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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말 ISA 누적수익률 7.22%…NH투자證 1위

'만능통장'이라 불리는 일임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2월 누적 수익률이 전월보다 소폭 개선된 7.22%를 기록했다. 2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월 말 기준 일임형 ISA 모델포트폴리오(MP) 204개의 누적 수익률은 평균 7.22%로 전월 말보다 2.06%포인트 개선됐다. 금투협은 글로벌 증시의 강세로 해외투자펀드(초고위험) MP 중심으로 수익률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은행, 보험, 증권 등 금융회사 중 평균 누적 수익률 1위는 NH투자증권이 13.67%로 가장 높았다. NH투자증권 ISA의 초고위험과 고위험 누적 수익률은 각각 21.88%, 17.18%를 기록했다. 메리츠종금증권(11.69%)과 DB금융투자(10.73%), 키움증권(10.41%), KB증권(9.45%)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은행권에서는 대구은행이 9.02%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우리은행(7.28%), 경남은행(6.91%), NH농협은행(6.08%), KEB하나은행(5.48%) 등 순이었다. MP별로 수익률을 보면 키움증권의 기본투자형(초고위험) 상품이 누적수익률 26.90%로 전 금융권에서 가장 높았다. 이어 현대차증권의 수익추구형A2(선진국형), 고수익추구형A1(선진국형) 누적수익률은 각각 25.38%, 24.19%로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한편 2016년 3월 14일 출시된 ISA는 예금·펀드·파생결합증권 등 여러 금융상품을 하나의 계좌에 담아 분산투자하면서 가입 기간 중 생긴 순이익 200만원까지는 비과세 혜택을 주는 상품이다.

2019-03-29 15:41:58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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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직장인 스포츠리그' 개막··· 볼링대회 참가자 모집

서울시는 오는 4월 20일 '직장인 스포츠리그'가 개막한다고 29일 밝혔다. 직장인 스포츠리그는 내달 20일 볼링대회를 시작으로, 탁구(6월), 배드민턴(7월), 당구(9월), 테니스(10월) 등 5개 종목이 차례로 열린다. 직장인 볼링대회는 4월 20일, 5월 19일 예선전을 거쳐 6월 1일 결승전 3회로 치러진다. 동서울그랜드볼링장에서 총 68개 팀이 참가하는 4인조 게임으로 진행된다. 예선전은 2일간 열린다. 34개팀이 오전과 오후로 나눠 1일 4게임, 팀별 총 8게임을 치르게 된다. 8게임의 점수를 합산해 상위 30개팀이 결승에 진출한다. 결승 경기는 30개팀이 4게임을 치른 후 합산점수로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팀당 8명(후보선수 포함)까지 구성할 수 있다. 같은 직장이 아니어도 함께 팀을 꾸려 운영할 수 있다. 다만, 선수출신은 출전이 제한된다. 참가비는 팀당 10만원이며, 시상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12일까지다. 서울시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체육회로 문의하면 된다. 조성호 서울시 체육진흥과장은 "직장 동호인들이 친목을 도모하고 평소에 갈고닦은 기량을 맘껏 발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장인들의 건강증진 및 스포츠 활동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서울시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9 15:39:2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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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낮 동안 비는 주차장 공유해요"··· 최고 2000만원 지원

서울시가 낮 동안 비는 주차장을 개방하는 아파트에 최고 2000만원의 시설개선비를 지원한다. 서울시는 아파트와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고마운 나눔 주차장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고마운 나눔 주차장은 여유 주차공간을 지역주민과 공유하는 곳에 시설개선비로 최대 25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차장을 온종일 개방하면 2500만원을, 야간에만 열면 2000만원을 지원한다. 주차 1면당 월 2~5만원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고, 개방주차장 이용실적에 따라 5% 이내의 교통유발부담금 경감 혜택도 주어진다. 건물주와 주차장 이용자 모두 안심할 수 있도록 최초 약정기간에 한해 차량훼손 등에 대한 주차장 배상책임 보험료도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주차장을 개방한 뒤 2년 이상 연장 운영하면 유지보수비로 최대 500만원을 지급한다. 시는 부설주차장 설치 지원대상을 확대해 공유 주차면을 1200면 이상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낮 동안 비는 아파트 주차장을 개방할 경우에도 야간 개방과 동일하게 최고 2000만원까지 시설개선비를 지원한다. 시가 부설주차장 공유사업을 확대하는 이유는 그만큼 예산절감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서울에 주차 공간 한 면을 만들려면 최소 5000만원 이상이 필요한데 부설주차장 공유사업은 1면당 평균 44만원이 든다. 약 100분의 1 수준인 셈이다. 시는 지난 2007년부터 부설주차장 공유사업을 추진해왔다. 작년 말 기준으로 총 666곳에서 1만9091면의 건물 주차장이 개방·운영되고 있다. 부설주차장 공유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해당 구청 또는 서울주차정보안내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담당 직원의 현장조사 이후 주차장 개방에 따른 약정을 체결하면 바로 운영할 수 있다. 시설 개선비를 지원받으려면 2년 이상 개방을 약정해야 한다. 상가 등 건축물과 아파트는 5면 이상, 학교는 10면 이상 주차공간을 개방해야 한다. 고홍석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주차공유'는 지난해 서울시민 인지도 조사에서 향후 가장 활성화됐으면 하는 사업으로 꼽힐 정도로 주목받고 있다"며 "보다 많은 시설이 부설주차장 공유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9 15:10:2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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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만㎡ 미만 중·소형 민간건축공사장 점검

