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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찰 보이스피싱 인출책, 송금책 검거 도움 금융기관 직원에 감사장 전달

광양경찰서(서장 박상우)는 근무 중 보이스피싱 편취금액 1억원 상당을 송금 및 인출한 남녀 2명을 검거하는데 결정적인 신고를 한 금융기관 직원인 A씨에게 감사장과 신고 포상금을 전달하였다. 광양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9. 15:15경 광양시 중마동에 있는 모 금융기관에서, 여자 1명이 자신의 창구에서 여러차례에 걸쳐 다액을 인출하는 것을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신고했다. A씨는 112신고 전화로, "여자 고객이 5회에 걸쳐 다액을 계속하여 인출하고 있는데 아마도 보이스피싱 조직 인출책인 것 같다."면서 신고하여, 인출책의 통장으로 입금된 당일 보이스피싱 편취 금액인, 9,860만원 중 8,860만원 상당을 인출한 인출책 1명을 현장에서 검거하는데 기여하였다. 이와 관련, 박상우 경찰서장은 "이번에 신고하여준 금융기관 직원처럼, 고객이 창구에서 다액을 수회에 걸쳐 현금으로 인출하거나, ATM기에서 수회에 걸쳐 현금을 입금하는 등 보이스 피싱 의심이 가는 행동을 하였을 때는, 자신의 고객 및 피해자들의 자금을 안전하게 관리한다는 마음으로 신고 정신을 발휘한다면 앞으로 보이스피싱 관련 범죄는 발생치 않을 것이고 이것이 바로 경찰이 곧 시민이고, 시민이 곧 경찰입니다."면서 신고인 A씨에게 감사를 표했다.

2019-01-31 10:28:5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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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X패션 만났다…GS25, 커버낫과 한정판 출시

편의점X패션 만났다…GS25, 커버낫과 한정판 출시 편의점 GS25는 인기 패션 브랜드 커버낫과 협업을 통해 한정판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GS25는 내달 말까지 하겐다즈 전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커버낫과 협업을 통해 기획한 한정 상품 6종을 약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GS25는 이번 한정 상품을 3개월에 걸쳐 기획, 총 13만개의 물량을 준비했으며, 출시 초기부터 각종 SNS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커버낫 컬래버레이션 상품은 ▲유어스커버낫패딩백(이하 패딩백) 2종(핑크, 퍼플), ▲유어스커버낫패딩클러치(이하 패딩클러치) 4종(오렌지, 퍼플, 블랙/핑크, 블랙)이다. 패딩백 2종의 가격은 1만9000원, 패딩클러치 4종은 1만3000원이지만, 하겐다즈 상품을 구매한 고객은 패딩백을 9900원에, 패딩클러치는 6900원에 각각 콤보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한동석 GS25 마케팅팀 과장은 "GS25는 그간 전통적인 방식의 편의점 프로모션을 뛰어 넘는 참신한 시도를 많이 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며 "이제는 많은 고객들이 GS25의 다음 컬래버레이션 패션 브랜드가 어디일지 기대하는 문의를 받고 있는 정도"라고 말했다.

2019-01-31 10:28:1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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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2018 여성친화도시 조성 '대통령상'수상

2018 여성친화도시 조성 유공 평가에서 최우수기관 선정 '전국 자치구 중 유일' 여성 배려, 인재 양성, 사회참여 확대 등 여성친화도시 확산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의 휘파람 불 듯 신명나는 여성친화도시 정책이 전국적인 모범사례가 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광주 북구는 "31일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18 여성친화도시 조성 유공' 평가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여성가족부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한 전국 8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양성이 평등한 지역사회 조성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지자체에 수여하는 것으로 서류심사와 현지실사를 통해 선정됐다. 북구는 지난 2011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래 2016년 12월 재지정 되면서 여성의 권익 증진은 물론 성 평등, 돌봄 및 안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여성친화도시로서 큰 성과를 거뒀다. 먼저 북구는 여성친화정책팀 신설과 민관네트워크 구축으로 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내부동력을 확보했으며 성 평등 교육, 양성평등 사업 등 각 부서에서 실시하는 사업을 지원해 구정 전반에 성 주류화 제도를 정착시켰다. 또한, 여성친화 시민참여단을 구성해 여성 친화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고 일상생활 곳곳에 불편함을 찾아 모니터링하면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사업 아이디어 제안, 문제점 발굴, 개선사항 도출 등 성 불평등 요소 해결에 앞장섰다. 그리고 여성의 잠재능력 개발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동체 사업으로 여성전문동아리, 여성지도자연수회, 여성친화 플래너 양성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면서 인재를 양성하고 사회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여성친화도시의 기반을 견고히 다져왔다. 문인 북구청장은 "여성친화도시는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의 안전과 배려가 보장되는 도시"라며 "여성이 행복해야 지역사회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여성이 안심하고 자신의 삶을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올해부터 '여성의 삶을 응원 합니다'라는 주제로 경력단절, 성폭력, 다문화 등 여성문제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여성행복응원센터'를 운영하고 견고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여성심야귀가 지원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2019-01-31 10:26:5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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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2019년 '기해를 잡아라' 이벤트

