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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3·1만세운동 100주년 기념식 및 재현행사 개최

무안군(군수 김산)은 3·1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독립만세 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군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하여 '3·1만세 운동 100주년 기념식 및 재현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3월 1일 오전 9시 30분부터 무안군 재향군인회(회장 임용우) 주관으로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과 무안읍 일원에서 개최되며 기관사회단체장·보훈단체 회원·학생·군인·군민 등 약 1,000여 명의 인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은 난타·사물놀이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무안 3.1운동 경과보고, 기념사, 합창단 공연, 3·1절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지는 만세운동 재현 거리행진은 무안독립만세운동의 발원지인 향교에서 출정하여 승달문화예술회관 광장에 집결 3·1 독립선언서를 낭독한 후 무안초등학교까지 약 1km의 거리를 행진함으로써 100년 전 그 날, 무안 독립운동의 함성과 발자취를 되새기는 기억의 장으로 개최된다. 군 관계자는 "3·1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이하는 의미 있는 날 순국선열들의 숭고하고 거룩한 뜻을 되새기고 군민과 자라나는 후손들에게 나라 사랑의 마음을 일깨워 줄 뜻깊은 기념행사를 마련했다"며"각계각층의 많은 군민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2-22 11:48:5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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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 음성·무접속으로 즐긴다…엔씨 AI 기술 접목

엔씨소프트 대표작 모바일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M'을 목소리로 즐길 수 있게 됐다. 엔씨소프는 기존의 한계를 넘어선 모바일게임 혁신을 통해 리니지의 독주 체제를 노린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자사 인공지능(AI) 기술을 게임에 접목했다. 심승보 엔씨소프트 전무는 22일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열린 리니지M 미디어 컨퍼런스 '히어로'에서 "서비스 3년차에 접어든 리니지M이 시작할 때는 PC 콘텐츠를 모바일로 이식하는 고민이 가장 컸다"며 "올해는 모바일 플랫폼의 한계를 돌파하고 즐거움을 연결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니지M은 2017년 출시 이후 이틀 만에 양대 마켓에서 매출 순위 1위를 차지했다. 대만 출시에 이어 올 상반기 중 일본 서비스도 앞두는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나서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모바일 게임이 가지는 공간·시간적 제약을 ▲마스터 서버 ▲무접속 플레이 ▲보이스 커맨드로 돌파하겠다는 전략을 내세웠다. 마스터 서버는 160여개에 달하는 리니지M의 모든 서버 이용자가 같은 시공간에서 전투를 펼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모바일 게임 최초 시도로, 대규모 인원 수용이 어렵던 모바일게임이 가지는 공간적 제약을 풀기 위한 시도다. 향후에는 170개 서버로 확대될 예정이다. 게임에 접속하지 않고도 리니지M을 플레이할 수도 있고, 화면을 터치하지 않고 목소리로 전투 사냥, 던전 입장 등을 할 수도있다. 특히 보이스 커맨드의 경우 엔씨소프트의 AI 기술이 게임에 접목된다. 엔씨소프트는 2011년 AI 테스크포스(TF)로 AI 연구개발을 시작한 이후 현재 연구인력 100여명을 보유한 AI센터와 NLP센터를 통해 다양한 AI 원천 기술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심승보 전무는 "기존 터치 플레이 방식을 넘어서기 위한 해답을 목소리에서 찾고자 한다"며 "처음에는 간단한 음성명령을 하는 아이디어에서 시작했다가 모든 플레이를 음성명령으로 할 수 있도록 방향을 선회했다"고 말했다. 현재 연구개발(R&D)을 진행 중이며, 올해 안에 실제 게임에 적용하도록 준비 중이다. 차세대 '폴더블폰'을 공개한 삼성전자와도 사용자환경(UX) 부분에서 전방위 협력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 리니지M의 세 번째 에피소드인 '이클립스'도 공개됐다. 주요 콘텐츠인 ▲신규 클래스 '암흑기사' ▲신규 서버 '케레니스' ▲'아인하사드의 축복' 시스템 개편 ▲생존 경쟁 전투 '무너지는 섬' 등이다. 암흑기사는 리니지M의 독자 콘텐츠로 지난해 공개한 총사와 투사에 이은 세 번째 클래스다. 무너지는 섬은 시시각각 변하는 전장에서 실력을 겨루는 새로운 전투 콘텐츠다. 엔씨소프는 내달 6일 신규 클래스와 서버를 업데이트 한다. 사전예약 이벤트는 이날부터 시작한다.

