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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지식산업센터 '가양역 더 스카이밸리 5차' 3월 분양

가양역 '더 스카이밸리 5차'가 오는 3월 서울 강서구 등촌동 628-9번지에서 분양한다. 가양역 인근에 들어설 지식산업센터는 지하 4층~지상 17층 높이에 총 연면적은 약 4만5233㎡, 근린생활시설과 지식산업시설, 지원시설로 구성된다. 가양역 더 스카이밸리 5차는 9호선 가양역 7번 출구와 바로 맞붙어 있다. 특히 9호선은 마곡지구를 비롯해 여의도, 강남 등 서울의 핵심 지역을 관통하는 데다 가양역은 급행열차까지 정차한다. 이 외에도 가양대교와 이어진 도로변에 위치해 약 1분이면 올림픽대로로 진입할 수 있다. 상암 DMC와 김포공항 등 서부권은 물론 서울 전역으로의 이동이 쉽다. 여기에 현재 계획 중인 서부광역철도까지 개통되고 나면 향후 교통 여건은 더 개선될 전망이다. 가양역 더 스카이밸리 5차는 웅장한 외관 디자인이 적용되고 전·후면에 공개공지(공개공간)를 배치했다. 2, 3층에는 야외 정원을 설계해 보다 쾌적한 업무 여건을 제공한다. 또 층별휴게실을 비롯해 사워실, 세미나실 등을 제공하고 태양광 발전, 신재생에너지 및 LED조명 사용, 녹색건축인증 우수등급 등 환경친화적인 설계를 적용한다. 1∼2층에 구성된 상가는 각각 6.5m, 6m의 높은 층고를 적용하고 2층 상가의 경우 야외정원을 배치한다. 더불어 가양역 7번 출구와 바로 맞붙은 초역세권 상가로 인근의 2만5000여가구 규모의 아파트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지식산업센터는 관련법에 의해 올해 말까지 입주기업에게 취득세 50%와 재산세 37.5%의 세제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롯데건설㈜이 시공을 맡고, 국제자산신탁㈜이 시행을 담당해 안정적이다. 위탁관리는 디에스리더스가 맡아 운영하고 있다. 한편 홍보관은 등촌동 628-7번지 아벨테크노 215호(가양역 7번 출구 인근)에 마련돼 있다.

2019-02-21 11:06:43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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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두산중공업, 안양 지식산업센터 '두산 명학 아너비즈타워'

두산중공업은 오는 26일 지하철 1호선 안양 명학역 인근에 지식산업센터 '두산 명학 아너비즈타워'를 분양한다. '두산 명학 아너비즈타워'는 지식산업센터, 섹션오피스, 근린생활시설, 기숙사 등 직장과 거주의 기능을 모두 갖춘 원스톱 직주형 업무복합시설로 조성된다. 지하철 1호선 명학역이 400m 내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11층, 1개동이다. 대지면적 6만611㎡, 연면적 4만5627㎡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 2층~지상 6층은 지식산업센터, 지상 7~8층 섹션오피스, 여기에 지하 1~지상 2층에는 근린생활시설과 지상 9~11층에는 기숙사 104실도 함께 들어선다. '두산 명학 아너비즈타워'가 들어서는 안양 명학역 일대는 신흥 지식산업센터 타운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안양벤처밸리의 연장선상에 있다. 우선 지하철 1호선 명학역이 자리하고 있다. 또 지하철 4호선 범계역, 지하철 1·4호선 금정역이 가깝고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경수산업도로, 안양~성남간 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1번 국도 등 주요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안양시가 명학역 일대를 벤처기업 육성 촉진지구로 지정하면서 지구 내 입주기업은 업무용으로 취득한 부동산의 취득세와 재산세 감면 등의 세제 혜택과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시 우대, 병역특례업체 지정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지식산업센터를 분양 받으면 취득세 50%, 재산세 37.5% 등의 세금 감면과 법인세 감면 혜택, 정책자금 지원 등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중도금 40% 무이자 혜택과 매입가의 최대 80% 저리 대출이 가능하다. 섹션오피스는 호실 조합을 통해 면적 선택의 폭을 넓혀 중소기업은 물론 1인 기업, 스타트업 등 소규모 창업자 등이 입주 가능하다. 지상 9층∼11층까지는 입주기업 근로자를 위한 기숙사가 들어선다. 원룸형부터 투룸형까지 3개 타입으로 꾸며지며 빌트인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전동 빨래 건조대, 인덕션 등 다양한 생활가전과 가구를 갖춘 풀퍼니시드(Full Furnished) 시스템을 적용한다.

