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중기중앙회장 선거 출마자 5人의 '마지막 공개토론회' 들어보니

[b]'개혁대상 1순위'는 회장 자리와 중기중앙회[/b] [b]선을 넘는 듯, 아닌 듯 상대 후보 관련 발언도[/b] [b]28일 총회서 '과반수 출석·과반수 찬성' 결정[/b] "IBK기업은행과 함께 중소기업을 위한 인터넷 전문은행을 만들겠다."(기호 1번 이재한 한용산업 대표) "중소기업기관장협의회를 구성해 공동 이슈에 적극 대응해나가겠다."(기호 2번 김기문 부국금속 대표) "남북경협을 위해 비무장지대(DMZ)에 제2의 개성공단을 만들어야한다."(기호 3번 주대철 세진텔레시스 대표) "일거리를 만들어 한숨과 울분이 쌓여있는 중소기업을 위로하겠다."(기호 4번 이재광 광명전기 대표) "스마트공장을 비제조업으로 확대하고 청년 전문가도 양성하겠다."(기호 5번 원재희 프럼파스트 대표) 제 26대 중소기업중앙회장 선거를 앞두고 후보자로 출마한 5명에 대한 공개토론회가 2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가운데 후보들은 선거권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협동조합·연합회 등 단체장을 대상으로 표심을 잡기 위해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공개토론회는 지난 12일 대구, 15일 전주에 이어 세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중소기업중앙회 출입기자단 소속기자들이 질문자로 나섰다. 질의 내용에는 ▲업계 최대 관심사인 최저임금 등 노동 문제 ▲개성공단을 비롯한 남북경협 비전 ▲경제 5단체 중 하나인 중기중앙회장의 역할과 책임 ▲중견·혁신·소상공인 관련 단체들과의 관계 정립 ▲구직난과 구인난이 동시 발생하는 중소기업계 일자리 문제 ▲중소기업 중심으로의 산업구조 재편 등 중소기업 뿐만 아니라 한국 경제에 대한 여러 현안이 두루 포함됐다. 토론회에는 유권자인 서울, 수도권, 강원지역 중소기업 협동조합 대표를 포함해 언론인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중기중앙회장 선거는 오는 28일 중기중앙회 총회에서 560~570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는 선거인 과반수 투표와 투표자 과반수 득표자로 결정한다. 1차 투표 결과 과반수 득표자가 없으면 1·2위 득표자를 대상으로 재투표를 통해 최종 선출한다. 회장 임기는 4년이다. 선거인 명부는 투표 전날 오후 최종 확정한다. 이날 토론회에서 개혁의 가장 큰 표적이 된 것은 중기중앙회장 자리와 경제 4단체 중 하나인 중기중앙회였다. 자신이 당선되면 이끌어 갈 중기중앙회를 과감히 뜯어고치고 회장의 역할을 재정립하겠다며 벼르고 있는 것이다. 이재광 후보는 "회장이 안돼봐서 권한이 뭔지 모르겠다"면서도 "형식적인 행사는 과감히 축소하면서 대외적인 것은 회장이, 대내 살림은 상근부회장이 각각 맡을 수 있도록 역할을 분담하고 본부는 작고, 지방은 강화하는 '작은 중앙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다만 현재 중기중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3명의 후보들의 의견은 엇갈렸다. 주대철 후보는 "부회장을 해봤지만 명칭만 부회장이고, 회장이 내려놔야 할 것은 많더라"면서 "이사회도 이사회가 아니라 거수기에 불가해 반대의견을 낼 수 없었다. 회장의 권한을 대폭 축소하겠다"고 말했다. 원재희 후보는 "회장은 군림하고 이권을 챙기는 자리가 아니다"면서 "예산을 투명하게 집행할 수 있도록 상근부회장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회장의)기득권은 내려놓겠다"고 전했다. 역시 부회장을 맡고있는 이재한 후보는 "회장 자리는 권력에 기반하지 않을 뿐더러 부총리 예우를 받고 있지만 실은 그렇지 않더라"면서 "쉽게 만나지 못하는 장관, 의원들을 자유롭게 만날 수 있는 것이 중앙회장의 권한이자 권력이라면 권력일 것"이라고 말했다. 8년간 회장을 역임한 경험이 있는 김기문 후보는 "회장은 권한보단 해야 할 일이 많은 것이 현실"이라면서도 "회장은 중소기업의 어려움과 협동조합의 문제 해결에 힘쓸 뿐 권한이 있다는 것은 오해라고 본다"고 전했다. 특히 중기중앙회 조직에 대해선 5명 모두 '이름만 빼고 모두 바꾸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재한 후보는 "중앙회는 그동안 무기력하고 무능한 채 몸집만 키워왔다"고 토로하며 "중앙회가 살길만 찾는다면 큰 불행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김기문 후보 역시 "지난 4년간 중앙회는 너무 무기력했다"고 평가하며 "얼굴마담은 안된다. 