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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라 나이, '스카이캐슬' 종영 후 근황? "다 너무 감사하다"

배우 오나라 나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오나라는 올해 나이 43세다. 그는 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 출연, 나이에 비해 동안 미모를 뽐내 시선을 모았다. 이날 오나라는 '스카이캐슬' 배우들 단톡방에 대해 “처음에는 엄마들 단톡방만 있었어. 근데 나중에 전체 단톡방이 생기고 사라졌지”라고 말했다. 이에 김서형은 “난 몰랐어. 근데 나도 끝에 가서는 엄마였잖아”라고 해명하자 오나라는 “남편 없어서 안 됐어”라고 반박했다. 이에 김서형은 “남편 없다고 이것들아?”라고 발끈해 웃음을 줬다. 오나라는 “별 얘기 안 하는데 다들 각자 캐릭터처럼 얘기를 해”라고 설명했다. 김서형은 “우주가 잡혀갔잖아? 근데 나랑 염정아 언니의 죄가 큰 거 같은 거야. 그래서 서로 사죄했어”라고 말했다. 오나라는 “또 염정아 언니 친 딸이 그림을 진짜 잘 그려. 그래서 내가 ‘어마마, 서울 미대 보내요’라고 하니까 서형이가 ‘제가 감당하겠습니다’라고 보낸 적도 있었어”라고 에피소드를 말했다. 한편 최근 오나라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드라마 종영 후 근황을 전했다. 그는 "저는 드라마 종영 후에 화제성이 생겨서 광고는 몇 개 찍었고 앞으로도 찍을 게 좀 남아 있다. 정말 이런 날이 오네. 매일 TV 보면서 광고 찍는 배우들을 부러워만 했다. 로또 맞은 것 같은 기분이다. 그냥 현장에서도 다 너무 감사하고 세상이 아름다워 보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2019-02-09 23:24:55 김미화 기자
美 비건, 韓 예방 '연쇄 회동'…"방북 협의 생산적, 실질 진전 노력"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는 9일 서울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비롯한 한국의 고위 당국자들과 연쇄 회동하고 향후 남북, 북미 관계 개선을 위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비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강 장관을 예방한 자리에서 6∼8일 이뤄진 평양에서의 실무협상과 관련해 "어떻게 전개될지는 모르겠지만 북한과 대화 중"이라며 "논의는 생산적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북한과 해결해야 할 난제들이 있다"면서 "그러나 양측 모두 실질적인 진전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비건 대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열릴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거론한 뒤 "대통령은 다음 단계 조치를 취하기를 매우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 장관은 비건 대표에게 "본국으로 돌아가기 전에 들러주셔서 감사하다"면서 "미국이 정상회담과 그 이후를 준비하는 과정에 전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 장관은 또 비건 대표의 노고를 평가하고 북미 간 후속 협상을 통해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비건 대표는 이어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한미 북핵 협상 수석대표 협의를 진행했다. 그는 모두발언에서 "지난 며칠간 생산적인 대화였으며 우리 팀이 여러 분야의 공통 관심사에 대해 (북측과) 논의했다"고 소개한 뒤 "(북측과) 다시 만난다는 데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도훈 본부장은 비건 대표에게 "전례 없는 꽉 채운 사흘을 평양에서 보냈는데, 매우 생산적인 협의가 이뤄졌을 것이라 믿는다"면서 "함께 어떻게 진전을 이룰지 논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양측은 그간 긴밀히 조율해온 비핵화·평화체제 구축 전략을 토대로 이번 방북 성과를 면밀히 분석하는 등 평가를 교환하고, 2차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효과적 추진 방안에 대해 숙의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비건 대표는 이후 이도훈 본부장 및 가나스기 겐지(金杉憲治)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과 오찬을 겸해 한미일 북핵 협상 수석대표 협의를 진행했다. 그는 오후에는 청와대에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만날 예정이다.

2019-02-09 15:07:12 손엄지 기자
북미정상회담 '하노이' 확정, 북한·베트남 교류의 물꼬 틀까?

