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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 꾸미는 시대! 티 안 나게 화장하는 1824 늘어

남자도 꾸미는 시대! 티 안 나게 화장하는 1824 그루밍족에 이어 남성 뷰티 유튜버가 뜨면서 화장을 통해 자신을 꾸미고 관리하는 남자가 많아지는 추세다.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에 따르면, 남성 스타일링 브랜드 '스니키(SNEAKY)'의 품목 조사 결과 립밤과 자외선차단제가 제일 잘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니키는 지난해 8월 젊은 남성(18~24세)을 위한 스타일링 브랜드로 선보인 이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출시 이후 올해 2월까지의 인기품목을 살펴본 결과 1위는 '스니키 페이크업 컬러 립밤', 2위는 자외선차단제인 '스니키 히든댓 선크림 다크', 3위는 '스니키 히든댓 컨실러 다크' 순으로 판매됐다. 가장 큰 인기를 끈 립밤과 선크림은 각각 티 나지 않게 생기 있는 입술을 완성시켜주며, 자연스럽게 피부 톤 보정을 해주는 게 특징이다. 특히 선크림은 다크, 라이트, 톤업 등 3종 중에서도 피부 톤이 가장 자연스럽게 보정되는 '스니키 히든댓 선크림 다크'가 압도적인 비중으로 인기가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라이트, 톤업 순이었다. 2018년도 3분기 대비 4분기에 가장 높은 판매성장률을 보인 제품은 눈썹 정리를 돕는 '스니키 유캔 아이브로우키트'와 '스니키 페이크업 컬러 립밤'으로 각각 300%, 80% 이상 성장했다. 실제로 스니키 페이크업 컬러 립밤은 유명 남성 쇼핑몰 '무신사스토어'와 '네이버쇼핑 뷰티윈도'의 남성 메이크업 카테고리 내에서 각각 인기상품 10위 안에 드는 등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스니키에서는 이 같이 자연스러운 화장을 돕는 화장품이 인기를 끄는 것이 최근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남성들도 화장하고, 가꾸는 문화가 생겼다는 데에서 찾고 있다. 실제로 최근들어 남자들의 화장, 눈썹 정리법 등을 알려주는 남성 뷰티 유튜버후니언, 원딘, 레오제이, 노루군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스니키 관계자는 "남자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집단 심층조사를 통해 이제는 남자가 화장하는 것을 거리낌 없이 받아들이는 세대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비비크림, 컬러 립밤 등의 화장품은 피부 결점을 보완해 본인을 보다 잘 가꾸고 표현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인지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19-03-13 10:17: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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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중소기업 대상 '2019 기술공모전' 개최

현대건설이 내달 30일까지 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19 현대건설 기술공모전' 응모작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응모분야는 ▲원가 절감형 기술 ▲건설 특화/차별화 기술 ▲건설 적용 가능한 정보통신기술(ICT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 등 건설현장에 직접 적용 가능한 기술이다. 응모자격은 중소기업기본법에 해당되는 국내 중소기업이다. 즉시적용이 가능한 기술이면 '사업화 계획서'를 제출하고, 추가개발이 필요한 기술의 경우 '기술개발 계획서'를 내야 한다. 응모는 현대건설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응모작은 5월 중 서류심사, 6월 중 발표심사를 거쳐 7월에 수상작이 발표된다. 수상자에게는 오는 11월 초 열리는 현대건설 기술컨퍼런스 행사에서 수상작 발표와 전시 기회를 부여한다. 수상된 기술이 즉시적용 가능할 경우 현대건설이 시공 중인 현장에 시범 적용해 실효성을 검증한다. 현장적용 후 최종 성과를 평가해 사업화 기회도 제공한다. 추가개발이 필요할 경우 기술개발에 필요한 금액과 실험실 및 장비를 지원한다. 또한 기술 멘토링을 통해 동반성장을 통한 중소기업 기술력 향상을 도모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2019 현대건설 기술공모전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과 공동 기술개발을 통해 우수 기술을 확보하고, 전 세계 건설현장에 우수 기술을 적용해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19-03-13 10:15:13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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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포섹, 싱가포르 보안관제센터 개소…현지 시장 공략