할말은 하고 할일을 하는 중앙회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재광 후보는 중앙회를 무력, 무능, 소심의 '3무 단체'로 꼬집으면서 "중소기업이 주인이 되는 경제를 이끌어 갈 강력한 경제단체로 탈바꿈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주대철 후보는 "중앙회가 미국 LA와 베트남 호치민에 사무실을 두고 있지만 확대할 것이 아니다. 중소기업을 위한 전시판매장을 만들어 해외진출을 지원해야한다"고 말했다. 선을 넘는 듯, 아닌 듯 상대방을 염두에 둔 후보자들의 발언도 곳곳에서 엿보였다. 주대철 후보는 "현 정부에서 그 좋은 중앙회장을 해 볼라고 혼탁한 금권선거를 하는 것은 중소기업의 자존심과 기업인들의 신뢰를 훼손시키는 일"이라면서 "금권선거, 불법선거하지 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재광 후보는 "중앙회를 정치인들의 놀이터나 장기집권자에게, 또 회사의 사업과 연관짓는 사람들과 연관시켜선 안된다"면서 "치열한 경선이 끝나면 통합의 길로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기자들이 5명 후보 모두에게 발언기회를 주는 공통질문 외에도 각 후보가 상대방 후보 1명을 지정해 질문하고 답하는 기회도 마련됐다. 이재한 후보(기호 1번)는 이재광 후보(기호 4번)에게, 김기문 후보(기호 2번)는 이재한 후보에게, 주대철 후보(기호 3번)는 이재광 후보에게, 이재광 후보는 주대철 후보에게 각각 1회씩인 기회를 썼다. 원재희 후보는 질문하지 않았다.

2019-02-20 14:12:3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유통업계, 신학기·홈퍼니싱족 잡아라!

유통업계, 3월 신학기·홈퍼니싱족 잡아라! 어느덧 3월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봄에는 새 학기가 시작되고, 분위기 전환을 위해 집안 인테리어를 재정비하는 고객이 많다. 이에 유통업계는 온·오프라인 가리지 않고, 신학기와 집단장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하고 있다. ◆기능성 홈퍼니싱·소형 가전제품 인기 먼저 롯데백화점에서는 22일부터 3월 10일까지 본점을 포함한 10여개 점포에서 봄맞이 홈퍼니싱 행사를 진행한다. 올 1월 1일부터 2월17일까지 롯데백화점 리빙 상품군은 29.6% 신장이라는 놀라운 실적을 거두며 고공행진 하고 있다. 특히 고객들은 가전, 홈패션(이불) 등의 리빙 제품을 구매함에 있어 디자인뿐만 아니라 성능이 뛰어난 제품을 찾는 등 홈퍼니싱 트렌드도 기능적인 측면을 고려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집을 주거 공간이라는 인식보다는 힐링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여기는 홈족(집에서 음식, 문화 등 힐링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다양한 1인 홈퍼니싱 제품을 제안한다. 옷 관리에 탁월한 '삼성전자 에어드레서'와 미세먼지 배출 차단 시스템을 갖춘 '삼성 제트 무선 청소기' 등 기능성 프리미엄 가전제품부터 알러지에 대비할 수 있는 기능성 침구 브랜드까지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홈플러스는 신학기 용품 행사를 리빙용품, 소형가전까지 구색을 확대했다. 다음달 6일까지 문구 130여종을 균일가 2000원에, 3M 문구류 55여종을 균일가 2000~3000원에 판매한다. 아울러 자녀들이 어린이집이나 학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8가지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식판, 가방, 컵, 교정젓가락 등 각종 식기를 가성비있는 가격에 선보인다. 또한 28일까지 공부방을 꾸밀 수 있는 책상, 의자, 스탠드 등 다양한 학생용품을 선보인다. 자취생들의 집 단장을 위한 특화 차렵이불과 다용도 상, 리빙박스 수납용품, 행거 등도 행사가에 판매한다. 'SK매직 1인용 전기레인지' '일렉트리카 에어프라이어' '필립스 토스터'등 소형 가전제품도 만날 수 있다. ◆온라인에서도 디지털·문구 기획전 풍성 이커머스에서도 신학기 프로모션 열기는 뜨겁다. G마켓과 옥션은 지난 18일 공동으로 '디지털빅세일'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오픈 당일 자정(밤12시)까지 24시간 동안 판매량을 살펴본 결과, 디지털제품 매출이 전주 대비 115%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세부 품목별로 살펴보면, 행사 첫날 G마켓에서 특가로 나온 '애플 에어팟'은 출시 20여 분 만에, 'LG트롬 스타일러(S3RER)' 역시 반나절이 채 되지 않아 완판됐다. 