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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자연그대로 농·축산물 서울에서 만난다!

완도자연그대로 농·축산물 서울에서 만난다! 서울 마포역 내 유자, 비파, 흑염소 진액 등 판매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설 명절을 맞아 청정바다 수도 완도에서 생산되는 농·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지난 25일 서울 마포역 내에 '완도자연그대로 농·축산물' 판매 공간을 마련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새벽바다가 운영하고 입점 업체는 12개이며, 유자와 비파, 모링가, 흑염소 진액 등 31개 제품을 판매한다. 25일에는 완도군청 직원, 농협, 업체 관계자들이 지난해 할랄 인증을 받고 말레이시아로 수출되고 있는 '완도자연그대로米' 견본품과 함께 군에서 역점 추진하고 있는 '해양치유산업' 에 대한 홍보 전단지를 돌리는 등 완도산 농·축산물 판촉 활동을 펼쳤다. 한편 군은 청정한 기후와 토양, 해풍을 맞고 자란 완도자연그대로 농·축산물을 대도시의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새벽바다와 협력하여 7개 매장을 운영하기로 협의하고, 입점 업체와 간담회를 통하여 올해 마포역에 직거래 판매장을 마련, 시범 운영하게 됐다. 완도군청 이기석 농업축산과장은 "마포역을 시작으로 인기 판매 제품은 타 매장에 입점으로 확대하여 지역 농가 소득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MG::20190131000009.jpg::C::540::}!]

2019-01-31 10:19:09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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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19학년도 중학교 입학 배정 결과 발표

광주 초등학교 졸업생 1만4138명, 중학생 된다 시교육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 홈페이지 통해 배정학교 확인 광주광역시 동·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장영신, 김홍식)이 2019학년도 중학교 입학 배정 대상자 1만4138명(동부 4,318명, 서부 9,820명)에 대한 배정 추첨을 30일 오후3시 서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했다. 배정은 '나이스 기반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학군별 무작위 컴퓨터 추첨 방식으로 진행됐다. 추첨엔 학부모 대표 등이 포함된 동·서부교육지원청 추첨관리위원 23명과 다수 참관인이 참가한 가운데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됐다. 배정 결과는 1월31일 오전11시 광주광역시교육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배정 통지서는 당일 재학 중인 해당 초등학교에서 교부한다. 중학교 배정 이후 타 시·도교육청과 지역교육지원청을 달리해 전 가족이 거주지를 이전한 입학 예정자는 2월11일부터 13일 정오까지 재배정지원서, 배정통지서, 주민등록등본 각 1부와 각각 해당자 추가서류를 확인 후 구비해 관할 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를 방문하면 추첨을 통해 중학교 입학 전에 재배정을 받을 수 있다. 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중등교육지원과장은 "이번 배정은 2018학년도 신입생 배정에 비해 (학생이) 426명 증가했다"며 "중학교 배정은 주소지가 아닌 졸업한 초등학교를 기준으로 인근 중학교의 수용요건과 통학거리, 버스노선 등을 고려해 무작위 전산추첨 방식으로 배정 된다"고 밝혔다.

2019-01-31 10:18:4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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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설 대목 노려 “부정·불량 식품 판 76개 업소” 적발

