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삼성전기, 2년 연속 인텔 '우수품질공급업체상' 수상

삼성전기는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에서 진행된 '2018 인텔 SCQI 시상식'에서 PQS 어워드(우수품질공급업체상)를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PQS 어워드는 인텔이 운영하는 협력사 지속 품질 개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세계 공급업체 중 품질, 기술력, 지속가능성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 평가해 우수한 기업을 선정 후 매년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는 총 30여 개 업체가 수상하며 최고의 실력을 입증받았다. 삼성전기는 반도체 패키지 기판 등 뛰어난 제품을 개발하고 우수한 품질을 공급하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현재까지 총 4회의 수상을 기록했다. 이윤태 삼성전기 사장은 "삼성전기의 기술력과 품질이 2년 연속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삼성전기는 차별화된 품질과 혁신적인 신공법을 통해 고객 가치를 더욱 높이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인텔의 글로벌 공급관리 총괄책임자 재클린 스텀(Jacklyn Sturm) 부사장은 "이번 수상에 선정된 업체들은 인텔의 성공적인 비즈니스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며 "새로운 시장에서 제품 품질 및 성능 요구사항을 발전하기 위해 인텔은 공급자들과 함께 협력하여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기는 2000년부터 인텔의 주요 공급업체로서 20년째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2019-03-13 11:25:06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SKC 에코라벨 적용 첫 제품, 美 재활용업체협회에서 우수성 인정

SKC 에코라벨을 적용한 첫 제품이 미국 플라스틱재활용업체협회(APR·The Association of Plastic Recyclers)로부터 우수성을 인정받아 쇼케이스 어워드(Showcase Award)를 수상했다. SKC 에코라벨은 SKC의 미국법인 SKC inc.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재활용 가능 PET병 포장재'다. 11일(현지시간) APR은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한 '2019 APR 회원 총회'에서 SKC 에코라벨을 포장재로 사용한 글로벌 생활용품 제조사 콜게이트-팜올리브의 주방세제 제품에 'APR 쇼케이스 어워드'를 수여했다. 탁월한 재활용성과 포장재 성능을 동시에 보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에 따라 SKC inc.와 콜게이트-팜올리브는 '올해의 혁신가'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북미 지역 플라스틱 재활용업체들의 모임인 APR은 재활용 기준을 제시하고 장려하는 업계 선도 기관이다. 업계가 재활용성을 높일 수 있도록 기준을 제시하고 기준을 충족한 제품을 인증해준다. 재활용 소재를 많이 사용한 기업을 미국 언론에 알리기도 한다. 매년 재활용에 도움되는 기술이나 제품에 상을 수여하는 것도 이 같은 노력의 일환이다. SKC 에코라벨은 '라벨은 떼어내 버려야 한다'는 기존 발상을 근본부터 뒤집은 제품이다. PET병과 같은 소재라 재활용 공정 세척수에 씻기는 잉크를 사용하면 PET병과 함께 재활용이 가능하다. 또 폐기물이 없어 환경오염 문제가 없고 재활용 PET량이 늘어나 친환경적이다. 기존 설비를 바꿀 필요가 없어 추가비용도 들지 않는다. SKC 에코라벨은 이 같은 발상전환, 탁월한 재활용성을 인정받아 2016년 7월 APR로부터 공식인증을 받았다. SKC inc.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SKC 에코라벨 마케팅을 한층 강화한다.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에 힘을 쏟는 한편 유럽 EPBP(European PET Bottle Platform)의 인증을 받고 유럽 시장에 진출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SKC inc. 관계자는 "현재 글로벌 음료수·생활용품 회사에선 페트병은 물론 패키징까지 재활용률을 높이겠다는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며 "더 많은 글로벌 고객사에게 SKC 에코라벨의 재활용성, 혁신성을 알리는 한편 현재 도입 방안을 협의하고 있는 고객사에도 최적의 기술 지원을 통해 빠른 제품화를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2019-03-13 11:24:58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S-OIL, 문화나눔네트워크 '시루'에 공연예술 후원금 2억2천만원 전달