SK인포섹이 해외에 보안관제센터를 열었다. SK인포섹은 지난 12일 싱가포르에 위치한 이노빅스 본사에서 이용환 SK인포섹 대표이사, 에릭 반 더 호이븐 JTH그룹 대표이사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싱가포르 보안관제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SK인포섹은 지난해부터 싱가포르 보안관제 사업을 시작하며 JTH그룹 산하에 있는 IT공급회사인 이노빅스와 보안회사 아두라 두 곳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JTH그룹은 1832년 영국 동인도 회사로 시작해 미국 포춘지 글로벌 500대 기업에 오른 자딘 매더슨 그룹 산하의 테크놀로지 조직이다. 싱가포르 보안관제센터 개소를 통해 SK인포섹과 JTH그룹 양사의 현지 보안 시장에 대한 기대감을 엿볼 수 있다. 현재 싱가포르 보안관제 시장은 약 1400억원 규모이며,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높은 시장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SK인포섹과 JTH그룹은 싱가포르 현지 유력 유무선 통신사들의 보안 자회사와 경쟁하고 있다. 이에 양사는 고객 인지도 및 신뢰 확보, 서비스 품질 제고 등 사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현지 보안관제센터 개소가 꼭 필요하다고 봤다. 보안관제센터의 구축 및 운영에 대한 기술지원 전반은 SK인포섹이 맡았다. 또한 한국에 위치한 SK인포섹 보안관제센터에서 사이버 위협에 대한 분석을 지원한다. 이노빅스와 아두라는 서비스 운영과 함께 본격 영업활동에 나선다. 올해까지 100개 고객사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말까지 관제사업에 집중할 수 있는 리셀러 사업자 여러 곳을 확보하고, 세일즈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또한 자딘 매더슨 그룹 내 계열사들을 관제 고객으로 유입시킨다는 계획이다. 홍콩에 본사를 두고 있는 자딘 매더슨 그룹은 자동차·부동산·금융·보험 분야를 비롯해 공항·도로·에너지 인프라 사업 등 여러 계열사를 두고 있다. 2018년 기준으로 그룹 총 매출은 약 49조원이다. 에릭 반 더 호이븐 JTH그룹 대표는 "싱가포르는 세계 경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국제 무역, 금융, 물류의 중심지이기 때문에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이를 보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번에 개소한 보안관제센터는 모든 기업들이 완전한 혁신과 창조성 있는 비즈니스를 구축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며, 그들의 지적 재산이 사이버 위협들로부터 안전하게 유지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인식시켜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용환 SK인포섹 대표는 "글로벌 보안 기업들이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동남아시아 지역을 공략하기 위해 거점으로 삼는 곳이 바로 싱가포르"라며 "싱가포르 보안관제센터는 홍콩, 말레이시아 등으로 사업 전선을 확대하기 위한 전진 기지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2019-03-13 10:11:12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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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침실 분위기 바꿀 '케노샤' 베딩 신제품 선봬

시몬스는 '케노샤' 베딩 신제품(사진)을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 '케노샤'는 시몬스 침대가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으로 감각적인 디자인의 베딩, 퍼니처, 프래그런스, 베스 컬렉션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케노샤의 베딩 컬렉션 호텔 스위트룸에서 경험할 수 있는 최상의 수면 환경을 선사한다. 이번 시즌 새롭게 내놓은 케노샤 베딩 신제품 '프란시스 클로디(Francis CLAUDIE)'는 빈티지하면서 클래식한 깅엄 체크 패턴의 침구로, 가로 세로 교차로 격자무늬를 직조해 만든 선염 원단을 사용했다. 사용할수록 부드러워지는 안락한 터치감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차분한 분위기의 '인디고네이비', '버건디와인' 두 가지 색상으로 아늑한 분위기의 침실 연출이 가능하다. 화사한 컬러감과 자연스러운 주름이 매력적인 '프란시스 에타(Francis ETAH)'는 부드러운 촉감의 퓨어 린넨 100% 소재를 사용해 특유의 쾌적한 청량감을 선사하며, 내추럴한 구김이 매력적이다. 부드러운 베이지 색을 기본으로 레드 또는 네이비가 배색된 글렌 체크 패턴으로 캐주얼한 침실 분위기를 자아낸다. 린넨과 면 소재의 톡톡한 촉감이 돋보이는 '프란시스 브리오(Francis BRIO)'는 커버만 단독 사용할 수 있어 계절에 구애 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레드와 네이비 컬러가 블록 체크 패턴으로 조합된 '멀티레드', 민트와 베이지가 어우러진 '민트' 두 가지로 출시된다. 시몬스 침대의 케노샤 베딩 신제품은 전국 시몬스 침대 공식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9-03-13 10:10:5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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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오의 심리카페] 콤플렉스

