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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농성초, 지역아동센터로 찾아가는 학생상담 실시

지역공동체와 함께 하는 상생교육 실현 아프리카에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속담이 있다. 이는 한 아이가 올바른 성인으로 성장하기 위해선 가정, 학교, 지역 사회의 연계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한 말이다. 이 평범한 진리를 교육 이념으로 삼고 실천하고 있는 학교가 있어 화제다. 광주 남구에 위치하고 있는 광주농성초등학교(교장 이광숙)는 2016년부터 현까지 매 학기초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학생상담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학기초 교사들에게 있어 반 학생들의 생활환경 파악은 제일 중요한 일이지만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것을 인지하고 학생들이 꾸준히 생활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와 학생상담을 연계하면 보다 원활한 교육성과를 이룰 수 있다는 취지다. 더욱이 2019년 기준 농성초의 약 30% 학생이 지역아동센터에 다니고 있어 그 필요성은 배가된다. 지역아동센터에 다니는 학생들은 자신의 담임 선생님이 지역아동센터에 방문한 것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연계 과정에 참여한 교사 김수지는 "평소에 자신이 알지 못했던 새로운 사실을 알게 돼 매우 유익하고 그 학생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면서 만족감을 표했다. 광주농성초 이광숙 교사는 "미래 교육에 있어 지역사회와의 연계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공동체의 연계를 더욱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19-03-13 16:14:0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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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시중통화량, 1년 만에 증가세 '최대'

지난 1월 시중 통화량 증가세가 1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13일 발표한 '2019년 1월 중 통화 및 유동성' 자료를 보면 1월 광의통화(M2)는 2725조5000억원(평잔·계절조정계열 기준)으로 전월 대비 1.1% 증가했다. 증가율은 지난해 1월(1.4%) 이후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M2는 언제든 현금화가 가능한 자금으로 현금을 비롯해 요구불예금, 수시입출식 저축성 예금 등 협의통화(M1)와 머니마켓펀드(MMF), 2년 미만 정기예적금, 수익증권 등 금융상품을 포함하는 넓은 의미의 통화 지표다. 연말 재무비율 관리를 위해 일시상황된 기업자금이 재조달되면서 증가세가 확대됐다. 전년 동월 대비 6.5% 증가했다. 다만 기업부문을 중심으로 민간신용이 꾸준히 확대되면서 지난 2017년 9월 이후 상승흐름을 지속했으나 1월에는 가계부문을 중심으로 민간신용이 축소되면서 증가세는 소폭 둔화됐다. 상품별로는 가계예금 등을 중심으로 2년 미만 정기예적금이 10조2000억원(0.9%) 늘었다. 기업의 자금유입 등으로 머니마켓펀드(MMF)는 6조8000억원(13.2%), 2년 미만 금전신탁은 6조2000억원(2.6%) 증가했다. 경제주체별로는 기업부문이 16조9000억원 증가하며 지난해 1월(18조2000억원) 이후 1년 만에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가계 및 비영리단체 부문도 성과·상여금 수령 등의 영향으로 전월 대비 6조9000억원 늘어나면서 지난해 6월(7조1000억원) 이후 증가폭이 최대 수준을 보였다. 기타금융기관은 10조6000억원 늘었다.

2019-03-13 16:10:45 김희주 기자
SK텔레콤, MBC와 5G 기반 뉴미디어 사업 개발 '맞손'