2019-02-21 11:06:06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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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한라, 3월 '수원역 한라비발디 퍼스트' 분양

㈜한라가 오는 3월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에 초역세권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인 '수원역 한라비발디 퍼스트'를 선보인다. ㈜삼부산업이 위탁해 생보부동산신탁이 시행하고 ㈜한라가 시공하는 '수원역 한라비발디 퍼스트'는 수원 서둔동에 들어선다. 오피스텔 18~25㎡ 234실 1개동과 도시형생활주택 39~49㎡ 288가구 등 522가구로 조성된다. '수원역 한라비발디 퍼스트'는 KTX, 경부선, 호남선 등 주요 철도와 지하철 1호선, 분당선, 수인선(예정) 환승역인 수원역과 걸어서 3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특히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C노선(수원~양주)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며 수원~삼성구간까지 20분만에 진입이 가능해졌다. 이와 함께 수원시가 추진 중인 수원역∼장안구청 트램(총연장 6㎞)을 포함하면 수원역 헥스터플(6개의 환승노선)을 건설한다. 수원역 인근은 최근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GTX-C 노선의 수혜지역으로 GTX-C노선은 오는 2021년 착공할 예정이다. 수원역 일대의 산단을 중심으로 530여개의 기업체가 입주하고 1만1000여명이 근무하는 수원산업단지를 비롯해 2020년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멀티플렉스인 '도이치오토월드'와 현대화 자동차 매매단지인 'SK V1 모터스' 산업단지 등이 완공될 예정이다. 여기에 BT(생명공학), NT(나노기술) 등 기술 집약 산업을 육성하는 35만㎡ 규모의 R&D 사이언스파크, 수원 스마트폴리스 시티 조성사업 등 대규모 개발이 계획돼 있다. 단지 인근에 롯데몰(백화점·마트·쇼핑몰), AK플라자 등 매머드급 쇼핑시설뿐 아니라 KCC몰(예정), 스타필드 수원점(예정)도 가깝다. '수원역 한라비발디 퍼스트'는 수원역 인근에서 최초로 조성되는 522가구의 대단지다. 풀퍼니시드 시스템(일부 제외)을 갖추고 기존 오피스텔에선 보기 힘든 자주식 주차방식을 적용한다. 피트니스 센터, 코인세탁실 등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한다. 견본주택은 수원시 서둔동 323-152(현장 주소와 동일)에 마련된다.

2019-02-21 11:05:31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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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한화건설, 3월 '수지 동천 꿈에그린' 분양

한화건설은 오는 3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349-10번지 일대에서 '수지 동천 꿈에그린' 아파트 293가구와 오피스텔 207실을 분양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74㎡ 148가구 ▲84㎡ 145가구다. 오피스텔은 33~57㎡로 투룸 위주의 주거형 상품으로 공급된다. 수지 동천 꿈에그린은 서쪽에 광교산과 남측 손곡천 소재로 자연환경과 강남·분당·판교의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신분당선 동천역을 걸어서 이용 가능(약 10분)하다. 동천역에서 판교역이 2정거장, 강남역이 6정거장으로 강남역까지 22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대왕판교로,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경부·영동 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 분당~내곡간,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등 도로망도 인접해 있다. 북쪽으로는 판교신도시, 동측으로는 분당신도시와 인접해 있어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아브뉴프랑 판교 등 분당 및 판교의 생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수지 동천 꿈에그린은 복합단지인 만큼 상품성도 뛰어나다. 단지가 광교산 자락에 자리해 단지 내에서도 사계절 고유경관을 즐길 수 있다. 판상형,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한다. 아일랜드식탁 제공으로 충분한 주방 작업공간을 마련하고, 채광과 환기가 원활한 드레스룸도 조성한다. 대부분 타입에서 현관장, 붙박이장,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적용한다. '투룸 주거형 아파텔'로 설계한 오피스텔 또한 차별화된 상품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재호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수지 동천 꿈에그린은 배산임수의 입지와 강남·분당·판교 생활 인프라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수지 동천 꿈에그린의 견본주택은 수지구 동천동 901번지(신분당선 동천역 2번출구)에 3월 중 오픈 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2년 상반기 예정이다.

