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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관광협의회 친절서비스 실천 교육 실시

도서 낙도의 열악한 행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천사섬 신안군이 군민의 생활 의식 문화를 바꾸는 친절 서비스의 실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신안군관광협의회(이사장 박우량)는 지난 28일 관광협의회 회의실에서 관광협의회의 임직원 및, 압해읍 회원과 공무원, 마을리장 업소 종사자 등 130명을 대상으로 친절서비스 실천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1004의섬 신안관광이 오는 3월 아름다운 조명 시설을 갖춘 천사대교 개통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아 관광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관광협의회가 임직원과, 회원, 압해읍 공무원, 마을리장 지역내 사회 단체장 등이 군민을 리더하여 친절의식이 신안군민을 대표하는 중요한 과제로 인식토록하는데 앞장 설수있도록 내실있게 추진되었다. 신안군관광협의회는 고객 감동을 주는 리드 서비스컨설팅 김경선 강사를 특별 초빙하여 "기본이 차이를 만든다"는 주제로 관광지 친절의식 향상과 천사의 섬 주민으로서의 자긍심 고취 등 흥미를 유발하고 같이 참여하는 강의로 주민들의 열띤 관심과 호응을 끌었다. 신안군관광협의회 남상율사무국장은 "우리의 작은친절 하나가 새로운 관광의 시작이다"라며 앞으로 14읍면 15개 지회를 순회하며 군민의 의식이 변하는 관광객 맞이 친절서비스 실천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9-01-30 08:43:56 김원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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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작은 씨앗이 “1004섬 신안”을 사계절 꽃 피우다

신안군 지도읍 자동리 양호석(89) 할아버지는 지난해 편백·참죽·고로쇠나무 씨앗을 정성스럽게 모아 지난 29일 부군수(박경곤)에게 전달했다. 양호석 할아버지께서는 박우량 군수가 대대적으로 나무와 꽃을 심어 사계절 꽃피는 섬을 조성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거동은 불편하지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어서 버스를 3번이나 갈아타고 씨앗을 전달한다고 전했다. 신안군은 "1004섬 신안" 사계절 꽃피는 플로피아(플라워+유토피아)섬 조성사업 5개년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민선7기 역점시책인 늘푸른 생태환경 조성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1004섬 공원화사업을 체계적으로 조성·관리하고 읍·면별 수종 개발과 특색있는 공원 조성을 위한 기반구축을 위해 마련하고, 신안군은 플로피아 섬 조성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각 관·과·소에 2019년부터 예산을 1억5천만원씩 편성하여 매년 100억 이상 투입하기로 했다. 신안군은 3.29일 봄의 전령 수선화로 1004섬 축제소식을 전한다. 수선화 축제는 지도 선도에 "수선화 여인"이라 불리는 현복순(88세)씨가 10여 년 전부터 10여종의 다양한 수선화를 가꾸어서, 매년 3~4월이면 마을에 수선화 향이 가득해 주민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었는데 이를 계기로 신안군은 섬 전체를 수선화 꽃과 향기가 만발하도록 하여 작은 섬 선도를 전국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또 지도 유채꽃 축제, 임자도 신안튤립축제, 압해도 애기동백꽃 축제와 가장 많은 섬을 보유하면서 청정해역해서 올라오는 각종 해산물로 유명한 고장답게 홍어축제, 민어축제, 왕새우 축제 등 다양한 해산물 축제로 매달 풍부한 맛 축제로 시도락객을 유혹할 계획이다. 전국 최초 슬로시티 ▲증도는 향기 나는 나무 ▲자은에는 자귀나무 ▲안좌는 김환기화백 그림의 주 소재가 된 매화, 「가고 싶은 섬」가꾸기 사업으로 추진 중인 반월·박지도에는 라일락과 함께 다년 생 보라색 화초류를 심어 마을 전체가 연중 아름답고 꽃향기가 피어나는「퍼플 섬」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 최초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김대중 전 대통령 고향인 ▲하의는 무궁화를 ▲비금은 해당화 ▲도초에는 수국화 정원을 대대적으로 조성하고 ▲압해도는 국내 최대 크기의 천사 섬 분재공원에 5천여 그루 동백나무와 애기동백꽃이 설경과 함께 만개하여 관광객들의 발길을 유혹하기도 한다. 이곳에 신안군은 세계동백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양호석 할아버지의 정성어린 마음의 씨앗을 "사계절 꽃피는 섬"으로 조성 우리나라 대표 축제로 성장시켜 지역경제에도 크게 도움이 되고, "희망이 샘솟는 신안" "청년들이 돌아오는 신안"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1-30 08:43:07 김원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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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2019년도 주요 업무 계획 보고회 개최