이외에도 계절가전이 강세를 보이며 'LG퓨리케어 360공청기 클린부스터' 1억 3000만원, '삼성 블루스카이 공기청정기'가 1억 2000만원 상당의 판매고를 올렸다. 옥션에서도 완판 행렬이 이어졌다. '닌텐도 스위치+젤다의전설+보호필름'과 '소니 PS4 Pro 2TB 본체 + 테트리스 이펙트'가 단기간에 준비한 수량이 모두 소진됐으며 TV 등 대형가전, 노트북도 인기를 끌며, 'LG 4K UHD AI ThinQ TV' 4억5000만원, 'LG 2019 그램'이 1억 2000만원 이상의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 '디지털빅세일'은 24일까지 이어지며 주방 인기 브랜드를 비롯해 닌텐도, 삼성 디지털가전, LG 디지털가전 등 대표 브랜드 상품을 포함, 약 300만여 개의 디지털가전제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인터파크는 내달 3일까지 '만반잘부 신학기(만나서 반가워 잘 부탁해 신학기)'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해당 프로모션은 ▲노트북 기획전 ▲문구 기획전 ▲학생 참고서 기획전 ▲대학생 학습서 기획전 등 총 4개 상품 카테고리로 구성됐으며, 인터파크는 각 카테고리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할인 쿠폰을 선보인다. 또한 학생 참고서와 대학생 학습서 등의 도서 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인터파크 앱 전용 도서 상품권을 매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여기에 '이 달의 혜택'으로 제공하는 도서상품권을 추가로 활용하면 최대 1만 원까지 중복 할인 가능하다. 이와 함께 인터파크는 두껍고 무거운 책을 스프링 제본해주는 분철 서비스 할인쿠폰도 매일 선착순 증정한다. 업계 관계자는 "3월은 결혼, 봄맞이 집 단장,신학기 등 가전제품과 홈퍼니싱 기기 수요가 몰리는 시즌이다"라며 "인기 브랜드 상품을 특가에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2-20 14:09:5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이대서울병원 갤러리 '아트큐브' 첫 전시회 '구상된 추상展' 열려

지난 7일 진료를 시작한 이대서울병원의 갤러리 '아트큐브'에서 첫 전시회가 열렸다. 20일 이대서울병원에 따르면 현재 아트큐브 갤러리에서는 현대 화단의 주요 작가이자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에서 후학을 양성중인 원인종(조소), 조덕현(서양화), 이종목(동양화), 이기영(동양화), 이광호(서양화) 교수의 5인전을 기획해 선보이고 있다. 예술은 우리의 일상과 함께 하며 내면의 힐링을 가능하게 한다는 의미에서 이대서울병원은 상시적 예술 공간으로 개원과 함께 아트큐브 갤러리를 운영 중이다. 이번 전시회의 주제인 'Figurative Abstract - 구상된 추상 전(展)'은 구상과 추상 사이의 미묘한 균형을 탐구하며 상반된 듯 닮아 있는 다섯 작가의 작품을 통해 현대미술이 내포한 서사와 자연의 충만함을 보여준다. 구상과 추상, 서양과 동양을 넘나드는 이들의 조형 언어는 무척 다른듯하지만 한편으로는 닮아 있다. 다양한 조형언어로 풀어낸 다섯 작가의 유려한 작품은 구상과 추상의 미묘한 균형사이에서 관람객들에게 시간, 서사, 자연 그리고 생명의 근본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남기며 미적체험을 유도한다. 이번 전시회는 3월 31일 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019-02-20 14:03:16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GS리테일-파트너사, '2019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협약' 체결

GS리테일-파트너사, '2019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협약' 체결 GS리테일은 파트너사와 함께 '2019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협약식'(이하 공정거래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재 AT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김종수 GS리테일 MD본부장을 비롯한 GS리테일 관계자와 신선·가공·간편식품·생활서비스 등 16개 파트너사의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번 공정거래 협약식에는 동반성장위원회 강재영 운영국장이 참석해 GS리테일과 