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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년간 의약품 부작용 피해 보상 220건, 47억원 지급

지난 4년간 의약품 부작용 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약 47억원이 지급된 것으로 집계됐다. 총 350건의 피해 신청 중 총 220건이 구제를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014년 12월 도입한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가 보상 범위 확대 등 제도개선을 통해 사회 안전망으로서 정착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식약처는 오는 6월 부터는 의약품 부작용으로 인한 질병의 치료를 위해 사용한 비급여 비용도 보상이 가능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이날 입법예고했다.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는 정상적인 의약품 사용에도 불구하고 예기치 않게 사망, 장애, 질병 등 피해가 발생한 경우, 환자 및 유족에게 사망일시보상금, 장애일시보상금, 장례비, 진료비 등 피해구제 급여를 지급하는 제도다. 제도가 시행되기 전에는 피해 당사자가 개별 소송으로 의약품으로 인한 피해 사실을 입증하여 보상을 받아야 했으나, 제도 시행으로 개인이 복잡한 소송 절차를 거치지 않고도 국가기관의 도움을 받아 보상받을 수 있게 됐다. 식약처는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보상금 지급 대상을 사망에서 장애, 장례, 급여·비급여 진료비 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해 왔다. 식약처에 따르면 이 제도시행 이후 지난 4년간 피해구제 신청은 총 350건으로, 진료비 신청이 193건(55%)으로 가장 많았고, 사망일시보상금 76건(21.7%), 장례비 68건(19.4%), 장애일시보상금 13건(3.7%) 순으로 나타났다. 피해구제 급여는 총 220건으로 약 47억4000만원이 지급됐다. 유형별로는 진료비 지급이 119건(54%)으로 가장 많았고, 급여액은 사망일시보상금이 약 36억4000만원(76.8%)으로 가장 많았다. 식약처 관계자는 "비급여 진료비까지 보상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함에 따라 의약품 사용으로 부작용 피해를 입은 국민들이 질병 치료를 위해 소요된 실질적 비용을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피해구제 제도가 사회 안전망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홍보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19-03-13 14:52:02 이세경 기자
복지부 14~16일 '메디컬 코리아 2019' 개최..미래 발전방향 제시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및 의료관광 학술대회(콘퍼런스) '메디컬 코리아(Medical Korea) 2019'가 14~16일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다. 올해 10주년을 맞는 'Medical Korea 2019'는 국제의료산업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 국가 간 협력과 전문지식을 교류하는 종합 학술대회다. '글로벌 헬스케어 다가올 미래의 발견'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새로운 의료시장에 대한 협력과 대응 전략, 신기술기반 의료서비스를 논의하며, 국내외 60여 명(해외 17개국 37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건강관리분야 6개 분과(세션)에서는 의료서비스 질 관리, 의학교육, 온라인 홍보·판매 등의 변화와 미래에 대비하는 전략에 대해 심도 깊은 토론을 진행한다. 치과, 갑상선내분비외과, 정형외과, 한의학 등 전문의학 분야 4개 분과에서는 전문의학회가 참여하여 몽골, 유라시아 등 국가와의 학술 교류, 협력, 발전방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기조연살자인 헝가리 라즐로 프즈코 교수는 유럽 최고의 의료·웰니스 전문가로,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이 새로운 변화(패러다임)에 대응하여 나아가야 할 바람직한 발전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11개국의 해외 구매자(바이어)가 참가하는 업무회의(비즈니스 미팅)과 국내 관계자 대상 외국인 환자유치?의료 해외진출 관련 정책·제도 설명회, 'Medical Korea 홍보관'도 함께 운영된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방한하는 11개국 보건의료 대표단과 정부간(G2G) 면담을 통해 보건의료 분야의 다양한 교류,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특히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베트남 위엔 티 킴 티엔 보건부 장관과 '한-베트남 보건의료분야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베트남과의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이어 몽골 보건부 장관과는 의료인력의 연수, 환자 사후관리센터 운영 등 양국 관심사에 대해 논의하고, 카타르 군(軍)의무사령관과는 올해 1월 처음 시작된 '한-카타르 헬스케어 심포지엄'의 매 2년 정례화 등 다양한 협력방안을 다룰 예정이다. 투르크메니스탄 보건부 차관과는 보건의료 전문가 교류를 논의하고, 우즈베키스탄 보건개혁위원장과는 국내에서 보건자문관을 파견한 이후, 협력방안 등도 중점 논의한다. 복지부는 우즈베키스탄 정부 요청에 따라, 한국형 보건의료 시스템 전수와 보건의료 분야 개혁을 돕기 위해 지난 1일 보건복지부 전 인구정책실장을 우즈베키스탄 보건자문관으로 파견한 바 있다. 이번 행사의 개막식에서는 의료해외진출 및 외국인 환자 유치 분야의 유공자로, 자생한방병원이 대통령표창을 받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서울 아산병원, 예송이비인후과, 대구광역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국무총리 표창을, 경북대학교병원 등 13개 기관, 개인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2019-03-13 14:51:5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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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업계, 文대통령 말레이시아 순방 동행