완도군, 2019년도 주요 업무 계획 보고회 개최 '모두가 잘사는 희망찬 미래완도' 실현 위한 본격 행보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25일을 시작으로 군청 상황실에서 국․단장, 부서장 및 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완도군 주요 업무 계획 보고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31일까지 이어지며 부서별 2018년도 주요 성과와 반성을 통해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민선 7기 공약 사업과 2019년도 역점·신규 사업 등의 추진 계획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업무 연관성이 있는 부서별 합동 보고회를 진행하여 국․도비 예산 확보 및 공모사업 등을 위한 부서 간 상호 이해와 업무 소통 강화, 정보 공유에 중점을 두었다. 2019년도 완도군 역점 방침은 ▲신성장 해양치유산업 육성 ▲농․수․축산업의 동반 성장 ▲촘촘하고 든든한 그물망 복지로 안전한 군민 행복시대 실현 ▲청정바다 수도 완도를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매력 도시로 조성 ▲청정 환경 조성과 정주 여건 및 생활 SOC 확충으로 지역균형 발전 ▲군민과의 소통․화합으로 군민이 중심이 되는 행정 구현이다. 군은 주요 업무에 관한 세부 계획을 꼼꼼하게 수립하여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신규 사업 발굴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완도군은 올해를 '해양치유산업 추진의 원년'으로 삼아 해양치유센터 건립 실시 설계와 해양기후치유 프로그램 운영, 전문 인력 양성 등 해양치유산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보고회를 통해 "국·도정 과제와 연계해 세부 사업 실행력을 높이고, 민선 7기 역점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군민들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IMG::20190130000006.jpg::C::540::}!]

2019-01-30 08:42:35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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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드론전문교육기관 유치 성공

완도군 드론전문교육기관 유치 성공 도서, 해양, 산림 ,농업 분야 등에 활용, 드론산업 활성화 기대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해 3월부터 드론전문교육기관 유치에 적극 나선 결과 군외면 불목리 소재 해신축구장에 초경량 비행장치(무인멀티콥터) 조종자 전문교육 기관이 들어섰다고 밝혔다. (주)라온 완도드론교육원(대표 박도수)은 지난 14일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았으며, 교육 과정은 이론 20시간과 시뮬레이션 20시간, 실기 20시간 등 총 60시간이다. 한 기수 당 8명 씩 교육을 받을 수 있고, 평일 반(3주)과 주말 반(8주)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앞서 지난해 8월에는 완도군은 군민이 드론 조정 면허 취득을 영암, 목포 등으로 원정 교육을 감으로써 시간과 경비가 소요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라온과 드론 전문교육 기관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11월에 전문교육기관 인가를 신청한 바 있다. 완도군에서는 드론 사업을 민선 7기 핵심 성장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적 조사, 홍보 영상 촬영, 산림·해양 예찰 및 수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드론산업을 활성화시킬 방침이다. 완도군 관계자는 "향후 우리 지역에 특화된 해양, 도서, 산림, 농업 분야 등에 접목시켜 4차 산업 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 공모, 지원 사업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라온 완도 드론교육원(061-555-5770)으로 문의하면 된다. [!{IMG::20190130000007.jpg::C::540::}!]

2019-01-30 08:42:29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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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청년창업자 금융(종잣돈)지원」사업 추진

목포시가 청년창업 지원에 나선다. 시는 지난 28일 전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최형천)과 '청년창업자 금융(종잣돈)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목포시가 1억원을 출연하면 전남신용보증재단이 출연금의 10배인10억원을 보증해, 아이디어는 있으나 자금력과 담보력이 부족한 청년창업자에게 창업 초기 자금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지원대상은 만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예비 청년창업자 및 5년 이하 청년창업자로 사업자 및 주민등록 주소가 목포시로 되어 있어야 한다. 창업자금은 1인당 3천만원 한도내에서 지원을 하며, 보증기간은 5년이내 매월 원금과 이자를 포함하여 균둥 분할 상환이고(이자만 지급하는 거치 기간은 최장 1년이내) 100% 전액 전남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을 한다. 자금지원 관련 문의는 목포시청 일자리청년정책과(270-8490)로 하면 된다. 목포시는 청년들이 직업 등의 문제로 인해 지역을 떠나지 않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창업과 취업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종식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는 시정의 최대 현안이다. 특히, 청년들이 마음껏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꿈과 열정에 보탬이 되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01-30 08:42:19 김원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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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수소전기차 우수 인재 채용…수소사회 주도권 강화

현대자동차가 미래 수소사회 주도권 강화를 위해 인재 발굴에 드라이브를 건다. 현대차는 30일 연구개발본부의 수소전기차 연구개발(R&D)분야 신입 및 경력사원 상시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모집직무는 총 11개로 신입사원 4개(▲연료전지시스템 설계 ▲연료전지시스템 평가 ▲연료전지시스템 제어 ▲연료전지시스템 기술경영), 경력사원 7개(▲MEA 설계 ▲연료전지 셀·스택 설계 ▲연료전지 시스템 설계 및 해석 ▲수소시스템 설계 ▲연료전지시스템 평가 및 스택 평가·진단기술 개발 ▲연료전지 시스템 제어 SW 및 HW 개발 ▲연료전지시스템 사업기획/사업개발)다. 모집대상은 신입사원의 경우 국내외 학사 및 석사 학위 취득(예정)자, 경력사원은 직무별 관련 경력을 보유한 학사 및 석사 학위 취득(예정)자 혹은 박사학위 취득(예정)자로, 각 분야별 자격요건과 수행직무 등 세부사항은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입사원은 다음달 17까지 지원 가능하며 경력사원은 별도의 기간 제한 없이 각 공고에 따라 상시로 지원할 수 있다. 현대차는 각 선발직무에 대한 구체적인 업무정보와 자격요건을 명확하게 제시해 수소전기차 및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개발을 위한 각 직무별 핵심 기술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를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상시채용은 R&D 부문의 역할에 힘을 실어 미래 수소사회 주도권을 강화하기 위함"이라며 "앞으로도 수소전기차 분야 신규 충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1-30 08:40:23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