파트너사의 상호 발전과 상생 협력을 위해 축사했다. '2019년 GS25 상품전시회' 중 상생 행사로 진행된 이번 공정거래 협약식은 GS리테일이 각 사와 거래를 진행할 시 신뢰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기준을 설정 및 운용함으로써, 공정거래 관련 법령 준수를 위한 제반사항 이행을 도모하고 파트너사와 함께 경쟁력과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협약식은 ▲파트너사의 선정, 거래개시 및 중단 등에 대한 공정한 기준 설정·운용 ▲판매수수료 및 판매장려금 결정·변경 등에 대한 공정한 기준 설정·운용 ▲판매촉진행사 진행 및 비용분담 등에 대한 공정한 기준 설정·운용 ▲매장 인테리어 비용, 판매촉진물 분담 등에 대한 공정한 기준 설정·운용 ▲서면거래문화 활성화를 통한 공정한 거래를 위하여 업태별 표준거래계약서 도입·사용 ▲파트너사의 재무 건전화 등을 위해 결제수단 및 대금지급 기일 준수 ▲판매수수료 및 판매장려금 개선을 골자로 한다. 김종수 GS리테일 MD본부장은 "GS리테일은 수평적이고 혁신적인 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하며 중소 파트너사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2-20 13:56:54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최종환 파주시장, 평일 “군 장병 외출 일일체험” 나서

최종환 파주시장은 평일 군 장병 외출 확대 실시로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를 살펴보고자 지난 19일 외출 나온 장병들과 함께 일일체험을 했다. 최종환 시장은 직접 모 군부대 앞 버스정류장에서 외출 나온 장병들과 대중교통을 이용해 금촌역에 내려 장병들과 저녁을 함께 하며 평일 외출이 허용된 이후 장병들의 반응과 고충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병사들은 "사병들이 외출 나오는데 시장이 직접 관심을 갖고 시간을 함께 해주시는데 감사하다"며 "열악한 파주시 교통여건에 대한 시급한 개선과 월급이 많지 않은 사병들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해 군 장병 할인업소를 더욱 확대해주길 바란다"고 건의했다. 금촌역 일대는 주말에 외출과 외박을 나온 장병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함께 외출 나온 장병들끼리 삼삼오오 다니며 새로 시행된 평일 외출시간을 알차게 보내는 모습이 여기저기서 목격됐다. 지역 상권들 또한 평일 저녁시간에는 손님들 발길이 끊겨 일찍 문 닫고 다음 날 장사를 준비하는 상인들이 많았으나 군 장병들의 평일 외출이 본격적으로 시행된 2월 이후 병사들의 주요 외출지역인 금촌, 문산, 적성지역의 경우 장병들의 외출 시간대 거리에 활기가 넘치면서 이를 계기로 지역경제가 살아나기를 내심 기대하고 있는 눈치다. 최 시장은 PC방, 영화관, 패스트푸드점, 화장품 가게 등 병사들이 외출 시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난 주요 상점들을 둘러보며 경기상황을 살펴보고, 외출나온 장병들, 업소 주인들과 담소를 나누며 평일 군 장병 외출 확대에 따른 문제점이나 영업하는데 어려움 등 소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하였다. 또한, 부대 복귀시간 대에 맞춰 택시정류장에 일찍부터 길게 늘어선 장병들의 모습을 보면서 시 관계부서에 시급히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최종환 시장은 "파주시는 이제 인구 45만이 넘는 대도시이지만 접경지역이다 보니 그 어느 도시보다 군인들이 많이 상주하는 도시로 군 장병들의 문화적인 욕구와 교통인프라 개선을 위해 방법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며 "군 장병 평일 외출이라는 호기를 놓치지 않도록 지역 상인들과 함께 상권을 살리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02-20 13:55:34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롯데백화점광주점, 미세먼지·혼족이 가전 판도를 바꾼다

