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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주안국가산업단지'주안dh비즈타워 1차'…청년 친화형 선도 산업단지로 선정

인천시 주안국가산업단지'주안dh비즈타워 1차'…청년 친화형 선도 산업단지로 선정 인천시 주안국가산업단지의 '2019년 청년 친화형 선도 산업단지'로 선정된 지식산업센터 '주안dh비즈타워 1차'가 인천 가좌IC와도 인접하는 등 서울과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우수한 교통환경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해 12월 28일 발표한 '2019년 청년 친화형 선도 산업단지' 8곳 중에는 주안 국가산업단지가 포함됐다. 주안 국가산업단지는 젊은 인력이 풍부하고 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이번 선정으로 주안 국가산업단지는 정부로부터 중소기업 기술개발 역량강화를 위한 R&D지원(Mini-Cluster)지원 사업을 비롯해 창업공간 및 혁신 인프라 확충을 위한 지식산업센터, 혁신지원센터, 주차장 및 편의시설 확충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 관계자는 "서울 구로나 가산지역의 지식산업센터가 포화 상태에 이르렀고, 근무 환경이 좋은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인천지역 국가산업단지 내 제조업체들의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지식산업센터 조성이 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이어 "인천지역 국가산업단지에 지식산업센터를 더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분양홍보관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을 진행 중인 '주안dh비즈타워 1차'는 인천시 서구 가좌동에 공장, 상가, 기숙사 시설을 포함하는 원스톱 시설로 지하 1층~지상 15층 높이로 지어진다. 지상 1층~2층에 23실의 상가가 마련되는데 접근성이 좋은 스트리트형 상가로 조성돼 유동인구의 흡수가 활발할 전망이다. 3층 상가의 경우 외부에 다이렉트 계단을 두어 접근성을 높였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지하 1층~지상 12층에는 일반 공장시설과 R&D 시설 175실이 입주하게 된다. 서로 다른 업무 특성을 고려해 업종별로 층을 나눠 입주하도록 함으로써 업무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지상 1층 ~ 2층에는 23실의 접근성이 좋은 스트리트형 상가를 조성하여 유동인구의 흡수가 활발할 전망이다. 외부에 설치되는 다이렉트 계단은 2층 상가와의 접근성을 높였다. 기업의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한 특화설계도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최대 약 6m 층고를 적용하여 호이스트(일부층 제외) 설치가 가능하며, 지하 1층 ~ 지상 7층 제조공장의 경우 슬라이딩 도어를 통해 호실 내 화물차 등 직접적인 차량 진입이 허용된다. 전동리프트 하역 시스템도 있어 물류의 상ㆍ하역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채광과 환기를 위한 각 호실 앞 광폭 슬라이딩 도어, 1.5m 발코니, 지하층의 썬큰, 고층의 조망권, 9층 옥외정원 등도 '주안dh비즈타워1차' 입주자들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이다. 아울러 84실의 기숙사는 개방성 있는 4.5m 다락형 형태로 제공될 예정이다. 교통도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백범로를 이용하면 인천 내외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인천 가좌 IC와도 인접해 서울 및 수도권으로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또한 인천북항, 인천국제공항 등 광역 교통망도 탄탄하며 청라국제지구와도 가까워 인천시 주요 기업체 밀집지역으로 유동 인구와 배후 수요가 풍부하다. 분양 현장 관계자는 "주안dh비즈타워 1차는 잘 나가는 오피스텔 같은 외관에 내부에는 업무시설을 비롯해 각종 편의 및 주거 시설까지 두루 갖추고 있어 반응이 좋다"면서 "국가산업단지 내 신축돼 다양한 혜택까지 누릴 수 있어 제조업은 물론이고 저렴한 가격에 입지 조건이 좋은 창업 공간을 찾는 IT 산업, 정보통신 산업, 연구소 등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주안dh비즈타워1차는 입주 시 주어지는 세제지원 혜택이 다양하다. 중도금 50% 무이자 및 입주 시까지 계약금 10%라는 혜택을 볼 수 있다. 인천시와 구청,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자금 지원도 기대된다. 주)한국토지신탁이 시행을 맡았으며, (주)준서예건이 책임 시공하고 있는 지식산업센터이다. 분양홍보관은 사업지 인근 인천시 서구 가좌동에 마련돼 있다.

