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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ELS 및 DLS, DLB 10종 공모

KB증권은 22일까지 KOSPI200지수와 HSCEI,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활용해 최고 연 6.5%(세전)의 수익을 제공하는 KB able ELS 801호(3년만기·6개월 단위 조기상환)를 포함한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6종 및 파생결합증권(DLS) 2종, 원금지급형 기타파생결합사채(DLB) 2종 등 총 10종의 상품을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 KB able ELS 797호(1인덱스 스텝다운형)는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4.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798호(3인덱스 슈퍼리자드 스텝다운형)는 S&P5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4.4%(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799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Nikkei225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4.7%(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800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S&P5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5.3%(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801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KOSPI2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6.5%(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802호(3인덱스 월지급식 스텝다운형)는 Nikkei225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5.01%(세전, 월 0.4175%)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DLS 230호(커머디티 스텝다운형)는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최근월 선물과 북해산 브렌트유 최근월 선물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1년 만기에 4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6.12%(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DLS 231호(하이브리드 스텝다운형)는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최근월 선물과 북해산 브렌트유 최근월 선물,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2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6.5%(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DLB 210호(하이브리드 울트라 하이파이브형)는 KOSPI200지수와 USDKRW매매기준율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노 낙인(No Knock-In Barrier)구조로 약 2년 만기에 3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5.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DLB 211호(커머디티 녹 아웃형)는 런던 금 오후고시가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달러투자상품이며, 약 1년 만기에 최저 연 2.0%(세전)에서 최고 연 5.5%(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2019-02-19 10:13:08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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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디지털 전용 정기예금 6개월 공동구매 특판

SC제일은행은 오는 27일까지 디지털 전용 정기예금인 'e-그린세이브예금'에 대해 총 모집금액에 따라 6개월 만기의 경우 최고 연 2.2%의 금리를 제공하는 공동구매 특판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에 따른 e-그린세이브예금의 고객 적용 금리는 모집 마감일인 오는 27일까지의 총 모집금액에 의해 결정된다. 최종 모집금액이 100억원 미만일 경우 기본금리인 연 1.65%, 100억~300억원인 경우 연 2.0%, 300억~500억원일 경우 연 2.1%, 500억원 이상일 경우 연 2.2%로 금리가 확정된다. 다만, 오는 27일 이전에라도 모집금액이 총 판매한도인 1000억원에 도달하면 이벤트는 조기 종료된다. 2017년 7월에 시작해 이번까지 총 17회에 걸쳐 공동구매를 진행하고 있는 e-그린세이브예금은 이벤트 기간 동안 SC제일은행의 인터넷뱅킹 및 스마트폰뱅킹 그리고 비대면 금융거래 모바일 앱인 '셀프뱅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김용남 SC제일은행 수신상품팀 이사는 "공동구매 이벤트는 복잡한 조건 없이 모집 금액이 많을수록 더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17차 공동구매 역시, 단기 여유자금을 경쟁력 있는 금리로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2019-02-19 10:10:4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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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이탈리아 밀라노 부동산공모펀드 단독 모집

한국투자증권은 이탈리아 경제, 금융, 패션의 중심지 밀라노에 위치한 오피스빌딩에 투자하는 부동산공모 펀드 '한국 투자 밀라노부동산투자신탁1호(파생형)'를 19일부터 21일까지 단독 모집한다. 국내에서 펀드로 모집되는 약 550억원과 펀드 운용사가 이탈리아 현지 차입을 통해 조달하는 자금을 포함해 총 1240억원을 오피스건물에 투자하게 된다. 현재 글로벌 프리미엄 타이어 기업 피렐리 타이어(Pirelli Tyre) 글로벌 R&D센터가 투자 부동산의 100%를 임차 중이다. 임대차 기간은 2032년 12월까지로, 잔여 임차기간이 약 14년 남아 있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한국투자밀라노부동산투자신탁1호(파생형)' 투자기간은 5년이나 보유기간 동안 최적 매각 시점을 확보해 3년 경과시점에 자산매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펀드 수익 배당은 연 2회 실시한다. 또한 투자원금 100%, 배당금 80% 수준 환헤지를 통해 환율 변동 리스크를 최소화해 펀드 운용의 안정성을 높였다. 펀드운용은 지난 해 벨기에 투자 부동산 공모펀드로 시장의 좋은 반응을 얻은 한국투자신탁운용이 맡았다. 이준재 투자상품본부장은 "글로벌 증시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안정적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부동산투자 등 대체투자 상품개발을 통해 투자자에게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 전국 영업점을 통해 선착순 모집하는 이 펀드의 최소 가입금액은 500만원이다.

