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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하 이대목동병원 교수 ‘치매 예방 훈련용 콘텐츠’ 기술 이전

김건하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교수가 챗봇 개발 회사인 하이와 치매 예방 훈련용 콘텐츠의 기술 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이전하는 기술은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능력 강화 훈련 챗봇 콘텐츠'로 한국연구재단 지원 과제로 진행 중인 초고령자들의 뇌인지 건강 향상을 위한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의 일종이다. 하이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HCI Lab 김진우 교수가 창업한 회사로 최근에 김건하 교수의 치매 예방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새미'라는 챗봇을 개발 중에 있다. 챗봇 '새미'는 누구나 쉽게 스마트 폰으로 접근 가능한 카카오톡을 활용해 간단하고 재미있는 인지 강화 게임을 할 수 있는 서비스로 고령자들도 쉽고 편리하게 훈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 전문의 및 임상심리전문가를 통해 검증된 인지훈련 콘텐츠, 사용자에 대한 관리 기능, 동반자적 느낌을 가지게 하는 대화 디자인 등이 반영돼 있다. 김건하 교수는 "모바일 기반의 챗봇 형태로 기억력, 주의 집중력, 언어 능력, 계산 능력, 집행 능력 등 5가지 영역의 인지기능에 대해 쉽게 노인들이 집에서 치매 예방 훈련이 가능하다"며 "현재 이대목동병원 및 양천구, 강석, 서대문구 치매지원센터를 통해 시범 사업 준비 중이며, 내년도에 효용성 평가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건하 교수는 산업자원통상부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아 가정에서 치매환자를 돌볼 수 있는 로봇을 국내외 여러 기관과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다.

2019-03-18 13:15:5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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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당뇨병치료제 '슈가논' 인도에서 해외 첫 발매

동아에스티가 자체 개발한 당뇨병치료제 신약 슈가논이 해외 시장에서는 처음으로 인도에 발매 된다. 동아에스티는 지난 17일 인도 뭄바이에서, 현지 파트너사 알켐과 당뇨병치료제 슈가논의 인도 발매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인도에서 슈가논의 제품명은 라틴어로 강함(Strong)을 뜻하는 '발레라(Valera)'이며, 오는 4월 1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이날 발매식에서는 양사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매 기념영상 시청과 제품 강의 등이 진행됐다. 지난 2012년 말 동아에스티는 알켐과 인도, 네팔에서의 슈가논 개발 및 판매에 관한 라이센싱 아웃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알켐은 지난해 9월 임상3상을 완료하고, 12월 인도의약품관리청(DCGI)으로부터 허가 받았다. 상업화에 성공함에 따라, 동아에스티는 알켐에 제품의 원료를 공급하고 알켐은 인도 현지에서 완제 생산 및 판매, 마케팅을 담당한다. 알켐은 1973년 설립, 본사는 뭄바이에 위치한 인도의 선도적인 제약기업이다. 원료의약품과 제네릭의약품, 건강기능식품을 개발 및 제조, 판매하고 있으며, 인도 매출 순위는 6위다. 750개 이상의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을 포함한 전세계 50여개국에 진출해 있다. 인도의 당뇨환자수는 약 7300만 명으로 중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으며, 지난해 전체 당뇨시장은 15% 성장했다. 이 중 DPP-4계열 단일제는 9% 성장한 약 1830억 원, 복합제는 22% 성장한 약 3120억 원을 기록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이번 인도 발매는 해외에서 슈가논이 발매되는 첫 번째 국가라는 의미가 있으며, 다른 지역에서 슈가논의 순차적 발매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동아에스티의 주력제품인 슈가논이 국내에서 매출을 지속 확대하고 있는 것처럼 해외시장에서도 매출이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에스티는 지난 2012년 인도제약사 알켐(Alkem)과 인도와 네팔, 2014년과 2015년 브라질제약사 유로파마(Eurofarma)와 브라질과 중남미 17개국, 2015년 러시아제약사 게로팜(Geropharm)과 러시아,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에서의 슈가논 개발 및 판매에 관한 라이센싱 아웃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현재 러시아와 브라질에서는 임상3상이 완료되어 허가신청을 준비 중이다.