2019-02-21 11:05:06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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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대우건설·삼성물산, '평촌 래미안 푸르지오' 분양

대우건설·삼성물산은 오는 22일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2동 419-30 일원에 비산2구역을 재건축한 '평촌 래미안 푸르지오' 59~105㎡, 1199가구 가운데 65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일반 공급되는 주택형은 전용면적별로 ▲59㎡ 196가구 ▲68㎡ 5가구 ▲84㎡ 353가구 ▲97㎡ 44가구 ▲105㎡ 61가구다. 평촌 래미안 푸르지오는 안양중앙초와 지하보도로 바로 연결되며 부흥중·고, 부림중, 평촌중·고, 범계중 등 명문학교가 단지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단지는 학의천이 앞에 위치해 학의천 산책로 이용이 가능하며 단지 일부세대는 학의천 조망도 가능하다. 배산임수의 명당 지형에 학운공원, 운곡공원, 관악산 등도 가깝다. 단지 인근에는 이마트, 롯데백화점, 홈플러스와 안양성모병원, 안양시청, 동안구청 등이 자리잡고 있다. 평촌 래미안 푸르지오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평촌IC), 1번국도(경수대로), 47번국도가 인접해 있고 1호선 안양역과 4호선 범계역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작년 11월 기본계획이 고시된 월곶~판교선이 향후 개통되면 안양운동장역(가칭)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평촌 래미안 푸르지오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는 물론 4베이와 대부분 판상형으로 구성한다. 일부 타입에는 드레스룸, 현관워크인장, 팬트리 등을 도입하고 학습실, 도서관,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주민회의실, 보육시설 등의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단지 보안로 지하주차장 및 엘리베이터 내부에 200만 화소의 고화질 CCTV를 설치하고, 단지출입구에는 외부 차량의 출입 통제용 시스템인 주차관제 차량 번호 인식 시스템도 도입한다. 무인경비 시스템과 지하주차장 비상벨시스템은 물론 단지 내 무인택배 시스템도 설치한다. 또, 평촌 래미안 푸르지오는 실별 온도 조절기와 대기전력 차단이 가능한 대기전력차단장치를 설치한다. 외출시 현관에서 조명을 일괄 소등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적용하고 세대 내 전등을 모두 LED로 설치할 예정이다.

2019-02-21 11:04:11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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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한반도 평화 노력에 재 뿌리는 행태 안돼"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21일 엿새 앞으로 다가온 2차 북미정상회담과 관련해 "자유한국당과 보수진영은 이제 냉전의 사슬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보수 정권 10년 동안 낡은 사고를 고집한 결과 한반도에 전쟁의 공포만 더 심화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남북경협을 한반도 평화와 공존의 지렛대로 삼자는 우리 정부의 제안에 북한에 선물 보따리를 안겨주려 한다고 비판하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며 "한반도 평화를 앞당기는 노력에 동참은 못 할망정 재를 뿌리려는 행태를 반복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홍 원내대표는 또 "한국당은 삐뚤어진 역사인식을 바로잡을 생각이 없는 것 같다"며 "한국당의 '5·18 망언' 의원들을 퇴출해야 한다는 여야 4당의 요구에 민주당이 역사 왜곡 프레임을 씌우려 한다고 말할 수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당 당권 주자인 황교안 후보를 겨냥해선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은 잘못됐다고 한 전직 총리 출신 당권 주자는 비난 여론이 빗발치자 탄핵에 세모로 답하려 했다는 식으로 말장난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한발 더 나아가 한국당은 보수단체와 공동으로 탄핵을 부정하는 간담회를 국회에서 열겠다고 한다"며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국민을 분열시키는 극우의 길을 계속 고집하면 국민의 지탄과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한다"고 말했다.

2019-02-21 11:04: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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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맞춤셔츠 '카미치에' 론칭…디카프리오도 반한 원단으로 제작