S-OIL은 마포 본사 사옥에서 '2019년 문화예술&나눔 캠페인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문화나눔네트워크 '시루'에 공연예술 후원금 2억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문화예술&나눔 캠페인'은 S-OIL이 지역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2011년 6월 마포 신사옥에 입주하면서 시작한 문화예술 후원 프로그램이다. S-OIL은 그 동안 본사 사옥 로비와 대강당에서 90여 회의 공연을 개최해 임직원과 지역 주민 3만여명을 초대했다. 올해에도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저녁에 가족 단위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대중음악을 비롯해 연극·뮤지컬·개그쇼 등의 다채로운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S-OIL은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가 있는 날' 지원 협약을 체결해 매달 사옥에서 갖는 공연을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개최하고 사내 문화예술 동아리를 지원하는 등 임직원과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체험을 장려하고 있다. S-OIL 관계자는 "수준 높은 공연에 대한 관람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매달 공연 일정을 공지하면 가족 단위 신청자들의 문의가 쇄도해 신청자를 모두 수용하지 못할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며 "앞으로도 S-OIL은 지역 주민의 문화 복지에 기여하고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3-13 11:24:53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지난해 부동산 거래신고 위반 급증…전년 대비 32%↑

지난해 다운계약서 작성 등 부동산 실거래 신고 위반사항이 1만여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작년 한 해 동안 신고관청을 통해 실거래 신고 위반사항 총 9596건, 1만7289명을 적발해 350억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2017년 7263건, 1만2757명과 비교하면 약 32% 증가한 수준이다. 부동산 실거래 신고 위반 사례를 유형별로 보면 ▲실제 거래 가격보다 낮게 신고(다운계약)한 것이 606건(1240명) ▲실제 거래 가격보다 높게 신고(업계약)한 것이 219건(357명) ▲신고 지연 및 미신고 8103건(1만4435명) ▲계약일 등 가격 외 허위신고 383건(769명) ▲증빙자료 미제출 및 거짓제출 63건(104명) ▲개업 공인중개사에 미신고 및 허위신고 요구 62건(107명) ▲거짓신고 조장·방조 160건(277명) 등으로 나타났다. 국토부는 업다운계약 등 실거래가격 허위신고 내역에 대해서는 관할 세무서에 통보해 양도소득세 추징 등이 이뤄지도록 조치했다. 중개사 관련내역은 지자체 중개업 담당부서에도 통보해 허위 계약서를 작성한 중개업자에 대해 자격정지·등록취소 등 행정처분이 이뤄지도록 했다. 또 실거래 신고내용 조사를 통해 포착된 편법증여(가족 간 거래), 탈세 의심(양도세 탈루) 2369건에 대해서는 국세청에 통보하여 세금추징 등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지난해 탈세 의심 건은 2017년 9월 자금조달계획서 도입 및 검증을 실시하면서 2017년(538건) 대비 약 4.4배로 대폭 증가했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해 8~11월 서울시, 국세청, 한국감정원과 합동으로 부동산거래조사팀을 구성해 지난해 집값이 급등했던 서울 지역의 부동산 실거래 관련 위반행위를 집중조사했다. 그 결과 허위신고 등으로 판명된 151건(264명)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고, 탈세가 의심되는 220건(323명)에 대해 국세청에 통보했다. 아울러 부동산 거래 허위신고 사실을 자진신고한 자에 대해 과태료를 감면해주는 리니언시 제도를 운영, 지난해 총 655건의 자진신고를 접수했다. 자진신고된 거래를 조사한 결과 허위신고 사실이 밝혀진 558건, 1522명에 대해 과태료 총 105억원을 부과했다. 국토부 토지정책과 김복환 과장은 "최근에 부동산 시장안정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 단속활동 강화, 조사 고도화 등으로 실거래 불법행위가 점차 어려워지고 있다"며 "특히 리니언시 제도와 자금조달계획서 도입으로 업다운계약은 물론 편법증여 등 탈세의심행위에 대한 적발이 용이해졌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현재 자전거래 금지, 국토부 실거래 조사권한 신설, 관계기관 조사자료 공유 등의 실거래 조사강화 법안이 국회에 상정돼 있다"라며 "통과된다면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통한 건전한 부동산 시장에 한걸음 더 나아 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9-03-13 11:11:38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전남 장성 남면 덕성행복마을’ 에 명품 주거단지 조성