프랜차이즈업계, 文대통령 말레이시아 순방 동행 문재인 대통령의 말레이시아 순방에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순방에 함께 참여하게 된 프랜차이즈 기업들은 푸드죤(피자마루), 팔푸드(콩불·팔색삼겹살), 이번지깡통집, 놀부, 풍년에프씨,이루에프씨, 더콥, 올바른에프엔비, 맥스원이링크, 다울에프앤비, GPM, SKONEC, 세븐티룰, 제이케이글로벌, 짐월드 등이다. 대기업과 중견기업 위주로 꾸려졌던 이전과 다른 문대통령의 행보에는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들의 본격적인 해외진출을 독려하는 정부의 메세지가 숨어있다고 전문가들은 진단하고 있다. 신남방국가 순방을 위해 부르나이로 출발했던 문 대통령은 지난 12일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로 이동했다. 문 대통령은 도착 직후 한국 기업이 참여하는 한류·할랄전시회에 참석해 배우 하지원 등과 조우해 동행하며 전시회를 참관했다. 문 대통령의 이번 말레이시아 방문은 한국 기업의 할랄 시장 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의 캄보디아 순방과 연계해 프랜차이즈의 말레이시아 진출을 돕기 위한 상담회를 계획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13일에 샹그릴라 쿠알라룸푸르 호텔에서 프랜차이즈 말레이시아 진출 상담회를 개최한다. 앞서 언급한 현지 진출 유망 프랜차이즈 15개사가 이를 통해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들 유망프랜차이즈 15개사의 끊임없이 해외진출을 모색해 온 기업들이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우선 푸드죤에서 운영하는 피자마루는 지난 2017년 문재인 대통령이 기획재정부 직원들에게 350판을 선물하면서 전국민에게 회자된 바 있다. 피자마루는 지난 2012년 해외사업부를 신설한 뒤 꾸준히 해외진출에 공을 들였다. 그 결과 현재 홍콩, 싱가폴, 미국, 중국, 인도네시아 등에 피자마루 매장이 들어섰다. 이번 말레이시아 상담회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말레이시아 진출이 예상된다. 팔푸드 역시 꾸준히 해외진출에 성공하며 국위선양하고 잇는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중 한 곳이다. '팔이구이', '팔색삼겹살' 등의 고기 브랜드 등을 이미 중국, 대만, 미국, 태국 등에 진출 시킨 팔푸드 역시 적극적인 말레이시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할 전망이다. 놀부는1990년대 초반부터 일찌감치 해외진출을 적극적으로 모색한 기업이다. 일본에도 진출했었고 중국, 싱가포르에도 진출한 바 있다. 특히 한국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김치와 수육이 강점인 놀부보쌈으로 2조 달러 규모에 이르는 세계 할랄 시장을 선도하는 말레이시아를 적극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KOTRA는 프랜차이즈 말레이시아 진출 상담회와 별개로 식음료(F&B), 뷰티, 패션 분야 우리 프랜차이즈 기업의 진출 지원을 위해 말레이시아쇼핑몰협회와 협력 MOU를 체결해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들의 말레이시아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2019-03-13 14:47:4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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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의결권 행사 사전공개…11개社 안건에 '반대'

-삼성전자 안건 모두 찬성 -현대글로비스 이사 보수한도액 반대…"성과에 비해 과도" 국민연금이 지분을 보유한 상장사에 대한 의결권 행사 내역을 사전 공개했다. 공개한 23개 상장사 중 절반 기업에 반대표를 행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연금은 13일 기금운용본부 홈페이지에 14일부터 20일까지 주주총회를 여는 23개 상장사를 대상으로 한 의결권 행사 방향을 미리 공시했다. 그동안 국민연금은 의결권 행사 내용을 주총이 끝난 후 14일 이내에 공개해 왔다. 수탁자책임전문위 전신인 의결권행사전문위원회의 논의 안건 중에서 의결권전문위가 공개하기로 결정한 사안만 주총 전에 공개해 왔다. 하지만 지난해 7월 스튜어드십코드(수탁자책임 원칙)를 도입하면서 국민연금이 투자해 일정 지분 이상을 보유한 기업들의 주총안건에 대해 주총 전에 찬반 의결권을 사전 공시하기로 확정했다. 사전 공시 대상은 '국민연금이 10% 이상의 지분율을 가진 기업'이나 '국내주식 자산군 내 보유 비중이 1% 이상인 기업'의 전체 주총안건과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에서 결정한 안건이다. 현재까지 국민연금이 의결권 행사 방향에 대해 공시한 기업은 총 23개사다. 이 중 11개사의 1개 이상의 안건에 대해 반대표를 행사한다. 우선 국민연금이 사내이사와 사외이사·감사 선임 안건 등에 대해 반대표를 행사하기로 한 상장사는 LG하우시스, LG상사, 한미약품, 현대글로비스, 현대건설, 현대위아, 신세계, 농심, 풍산 등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이사 보수한도액이 성과에 비해 과도하다"며 반대 의견을 밝혔고, 신세계, 한미약품 등이 제시한 사외이사 후보는 "최근 5년 이내 상근 임직원으로 독립성 훼손이 우려된다"며 반대 의사를 밝혔다. 반면 삼성전자, 삼성SDI, 삼성전기 등 삼성그룹 계열사가 제시한 정기주총 안건에는 모두 찬성의견을 제시했다.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대한항공 조양호 회장 연임에 대한 국민연금의 의결권 행사 방향은 조만간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항공 주주총회는 27일 열린다. 한편 국민연금은 지난해 2864건의 안건 중 80%가 넘는 2309건의 안건에 찬성했고, 539건(18.8%) 안건에 반대했다. 특히 반대의결권을 던진 주총안건 중 국민연금의 반대로 부결된 안건은 5건(0.9%)에 불과했다. 때문에 국민연금은 국민 노후자금 644조원을 굴리면서 '주총 거수기'역할을 하는 '종이호랑이'라는 비난을 받아왔다.