-생애 최초 비대면 계좌개설 고객 모바일 수수료 최대 5년간 무료 -조건에 따라 투자지원금 최대 8만원 및 주식입고 리워드 최대 100만원 지급 한화투자증권은 2월 1일부터 3월 29일까지 생애 최초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2019년 '기해를 잡아라'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벤트 신청고객은 비대면 계좌개설 시 축하금 1만원과 펀드쿠폰 2만원을 지급 받는다. 100만원 이상 주식을 거래하고, 3월 29일까지 총 잔고 100만원 이상을 유지하면 현금 2만원과 펀드쿠폰 3만원이 추가 지급되어 최대 8만원의 투자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또 이벤트 신청고객은 비대면 계좌개설 당일부터 5년간 한화투자증권 모바일 앱 'SmartM'을 통해 거래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비롯한 국내주식 거래수수료가 면제된다. 마지막으로 이벤트 신청고객에 한해 신용·담보대출 금리를 2.99%로 90일간 제공하며, 타 증권사에 보유중인 주식을 한화투자증권으로 입고하면 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까지 현금을 지급한다. 이벤트 참여는 구글 플레이스토어(Play store), 애플 앱스토어(App store)에서 한화투자증권 모바일 앱 'SmartM' 설치 후, 비대면 계좌개설 고객에 한하여 신청 가능하다. 이동준 한화투자증권 온라인사업부 사업부장은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의 거래 여정에 따라 사용 편의성을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채널을 통한 투자 혜택을 더 많이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1-31 10:26:47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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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랩셀 CAR-NK세포치료제, 정부 지원과제 선정

GC녹십자랩셀은 차세대 CAR-자연살해(NK)세포치료제 개발 연구가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이 주관하는 혁신형 글로벌 신약개발사업 부문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GC녹십자랩셀은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으로부터 CAR-NK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비용 일부를 지원받게 됐다. 국내에서 진행중인 CAR-NK세포치료제 연구가 정부 차원의 연구개발비 지원을 받게 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회사 측은 이번 과제 선정이 GC녹십자랩셀의 CAR-NK세포치료제 혁신성과 성공 가능성이 외부 전문가로부터 다시 입증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GC녹십자랩셀은 NK세포 대량생산 및 동결 제형 기술을 기반으로 한 CAR-NK 기술과 'HER2' 표적 항체 기술을 융합해 위암을 적응증으로 CAR-NK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비임상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 연구를 위해 GC녹십자랩셀은 항체신약 전문기업인 앱클론으로부터 위암과 유방암 세포에서 과발현되는 단백질인 'HER2'의 인식률을 높이는 항체 기술을 도입하는 계약을 체결한바 있다. 황유경 GC녹십자랩셀 연구소장은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의 지원은 CAR-NK세포치료제와 같은 첨단의약품의 개발을 빠르게 추진하는데 큰 원동력이 된다"며 "이 연구를 통해 GC녹십자랩셀은 앞으로도 이 분야의 세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GC녹십자랩셀이 CAR-NK세포치료제와 별도로 개발중인 NK세포치료제 'MG4101'은 간암 및 혈액암 적응증으로 임상이 진행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가장 상용화에 근접해있다고 평가 받고 있다.