2019-03-18 13:15:5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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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탄자니아 공항청에 '공항 운영 노하우' 전수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1~15일 인천공항 인재개발원에서 탄자니아 공항청 직원을 대상으로 공사가 자체 개발한 교육과정인 '수하물 처리시설(Baggage Handling System, BHS) 운영 노하우 교육'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탄자니아 공항청 직원 16명이 참여했으며, 교육생들은 인천공항의 수하물 처리시설 운영노하우 학습 및 현장중심의 맞춤형 OJT(On-the-Job Training) 교육 등을 학습했다. 탄자니아 공항청(Tanzania Airport Authority, TAA)은 다르에스살람 국제공항 등 탄자니아 내 58개의 공항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이 곳은 최근 공항 확장 및 신규 터미널 오픈 계획에 따라 공항 운영 효율화 및 직원 역량 강화를 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으며, 공항운영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수하물 운영 안정화를 위해 인천공항공사에 운영 노하우 전수를 요청했다. 인천공항 수하물 처리시설은 수하물 10만개 당 지각수하물 0.3개로 세계 공항 평균인 10만개 당 11.1개와 비교하면 세계 최고 수준의 정밀도를 나타낸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번 수하물 처리시설 운영 노하우 교육 외에도 지난해부터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공동으로 탄자니아 공항시스템 역량강화 연수사업을 진행하는 등 탄자니아 공항청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공사는 한국국제협력단과 함께 2018~2020년 탄자니아 공항청 관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공항시스템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하기로 했다. 지난해 9월에는 탄자니아 공항청 관계자 15명이 인천공항 인재개발원에서 2주간의 공항운영 및 관리과정 교육을 수료한 바 있다. 오는 6월에는 15명의 교육생을 인천공항으로 초청해 초청연수를 진행하고, 9월에는 인천공항공사 사내강사들이 탄자니아 현지를 방문해 3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현지 출강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류진형 인재개발원장은 "앞으로도 글로벌 교육과정을 통해 인천공항의 운영노하우를 전파할 것"이라며 "아울러 해외공항과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해외교육을 확대해 글로벌 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사회적 가치실현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9-03-18 13:15:07 채신화 기자
국토부, 중남미 해외건설 수주지원 '팀 코리아' 파견

국토교통부는 페루와 코스타리카에서 우리 기업의 수주를 지원하고, 기반시설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민관합동 수주지원단을 파견했다고 18일 밝혔다. 김용석 공항항행정책관과 이건기 해외건설협회장을 공동단장으로 한 수주지원단에는 한국공항공사,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철도시설공단, 도화엔지니어링 등이 참여했다. 수주지원단은 페루와 코스타리카의 인프라 분야 주요 장관 등 고위급 인사 면담을 통해 공항·철도 등 대형 인프라 사업의 수주 지원은 물론 인프라 협력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페루에서는 페루 교통통신부가 정부간계약으로 추진 중인 친체로 신공항 건설 및 운영 사업(총 5억불, 6월 입찰결과 발표), 메트로 3·4호선 건설 사업(약 100억불, 4분기 입찰)의 수주를 위해 대통령(잠정), 교통통신부 장관, 공항관계자 등과 잇달아 면담을 가질 예정이다. 친체로 신공항 개발 사업은 우리나라를 포함해 프랑스, 캐나다, 미국 등 8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이 사업에는 우리나라 공항운영을 대표하는 한국공항공사와 최고의 기술력과 경험을 갖춘 엔지니어링사들로 컨소시엄이 구성됐다. 또 올해 하반기 입찰이 예상되는 메트로 3·4호선 건설 사업에 대해 메트로 2호선 시공감리사업을 수주(도화 엔지니어링)한 사례를 바탕으로 우리기업 참여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코스타리카에서는 지난해 10월 코스타리카 영부인이 방한해 김현미 국토부 장관과 인프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양국 간 협력 관계가 우리기업들의 실질적인 사업수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내년 입찰 예정인 산호세 광역철도 건설사업(약 16억불), 리몬 화물철도 현대화 사업(타당성 조사 75만불, 3월 입찰)의 수주를 위해 대통령 영부인(잠정) 및 정부 관계자와 면담을 가질 예정이다. 산호세 광역철도 사업과 연계한 역세권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및 고위급 역량강화를 위한 국내초청 연수사업, 한-코스타리카 철도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추진 등 인프라 협력방안을 제안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수주지원단 파견을 계기로 페루와 코스타리카에서 실질적인 수주성과를 창출하고 중남미 시장에서 한국의 수주경쟁력이 높아지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정부는 해외건설 수주 제고를 위해 정부·공공기관·민간이 함께 팀 코리아(Team Korea)를 구성하고 금융지원 확대, 정보공유, 역량강화 등 수주역량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18 13:14:27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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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 입문자용 토익 어휘서 '토마토 토익 보카 600' 출간