신세계百, 맞춤셔츠 '카미치에' 론칭…디카프리오도 반한 원단으로 제작 신세계백화점이 맞춤복 시장에 도전장을 던진다. 신세계백화점의 대표 편집숍 분더샵이 프리미엄 맞춤 셔츠 브랜드 '카미치에'를 선보이는 것. 이탈리아어로 '셔츠'를 의미하는 카미치에는 좋은 소재와 세련된 디자인을 선호하는 백화점 남성 고객들을 겨냥해 고객을 가장 잘 아는 백화점이 선보이는 첫 맞춤 의류 브랜드이다. 분더샵은 엄선한 프리미엄 원단만을 사용하는 것은 물론, 맞춤 시뮬레이션 서비스, 6가지의 특별 제작 공법 등 차별화를 앞세워 맞춤복 시장에 뛰어든다는 계획이다. 먼저 분더샵만의 맞춤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통해 측정시의 사이즈와 실제 제품 간의 오차를 줄였다. 맞춤 셔츠를 구매하는 고객들의 가장 큰 불편 사항으로 신체 사이즈 측정 이후 받는 상품의 대부분이 고객이 생각했던 사이즈가 아닌 점에 착안해 54개의 샘플 상품을 고객이 시험 착용함으로써 고객이 생각하는 사이즈에 가장 가까운 상품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인체친화적인 특별 제작 공법을 가미해 셔츠를 입는 고객들의 불편 사항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어깨와 소매를 잇는 봉제선이 겨드랑이에 위치해 땀이 많은 여름철이나 평상시에 활동하기 불편했던 점을 해소하고자 겨드랑이 이음새를 비틀어 봉제해 마찰을 최소화 시켰으며 수평 형태의 단추 구멍을 도입해 복부 주변 단추 풀림을 방지하기도 했다. 셔츠의 품질도 그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프리미엄 셔츠를 선보이고자 원단부터 차별성을 두었다. 카미치에가 수급하는 원단은 캐시미어와 같은 부드러움과 짜임새를 자랑하는 스위스 알루모사의 프리미엄 원단과 세계에서 가장 비싼 셔츠 원단 중 하나인 영국의 토마스메이슨 원단 등을 엄선해 품격 있는 '나만의 드레스 셔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나 스위스 알루모사의 프리미엄 원단은 영국의 윌리엄 왕자, 헐리우드 배우 주드 로와 레오나르도 디 카프리오 등 세계 유명 패션인들이 즐겨 찾는 원단으로 알프스 산맥에서 흐르는 물에 염색하고 직조, 가공하는 원단으로 유명하다. 박제욱 신세계백화점 남성패션팀장은 "어깨너비에 맞추면 목둘레가 안 맞고 배 둘레가 맞지 않는 기존 맞춤 셔츠에 대한 고객들의 불편에서 출발해 카미치에를 선보이게 됐다"며"세분화 한 신체 계측 서비스와 단추 등의 디테일 외에 고객들의 체형 데이터 베이스도 구축해 남성 고객들을 사로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분더샵이 자체 프리미엄 셔츠 브랜드를 선보이는 이유는 해를 거듭할수록 성장하는 남성 고객들의 구매력 때문이다. 시계, 가방 등 소품류를 주로 구매했던 남성들이 풍부한 쇼핑 경험과 경제력을앞세워 '영포티(Young Forty)', '그루밍족' 등으로 대변되는 백화점의 주요 고객층으로 성장한 것이다. 실제 신세계백화점의 남성 고객들의 매출은 해마다 성장하고 있으며 매출 비중도 지난해에는 32.9%까지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02-21 11:01: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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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햇반컵반·비비고 국물요리, 지난해 1000억 매출 달성

CJ제일제당 햇반컵반·비비고 국물요리, 지난해 1000억 매출 달성 CJ제일제당은 햇반컵반과 비비고 국물요리가 지난해 각각 1000억원대 이상 매출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2015년 4월 출시된 햇반컵반은 첫해 190억원 매출에서 2016년 520억, 2017년 820억, 2018년 1050억으로 3년 9개월 만에 연매출이 5배 이상 늘었다. 시장점유율은 지난해 닐슨 데이터 기준 70%를 차지했다. 비비고 국물요리는 2016년 6월 출시 후 매출 140억원에서 2017년 860억, 2018년 1280억원으로 30여개월만에 10배 가까운 성장률을 보이며, 시장점유율 1위로 업체들과의 격차를 더욱 벌리고 있다. CJ제일제당 측은 두 제품이 독보적인 맛 품질 차별화로 HMR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높아진 소비자 입맛을 만족시켰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장기간 상온 보관이 가능하면서도 기존 상온 레토르트 제품에 비해 원물의 식감이나 맛을 제대로 구현하고 합리적 가격대로 제대로 된 한끼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폭발적 호응을 얻은 것이다. 두 제품은 CJ제일제당만의 독보적인 HMR 상온 기술력이 핵심으로 작용했다. 햇반컵반은 20개가 넘는 메뉴 각각의 특성에 맞춰 고온살균에도 나물 등 각 원재료들의 아삭한 식감과 고유 색감을 살리고, 쉽게 으깨지는 두부 등의 모양은 그대로 유지하는 진화된 상온화 살균기술을 제품에 적용했다. 비비고 국물요리 역시 15개 메뉴에 대해 각각 고온살균 후에도 원재료 본연의 맛과 식감을 살리는 기술을 적용해, 직접 끓여서 우려낸 육수에 풍성한 원물이 담긴 정성스러운 가정식의 맛 품질을 구현해냈다. 또한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변화와 시장 트렌드를 재빨리 파악해 적절한 시기에 새로운 메뉴를 제품화한 것도 성장 배경이 됐다. 가정 내 조리시간이 감소하고 가족 구성원이 각자 다른 시간대에 제각기 원하는 메뉴를 취식하는 형태가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개별준비로 45분 이상 걸리던 요리를 5분~10분 내외로 대폭 줄일 수 있으면서도 가격 대비 훌륭한 맛 품질의 메뉴들을 내놓은 것이다. 이처럼 차별화된 R&D 기술력 기반의 제품력과 최신 트렌드를 신속하게 읽어낸 마케팅력 덕분에 다양한 연령층의 충성고객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햇반컵반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 1인 가구와 젊은층에 인기 있는 메뉴, 성인입맛 메뉴 등 제각기 혼밥과 야식, 캠핑, 여행 등을 책임지는 제품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비비고 국물요리는 간편하면서도 빠르게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어 전업주부나 맞벌이 구분 없이 특히 초·중·고등학교 자녀가 있는 가구를 중심으로 올해도 매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햇반컵반은 1월 매출이 전년 대비 26% 성장했고, 비비고 국물요리는 전년 대비 50% 가량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올해 햇반컵반 매출은 전년 대비 25% 성장한 1300억원, 비비고 국물요리는 40% 성장한 18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햇반컵반에서는 지난해 새롭게 선보인 스팸마요덮밥 등 프리미엄 라인업을 확대하고, 소비자 라이프스타일과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일상 선물세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원밀 솔루션(One-meal Solution)'이 가능해 햇반컵반 하나면 누구나 간편하게 한식을 먹을 수 있다는 점을 앞세워 한식 세계화 대표 제품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비비고 국물요리는 외식에서 자주 먹는 메뉴 중심의 차별화된 신제품을 계속 출시하고, 수출 국가와 품목을 확대해 글로벌 매출을 전년 대비 60% 이상 성장시키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주은 CJ제일제당 HMR상온마케팅담당 상무는 "HMR의 일상식화와 함께 소비자 라이프스타일도 변화하고 있는데 특히 최근 상온 HMR 제품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확산되고 있어 시장은 계속 커질 것"이라며 "기존 간편식의 한계를 뛰어넘는 독보적인 맛 품질과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충성고객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21 11:00:04 박인웅 기자
신한금융투자, 40대 이상 '호모 모빌리스' 투자자 증대