2019-03-13 14:43:00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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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연 9.50% 지급 ELS 등 공모 ELS 4종 모집

NH투자증권은 15일까지 주가연계파생결합증권(ELS) 4종목을 400억원 규모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ELS 17722호는 유로스톡스50(EuroStoxx50)지수,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스탠다드앤푸어스500지수(S&P500)를 기초자산으로 연 5.40% 지급 3년만기 상품으로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가 부여된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 대비 85%(6·12·18·24개월), 80%(30개월), 75%(36개월)이상인 경우 연 5.40%(세전) 수익을 제공한다. 원금손실조건이 45%로 상대적으로 손실조건이 낮은 구조이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75% 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 손실은 최대 100%까지 발생할 수 있다. ELS 17724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니케이225지수(NIKKEI225), 삼성전자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지수와 종목이 혼합된 연 9.50%(세전), 3년만기 상품으로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가 부여된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 대비 95%(6·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이상인 경우 연 9.50%(세전) 수익을 제공한다. 조기상환 되지 않더라도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9.50%의 수익을 지급한다.

2019-03-13 14:37:01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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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중소기업 방산분야 활성화 위한 컨설팅 지원

방위사업청은 4월 10일까지 '2019년 방산 중소기업 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대상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방산 중소기업 컨설팅 지원사업은 기술력을 갖춘 우수 중소기업의 방산분야 신규 진입 및 중소기업의 방산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0년부터 실시돼 왔다. 방사청에 따르면 지난해 이사업으로 44개의 중소기업이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받았다. 이를 통해 10개 기업이 26건의 국방분야 계약을 체결했고, 4개 기업이 8건의 개발과제에 신규 참여하게 됐다. 국방· 항공분야 품질인증에서는 7개 기업이 9건의 품질인증을 취득하기도 했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기술·경영·행정·법률 등 분야별 컨설팅을 요청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전문 컨설턴트가 기업의 상황별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제공하고, 정부는 컨설팅 소요비용의 75%(기업별 최대 3000만 원)를 지원한다. 올해는 지원기업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기술분야 컨설팅 지원을 기존 1회에서 최대 연속 3회까지 가능하도록 확대했다. 방사청은 컨설턴트의 컨설팅 결과물을 대면평가하는 등 평가위원회를 내실화해, 사업의 효율성을 더욱 극대화할 예정이다.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방위산업진흥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신청방법은 방위사업청 홈페이지(www.dapa.go.kr) 공지사항 과 한국방위산업진흥회 홈페이지(www.khidi.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승흥 방사청 방위산업진흥국장은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많은 중소·벤처기업 등이 방산분야 우수 중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중소기업이 방산분야에 진입하는데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3-13 14:35:23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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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나보타', 올 하반기 중국 임상3상 돌입

대웅제약의 자체개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의 중국 진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대웅제약은 중국 식품의약품관리총국(CFDA)에 접수한 나보타의 '임상시험신청(CTA)'에 대한 제조시설 변경이 지난 6일 최종 승인 완료되었다고 13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지난 12월 기존 1공장에서 2공장으로의 제조시설 변경에 대한 나보타의 CTA 허가변경을 신청한 바 있다. 2공장은 연간 450만 바이알(vial)의 생산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1공장보다 9배 이상 높은 수치다. 대웅제약은 중국 시장 진출에서의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거대한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제품 공급을 위해 생산사이트를 2공장으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CFDA의 최종 승인이 빠르게 완료됨에 따라, 나보타는 올해 하반기 중국에서 '미간주름 개선' 적응증 확보를 위한 임상 3상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대웅제약 나보타 박성수 사업본부장은 "이번 CTA변경 승인으로 인해 나보타의 중국 시장 진출이 더욱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국 FDA에서 인정받은 나보타의 우수한 품질과 안전성, 유효성을 기반으로, 또 하나의 거대시장인 중국으로의 진출도 차질 없이 준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나보타는 지난 2월 국산 보툴리눔 톡신 제제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판매허가를 획득했으며, 현재 유럽의약품청(EMA)의 허가 심사도 순조롭게 진행 중으로 올해 상반기 미국 및 유럽 선진국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9-03-13 14:35:15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