많은 사람들이 콤플렉스(complex)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그런데 콤플렉스라는 말을 누가 만들었는지, 또 정확한 말의 의미가 무엇인지는 전문가가 아니면 잘 알지 못한다. 콤플렉스는 영어 단어로 보면 무엇인가에 대한 '복합체'라는 의미가 있다. 그래서 여기에 심리라는 것을 결합하면 '심적 복합체'라는 말로 번역이 가능하다. 이걸 말로 구분하면 마음에 있는 어떤 것이 뒤엉켜 있는 덩어리 정도로 의역할 수 있다. 그러나 보통 콤플렉스하면 우리는 열등감이라고 하는데 사실 열등감과 콤플렉스는 많이 다르다. 콤플렉스라는 단어는 정신분석에서 사용된 용어로, 분석심리학의 창시자인 칼 구스타브 융이라는 분석가가 처음으로 사용한 용어이다. 여러분은 어떤 말을 하려고 할 때 자신이 왜 그런 말을 했는지, 혹은 전혀 화낼만한 것도 아니고 또 슬픈 것도 아닌데 이유도 모르게 화를 내고 눈물이 나는 그런 경험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혹은 다른 사람은 자신에 대해 그렇게 신경 쓰지 않는데 자신은 자신도 모르게 왠지 얼굴이 빨개지거나 말을 더듬는 경우를 경험해 보았을 것이다. 이성적으로는 자신이 그렇게 행동할 필요가 없는데 마치 내가 나 아닌 것처럼 특정한 상황이나 장면에 그렇게 반응을 하는 것이다. 이럴 때 내 의지와는 완전히 상관없이 마치 내가 따로 있는 듯 분리되어서 엉뚱한 반응을 보이는 것이다. 이 때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소위 말해 내 무의식 속에서 어떤 감정에 결합된 채 존재하는 심적 내용의 집합체를 콤플렉스라고 한다. 그래서 이러한 심적 내용의 집합을 '감정으로 물든 복합체(gefuhlsbetonter Komplex)'라고 융은 이름을 붙였고 나중에 이것이 콤플렉스가 되었다고 한다. 융은 이러한 콤플렉스를 확인하는 방법으로 단어연상 검사라는 것을 개발하였다. 원래 100개의 단어로 테스트 하는데 지면상 10개만 가지고 예를 들어 보겠다. 독자 분들은 다음의 10개의 단어를 읽으면서 생각나는 단어를 한번 말해보는 것이다. 자 시작해보자! '머리, 물, 죽다, 어린이, 때리다, 행운, 거짓말, 형제, 어머니, 걱정' 위의 단어를 읽으면서 바로 바로 어떤 단어들이 떠올랐을 수 있다. 10개 단어라 정확성은 없어 확실히 콤플렉스를 경험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만일 위의 단어 중 자신도 모르게 반응 시간이 늦거나, 다른 단어는 쉽게 단어가 떠오르는데 어떤 단어는 잘 떠오르지 않거나, 문장을 답하거나, 외국어로 말하거나 한다면 아마 그 단어가 독자의 어떤 감정을 건드렸을 가능성이 있다. 또 한 시간 쯤 뒤에 단어를 다시 읽으면서 이전의 반응과 다른 반응을 하는 경우에도 위의 특정 단어가 독자의 어떤 감정을 자극하는 것일 수 있다. 그리고 그 이유를 곰곰이 따져보고 기억을 더듬어 보면 자신이 잊고 있거나 숨기고 싶은 어떤 감정적인 기억과 연관되어 있을 수 있다. 바로 이러한 감정의 덩어리를 콤플렉스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콤플렉스는 나쁘기만 한 것인가? 오스트리아의 정신의학자 알프레드 아들러는 이러한 콤플렉스가 자신의 발전에 중요한 동력이 될 수 있다고 봤다. 키가 작은 나폴레옹이 프랑스의 위인이 된 것이나 말을 더듬는 사람이 노력을 통해 웅변가가 되는 것과 같이 콤플렉스는 무조건 눌러 누거나 없애야 하는 것은 아니다. 자신이 어떤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지 알고 그것을 변화시키기 위해 의식적인 노력을 한다면 자신에게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콤플렉스는 열등감이 아니라 나의 발전의 에너지가 응축되어 있는 에너지원이라고 할 수 있다.

