양띠] 55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67년 멀리서 친구가 기쁜 소식을 가지고 방문. 79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 수 없으니 아량을 베풀자. 91년 노력한 만큼 성과도 좋으니 전진. [원숭이띠] 56년 구정에 가족 간에 화목이 필요하니 양보하라. 68년 사공이 많으면 의견통일이 어려우니 중심을 잘 잡자. 80년 벌을 두려워하면 좋은 꿀을 얻을 수 없다. 92년 오늘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닭띠] 57년 결과가 좋아야 과정도 좋은 평가를 받는 법. 69년 모두 가질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 81년 초대받은 손님으로 환영을 받으니 기쁨. 93년 상대의 작은 실수는 덮어 주는 것이 나에게 유리. [개띠] 58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서류를 잘 살펴라. 70년 숫자 7, 보라색이 오늘 행운을 가져온다. 82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을 발하는 날. 94년 우물을 찾았으나 두레박이 없으니 답답한 심정. [돼지띠] 59년 손재수가 있으니 좋은 곳에 기부하는 것도 방법이다. 71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변화가 없다. 83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95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 법.

2019-01-30 05:02:5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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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멈출 줄 아는 것도 지혜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멈출 줄 아는 것도 지혜 누구는 생을 달리하고 누구는 새로 태어난다. 아기가 강보에 싸여있을 때는 사람들은 아기가 그저 잘 자고 잘 자라기를 바라며 그 외에 다른 기대는 하지 않는다. 그러다 아기가 걸음마를 할 때쯤이면 부모는 마음이 달리기 시작한다. 아기가 눈을 마주치기 시작하면서부터는 이런 저런 모빌을 걸어두고 눈을 통한 교육을 생각하고 귀에는 요런 조런 딸랑이 소리를 들려주며 청각운동을 시킨다. 어떻게 교육을 하고 무엇부터 가르쳐야 성공한 삶을 살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방법을 찾으려 생각을 달리는 것이다. 그러고 보니 우리 인간들은 그저 앞만 보며 달리는데 익숙해져 있다. 경쟁이 일상화되어 있는 사회에서 살다보니 멈추면 퇴보라고 생각함은 물론이거니와 뭔가가 이뤄지지 않더라도 움직이고 활동하는 것 자체에도 의미를 두는 것이다. 사실 고여 있는 물은 썩기 마련이라 물도 흐르는 그 자체만으로도 건강한 물이 되는 것이지만 사고(思考)기능이 있는 우리 인간들은 멈춤의 미학 또한 삶의 중요한 요소가 됨을 놓쳐서는 안 된다. 특히 생각작용만큼은 멈추고 쉴 줄을 알 때 오히려 답을 얻는 경우가 허다하다. 불가에서는 번뇌가 일어날 때는 문제해결을 위해 생각을 하지 말고 오히려 멈추라고 조언한다. 불교의 대표적인 수행방법이자 도과를 이루는 중요한 한 요소로서 사마타명상이라는 것이 있다. 번뇌가 일어날 때 복잡한 생각이 자신을 괴롭힐 때 그저 조용히 생각을 쉬는 행위로써 일반적으로는 '명상수행'이라고 칭해질 것이다. 명상은 생각을 쉬는 것일 뿐만 아니라 밖으로 향하던 자신의 오감을 안으로 되돌리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러기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자신의 호흡을 관찰하라고 한다. 누구라도 숨을 쉬지 않는 사람은 없다. 숨을 쉬지 않고서는 살 수가 없다. 그러나 그 숨을 지켜봐 본 적은 없을 것이다. 번뇌가 일어나고 화가 끊어오를 때 자신의 호흡을 지켜보게 되면 일단은 급한 불이 꺼지는 것과 같다. 그렇게 되면 한발 떨어져서 자신의 화를 바라볼 수 있고 이렇게만 되어도 일단은 성공이라고 본다. 멈출 줄 안다는 것은 분명 삶의 소중한 지혜다.

2019-01-30 05:02:5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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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 30일자 한줄뉴스

▲정부가 국정철학인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2022년까지 175조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법원이 '피해자다움' 관념을 극복하지 못해 '#미투' 사건의 객관적 해석이 요원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올해 고등학교 3학년이 치를 2020학년도 대입전형의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수시모집 선발인원이 역대 최대 규모라는 점이다. ▲국내 정유업계에 외국 자본의 영향력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이때문에 향후 상황에 따라 원유 공급가 협상에서 우리측이 불리한 입장에 놓일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미국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글로벌 어닝 쇼크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설을 전후해 중소기업들의 체감경기가 빠르게 냉각되고 있다. ▲제네시스 브랜드가 내비게이션 업데이트를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놨다. ▲시장금리가 상승세를 보이고, 지배구조 개편에 따른 자금 수요가 오르면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자금이 A등급 회사채로 몰리고 있다. ▲상속인이 받을 수 있음에도 모르고 지나친 개인연금보험금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돕는 '상속인 금융거래 조회서비스'가 개선된다. ▲글로벌 경기 둔화, 미·중 무역전쟁 등의 영향으로 금리인상 속도 조절에 나선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오는 29~30일(현지시간) 올해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여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미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이란 예측이 지배적이다. ▲외식업계가 겨울을 맞아 꼬막을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참기름과 꼬막무침의 조화로운 풍미에 전국 각지에서 꼬막비빔밥이 대표적이다. ▲한국담배협회가 오는 2월 28일까지 청소년 흡연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올해 백화점뿐 아니라 아울렛,면세점 등 다양한 유통망 확대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2019-01-30 05:00:00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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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이혼 발표…화장기 없는 민낯에 다소 지친 모습