SK텔레콤은 MBC와 13일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5G를 기반으로 다양한 혁신적인 뉴미디어 사업을 함께 개발한다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앞으로 뉴미디어 영역에서 5G를 기반으로 신규 솔루션 및 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SK텔레콤은 향후 이와 같은 협력을 타 방송사로 확대하는 등 다양한 파트너와의 협력 가능성을 열어둔다는 방침이다. 우선 SK텔레콤과 MBC는 5G 기반 생중계 시스템을 공동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양사는 개발된 시스템을 스포츠, 각종 행사 중계 등 다양한 분야에 시범 적용하는 것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양사는 5G의 초고속·초저지연·초대용량 특성을 활용해 방송 제작 단계부터 서비스까지 모두 모바일로 이루어지는 5G 특화 콘텐츠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5G 기반의 디지털 광고 사업을 비롯한 증강현실(AR), 홀로그램 등 차세대 미디어 제작과 사업화에도 나선다. 양사는 사업 개발을 위해 SK텔레콤의 미디어 기술 역량과 MBC의 콘텐츠 제작·방송 중계 역량을 결집할 방침이다. SK텔레콤은 5G 장비·단말기 등을 활용한 실험적 제작 방식을 지원하고 각종 미디어 사업 운영 노하우를 적용하고, 자사가 보유한 타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와의 연계 기회 등을 제공한다. MBC도 자사의 방송 제작 환경에 5G 기술 적용을 추진하고, 공동 개발한 미디어 솔루션을 실험적인 콘텐츠 제작에 적용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SK텔레콤 김혁 5GX미디어사업그룹장은 "방송사와 통신사가 방송 제작 단계부터 함께 협력한다면 완전히 새로운 혁신 사례가 나올 수 있다"며 "향후 SK텔레콤이 보유한 미디어 기술을 토대로 방송 분야에 새로운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3-13 16:00:4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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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중국 AI 음성인식 기업과 합작회사 설립…한·중 시장 공략

한글과컴퓨터그룹(한컴그룹)이 중국의 인공지능(AI) 음성인식 기업인 아이플라이텍과 합작법인 '아큐플라이 AI'를 설립하고, AI 음성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한다. 중국과 한국의 AI 음성기술 최강자가 만나 미래 AI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한컴은 13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아이플라이텍과 공동으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한·중 AI 생태계 공동 구축을 비롯해 AI 음성기술을 접목한 핀테크, 에듀테크, 스마트 헬스케어, 하드웨어 솔루션 분야에 사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합작회사는 경기도 성남시 한컴타워에 마련됐다. 한컴 오순영, 아이플라이텍 장우쒸가 공동대표를 맡는다. 합작회사에 대한 지분은 양사가 절반씩 갖는다. 중국은 세계 인공지능 분야의 신흥강자로 떠오르는 국가다. 한국무역협회가 공개한 세계 AI 특허 현황을 보면, 중국이 37%의 점유율로 1위다. 2위는 미국(24%), 3위는 일본(13.1%)이다. 또한 중국의 AI 분야 인재는 한국의 7배에 달한다. 아이플라이텍은 중국 정부가 선정한 4대 인공지능 기업 중 하나다. 아이플라이텍 외에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가 4대 기업에 속한다. 아이플라이텍은 이미지·음성·얼굴 식별 기술을 겨루는 글로벌 대회인 '블리자드챌린지'에서 1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고, 음성인식 정확도 98.1%로 중국 22개 방언도 98%의 정확도로 식별하는 등 음성 플랫폼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양사는 합작법인을 통해 핀테크, 에듀테크, 스마트 헬스케어 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순영 아큐플라이 AI 대표는 "한국에선 정보보호 규제 문제 때문에 헬스케어 사업을 쉽게 시작할 수 없지만 중국에선 이미 세계 최초로 로봇 '샤오이'가 국가 의사자격증 시험을 통과하는 등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한국에서 규제가 완화될 때를 기다리면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아큐플라이 AI가 우선적으로 가시화하게 될 사업은 하드웨어 솔루션으로, 오는 5월 AI 솔루션 '지니비즈'와 휴대용 통번역기 '지니톡 고'를 선보일 계획이다. 지니비즈는 회의 내용을 자동으로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으며, 4개 언어에 대한 통번역 기능을 갖추고 있어 외국인과 자유로운 비즈니스 미팅이 가능하다. 이날 영상을 통한 시연이 이뤄졌는데 통역사 없이 자유로운 의사소통이 가능했다. 지니톡 고는 7개 언어에 대한 통번역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인터넷 연결이 되지 않아도 4개 언어 통번역이 가능하다. 또한 표지판, 메뉴판 등 이미지도 번역 가능하고, 무선 핫스팟 기능을 지원한다. 김상철 한글과컴퓨터그룹 회장은 "양사는 지난해 업무협력으로 시작해 많은 대화를 하면서 공감대와 신뢰를 쌓아 합작회사를 만들기로 결정했다"며 "합작법인을 통해서 향후에는 AI 음성기술의 접목을 전 산업 분야로 확대하고 한·중 시장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도 주목받는 AI 전문기업으로 육성 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한컴그룹은 지난해 6월 아이플라이텍과 MOU를 체결, 합작사업을 모색해왔으며, 이번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로 9개월 만에 결실을 맺었다.