- 유통기한 허위표시, 유통기한 경과 원료로 제품 판매 - 부정당한 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수사, 공정한 시장경제 토대 마련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은 지난 1월 10일부터 22일까지 도내 축산물, 다소비식품, 건강기능식품 제조 판매업소에 대한 대대적인 수사를 실시한 결과 76개소에서 관련 법령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위반내용은 ▲제조일자 및 유통기한 허위표시 11건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 15건 ▲원재료, 함량 등 표시기준 위반 13건 ▲기준 및 규격 위반 11건 ▲원산지 거짓표시 5건 ▲무허가, 미신고 영업 8건 ▲기타 13건 등이다. 주요 위반사례를 살펴보면 용인시 소재 A업체는 한우가 아닌 고기를 한우로 허위 표시해 판매했고, 화성시 소재 B업체는 명절 특수를 노리고 떡 제품 1,545kg의 유통기한을 임의로 7일 연장해 시중에 유통하려다 적발됐다. 또 다른 화성시 C업체는 유통기한이 1개월 이상 경과한 원료를 사용해 떡 제품 579kg을 생산 판매하던 중 덜미가 잡혔다. 고양시 소재 D업체는 냉동식육을 해동한 후 소포장해 냉장육으로 판매하다가, E업체는 담배꽁초나 검은색 이물질이 떠다니는 물에 두부를 담가 생산하는 등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제품을 생산하다가 적발됐다. 용인시 소재 F업체는 소스류 제품의 원료로 '러시아산' 명태머리를 사용하고도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했으며, 안양시 소재 G업체는 '외국산'쌀을 한과제품의 원료로 사용하면서 '국내산'으로 원산지를 속인 사실이 드러났다. 또한 건강기능식품인 홍삼, 프로폴리스 추출물 등을 판매하면서 관할기관에 영업신고를 하지 않은 평택시 소재 H업체와 안산시 소재 I업체도 수사망에 걸렸다. 특사경은 이번 수사 중 적발된 떡류 등 1,679kg 상당의 부정불량식품을 압류 조치하고, 유통을 사전에 차단했다.

2019-01-31 10:18:38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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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X미니언즈,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출시

올리브영X미니언즈,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출시 H&B(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은 미국 애니메이션 회사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대표 캐릭터인 '미니언즈'와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오는 2월 1일 론칭한다고 31일 밝혔다. '미니언즈'는 특유의 엉뚱하고 귀여운 매력으로 최근 '인증샷'을 즐기는 밀레니얼 세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캐릭터다. 올리브영은 지난해 12월 핸드크림과 립밤을 한정판으로 구성해 선보인 '미니언즈 윈터 기획 세트'가 출시 일주일 만에 전량 완판되는 등 미니언즈 콜라보레이션에 대한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신제품을 본격적으로 출시하게 됐다. 이번 컬렉션은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 가능한 페이셜팩(2종), 클렌징폼, 황사마스크, 손거울 등 총 다섯 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패키지 디자인뿐만 아니라 '미니언즈' 캐릭터가 지닌 개성과 느낌, 상징적인 컬러인 노란색을 제품에 그대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재미있고 독특한 제품을 소장하고 인증하려는 밀레니얼 세대의 소비 문화에 발맞춰 '미니언즈' 캐릭터와의 콜라보레이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제품력은 기본, 고객의 눈높이와 트렌드를 발빠르게 반영한 이색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1-31 10:17:3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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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 꽃게, 이슈되는 이유는?

'라디오스타' 효린이 흑역사 중 하나인 '효린 꽃게'를 언급해 관심이 뜨겁다. 3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MC인 차태현은 "열심히 하려고 하면 자꾸 흑역사가 생긴다는데?"라고 말했고, 윤종신은 "라스에서 황비홍 얘기 나왔을 때가 몇 년도죠?"라고 말해 효린을 당황케 했다. 이에 효린은 "몇 년전 얘기를 하는 거냐. 화날 것 같다"고 말했고, MC 김구라는 "추억을 먹고 사는 토크쇼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효린은 "무언가 열심히 할 때 자꾸 흑역사 사진이 찍힌다"면서 "열심히 하지 말고 예쁘게 하자고 마음먹는다. 하지만 막상 무대에 올라가면 그게 잘 안 된다"고 밝혔다. 차태현은 "사진이 있는데 자체 심의를 했다. 안되겠다고 판단했다. 흑역사 사진들이 쭉 있다. 이건 효린을 두 번 죽이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효린은 "다 봤다. 이게 뭐야란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김구라는 "꽃게 춤이 뭐냐"고 말했고, 효린은 "다리 모양이 꽃게처럼 돼서 꽃게 춤이다"라고 알렸다. 차태현은 "꽃게가 중요한 게 아니다. 이건 안 된다"고 말하며 사진을 반으로 접었다. 이어 MC 김국진은 "근데 궁금하긴 하다"면서 결국 참지 못하고 사진을 확인하러 갔고 보자마자 외면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방송 이후 효린 꽃게는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2019-01-31 10:13:33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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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혼설족' 위한 구절판 '명절도시락' 출시