-.군&LH 남면덕성행복마을 조성사업 추진 기본협약 체결...1500세대 규모 복합주거단지 장성군 남면 덕성리, 녹진리 일대에 명품 주거단지가 조성된다. 장성군과 LH는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남면 덕성행복마을 조성 및 장성군 지역 발전협력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덕성행복마을 조성사업과 장성군의 발전전략사업, 공공주택 사업 등 지역발전사업을 함께 추진해 가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에는 유두석 장성군수를 비롯해 차상현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LH 백인철 광주전남지역본부장 등 양 기관의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개발 규모는 남면 덕성리와 녹진리 일원 약 54만㎡다. 여기에는 1천5백세대 규모의 주택단지가 들어설 예정으로, LH는 오는 6월 이후 다양한 주거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맞춤형 주택 개발 유형에 대해 시장 조사를 벌인다. 이를 바탕으로 공동주택, 타운하우스, 단독주택 등 다양한 형태의 주거단지가 포함된 개발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거주자를 위한 상업시설과 의료, 교육, 공공시설 개발도 포함된다. 군 관계자는 "예상택지 분양가는 아직 확정할 수 없지만, 개발계획이 수립된 후 산정할 계획으로 분양자의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검토중에 있다"고 말했다. 장성군과 LH는 주거단지 개발이 대규모로 진행되는 사업인 만큼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세부사항별로 상호 협력해 가기로 했다. LH가 택지개발과 주택건설 등을 주도적으로 시행하고, 장성군은 국비를 유치해 주거단지 개발에 필요한 철탑 지중화와 하수처리장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LH측의 사업 수행에 필요한 각종 행정적 사항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남면 덕성행복마을 일대는 원래 개발사업이 불가능한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이었다. 유두석 군수는 민선 4기인 2008년부터 인구 유입을 위해 이곳에 주거단지 조성을 계획하고, 그에 맞춰 개발촉진지구 사업을 통해 유치한 국비로 4차선 진입도로를 개설하고,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하는 등 순차적으로 개발 사업을 추진해왔다. 그러나 이후 공기업들의 신규 사업 참여 제한 정책으로 약 7년여간 사업시행자를 지정하지 못했었다. 그리고 최근 몇 년 사이 전국적으로 전원주택 조성 붐이 일어나자, 2016년 장성군은 LH 본사에 덕성행복마을 조성사업 타당성 분석을 요청했다. LH는 1년 여간 자체적으로 타당성 분석을 거쳐 사업성을 확인하고 마침내 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협약을 맺었다. 남면 덕성행복마을은 광주광역시 첨단지구와 수완지구에서 5분여 거리에 위치해 있다. 광주광역시를 연결하는 국도 1호선과 고속도로, 광주 3순환도로가 나란히 지나고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 도시 생활과 전원생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최적지로 손꼽혀 왔다. 또 전형적인 구릉지형이어서 무등산까지 조망할 수 있는 것도 이점이다. 장성군은 이곳에 대규모 주거단지가 조성되면 수 천명의 인구유입은 물론 그에 따른 경제효과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500세대 규모로 개발될 경우 택지와 주택건설에만 7천 7백억원의 생산효과를 유발하고, 세대 입주 후에는 매년 백억원이 넘는 세수가 걷히는 것은 물론 상권 형성, 고용효과 등이 뒤따를 것으로 보고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덕성행복마을에 장성군민과 도시민 모두가 만족하고, 장성만의 특색을 살린 최고의 주거단지를 조성해 장성 남부권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는 기회로 만들 것"이라며 "이번 기본협약을 계기로 군의 공공주택 지원과 지역발전 전략에도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13 11:09:13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광주 북구, 4차 산업 성장 동력 기반 마련..‘드론 비행연습장’조성

-.광주시 자치구 중 최초로 '드론 비행연습장' 조성 완료 -.첨단과학산업단지 인근 총 4,840㎡ 규모, 시범운영 후 5월 중 정식 개장 예정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드론산업 관련, 드론 전용 비행연습장을 조성하고 시범운영에 나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북구는 "북구 첨단과학산업단지 인근에 4차 산업혁명의 한 축인 드론산업육성 기반 마련과 드론 레저문화 확산을 위해 '북구 드론 비행연습장'을 조성하고 시범운영에 나섰다."라고 13일 밝혔다. '드론 비행연습장'은 대촌동 일원에 4,840㎡ 규모로 초보자 구역 1,000㎡, 레이싱 및 산업테스트 구역 3,840㎡로 조성했으며 시범운영 기간 동안 운영상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보완?개선해 5월 중 정식으로 개장할 예정이다. 또한, 드론 비행연습장 운영 이외에도 광주시,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민간산업 견인역할을 할 수 있는 공공분야 도입방안을 구상중이며, 교육기관과 연계한 드론 체험교실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드론 시험 비행을 위해 비행제한구역 밖에 위치한 장소를 찾아나서야 했던 광주지역 드론 동호회, 드론 전문교육기관, 드론 기업체 등의 불편을 덜게 될 것으로 보인다. 드론 비행연습장 이용 신청은 북구청 민생경제과 (☎062-410-6112)로 문의하면 되고 시범운영 기간 중에는 5인 이상 단체, 시제품 테스트를 위한 드론 기업 위주로 접수 받고 정식개장 후에는 주민과 기업이 별도의 예약시스템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문인 북구청장은 "드론 산업은 4차 산업혁명의 한 축으로서 미래 먹거리 산업분야로 확대해 나가야할 것"이라며 "민선 7기 시작부터 체계적인 준비를 해왔던 만큼 4차 산업 융합 미니클러스터 사업과 함께 드론 비행연습장이 규제 샌드박스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매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드론 비행연습장에 이용자의 안전과 시설 사용 안내 등을 위해 드론 전문자격증을 소지한 전문요원을 배치할 계획이다.