2019-03-13 16:00:16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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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ICT, 시스코 손잡고 산업제어시스템 보안 사업 나서

포스코ICT가 시스코 시스템즈와 손잡고 산업제어시스템(ICS)의 보안 사업에 본격 나선다 포스코ICT는 13일 포스코ICT판교사옥에서 시스코와 스마트팩토리 보안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산업제어시스템은 발전, 통신, 교통 등 국가 기반시설과 반도체, 제철소 등 주요 산업현장에서 설비를 제어하는 중추 시스템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포스코ICT는 국내 최초로 개발한 인공지능(AI)기반 산업제어시스템 보안 솔루션을 시스코의 네트워크 장비에 탑재하고 공동 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시스코는 산업제어시스템 망을 구성하는 네트워크 장비 공급 1위 업체다. 양사는 시스코 고성능 네트워크 스위치에 포스코ICT의 보안 솔루션을 탑재해 비정상적인 제어명령을 스스로 탐지할 수 있는 고성능 네트워크 스위치 제품을 산업 현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포스코ICT의 보안 솔루션은 평상시 내리는 제어명령 패턴을 머신러닝으로 학습한다. 비정상적인 명령이 탐지되면 관리자에게 즉시 경고해준다. 양사는 보안 솔루션 기능을 결합한 풀 패키지 형태의 새로운 보안 솔루션도 개발한다. 비정상적인 제어명령을 탐지하는 포스코ICT솔루션과 제어망 네트워크의 트래픽 흐름을 분석하여 이상징후를 탐지하는 시스코 솔루션 기능을 결합할 계획이다. 산업제어시스템 보안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중이다. 시장조사업체 마켓앤마켓에 따르면 글로벌 산업제어시스템 보안 시장은 지난 2016년 1조원 규모에서 2021년 13조8000억원 규모를 이룰 것으로 전망했다. 포스코ICT관계자는 "산업제어시스템에 대한 보안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다양한 산업시설의 특성을 수용할 수 있도록AI를 접목한 보안 솔루션을 개발하게 되었다"며"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사의 역량을 결합해 산업제어시스템 보안 분야에서 사업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스코 관계자는"포스코ICT의 AI기반 보안 솔루션과 네트워크 및 보안 시장 강자인 시스코의 네트워크,서버,보안 영역의 기술력을 합쳐 제조 산업 현장의 보안을 강화하여 국내 산업을 보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9-03-13 15:58:3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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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환경총회에 초청 받은 KT '에어맵코리아'