지점에 가지 않고 스마트폰 등으로 주식 투자 하는 40대 이상의 '호모 모빌리스'(Homo Mobilis: 스마트폰의 모바일 정보가 생활화된 현대인)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신한금융투자 빅데이터센터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신한금융투자를 통해 국내외 주식을 거래한 고객 중 100만명을 대상으로 주식 매매채널을 분석한 결과 MTS(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를 이용한 거래대금의 비중은 2015년말 29.6%에서 2018년 말 46.5%까지 늘었다. 연령별로는 재산형성기(남 27~32세, 여 24~30세) 투자자 거래금액의 78.5%가 MTS를 이용한 매매로 나타나 재테크를 시작하는 젊은 투자자들이 모바일 채널을 이용한 주식거래에 익숙하다는 것을 보여줬다. 재산보존기(46~55세) 투자자의 경우 2015년 MTS를 이용한 거래비중이 25.7%였으나 2016년 31.7%, 2017년 34.6%, 2018년 43.3%로 비중이 매해 증가하는 등 40대 이상의 투자자들도 모바일을 이용한 거래의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이다. 기타 연령층에서는 재산준비기(남 26세 이하, 여 23세 이하) 투자자 거래의 59.3%, 재산증식기(남 33~45세, 여 31~45세)투자자 거래의 66.6%가 MTS를 통해 이루어졌다. 자산별로는 1억 미만의 자산을 보유한 투자자의 MTS 주식거래 비중이 42.4%에서 59.8%로 17.4%p 증가했다. 1억 이상, 10억 미만의 자산을 보유한 고객의 주식거래 중 MTS가 차지하는 비중도 2015년 22.8%에서 2018년 38.5%로 15.7%p 증가했다. 또한 10억 이상을 보유한 자산가의 경우에도 MTS를 이용한 거래비중이 2015년 7.5%에서 2018년 12.2%로 상승하는 등 모바일 채널에 대한 선호도는 매년 높아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신한금융투자 박재구 빅데이터센터장은 "'해외주식 소수점 구매 서비스', '간편 로그인', '앱 일체형 모바일 OTP' 등 편리한 기능이 MTS에 탑재되고, 펀드, ELS 등 금융상품도 MTS에서 가입 가능한 것이 최근 추세"라고 밝히고 "이러한 MTS의 진화에 따라 20대 ~ 30대 뿐 아니라 40대 이상의 '호모 모빌리스(Homo mobilis)' 투자자가 증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19-02-21 10:59:00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