2019-03-13 10:10:06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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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이 먼저!" 백화점, 친환경 정책 펼쳐

"환경이 먼저!" 백화점, 친환경 정책 펼쳐 백화점들이 환경 보호를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전자 영수증을 통해 불필요한 인쇄 작업을 디지털로 전환하면서 친환경에 앞장서는가 하면, 일회용품 줄이기에 나서는 등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대기환경이 악화되면서 미세먼지가 심해지자 15일부터 28일까지 14일 간 대기 환경 보호 캠페인 '당신의 봄은 언제나 맑음'을 전 점에서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대기 환경 보호와 관련된 캠페인을 열고, 미세먼지, 피부와 관련된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것. 우선, '롯데백화점 어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전자 영수증을 고객들에게 알리고자 '전자 영수증 캠페인'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에서 1년동안 사용되는 영수증 용지를 A4 용지로 환산하면 약 8600만 장이다. 지류 영수증을 줄임으로써, 나무를 보전하고, 영수증 제조/폐기 과정에서 발생되는 온실 가스를 줄이겠다는 취지다. 롯데백화점은 어플리케이션에서 '전자영수증만 받기'를 설정한 고객 1000명을 추첨해 '엘포인트' 5000점을 제공한다.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미세먼지 저감 캠페인 '그린 투모로우(Green Tomorrow)' 도 진행한다. 식물과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평생나랑건강하자, #GreenTomorrow)를 적고 행사를 이어갈 2명의 지인을 지목해 게시글을 올리면 참여할 수 있다. 게시물 1건당 1000원의 식물 환경 조성 기금을 환경재단에 기부된다. 또한, 40명을 추첨해 공기정화 효능으로 유명한 식물 '스투키' 화분으로 구성된 '소공원 공기정화식물 키트'를 증정한다. 소공동 본점과 잠실점에는 공기정화 효능이 있는 식물로 꾸며진 포토존을 설치해 고객들의 참여도 독려한다. 신세계백화점도 지난해 12월부터 전자가격표시기를 도입했으며, 이달 본점 신선식품 코너를 시작으로 강남, 광주, 영등포, 경기점에도 순차적으로 디압할 계획임을 밝혔다. 실제로 본점 가공식품 코너에 전자가격표시기를 선보인 이후 한달간 용지, 코팅 등 소모품을 줄일 수 있었으며, 업무시간도 혁신적으로 줄어들었다. 기존 시스템의 경우 매주 평균 3700여개의 종이 가격표를 교체하는데, 평균 31시간이 걸린 반면, 전자가격표시 도입 이후 관련 업무에 투입되는 시간은 일주일에 3.8시간으로 10분의 1 수준으로 단축됐다. AK플라자는 지난해 9월부터 시행 중인 '리턴 투 그린, 노 리즌(RETURN TO GREEN, NO REASON)' 친환경 캠페인을 모든 임직원이 참여하는 전사 캠페인으로 확대한다. 12일에는 친환경 캠페인의 의미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함께 나누기 위해 모든 임직원에게 '리유저블 컵(Reusable Cup)'을 선물하고, 종이컵 사용 줄이기에 나섰다. '리유저블 컵'은 테이크아웃 종이컵과 모양이 동일하지만, 종이 재질이 아닌 폴리프로필렌(BPA FREE)으로 제작되어 텀블러처럼 재사용이 가능한 컵이다. AK플라자는 모든 임직원들이 리유저블 컵을 사용할 경우 한 달 평균 종이컵 2만개, 온실가스 약 138kg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환경부에 따르면 일회용 종이컵을 1개 사용할 때마다 온실가스 약 6.9g이 발생한다. AK플라자는 '리턴 투 그린, 노 리즌' 친환경 캠페인을 통해 9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텀블러 사용하기(1탄)을 시작으로 10월 비닐쇼핑백 및 우산비닐 사용 줄이기(2탄), 11월 고객참여 굿액션 환경기금 기부(3탄), 올해 1월 설 선물세트 보냉 아이스팩 수거(4탄), 2월에는 SNS 인기 환경보호 아이템을 사은품 및 '채소?과일용 바구니' 증정 이벤트(5탄)를 진행했다.