극심한 미세먼지 영향으로 가전 시장의 소비트렌드도 급변하고 있다. 공기청정기, 가습기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의류건조기, 의류관리기 등 의류관련 가전 매출도 크게 증가하며 가전 판도가 뒤바뀌고 있다. 롯데백화점광주점이18년간 가전제품의 매출을 분석해 본 결과 미세먼지 관련 제품의 매출은 17년 대비 큰폭으로 증가했다. 미세먼지와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홈케어 가전은 대표적으로 공기청정기가 무려 100%의 매출 증가율을 보이며 가전 시장의 필수 아이템으로 거듭나고 있으며, 가습기 또한 40%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의류 관련 가전도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매출이 수직 상승하고 있다. 옷에 묻은 미세먼지를 털어 관리해주는 의류관리기 매출은 전년대비 70%의 증가율을 보였으며, 의류건조기 역시 60%의 증가율로 가전 시장의 중요 소비 제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도 미세먼지 여파로 인한 관련 제품의 상황은 동일하다. 광주지역 롯데마트 1~2월 판매량은 의류건조기가 80% 이상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의류관리기 50%, 공기청정기 20% 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는것으로 집계되었으며, 의류 관련 가전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미세먼지 관련 가전 제품이 시즌에 한정되지 않고 연중 판매 특수를 보이고 있는 원인으로는 환경 변화에 따라 연중 지속되고 있는 미세먼지 영향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젊은층 중심으로 의류관리기, 의류건조기를 사용해 본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혼수가전의 주요 필수 품목으로 자리잡고 있기 때문 이라고 할수 있다. 또한 1인 가구 증가 또한 가전 시장 소비 트렌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실제로 롯데백화점광주점에서는 샌드위치 메이커, 토스터기, 라면포트, 미니믹서기 등 1인 가구에 적합한 제품을 확대 판매하는 추세이다. 롯데백화점광주점 임형욱 생활가전팀장은 "점점 더 환경이 악화되면서 미세먼지가 연중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미세먼지 관련 제품들을 이젠 필수 가전처럼 인식하고 있어 가전 판도도 변화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며 "앞으로도 의류 관련 가전제품 등의 매출 성장세는 꾸준하게 유지 될 것으로 보인다" 고 밝혔다.

2019-02-20 13:55:20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김포시, 차세대위원회 “연찬회 및 위촉식”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지난 15~16일 1박 2일 동안 김포시청소년수련원에서 제17, 18기 48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포시 차세대위원회 연찬회 및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24명의 제18기 차세대위원은 중학생 4명, 고등학생 20명으로 지난 1월 공개모집을 통해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여학생 19명, 남학생 5명이 선발됐다. 연찬회 첫째 날에는 레크리에이션 및 장기자랑을 통해 서로 친분을 다지는 시간과 정책제안 토론회가 진행됐으며 청소년 정책제안으로 학교시설 내 여성용품비치, 예술진로 청소년 장학금 지원 등 청소년 복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이뤄졌다. 둘째 날에는 '선배와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김포시 차세대위원들의 역할과 활동방향 뿐만 아니라 대학입시전략 등 청소년기에 겪는 고충에 대한 극복방안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2019년 한 해 동안 김포시 차세대 위원회를 이끌어갈 24명의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5명의 임원을 선출했다. 이날 위촉식에 참석한 유승창 복지국장은 "청소년에게 필요한 다양한 정책과 의견을 제시해 김포시 청소년들의 대변자로서의 역할과 다양한 청소년 활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차세대위원으로 위촉된 위원들은 향후 1년의 임기동안 시 청소년 정책에 대한 모니터링, 청소년 정책제안, 의회체험 등을 수행하며 김포시 청소년들의 의견을 대변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2019-02-20 13:55:05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