2019-04-18 10:58:3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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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오피스텔의 진화 '케이터링 조식서비스'로 주거만족도 높여 '광교중앙역 SK뷰'

광교신도시 소형 오피스텔 '광교중앙역 SK뷰'가 '케이터링 조식서비스'로 경쟁력 강화에 나서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1~2인 가구가 늘어나고 있는 사회적 흐름을 고려하고 오피스텔 주 수요층인 직장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최적의 서비스가 도입됐다는 평가다.'광교중앙역 SK뷰'는 지난 12일 홍보관을 오픈하고 분양에 돌입했다. 광교신도시에서 보기 힘든 소형 오피스텔이라는 점과 '케이터링 조식서비스'를 통한 차별화된 상품성도 관심을 불러 모았다. '광교중앙역 SK뷰'는 최근 SPC 그룹 계열사 '파리크라상'과 협약을 맺고, '케이터링 조식서비스'를 입주자들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파리크라상'은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가맹점인 '파리바게뜨'를 갖고 있는 국내를 대표하는 제빵 업체다. '케이터링 조식서비스'는 월~금요일까지 주 5일 간 진행되며, 신선한 과일과 영양가 만점인 샌드위치, 커피 등의 아침식사가 무료로 제공된다. (1일 100식 기준) 오피스텔의 주 수요층인 젊은 직장인들의 높은 주거만족도가 기대되는 대목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1~2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소형 오피스텔의 상승세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주거서비스를 통한 차별화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며 "'광교중앙역 SK뷰'는 경기도청을 비롯한 다양한 기관 이전을 통해 확실한 배후수요를 확보한데다 '케이터링 조식서비스'로 더욱 확실한 경쟁력을 갖췄다는 점에서 독보적인 투자가치가 엿보인다"고 설명했다. '광교중앙역 SK뷰'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에 위치해 지하 4층~지상 10층 총 2개 동으로 주거용 오피스텔 전용면적 35~50㎡ 216실, 섹션오피스 235실, 상가 66실로 구성된다. 광교신도시는 경기도청 신청사를 비롯해 다양한 공공기관들이 대규모 이동을 앞두고 있는 곳이다. 현재 수원 팔달구에 위치한 경기도청은 오는 2021년 광교신도시로 터전을 옮긴다. 이어 경기도교육청, 한국은행 경기본부, 한국가스안전공사 등의 각종 기관들도 광교신도시로 이사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최근에는 광교 법조타운이 들어서면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기도 했다. 또한 이미 국내외 기업과 대학연구소 등이 입주한 광교테크노밸리와 광교비즈니스센터, 국내 최대 R&D융복합단지인 CJ블로썸파크, 수원컨벤션센터가 주변에 자리하고 있다.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오피스텔이라는 점도 관심사다. 이에 따라 광교부터 서울 강남까지 30분대로 도달 가능하며, 현재 신분당선 연장사업 1단계인 신사~강남 구간이 우선 착공에 들어간 만큼 향후 서울 주요도심으로의 접근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광교중앙역 주변의 광역버스 환승센터와 용서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접근도 용이해 버스 및 차량을 이용한 타 지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신풍초, 다산중, 광교고 등 명문학군이 주변에 자리하며 아주대, 경기대도 인접하다. 또한 교육특화 에듀타운 등 다수의 학원가가 위치한 만큼 수준 높은 교육환경을 갖췄다. 주변에 펼쳐진 쾌적한 자연환경과 다양한 편의시설도 눈에 띈다. '광교중앙역 SK뷰'는 도보 거리에 혜령공원이 위치하며 광교호수공원, 광교역사공원도 인접한 만큼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단지 지하 1층~2층에 입주민을 위한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했고 광교아브뉴프랑, 롯데마트, 이마트, 롯데아울렛,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예정), 월드컵 스포츠센터도 주변에 자리해 풍성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한편, '광교중앙역 SK뷰'의 홍보관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로 116, 광교코아루에스 101호에 위치한다.