2019-03-13 10:08: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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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30주년' 호반그룹, 새로운 CI·BI 공개

창립 30주년을 맞은 호반그룹이 통합 CI(기업 이미지)와 건설계열 주택브랜드 이미지(BI) '호반써밋', '베르디움'의 새로운 디자인을 13일 공개했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새로운 CI에는 소비자의 생활과 공간을 풍요롭게 할 다양한 사업군으로 확대하고자 하는 젊고 역동적인 의지를 담았다"며 "서울, 수도권을 중심으로 '호반써밋', '베르디움' 브랜드 단지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호반그룹의 새로운 CI는 호반의 심볼마크인 블록형태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블록형태 안에 있던 호반을 밖으로 꺼내 심플하게 바꿨다.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기존 사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그룹 측은 설명했다.. 심볼마크의 그레이 블록은 호반의 노하우와 전문성을, 오렌지 블록은 밝은 미래를 상징한다. 호반의 로고에는 신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의 삶의 기반에 행복과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창립 30주년 기념 엠블럼은 호반그룹이 지나온 30년의 과정을 형상화 했다. 숫자 '30'이 단계적으로 상승하는 모습은 호반이 견고하게 쌓아온 30년의 업적을 상징하는 동시에 앞으로 성장해 나갈 호반의 미래를 의미한다. 이번 30주년 엠블럼은 각종 광고, 홈페이지, 사인물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활용된다. 호반건설(호반그룹의 건설계열)은 아파트 브랜드인 '호반써밋'과 '베르디움'의 BI도 리뉴얼한다. '호반써밋' BI는 형태적으로는 견고함을 보여주기 위해 모두 대문자로 구성했다. 상징 컬러는 기존 골드컬러에서 로즈골드(Rose Gold)로 변경했고, 블랙과의 조합은 한 단계 격상된 라이프 스타일을 표현하고자 했다. 베르디움의 신규 BI는 기존 심볼마크를 단순화 해 유기적인 도형과 고급스러운 자연의 색을 조합한 것이 특징이다. 베르디움 BI의 심볼 마크는 아름다운 자연을 상징화해 '푸른 자연과 함께하는 고품격 주거공간에서의 삶'을 표현했고, 고급스러운 서체는 '베르디움'의 프리미엄 공간을 상징한다. 호반건설은 이달 말 인천 송도국제도시 M2블록에 '호반써밋 송도'를 시작으로 위례신도시(송파권역)에 '호반써밋 송파 I, II' 등 '호반써밋'과 '호반베르디움' 2만여 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명 등은 사내 브랜드 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쳐 적용할 예정이다.

2019-03-13 10:07:53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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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 '운정비즈니스센터' , '대로변 스트리트형' 구조로 업종별 최적화 설계 '눈길'