KT는 11일부터 15일(현지시간)까지 케냐 나이로비에서 열리는 '제4차 UN환경총회'에 초청받아 에어맵 코리아의 글로벌 확산 계획을 발표하고, UN환경계획과 '글로벌 에어맵' 구축 프로젝트에 협력한다고 13일 밝혔다. UN환경총회는 2년 마다 193개 유엔회원국의 국가 정상급 리더, 환경부 장차관, 기업체 CEO 등이 참여해 글로벌 환경문제를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4차 총회는 전세계 '환경 문제 해결 및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을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주제로 열렸다. KT는 지난해 12월 글로벌 환경 문제 개선을 위해 UN환경계획과 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이행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환경 빅데이터 협력' 패널 토의에 참여,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에어맵 코리아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또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환경사업을 하는 구글 어스, 케냐의 통신 사업자 사파리콤 등과 글로벌 에어맵 구축 프로젝트를 위한 비즈니스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총회 기간 글로벌 혁신 기업들이 참여하는 환경총회 전시회에도 참여했다. KT가 국내에 구축한 전국 규모의 공기질 측정망 및 개방형 플랫폼 구축 사례, 빅데이터 분석 사례, 에어맵 어플리케이션 등 에어맵 코리아 관련 솔루션을 선보였다. 전시 부스에는 200여개 글로벌 환경 기관과 기업이 방문했다. 아울러 KT는 글로벌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UN환경계획 부사무총장(사무총장 대행) 조이스 수야와 미팅을 진행했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으로 UN환경계획의 글로벌환경종합상황실 구축 사업에 참여하기로 협의했다. 이동면 KT 미래플랫폼사업부문장 사장은 "이번 UN환경총회 참여를 계기로 KT 에어맵 코리아는 이제 국내를 넘어 글로벌로 나가게 됐다"며 "앞으로 UN환경계획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글로벌 환경 문제 개선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2019-03-13 15:58:2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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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본, 여성독립운동가 기념우표 발행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여성독립운동가 4명을 담은 우표 4종, 총 62만4000장을 15일 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여성독립운동가는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했던 안경신(1888~알 수 없음), 김마리아(1892~1944), 권기옥(1901~1988), 박차정(1910~1944)이다. 안경신은 3·1운동이 일어나자 '대한애국부인회'를 조직하고, 상하이로 망명해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교섭하는 등 항일운동을 펼쳤다. 김마리아는 여성 항일 운동을 위해 '대한민국애국부인회'를 조직하고, 상하이로 망명해 '대한민국애국부인회'회장을 지냈다. 미국으로 건너가 1928년에 '근화회'를 조직해 한인의 애국심을 일깨우고 서방 국가에 일제의 만행을 알렸다. 권기옥은 평양에서 3·1운동에 참여했고 대한민국 임시정부 공채를 판매하는 등 군자금 모금 활동에 나섰다. 평양청년회 여자전도대를 조직해 독립운동을 위한 비밀공작을 펼쳤다. 박차정은 항일 여성운동 단체인 '근우회'에서 활동하다 1930년 중국 베이징으로 건너가 무력 독립운동 단체인 '의열단'에서 활약했다. '조선의용대 부녀 복무단'을 조직해 후방 공작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은 "일제 통치하에서 빼앗긴 나라를 되찾으려는 독립운동에는 남녀를 가릴 것 없이 한마음이었지만 여성독립운동가들의 활약상은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것 같다"며 "이번 기념우표 발행으로 조국 독립에 헌신한 여성 독립운동가의 희생을 기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13 15:58:1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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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더 뉴 CLS' 올해 수입차 2관왕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의 프리미엄 4-도어 쿠페 '더 뉴 CLS'가 올해의 수입차 2관왕에 올랐다. 벤츠코리아는 한국자동차기자협회와 중앙일보가 각각 주관하는 '2019 올해의 차'에 '올해의 수입차'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2011년부터 시행하는 '2019 올해의 차'는 디자인, 품질 및 기능, 구매가치, 브랜드 가치 등 총 19개의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소개 된 신차 중 가장 가치 있는 차를 선정한다. 소속 48개 매체 기자단은 300개 이상의 후보 모델을 대상으로 1, 2차 투표 및 시승 평가 등을 거쳐 더 뉴 CLS를 올해의 수입차로 선정했다. 이와 더불어, 선명한 쿠페 실루엣과 절제된 라인의 조화가 돋보이는 감각적인 디자인이 호평을 받으며 '올해의 디자인'상도 수상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2019 중앙일보 올해의 차'는 퍼포먼스, 디자인, 친환경성, 편의성, 안전성 등을 평가했으며, 업계 및 학계 등 각 분야 별로 전문 심사 위원을 보강, 정교한 심사를 진행했다. 더 뉴 CLS는 CLS의 3세대 모델로, 6년 만에 풀체인지 되어 지난해 11월 국내시장에 출시됐다. CLS 최초로 5인승으로 출시해 넉넉한 실내 공간과 스타일리시한 내·외관 디자인을 겸비했으며, 최신 반자율주행 보조 기능을 비롯 안전 및 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했다. 출시 후, 지난달까지 4개월 간 3000대 이상이 판매 되는 등 국내 고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벤츠코리아는 차세대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한 'CLS 400 d 4MATIC' 및 'CLS 400 d 4MATIC AMG LINE'에 이어, 가솔린, 고성능 메르세데스-AMG 모델 등 추가 라인업을 출시해 다양한 고객 니즈를 만족 시킬 예정이다. 이상국 세일즈 부문 총괄 부사장은 "더 뉴 CLS를 필두로 지난해 벤츠코리아가 거둔 성과는 모두 고객 여러분들의 아낌 없는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최고의 제품은 물론,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님들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13 15:57:33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