2019-03-13 11:07:22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교육청,2019 학교혁신을 지원하는 전라남도교육연수원

"학교혁신, 수업혁신, 직무역량강화의 새 옷을 입다" 전라남도교육연수원(원장 김석수)은 연수원의 연수 목적을'미래사회를 함께 여는 민주시민 육성을 위한 교직원 역랑강화'로 정하고 학교혁신의 견인차 역할을 위해 혁신학교, 수업혁신을 주제로 많은 연수를 기획하고 있다. 이는 불확실한 미래사회의 주인공인 전남 학생들의 미래 핵심역량과 삶의 역량을 기르기 위한 교사들의 역량을 선도적으로 지원하고자 함이다. 전남교육연수원은 교원을 대상으로 총 62개 과정의 직무연수를 개설하였다. 이 중 학교혁신과 수업혁신 관련 직무연수는 45개 과정으로 총 2,270명이 연수를 직접 받게 된다. 1~2월 겨울방학 동안 20개 과정을 통해 1,090명은 이미 연수를 이수하였다 전남교육연수원은 연수원 개설 연수 이외에 현장 연수를 적극 기획하고 운영하고 있다. 원거리인 연수원의 접근성과 학교단위 지역단위별 연수의 효율성을 고려하여 연수 참여가 쉽고, 학교단위 변화를 실질적으로 이끌 수 있는 현장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학교에서 주제와 시기를 정해 신청하면 연수원에서 맞춤강사와 연수시간을 인정하는 학교혁신 맞춤형 연수 11팀(학교 9팀, 교육지원청 2팀)을 지원하고, 현장에서 주제 강사 모든 걸 기획하면 연수원에서는 예산과 연수시간을 인정하는 학교혁신 현장 기획형 연수 160팀이 운영될 예정이다. 올 1년 동안 학교혁신 관련 연수를 접하게 될 전남의 교원은 약 3,000명 이상일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금까지 전남교육연수원이 년 120명 정도를 대상으로 학교혁신 연수를 한 것과 비교되는 숫자이다. 지방 공무원 연수 내용에도 많은 변화가 보인다. 마을교육공동체 이해, 학교자치실시에 따른 교육행정 공무원의 역할제고, 학교혁신을 위한 아카데미, 공간재구조화를 통한 미래형 학교, 전문적학습공동체를 통한 교육과정이해 등 새롭게 진행되는 연수의 내용이 학교변화와 미래사회를 준비하는 연수내용으로 대거 편성되어 일반직 공무원의 학교혁신 역량강화가 기대된다. 전라남도교육연수원 김석수 원장은 "전남의 학생들이 예측불허인 미래사회를 살아가야하는 시기에 전남교육연수원의 연수 프로그램이 앞으로 교원들의 혁신 마인드와 역량을 지원하고 향상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13 11:07:16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장성공공도서관, 봄학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강

-.스마트폰 활용 등 45개 강좌 개설 820명 참여 장성공공도서관(관장 김점수)의 2019학년도 평생교육 봄학기 프로그램이 3월 12일(화) 개강식과 함께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이날 도서관 3층 강당에서 열린 개강식은 행복나눔 봉사단 정미형 씨의 시낭송 공연을 시작으로 평생교육 우수강사(4명) 시상, 봄학기 강사 및 직원 소개, 교육일정과 수강생 협조사항 안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봄학기는 사교육비 경감을 위한 유아 및 학생대상 초등 인성동화 , 밸리댄스 등 17개 강좌와 주민의 자기 계발을 위한 자격취득 및 문화예술 분야의 20개 강좌, 직장인을 위한 컴퓨터 교육 등 8개 야간강좌에 820여 명이 수강한다. 오는 6월 22일(토)까지 각 과정별 15회를 운영하며, 재료비와 교재비를 제외한 수강료는 무료이다. 김점수 관장은 개강식에서 봄학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들에게 "도서관의 진정한 주인은 이용자 여러분이다."를 거듭 강조하며 성실한 강의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장성공공도서관은 올해부터 어르신들에게 제2의 인생을 영위할 수 있도록 9개면 18개 마을 290명을 대상으로 마을로 찾아가는 한글학당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도서관 전면과 측면 화단에 무궁화 동산을 조성해 장성의 학생과 주민들에게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리는 나라꽃 무궁화 동산 조성 식목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2019-03-13 11:07:11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