2019-02-19 10:09:28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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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정부 100주년…국회도 발맞춰 다양한 행사

임시정부 100주년인 올해에 국회도 여러 기념행사에 나서고 있다. 국회는 오는 21일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영화 '말모이'를 상영한다. 말모이는 우리말의 소중함을 느낀 김판수가 일제의 감시를 피해 최초의 현대적 우리말사전 원고 '말모이'를 작성한다는 내용이다. 오는 28일까지는 국회 아트갤러리에서 이경신 작가의 '못다 핀 꽃-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미술수업' 작품을 전시한다. 이경신 작가는 지난 1993년부터 5년간 '나눔의 집'에 거주하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과 미술수업을 진행했다. 이를 책으로 출간했으며 할머니들을 주제로 한 미술전시회도 실시하고 있다. 오는 4월 10일에는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관인(관청에서 사용하는 기관장의 도장)' 공개 행사를 실시한다. 이날은 중국 상해에서 임시의정원이 첫 회의를 한 지 꼭 100년 되는 날이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당일 오후 상해에서 100년 전 회의를 재현하는 행사도 검토 중이다. 같은 날 국회는 임시의정원 헌장 전문도 공개한다. 앞서 지난 14일 고(故) 홍진 임시의정원 의장의 손자 며느리 홍창휴 여사는 미국 방문 중이던 문 의장을 만나 보관 중이던 관인 등을 국회에 기증하겠단 의사를 전했다. 고 홍진 의장은 임시정부에서 유일하게 행정부 국무령과 입법부 의장을 동시에 지냈다.

2019-02-19 10:08:42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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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피그인더가든&스트릿 현대백화점 판교점 오픈

SPC그룹, 피그인더가든&스트릿 현대백화점 판교점 오픈 SPC그룹은 샐러드 브랜드 '피그인더가든'과 아시안 누들&라이스 전문점 '스트릿' 매장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피그인더가든은 강남점과 여의도점에 이은 3번째, 스트릿은 SPC스퀘어점, 인천공항 2개점에 이은 4번째 매장으로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에 162㎡, 58석 규모의 콤보 매장 형태로 선보였다. 피그인더가든, 스트릿 판교점은 매장 곳곳을 도심 속 정원같은 자연친화적인 느낌을 살렸으며, 오픈키친 콘셉트로 조리하는 모습을 고객들이 볼 수 있도록 했다. 피그인더가든은 인기메뉴인 파워보울, 연어 포케 등 보울 샐러드 6종, 크리스피 포크벨리 등 플레이트 3종, 착즙주스 2종을 판매한다. 스트릿은 판교점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우육탕면'을 포함한 누들 4종과 ' 마파두부 덮밥'을 포함한 라이스 4종, '몽골리안 비프'을 포함한 메인요리 3종을 선보인다. SPC그룹 관계자는 "국내 대표 맛집 브랜드들이 입점한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피그인더가든'과 '스트릿'의 차별화된 메뉴를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음식문화를 선도하고, 더 많은 고객들과 만날 수 있도록 꾸준히 매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19 10:08:3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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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KT, 5G 킬러 콘텐츠로 'VR 게임' 선점