기존 주택시장에 대한 부동산 규제로 투자자들의 진입이 어려워진 가운데 '7일 상권'을 품은 상가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7일 상권'을 품은 상가란 인근 대규모 업무 및 주거 시설을 기반으로 주중과 주말 내내 상권이 활성화되는 곳을 말한다. 이러한 곳은 시간대와 상관없이 유동인구가 끊이지 않아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최근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 더해지며 '안정성'을 담보로 한 상가는 투자자들이 가장 중요시 생각하는 키워드가 됐다. 이러한 '7일 상권'은 지식산업센터 내 상가에서 더욱 높은 미래가치를 보여준다. 많은 업체들이 입주해있는 지식산업센터는 배후수요 확보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실제 지식산업센터 내 상가는 편의점부터 커피숍, 식당 등이 입점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이에 주중에는 직장인을 상대로 고정적인 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스트리트 형' 등 화려한 외관과 편리한 이동동선을 보유한 최근 상가들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주말에도 활성화되는 추세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춘 상가는 '7일 상권'으로 불리며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끈 지 오래다"라며 "이러한 상권을 품은 상가는 시간대를 막론하고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며 향후 상가 투자에서 블루칩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7일 상권'을 품은 상가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경기 파주시 운정신도시에 자리한 '운정비즈니스센터'가 '7일 상권'의 대표주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운정비즈니스센터'는 경기 파주의 첫 지식산업센터로, 화려한 외관을 자랑하는 '대로변 스트리트형 구조'로 상가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편의점, 커피숍, 부동산, 식당 등 다양한 상업시설들이 입점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운정비즈니스센터'는 주변에 이미 대규모의 주거시설들이 밀집돼 있고, 경의중앙선 운정역과의 거리도 가까워 수많은 인파들이 몰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어 5층까지는 화물차가 올라오는 '드라이브인 시스템'을 구축해 제조 관련 업체들의 업무 특성을 고려한 구조를 선보였다. 6~10층은 오피스형 구조로 실용적인 사무환경을 조성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이밖에 각 호실별에 개별 발코니로 쾌적한 휴식공간이 제공되며, 최대 6m 높이의 층고로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경기도 파주시 운정지구 와동동 1484번지 일대에 위치한 '운정비즈니스센터'는 지하 1층~지상 10층, 지식산업센터 및 지원시설 총 304실 규모로 구성된다. '운정비즈니스센터'는 운정신도시의 수혜를 누릴 수 있는 지식산업센터다. 운정신도시는 파주시의 동패동, 목동동, 야당동, 와동동 등을 수용하는 경기북부지역을 대표하는 신도시로 약 8만 세대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이와 함께 각종 교통호재로 뛰어난 접근성을 보유하고 있다. 우선 오는 2023년 개통 예정인 GTX A노선(운정∼삼성)이 주목된다. GTX A노선이 개통되면 운정~서울역 20분, 킨텍스~서울역 16분, 동탄~삼성 22분 등 교통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수 있을 전망이다. 이와 함께 간선급행버스 BRT(파주~은평)도 오는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BRT는 버스와 지하철의 장점이 결합된 신개념 교통체계로, 서울 접근성이 한 층 더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지하철 3호선(일산선) 파주연장 사업'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파주시는 경기북부지역의 광역교통인프라 조속 확충을 위한 움직임에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SRT 경의선이 파주 문산까지 연장되는 방안이 추진되며 교통 개선 효과가 더욱 확산되는 분위기다. 이 같은 결과에 힘입어 경기 파주 지역은 지난해 전국 지가상승률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경기 파주시의 지가 상승률은 9.53%로, 10%에 육박한 상승률을 나타냈다. 이는 전국 평균보다 2배 넘게 수직상승한 수치다. 한편, '운정비즈니스센터' 홍보관은 경기도 파주시 경의로 1056 아이플렉스 206호(야당역 1번 출구)에 위치한다.

2019-03-13 10:04:44 메트로신문 기자
KB국민은행, 해외 항공기 금융펀드에 2000만 달러 투자

KB국민은행은 해외 항공기 금융펀드에 2000만 달러(한화 약 220억원)를 투자했다고 13일 밝혔다. 항공기 금융시장은 항공여객 및 화물수요 증가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신디케이션, 채권발행, 보험 등 다양한 금융기법을 통해 자금을 조달해 매년 약 1000억 달러 이상의 자금이 움직이는 시장이다. KB국민은행은 해외 항공기 금융 전문 매니지먼트사인 노부스 캐피탈(Novus Aviation Capital)이 운용하는 항공기 금융펀드 2건(Tamweel Aviation Finance ll, Cedar Aviation Finance)에 각각 1000만 달러씩 투자한다. 해당 펀드는 각각 4억 달러, 3억 달러 등 총 7억 달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항공기 제조사인 에어버스와 보잉을 비롯해 글로벌 금융기관이 투자자로 참여했다. 운용사인 노부스 캐피탈은 현재까지 25년 이상 항공기 금융시장에서 펀드운용 및 투자를 전문으로 하고 있는 회사다. 지난 2013년 에어버스가 참여한 펀드(Tamweel Aviation Finance)의 성공적인 운용성과를 바탕으로 후속 펀드를 출시하게 됐다. 이번 투자에서도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평소 강조하던 '원펌(One-Firm) KB'가 구현됐다. KB국민은행은 펀드에 투자자로 직접 참여하고, KB증권은 펀드의 국내판매를 담당해 시너지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국민은행이 해외 대체투자 시장에서 글로벌 금융기관으로서의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뉴욕, 런던, 도쿄 등 글로벌 투자금융(IB) 데스크(Desk) 확대를 통한 해외 비즈니스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투자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19-03-13 09:50:20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