서울시가 중·소형 민간건축공사장에 대한 안점점검을 실시한다. 서울시는 1만㎡ 미만의 중·소규모 공사 중 철거, 굴토(흙 파기), 크레인 등 사고 위험이 큰 작업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벌인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3월 기준으로 서울시 내 민간건축공사장은 4200곳이다. 이 중 1만㎡ 미만의 중·소형 공사장은 3800곳으로 전체의 90%에 달한다. 지하 1층 이상을 굴착하는 공사장은 2300곳, 지하층이 없는 공사장은 1500곳이다. 시는 중·소형 공사장 중 위험등급이 높은 공사장 1400곳을 선별해 철거, 굴토, 크레인 등 취약 공종에 대한 안전점검을 4200회 진행한다. 이번 점검에는 서울시 건축안전자문단 300명이 투입된다. 우선 시는 자치구 건축심의 분야별 전문위원회나 구청장 직권으로 위험공사장을 선정하게 한다. 점검 대상 공사장의 안전관리를 감독하는 현장 감리자는 안전관리 감리업무 수행사항을 사전 점검하고 자치구에 안전점검을 신청한다. 전문가는 현장 위해 요인을 점검하고, 구청 직원은 현장 감리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한다. 점검 결과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보완 후 공사하도록 하고, 설계대로 공사하지 않은 경우 등 중대한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건축관계자에 대한 행정처분을 내린다. 자치구는 점검 실적을 분기별로 서울시에 제출한다. 시는 점검 실적 현황을 비교·분석해 공사장 안전관리 개선 방안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달 말까지 17개 자치구에 지역건축안전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나머지 8개 구는 연말까지 안전센터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이번 중·소형 민간건축공사장 집중 안전점검으로 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기대한다"며 "예년과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자치구와 협력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9 14:37:5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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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총동문회장에 이윤보 전 대학원장

건국대 총동문회장에 이윤보 전 대학원장 건국대학교는 총동문회가 지난 28일 오후 2019년 정기이사회를 열고 제36대 총동문회장에 이윤보 전 대학원장(66·경영74학번)을 선출했다고 29일 밝혔다. 동문회장 임기는 2년이다. 이 회장은 1979년 건국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쓰쿠바대학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쓰쿠바대학 교수, 건국대 경영대학 교수, 경영대학원장, 언론홍보대학원장, 대학원장, 동문교수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골프특성화대학인 학교법인 한국골프대학교 이사장, 소상공인진흥공단 이사장, 한국소상공인학회 회장, 한국중소기업학회 회장 등으로 활동했으며 중소기업경영 연구의 권위자로 국내 중소벤처기업 육성과 중소기업을 위한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04년 녹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이 동문회장은 "마지막 봉사의 마음으로 건국의 울타리에서 배운 성·신·의를 실천하며 동문 역량을 결집시키고 동문간의 상호발전과 모교의 발전을 위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젊고 활기찬 총동문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동문회장은 이를 위한 공약으로 △동문회 임원진 구성 다양화 △청년 동문회 활성화 및 다양한 동문회 행사 활성화 △발전위원회와 자문위원회 등 위원회 활동 강화 △장학금 되돌리기 사업 활성화 △동문간 네트워크 활성화 및 동문회원 확충 △고충처리위원회 등 새로운 조직 구성 △동문회관 재정문제시스템 개편 등을 제시했다.

2019-03-29 13:50:47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