2019-01-31 10:26:4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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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2000억 규모 단독 GP 성공

-현대상선의 안정적인 항만터미널 확보 및 장기적인 HPNT의 수익원 안정성과 기업가치를 증대하기 위한 지분 인수 거래 -대형 규모 단독 GP 업무 성공적 수행, 해운항만 분야 전문 PEF 시장 선도 기반 마련 유안타증권은 지난 30일 오후 부산항 신항 4부두 PSA현대부산신항만(이하 HPNT)에서 유안타-HPNT PEF가 HPNT의 재무적 투자자인 IMM인베스트먼트로부터 IMM인프라6호가 100% 지분을 보유 중인 와스카 유한회사의 지분 인수 거래를 마무리하는 매매계약 서명식 행사를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서명식에는 김영춘 해양수산부장관과 서명석 유안타증권 사장,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 조재용 IMM인베스트먼트 전무 등이 참석했다. 유안타-HPNT는 유안타증권이 GP(업무집행사원)로 2018년 12월에 설립한 PEF다. 이 펀드는 현대상선이 HPNT의 주요 주주 지위 및 싱가포르 항만운영사 PSA와 공동경영을 할 수 있는 간접적인 지배구조를 확보하기 위해 결성됐다. 이를 위해 이날 유안타증권은 유안타-HPNT를 통해 HPNT의 기존 재무적 투자자인 IMM PEF가 100% 지분(HPNT 우선주 50%-1주 등)을 보유 중인 와스카 유한회사의 지분 양수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지분 인수 거래를 통해 유안타-HPNT는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한 현대상선의 안정적인 항만터미널 확보와 더불어 투자대상회사인 HPNT에 터미널 수익원의 안정성을 증대시킬 수 있게 됐다. 이와 동시에 재무적 투자자로서의 전략 및 금융 자문을 제공해 HPNT의 경쟁력 강화를 이끌고 장기적인 HPNT의 기업가치 증대 노력에 참여하는 본격적인 운용 업무에 들어갔다. 유안타증권 관계자는 "과거 2016년 벌크선사업부 분사를 통해 영업양도가 된 현대상선의 구조조정 업무에 노력을 기울였던 유안타증권이 이번에는 해양수산부와 해양진흥공사가 적극적으로 이끌고 있는 해양항만산업 재건 프로젝트를 도와 현대상선 및 HPNT의 수익성과 경쟁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기회를 다시 가졌다는 데 의의가 크다"고 말했다. 2011년 공동GP로 PEF(사모투자전문회사) 업무를 시작한 유안타증권은 기업금융과 PEF가 협업하는 독특한 모델을 구축해 기업금융영업과 PEF 운용 업무가 혼연일체로 금번 거래 업무에 임했다. 특히 PEF 간의 거래라는 특성상 거래과정에서의 다양한 변수에도 불구하고 2000억원이 넘는 규모의 단독 GP 업무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내면서 현재 공동 운용 중인 해운 관련 PEF 와 더불어 해운항만의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서명석 유안타증권 사장은 서명식에서 "초대형 투자은행(IB)과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중견IB 시장이 부동산금융에 집중돼 있는 시장환경에서 본 거래를 계기로 유안타증권이 대체투자업무로 영역을 더욱 확대하는 등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IB시장의 강자로 다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1-31 10:26:02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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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지난해 매출·영업익 감소…무선사업 수익 하락 여파

SK텔레콤이 지난해 선택약정제도 가입자 증가로 무선 사업 부문이 하락해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SK텔레콤은 K-IFRS 제1115호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연간 매출 16조8740억원, 영업이익 1조2018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년보다 매출은 3.7%, 영업이익은 21.8% 줄었다. SK텔레큼 측은 "연간 선택약정할인 가입자 증가 사유로 이동통신사업 수익 감소가 불가피했다"며 "고객의 요금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매출 손실을 감내하고 시행한 8대 고객가치혁신 활동도 일부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미디어와 보안 사업은 성장했다. SK텔레콤 미디어 및 보안사업은 지난해 4·4분기 매출 4조3517억원을 달성해 전 분기 대비 3.9% 증가했다. 인터넷TV(IPTV) 가입자는 전년 대비 약 10% 늘어난 473만명을 기록했다. 초고화질(UHD) 가입 비중은 4·4분기에 처음으로 전체 가입자의 절반을 넘어섰다. 4·4분기에 처음 반영된 ADT캡스의 실적은 매출 2008억원, 영업이익 286억원을 기록했다. 8대 고객가치혁신으로 휴대폰 가입자는 연간 18만5000명 순증했으며 해지율은 1.22%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SK텔레콤은 올해 5G 서비스를 본격 전개한다. 5G 서비스는 5G 스마트폰 출시에 맞춰 수도권 및 주요도시를 중심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인공지능(AI) 기반 네트워크 운용 기술과 세계 최고 수준의 양자암호 기술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차별화된 5G 네트워크 품질을 제공할 방침이다. 미디어 사업은 옥수수와 푹(POOQ)을 통합해 경쟁력 있는 글로벌 OTT 플랫폼으로 육성해 올 한해 외연 확대에 나선다. 보안 사업은 지난해 ADT캡스-NSOK 합병과 SK인포섹 인수가 마무리 됨에 따라 올해 홈, 주차장 등에 신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윤풍영 SK텔레콤 코퍼레이트센터장은 "지난해 뉴 ICT 사업 포트폴리오를 성공적으로 재편해 MNO, 미디어, 보안, 커머스 4대 사업의 기본 틀을 갖췄다"며 "올 한해 5G 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사업의 성장판을 여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31 10:21:1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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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군민과의 대화' 통해 소통 행정 실현