NE능률, 입문자용 토익 어휘서 '토마토 토익 보카 600' 출간 종합교육서비스기업 NE능률은 토익 입문자를 위한 어휘서 토마토 토익 '보카 600'을 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토마토 토익 '보카 600'은 토익 600점을 목표로 하는 입문자용 어휘서다. 지난 10여 년간 출제된 토익 기출 어휘를 분석해 출제 빈도가 높은 필수 어휘 600개를 수록해 하루 30단어씩 20일 동안 단기 학습이 가능하다. 입문자들이 어려워하는 발음기호는 모두 없앴으며, 쉽고 짧은 예시문장을 한글식 발음으로 표시해 학습 부담을 낮췄다. 또한 어휘가 사용되는 문맥을 알려주는 한글 예문과 어휘 의미를 재미있게 연상할 수 있는 삽화 등 다양한 암기 장치를 마련해 학습자들이 어휘를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돕는다. LC파트는 어휘와 예문을 QR코드로도 제공한다. 미국과 영국식 발음을 모두 QR코드에 수록해 편리하게 들으면서 LC 어휘를 학습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토마토교재 부가학습 사이트 토마토클래스 홈페이지에는 실력을 확인해볼 수 있는 '어휘 테스트'와 '적중 특강'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수업이나 스터디 그룹에서 활용할 수 있는 어휘 시험지 제작툴도 지원하고 있다. NE능률은 '보카 600' 출간을 기념해 토마토 토익 공식 페이스북에서 오는 24일까지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예스24 보카 600 페이지 한 줄 평에 기대평 또는 리뷰를 작성한 후 캡처해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치킨, 커피, 편의점 이용권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이경란 NE능률 평생교육기획팀장은 "토익공부는 어휘 암기부터 시작되지만 시중의 어휘서들은 대부분 중고급 수준에 맞춰있기 때문에 입문자들이 보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며 "'보카 600'은 엄선한 입문자용 토익 어휘 600개와 다양한 암기장치를 제공해 단기간에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고 말했다. 토마토 토익 '보카 600'의 상세 내용은 토마토 토익 홈페이지 또는 NE Books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3-18 12:26:06 한용수 기자
6개월 간 월 50만원 지급… 정부, 청년구직지원금 25일부터 접수

고용노동부는 취업 준비를 하는 청년에게 정부가 월 50만원씩 최장 6개월 동안 지급하는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신청을 이달 25일부터 접수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 책정된 예산은 1582억원으로 노동부는 올 한 해 8만명에게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지원 대상이 되는 것은 생애 한 번만 가능하다. 대상은 만 18∼34세의 미취업자로, 학교(대학원 포함)를 졸업·중퇴한 지 2년 이내이고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인 가구에 속하는 청년이 신청할 수 있다. 기준중위소득 120%는 4인 가구 기준으로 월 553만6243원이다. 재학생이나 휴학생은 신청 자격이 없다. 아르바이트 등을 하더라도 근로계약상 주 노동시간이 20시간 이하이면 미취업자로 분류돼 신청할 수 있다.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신청은 '온라인 청년센터'(youthcenter.go.kr)로 접수한다. 신청자는 구직활동계획서, 졸업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신청 자격이 있다고 다 지원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다. 졸업·중퇴한 지 2년 이내인 신청자 중에서도 졸업·중퇴한 지 오래됐고 다른 정부 지원 사업에 참여한 경험이 적은 사람을 선별해 지원금을 지급하게 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50만원에 해당하는 포인트가 든 '클린카드'가 발급된다. 클린카드는 사행성 업종, 자산 형성 관련 업종, 고가 상품 등에는 사용이 제한되고 현금 인출도 불가능하다. 30만원 이상의 일시불 사용도 할 수 없다. 지원 대상자는 동영상 수강, 예비교육 참석 등을 거쳐 지원 기간 매월 구직활동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구직활동은 어학 학원 수강과 그룹 스터디를 포함해 폭넓게 인정된다. 지원 대상자가 원하면 1 대 1 심층 취업상담도 받을 수 있다.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을 받는 동안 취업하면 지원이 중단되고 3개월 근속을 하면 '취업성공금' 50만원을 현금으로 받는다.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을 받는 사람의 취업을 촉진하기 위한 장치다. 노동부는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이 지방자치단체의 비슷한 사업과 중복되지 않도록 지자체는 학교를 졸업·중퇴한 지 2년이 넘은 청년을 지원하도록 했다.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은 작년 3월 정부가 발표한 청년 일자리 대책에 포함된 사업이다. 국내 고학력 청년 비중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최고 수준이고 자기 주도적으로 취업 준비를 하는 성향이 강하지만, 상당한 비용과 시간이 드는 고용시장 상황을 반영한 대책이다. 청년이 취업을 준비하는 동안 적절한 지원을 못 받으면 적성과 전공에 맞는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저임금 일자리를 전전할 수 있다고 보고 자기 주도적인 구직활동을 전제로 취업 준비 비용을 정부가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