방송인 김나영이 이혼 소식을 전했다. 김나영은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노필터티비'를 통해 구독자들에게 직접 이혼 발표를 했다. 이날 김나영은 가라앉은 목소리로 배우자와 헤어져 작은 보금자리에서 아이들과 함께 새 출발을 할 것임을 밝혔다. 김나영은 수수한 옷차림과 화장기 없는 민낯 등 다소 지친 모습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나영은 "저는 온전히 믿었던 남편과 신뢰가 깨져서 더 이상은 함께할 수 없기에 두 아들과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고 한다"고 이혼을 발표했다. 이어 김나영은 "두 아들을 혼자서 키우는 것이 겁도 나고 두렵기도 하지만 엄마니까 용기를 낸다"고 밝혔다. 또 김나영은 "제가 어려운 일을 겪는 동안 저에게 용기를 주었던 고마운 분들의 도움 덕분에 작은 보금자리로 이사를 가게 됐다. 그곳에서 두 아이와 하루 하루 열심히 살아가려고 한다"고 전했다. 김나영은 3년 전 품절녀 대열에 합류하면서 한강을 바라볼 수 있는 한남동의 고급 빌라와 럭셔리한 인테리어를 자랑하며 행복한 신혼살림을 꾸렸다. 또한 첫아이를 얻은 뒤에는 넓은 마당과 탁 트인 조경이 어우러진 평창동의 주택으로 이주하는 등 부족한 것 없는 생활을 이어갔다. 하지만 이후 김나영의 배우자는 금융당국의 허가를 받지 않은 불법 선물 옵션 업체를 운영, 200억 대 부당 이득을 취한 혐의로 구속됐다. 다음은 김나영의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김나영입니다. 제 이야기를 구독자 여러분들께는 직접 전하고 싶어서 카메라를 켰어요. 저는 온전히 믿었던 남편과 신뢰가 깨져서 더 이상은 함께 할 수 없기에 두 아들과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두 아들을 혼자서 키우는 것이 겁도 나고 두렵기도 하지만, 엄마니까 용기를 냅니다. 제가 어려운 일을 겪는 동안 저에게 용기를 주었던 고마운 분들의 도움 덕분에 작은 보금자리로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요. 그곳에서 두 아이와 하루 하루 열심히 살아나가려고 해요. 제가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유튜브 채널 '노필터티비'를 다시 엽니다. 응원해주세요. 고맙습니다.

2019-01-30 03:15:01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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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승리 클럽 폭행 사건 새로운 CCTV 영상 공개

승리가 운영하는 클럽 버닝썬 폭행 사건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클럽 버닝썬에서 김 모씨가 무차별적으로 집단 폭행을 당하는 장면을 담은 지난해 11월 24일 당시 CC(폐쇄회로)TV가 지난 28일 공개됐다. 김 모씨가 다수에게 끌려 나오면서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하는 모습이 CCTV에 그대로 담겼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대중들의 분노도 이어졌다. 사건 당시 경찰은 클럽 버닝썬 측의 상황을 듣고 오히려 신고자인 김 모씨만을 가해자로 지목해 연행했다. 경찰은 가해자를 찾으려 클럽 안에 진입조차 하지 않았으며 상황이 담긴 CCTV도 확인하지 않았다는 것이 김 모씨의 주장이다. 그러나 사건은 새국면을 맞았다. 김씨의 주장을 반박하는 CCTV 영상이 공개된 것. 해당 영상에는 술에 취한 김씨가 경찰을 폭행하고 한 여성을 추행하는 장면이 담겨있다. 계속되는 논란에 '버닝썬' 측은 입장문을 발표해 "보도에서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하여 진실이 철저히 규명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며 밝혔다. 양 측의 주장이 팽팽이 맞서고 있는 가운데 대중들의 비판은 승리에게로 향했다. 승리는 해당 클럽의 사업자로서 폭행 사건에 대한 해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김 모씨를 폭행한 이들은 버닝썬 관계자들이었고 폭행이 일어난 장소도 버닝썬이기 때문이다. 승리는 현재까지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2019-01-30 02:56:38 김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