SK텔레콤과 KT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9'를 앞두고 5세대(5G) 이동통신 '킬러 콘텐츠'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사는 가상현실(VR)에 주력했다. SK텔레콤과 KT가 각각 넥슨, 앱노리와 손잡고 MWC 2019에서 VR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SK텔레콤은 넥슨과 인기 온라인 3종 지적재산권(IP)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 게임 3종은 '카트라이더', '크레이지아케이드', '버블파이터'다. 이번 계약으로 SK텔레콤은 IP 3종을 활용해 '카트라이더 VR(가칭)' 등 5G 스마트폰용 VR 게임을 올 상반기 출시할 예정이다. 게임 개발은 넥슨의 주요게임 담당 출신이 주축이 된 VR 게임 전문사인 '픽셀핌스'와 SK텔레콤이 협업한다. 카트라이더 VR는 5G스마트폰의 초고속, 초저지연 속성을 활용해 이용자가 직접 카트를 조종하는 느낌을 제공할 전망이다. 넥슨과 추가 협력뿐 아니라 대형·중소개발사들과 함께 5G VR게임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KT는 앱노리와 손잡고 5G 기반 멀티플레이게임 'VR 스포츠'를 선보인다. VR 스포츠는 야구·탁구·배드민턴 등 인기 스포츠 종목에 가상현실 기술을 접목한 게임이다. VR 기기를 착용하면, 실제 경기장에서 운동 경기를 하는 것과 같은 실감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KT는 앱노리와 협력해 지난해 말부터 VR 스포츠 콘텐츠를 개발하고 국내외 독점 유통권을 확보했다. 이번 MWC 2019에서 공개되는 VR 스포츠 야구 편은 기존 PC 기반의 유선 VR 기기에서만 체험할 수 있던 게임을 무선 독립형 VR 기기 기반의 '기가 라이브 TV'에서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다. 여러 사람이 무선망에 접속해 야구 게임을 할 수 있다. KT는 MWC 2019 현장에 마련된 KT 전시관에서 투수와 타자가 즐기는 멀티플레이 야구 게임을 시연할 예정이다.

2019-02-19 10:07:5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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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외국인 오피니언 리더와 한식이 만났다

주한 외국인 오피니언 리더와 한식이 만났다 글로벌 오피니언 리더들이 글로벌 한식 브랜드 '비비고'와 만났다. CJ제일제당은 주한 외국인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비비고'를 앞세워 K-푸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고 19일 밝혔다. CJ그룹이 외국인 오피니언 리더들을 대상으로 그룹의 콘텐츠와 인프라를 이용해 한국 문화를 소개하고 체험해보는 'CJ 프렌즈 오브 K-컬처(CJ Friends of K-Culture)'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식품을 주제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미국, 태국, 베트남, 호주, 뉴질랜드, 방글라데시 대사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 세계에 K-만두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비비고 만두'를 활용한 쿠킹클래스를 통해 각국의 주요 리더들에게 한국 식문화를 소개했다. CJ제일제당은 참석자들에게 '비비고 만두'를 활용한 두 가지 요리를 선보였다. '비비고 왕교자 떡만둣국'을 만들어보며 한국의 전통 만두 요리와 문화를 소개했다. 또한 매운 맛을 살린 떡볶이 소스를 활용한 '떡볶이 소스의 치즈 비비고 군만두'를 요리하며 만두가 다양한 음식에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행사에 참석한 아디 버나드 뉴질랜드 차석대사는 "다양한 종류의 만두에 대해 알게 돼 흥미로웠고 한국의 대표 음식인 만두를 활용한 요리를 배울 수 있어 즐겁고도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도 만두가 편리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라는 것을 소개하고 싶다"고 말했다. CJ제일제당은 앞으로도 한국 식문화와 연계한 다양한 행사를 기획해 전 세계에 K-푸드를 알리는 데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민희경 CJ제일제당 사회공헌추진단 부사장은 "국내 대표 문화기업으로서 그룹의 주요 사업분야를 활용해 한국의 식문화와 콘텐츠를 향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굉장히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문화를 통해 글로벌 사업 확산의 기회를 마련함과 동시에 세계가 문화로 소통할 수 있는 가교 역할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CJ그룹은 지난 2014년부터 연간 4~5회에 걸쳐 주한 외국인 오피니언 리더들을 대상으로 한국 문화를 홍보하고 소개하는 'CJ 프렌즈 오브 K-컬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쿠킹클래스, 영화관람, 바자회 등을 통해 한국 문화를 알리고 있으며, 2014년부터 지금까지 총 1100여명의 주한 외국인들이 참여했다.

2019-02-19 10:03:47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