2019-03-18 12:14:36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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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메이커 문화' 확산 위해 동아리등에 총 44억 지원

중소벤처기업부가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에 이어 메이커 문화 확산에 적극 나선다. 중기부는 메이커 문화 확산사업 추진계획을 19일 공고하고 다음달 18일까지 지원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메이커 문화 확산사업이란 메이커 운동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하는 다양한 메이커 활동을 발굴·지원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올해 메이커 창작활동을 비롯해 메이커 동아리, 복합 프로젝트, 해외 메이커 페어 참가, 메이커 행사, 찾아가는 메이커 교육 등 6개 분야, 349개 과제(기관)를 선정해 총 44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우선 창의성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제품을 만드는 메이커 창작활동과제 130개를 선정, 과제당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 청소년, 성인 대상 160개 메이커 동아리를 발굴해 동아리 당 350만원의 활동비용도 준다. 지역 메이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메이커 활동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대규모 복합 프로젝트 7개 과제와 민간의 다양한 메이커 문화행사 20여 개도 발굴 지원한다. 메이커의 글로벌 역량 함양을 위해 우수 메이커 20개 팀을 선정, 해외 메이커 페어 참여 기회도 제공한다. 특히, 이동형 트레일러 등에 만들기 장비를 설치해 농산어촌, 특수학교 등을 찾아가 메이커 교육과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이동형 메이커 스페이스 운영기관을 지난해 6개에서 올해 10개로 확대 선정, 메이커 활동 소외 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메이커 활동에 관심있는 개인 또는 단체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동형 메이커 스페이스 운영기관의 경우 메이커 교육, 제작 체험 등에 필요한 장비 및 지원역량을 보유해야 한다. 신청자에 대해선 구체적인 활동계획을 평가해 선정한 후 연말까지 활동을 지원한다. 중기부 관계자는 "지난해 구축한 전국 65개 메이커 스페이스를 기반으로 지역의 다양한 메이커 활동을 발굴·지원해 메이커 문화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것"이라며 "또 초·중·고교 교사, 메이커 스페이스 운영자 등 메이커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메이커 저변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사업 참여와 관련한 상세 내용은 중기부, 또는 K-Startup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3-18 12: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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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중소·벤처기업 대상 '온라인수출플랫폼 사업' 펼쳐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이달 28일까지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2019년도 온라인수출플랫폼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온라인수출플랫폼 사업은 ▲온라인수출관 패키지 ▲검색엔진마케팅 ▲외국어홈페이지 제작 ▲온라인구매오퍼 사후관리 4개 세부사업으로 나눠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온라인수출관 패키지사업'은 해외 현지 마케팅을 위해 외국어로 상품페이지를 제작하고, 21만개 제품과 100만여 명의 해외바이어 데이터베이스(DB)를 보유하고 있는 고비즈코리아에 등록해 해외바이어 구매오퍼(인콰이어리) 발굴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500개사를 선발해 정부의 신남방·신북방 정책 중심 국가인 베트남, 러시아 등 총 9개 다국어 중 1개와 영어 1개를 선택해 상품페이지를 제작한다. '검색엔진마케팅'은 중소벤처기업의 외국어 홈페이지를 검색엔진최적화(SEO) 방식을 통해 구글 등 해외 유명 포털 검색 시 상위에 노출되도록 50개사를 지원한다. '외국어홈페이지 제작'은 해외 바이어에게 제품 정보를 효과적으로 노출할 수 있도록 100개 기업에게 희망하는 외국어로 홈페이지를 만들어준다. '온라인구매오퍼 사후관리'는 해외바이어의 구매오퍼에 원활하게 대응하고, 수출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1000개사를 대상으로 구매오퍼 유효 검증, 수출계약서 작성 검토 등 무역 실무를 지원한다.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은 "작년 온라인수출플랫폼 사업을 통해 총 1200개사를 지원해 5000만 불 수출 성과를 달성했다"먼서 "중국 알리바바그룹 티몰(Tmall), 베트남 국영 VTV 등 글로벌 플랫폼과 업무협약을 통해 중소벤처기업 수출을 대폭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참여 희망 기업은 28일까지 고비즈코리아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2019-03-18 12:00:0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