2019-02-22 11:42:3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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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피아 'ANTHEM' 2월 22일 국내 정식 발매

게임피아㈜(대표 정종헌)는 EA(Electronic Arts)와 협력하여, 'ANTHEM™' PlayStation®4/XBOX ONE 버전을 2월 22일부터 국내에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ANTHEM™'은 다양한 위협으로 가득한 환경 속에서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류의 이야기를 그린다. 태초에 신들이 창조를 위해 사용한 힘의 원천인 ‘앤섬’, 그리고 이 앤섬을 통제하려는 세력에 맞서 인류의 생존을 모색하기 위해 인류의 선조들은 초인적인 능력을 부여하는 방어구인 자벨린 엑소슈트를 만들었다. 플레이어는 자벨린 엑소슈트를 착용한 프리랜서즈가 되어 인류를 구하기 위한 전투를 수행하게 된다. 'ANTHEM™'의 가장 큰 특징은 팀워크가 중요한 게임이라는 점이다. 플레이어는 자신을 제외한 3명의 다른 플레이어들과 함께 팀을 구성하여 모험을 떠나게 된다. 어떤 엑소슈트를 선택하는 지에 따라 다양한 역할이 부여되며,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하다. 또한 플레이어는 강력한 적을 물리치면서 랭크업이 가능하며, 전리품을 획득할 수 있다. 목표를 훌륭하게 달성한 플레이어는 다른 플레이어에게 자신의 능력과 업적을 자랑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Frostbite를 기반으로 한 'ANTHEM™'의 개방적이며 진화하는 세계는 시각적인 웅장함과 함께 예측할 수 없는 장애물과 적들이 가득한 만큼 짜릿한 게임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정식 발매에 따른 출시 트레일러도 공개되었다. 2월 22일 국내에 정식 발매되는 'ANTHEM™' PlayStation®4/XBOX ONE 버전의 심의등급은 15세 이용가다. 게임에 관한 자세한 소식은 게임피아㈜ 블로그와 페이스북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19-02-22 11:41:28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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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캐피탈, 인니 '선인도 파라마 파이낸스' 지분 인수

KB캐피탈은 지난 2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남부 보고르에 위치한 선 모터 미츠비시 전시장에서 인도네시아 회사인 선 모터 그룹(Sun Motor Group)의 멀티 파이낸스 계열사인 선인도 파라마 파이낸스(Sunindo Parama Finance) 지분 85%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KB캐피탈과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한 인도네시아 Sun Motor Group은 자동차 소매업 및 인도네시아 전역에 16개의 호텔을 비롯한 부동산 사업과 렌터카 등의 사업을 영위 중이다. 현재 자동차 소매업과 관련해 미쯔비시, 도요타, 히노, 쉐보레 등의 차량을 취급하고 있다. KB캐피탈은 금번 계약을 통해 Sun Motor Group의 판매 차량에 대한 할부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KB캐피탈 황수남 대표이사는 " KB캐피탈은 기존에 진출한 라오스에 이어 지난 2017년 세계 인구 순위 4위, GDP 순위 16위에 해당하는 거대 시장인 인도네시아에 진출함으로써 동남아시아 전역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 "Sun Motor Group의 캡티브 마켓과 KB의 선진 금융 노하우를 접목시키고 인도네시아 부코핀 은행 및 KB손해보험 인도네시아 법인과의 협업 체계 구축을 통해 법인의 조기 안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KB캐피탈은 Sun Motor Group의 Sunindo Parama Finance의 지분 인수 절차가 완료되면 신차 할부 시장을 기반으로 향후 중고차, 소비재 할부, 렌터카 등에 사업 영역을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19-02-22 11:41:12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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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말레이시아 울사도 정유공장 건설 계약

대림산업은 22일 페트론 말레이시아가 발주한 울사도(ULSADO) 정유공장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 페트론 말레이시아는 필리핀 최대의 정유 회사인 페트론의 말레이시아 현지 자회사다. 계약식은 발주처에서 운영하는 포트딕슨 정유공장에서 대림산업 유재호 플랜트사업본부장과 루빈 네포무세노 페트론 말레이시아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수주금액은 1억3200만 달러(약 1460억원)다. 이번 사업은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 남동쪽 60㎞에 위치한 포트딕슨 지역에 있는 기존 정유공장에 신규로 디젤 처리 시설을 건설하는 것이다. 이 공장에서는 하루에 3만5000배럴의 친환경 디젤 연료를 생산하게 된다. 지난해 8월 공장 설계에 돌입, 오는 2020년 하반기 준공한다. 대림산업이 설계부터 기자재 조달 및 시공까지 담당하는 일괄도급방식으로 사업을 수행한다. 대림산업은 페트론에서 발주한 동남아시아 역사상 최대 플랜트 프로젝트인 필리핀 RMP-2 정유공장을 2조원에 수주해 지난 2015년 성공적으로 준공한 바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포함해 페트론이 발주한 총 10개의 정유 및 석유화학플랜트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기술력과 사업수행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2019-02-22 11:39:00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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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나-김종민 결별, '스치듯 안녕'