완도군, '군민과의 대화' 통해 소통 행정 실현 군민들의 해양치유산업 성공 기원 열망 전해져 완도군(신우철 군수)는 지난 1월 14일 군외면 방문을 시작으로 25일까지 12개 읍·면을 순회하면서 '2019년도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군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에서는 먼저 완도군의 미래 산업이자 생존 전략인 해양치유산업 추진의 필요성과 그에 대한 전략을 설명하고, 군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군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되었다. 7일 동안 읍·면 지역 현안에 대한 건의 사항으로는 수산 재해 보험비용 어민 자부담률 경감과 수산 관계자와 생산 어민들의 수산경제에 대한 대책 회의 개최를 비롯한 총 100건의 건의 사항이 접수됐다. 이에 군에서는 발 빠른 대응으로 해당 부서에서 추진 사항에 대해 건의자들에게 1월 31일가지 통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군민과의 대화'에서 눈길을 끌었던 것은 금일읍민들이 '2019년도는 해양치유산업의 원년' 선포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고금면에서는 해양치유산업 성공 기원 결의문 채택, 신지면은 성공 기원 퍼포먼스를 선보여 군민들의 해양치유산업 성공에 대한 열망을 엿볼 수 있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해양치유산업에 대해 설명하며 "해양치유산업 추진의 원년인 만큼 올해는 해양치유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해양치유센터 건립 설계를 실시할 것이며, 해양치유산업 법률 제정, 해양기후치유프로그램 개발, 전문 인력 양성 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또한 "해양치유산업에 제공되는 모든 식재료를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수·축산물을 제공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루고 해양치유산업을 의료와 관광, 바이오산업 등 다양한 산업과 연계, 추진하여 우리 완도가 대한민국 해양치유산업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피력했다. 앞으로 군은 군민들의 애로·불편 사항을 해결하고자 그동안 실시했던 '이동군수실'을 수시로 운영하며 소통·공감하는 열린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IMG::20190131000006.jpg::C::540::}!]

2019-01-31 10:19:38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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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풍 맞고 자란 완도자연그대로 만감류 드세요!

해풍 맞고 자란 완도자연그대로 만감류 드세요! 완도군(군수 신우철)에서는 완도자연그대로 농산물인 만감류(부지화, 레드향, 천혜향)를 출하하느라 재배 농가의 손길이 바빠지고 있다. 올해는 특히 8~10월에 기상 여건이 양호하고 해풍의 영향과 유용 미생물 활용하여 공동과(과피와 과육이 분리되는) 현상이 줄어들어 고품질 만감류 생산이 가능해짐에 따라 지난 21일을 첫 수확으로 설 명절에 맞춰 본격 출하 할 계획이다. 완도에서 생산된 만감류는 온난한 해양성 기후로 일조 시간이 길어 당도가 높고 공기 비타민으로 알려진 산소 음이온이 많은 곳에서 자라 맛과 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완도군 만감류 시설 재배 면적은 약 3.2ha이며 부지화·레드향·천혜향 재배 농가를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당도와 산도를 측정․점검을 통해 당도 13Brix 이상, 산도 1.3% 이하만 판매할 수 있도록 현장 지도하고 있다. 군외면에서 천혜향을 재배하고 있는 김광호 씨는 "천혜향 재배가 너무 어려워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많았지만 완도자연그대로 농업을 정착시키겠다는 사명감으로 꾸준히 노력한 결과 지금은 소득도 향상되고 완도자연그대로 농산물에 대한 자부심도 생겼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준열)에서는 "기후 변화에 따른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만감류를 완도군의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행정 및 기술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IMG::20190131000007.jpg::C::540::}!]

2019-01-31 10:19:27 이제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