세븐일레븐, '혼설족' 위한 구절판 '명절도시락'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다가오는 설을 맞아 명절에 주로 즐겨먹는 반찬들을 푸짐하게 담은 '명절도시락'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최근 귀향하지 않고 설 명절을 혼자 보내는 이른바 '혼설족'이 늘어남에 따라, 혼설족들이 혼자서도 간편하고 푸짐하게 명절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도시락을 선보였다. 세븐일레븐 '명절도시락'은 명절 하면 떠오르는 9가지 인기반찬을 구절판 용기에 푸짐하게 구성한 상품이다. 고슬고슬하게 지은 오곡밥에 취나물, 무나물, 오미산적, 고추튀김, 동그랑땡, 잡채, 제육볶음 등을 담았으며, 보름달을 연상시키는 맛밤을 오곡밥 위에 통째로 올려 완성했다. 또한 새해 대표 음식인 떡국 도시락도 판매한다. 지난달 출시한 '사골 떡만두 한그릇 도시락'은 오랜 시간 푹 끓여 깊은 맛을 낸 진한 사골육수에 CJ 비비고 왕교자, 떡, 당면이 푸짐하게 담아 완성한 상품이다. 김하영 세븐일레븐 도시락 담당MD는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을 혼자 보내는 혼설족들을 위해 간편하면서도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도시락들을 출시했다"며 "세븐일레븐이 준비한 명절도시락과 함께 든든하고 풍요로운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1-31 10:13:2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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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노인 낙상 입원 6배 늘어..빙판길 주의하세요

겨울철 미끄러져 넘어지는 사고로 입원하는 65세 이상 인구가 늘어나고 있어 주의보가 내려졌다. 질병관리본부는 낙상으로 병원에 입원한 환자를 분석한 결과, 2016년 낙상 입원환자는 27만6000명으로 2012년보다 11%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중 65세 이상 노인 입원환자는 전체의 45.7%인 12만6000명으로, 2012년에 비해 24% 증가했다. 겨울철 발생 사고는 14% 늘었다. 특히 연령이 증가할수록 낙상 입원율(인구 10만 명당)도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겨울철에 발생하는 낙상 입원율은 80세 이상에서 60대보다 4배 많았으며, 겨울철 낙상 입원환자 중 인구 10만 명 당 낙상 입원율은 65세 이상이 65세 미만 대비 약 6배 높았다. 겨울철 낙상으로 입원할 경우 65세 이상 입원환자 중 절반 가량(46.3%)의 입원 기간이 15일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낙상으로 인한 주요 손상부위는 외상성뇌손상(두개골 골절 또는 두개골 내부 손상), 척추 손상, 고관절골절이었으며, 특히 손상부위에 따른 입원일수는 평균 25일로 고관절골절인 경우가 가장 길었다. 질병관리본부는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준수사항과 대처방법을 안내했다. 넘어졌을 경우 ▲일어날 수 있을 때는 먼저 호흡을 가다듬고 다친 곳이 없는지 살펴보고 ▲만약 일어날 수 없을 때는 119에 연락하거나 주위에 도움을 요청하도록 한다. 길에서 뿐만 아니라 집 안 등에서 넘어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평소 기본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 ▲규칙적인 운동으로 근육의 힘을 기르고 균형감각을 키우고 ▲매년 시력 검사를 하고, 잘 보이지 않을 때는 시력 조절에 적합한 안경 등을 착용해야 한다. ▲화장실이나 주방의 물기를 제거하고, 환한 조명을 설치하며 ▲어지러움이나 두통을 유발하는 약을 복용하는지 확인하고, 이러한 약을 복용한다면 일어나거나 걸을 때 더 조심한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집안이나 길에서 넘어져 다치는 경우에 일상생활이 어려워지고 심하면 사망할 수도 있으므로,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며 "특히 어르신들은 겨울철 외출하실 때에 각별히 조심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1-31 10:11:34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