-하노이行 김정은…北, 베트남 국빈방문 54년만에 이뤄지나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지가 베트남 정치·행정 중심지 하노이로 결정되면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국빈방문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이달 27∼28일 북미정상회담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다고 트위터에 발표했다. 북한이 하노이를 선호하는 이유로는 자국 대사관이 있어 경호가 유리하다는 점과 함께 김 위원장이 국빈방문을 계획하고 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김 위원장의 베트남 국빈방문이 이번에 성사된다면, 약 54년 만에 북한 지도자가 베트남 땅을 다시 밟는 것이다. 김일성 주석은 1958년 11월과 1964년 10월 두 차례 베트남 하노이를 찾아 당시 호찌민 주석과 정상회담했다. 베트남은 정치적으로 공산체제를 유지하되 경제적으로 자본주의를 받아들인 대표적인 '체제전환 국가'다. 경제위기를 타개할 목적으로 베트남은 1986년 개혁·개방정책인 '도이머이'(쇄신)를 채택했으며, 1995년에는 전쟁을 벌였던 미국과 국교를 정상화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 집권 시절 소원해진 양국 관계를 다시 돈독하게 만들어나가는 계기로 삼아 활발한 교류의 물꼬를 틀지도 관심을 끈다. 북한과 베트남은 1950년 1월 수교를 맺었으며, 1967년 무상군사지원·경제원조 협정을 체결했다. 베트남전 당시에는 북한이 공군병력을 파견하고 군수물자를 지원하면서 '혈맹' 관계가 됐다. 하지만 1978년 12월 베트남이 캄보디아를 침공했을 때 북한이 베트남을 비난한 뒤 양국은 대사를 철수시키며 냉각기에 접어들었다. 1984년 양국은 대사를 다시 파견했으나, 1992년 베트남이 남한과 수교를 시작하면서 그 관계는 이내 다시 소원해졌다.

2019-02-09 12:46:39 손엄지 기자
모다아울렛 오산동탄점, 인기상품 최대 80% 할인

모다아울렛 오산동탄점, 인기상품 최대 80% 할인 모다아울렛 오산동탄점이 오는 13일까지 최대 8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오산동탄점 1층 야외행사장에서는 캐주얼 의류브랜드 '게스' 봄 인기상품을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한다. 본 행사에서는 맨투맨티셔츠 3만9천원, 청바지 5만9천원, 양말세트를 9천9백원에 구매할 수 있다. 캐주얼 웨어 브랜드 '탑텐'도 1만원 균일가 대잔치를 진행한다. 베이직맨투맨티셔츠와 그래픽맨투맨, 터틀넥티셔츠, 후드티셔츠, 팬츠, 셔츠 등 10가지 상품 전품목을 1만원에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의류 브랜드 '카파'에서는 보상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파 구형 바지를 매장으로 가져가면 2019 신상품인 컴뱃 바지를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구형 바지는 캄보디아 기아들에게 전달된다. 다양한 기획전과 함께 지하 1층 고객센터에서는 오산동탄점을 방문한 고객들에 한해 서동탄역 히어로키즈파크 30% 할인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다아울렛 관계자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다양한 할인행사를 기획하였다"라고 말하며 "가족 모두가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쇼핑공간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할인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다아울렛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2-09 11:01:5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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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유기견 소재 영화 '언더독' 관람하고 관객과 대화

박원순 시장은 9일 오후 7시 20분 중구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유기견을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영화 '언더독'을 관람하고, 동물이슈와 생명존중 등을 화두로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갖는다. 영화 언더독을 제작한 오성윤·이춘백 감독과 영화 '리틀 포레스트' 감독이자 시민단체 '동물권행동 카라' 대표 임순례 감독, 시민 등 300여명이 함께한다. 애니메이션 언더독은 하루아침에 유기견이 된 주인공 뭉치가 거리 생활의 고참 짱아 일당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인간에게 버림받을 일 없는 개의 낙원 개토피아를 찾아가는 유기견들의 여정이 담겼다. 한편, 서울시는 박원순 시장 취임 이후 전국 최초로 동물보호 부서를 신설(2012년 9월)하고, 동물복지계획을 수립(2014년 5월)하는 등 동물복지와 관련된 다양한 정책을 펼쳐왔다. 지난 2017년 10월에는 유기동물 구조·치료, 입양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동물복지지원센터'를 설치해 안락사를 없애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외에도 반려동물 이상행동 교정 및 교육을 담당하는 '서울반려동물교육센터'를 설립하는 등 동물로 인한 갈등을 줄여나가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시는 전했다.

2019-02-09 11:01:07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