황미나 김종민의 짧았던 사랑이 사람들의 입길에 오르내리고 있다. 22일 황미나는 TV조선 ‘연애의 맛’ 방송 후 많은 관심이 부담됐는지 결국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황미나는 불과 1주일 전 만해도 화장품 브랜드 팝업 스토어 행사에 참석한 사진을 게제하며 근황을 전했다. 그러나 일주일 만에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하며, 김종민과의 결별 때문이라는 추측을 낳고 있다. 앞서 지난 21일 방송한 ‘연애의 맛’ 시즌1 최종회에는 김종민만 모습을 드러내고 황미나와의 결별을 전했다. 김종민은 황미나에게 진심으로 좋은 감정을 갖고 있었음을 강조했다. 둘 사이의 미묘한 설렘이 좋았다는 것. 김종민은 “지금은 서로 바쁘니까 연락을 안한지 오래됐다. 저도 앨범 준비로 정신없고, 통화도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고 전했다. 또한 김종민은 “촬영이 유일한 데이트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일할 때만 보는구나’라고 생각했을 것 같다. 미나에게는 혼돈이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행여나 기사가 잘못 나가 오해의 소지를 살까봐 인터뷰 당시에도 황미나에 대해서 언급을 하기 쉽지 않았다는 김종민은 “저는 그런 일을 당하는 것이 익숙한데, 황미나는 처음 당하는 거니까 감당을 못하더라. 얼마나 부담이 됐겠냐. 주변에서 여러가지 말도 많았을 것”이라며 안타까워했다. 또 김종민은 “지금 제가 바라는 것은 우리의 이런 만남이 황미나에게 상처가 안됐으면 좋겠다. 트라우마로 남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2019-02-22 11:14:04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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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O-RAN 기반 개방형 5G 네트워크 표준 도입

KT는 개방형 5G 네트워크 표준인 'O-RAN(Open Radio Access Network) 얼라이언스' 표준을 도입한다고 22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O-RAN 얼라이언스에 참여하고 있는 KT를 비롯해 NTT도코모, 삼성전자, 후지쯔, 솔리드, 버라이즌, AT&T, SK텔레콤, 노키아, 시스코, 바르티 에어텔, 차이나 모바일, 차이나텔레콤, 도이치텔레콤, 케이디디아이, 오렌지텔레콤, 소프트뱅크, 텔레포니카, 이탈리아텔레콤, 키사이트, 엔이씨, 마비니어, 피보탈, 라디시스, 에이치에프알, 비아비 등 26개 글로벌 기업이 참여했다. O-RAN 규격은 서로 다른 기지국 제조사에서 만든 디지털 장비와 라디오 장비 간의 상호 연동을 위한 규격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통신 사업자는 5G 네트워크 구축 시나리오에 맞는 최적의 기지국 장비 조합으로 구축할 수 있다. 5G 시대를 맞아 O-RAN 프론트홀 규격을 활용한 글로벌 에코시스템은 다양한 기업의 필요에 특화된 5G 기업용 솔루션을 제공해 줄 예정이다. O-RAN 얼라이언스에 참여하고 있는 통신 사업자들은 5G 네트워크 상용화에 O-RAN 기반의 기지국을 도입할 계획이다. 또 5G 장비 개발사도 O-RAN 기반의 기지국 개발과 테스트를 시작했다. KT는 국내 중소기업인 솔리드와 O-RAN 프론트홀 연동 규격을 준수한 라디오 장비를 개발했다. 이를 바탕으로 이달 초에 후지쯔의 디지털 장비와 초기 프론트홀 연동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고, 그 결과를 MWC 2019에서 보여줄 예정이다. 전홍범 KT 융합기술원장 부사장은 "올해부터 펼쳐질 5G 상용망 확대를 위해 개방형 5G 네트워크 표준 도입이 중요하다"며, "KT는 5G 분야에서 국내 중소기업과 상생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글로벌 사업자 및 네트워크 제조사와 협업을 통해 5G 조기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2-22 10:45:57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