2019-04-18 10:53:3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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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2019년도 추경 634억원 증액 편성

-민생경제 활성화, 복지사각지대 해소 -도시재생 등 민선7기 구정방침 반영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2019년도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북구의회에 제출했다. 북구는 "구민·현장중심 혁신행정, 민생경제 활성화 등 민선 7기 구정방침을 반영한 7,281억원 규모의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라고 18일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올해 본예산 6,647억원 대비 634억원(9.5%)이 증가했으며, 민선 7기 현장중심 혁신행정을 실행하기 위한 주요사업의 토대가 되는 예산안이 포함됐다. 추경예산안의 편성현황을 살펴보면 일반회계 7,196억원, 특별회계 85억원으로 일반회계는 본예산 대비 617억원(9.38%)이, 특별회계는 17억원(26.9%)이 늘어났다. 부분별 세출예산 반영내역은 민생경제 55건 34억원, 동행복지 236건 292억원, 도시재생 124건 194억원, 생활문화 72건 42억원, 혁신행정 40건 12억원 등이다. 먼저, 민선 7기 최우선 과제인 민생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소상공인 및 서민금융지원 1억원, 사회적기업육성 5억원,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11억원, 본촌·첨단산업단지 관리 지원 2억원 등 55개 사업에 34억원을 편성했다. 또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고독사 예방 등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찾아가는 돌봄서비스 지원 1억원, 출산 및 양육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한 저출산 극복 지원 8억원, 취약계층 자활근로 지원 9억원, 경로당 환경정비 지원 8억원 등 복지예산에 292억원을 반영했다. 특히, 생활 속 주민불편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한 도로보수·근린공원 시설물 정비 7억원,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20억원, 범죄예방CCTV 설치 7억원 등 도시재생 및 생활문화 분야에 236억원을 반영했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추경예산안은 경기침체·고용감소 방어를 위한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사회적기업 지원을 통한 민생경제 활성화, 생활밀착형 주민불편 적극적 해소, 국가 정책에 발맞춘 고독사 예방 및 저출산 극복대책, 미세먼지 선제적 대응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라며 "우리 구는 복지예산이 약 70%에 달하는 만큼 지역현안 해결과 주요사업 추진을 위해 각종 공모사업, 국·시비 및 특별교부세(금) 등 추경 재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예산안은 오는 19일부터 광주 북구의회 상임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본회의에서 의결·확정될 예정이다.

2019-04-18 10:48:3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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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 2020년말 준공 목표 “신청사 공정률 21.5% “ 착 착

- 3월말 기준. 신청사 본청은 22층 가운데 4층, 도의회는 12층 가운데 3층까지 골조공사 - 19일 청렴교육. 30일에는 신청사 건립자문위 소속 민간전문가 초청해 외부 안전점검 오는 2020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경기도 광교신청사 공사가 공정률 21.5%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18일 도에 따르면 3월말 기준으로 신청사 본청은 전체 지상 22층 가운데 지상 4층까지, 경기도의회 건물은 지상 12층 가운데 지상 3층까지 골조공사가 완료됐다. 도는 올 연말까지 공정률 56%를 목표로 골조공사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내년에는 내부 마감과 주요 설비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도는 안전한 공사를 위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인증받은 안전보건경영시스템(KPSHA 18001)에 따라 2주에 한 번씩 위험성평가와 안전보건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2개월에 한 번씩 합동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도 경기융합타운추진단은 안전성 강화를 위해 이달 30일 경기도 신청사 건립자문위원회 소속 민간전문가 2명을 공사현장에 초청, 현장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 19일에는 공정하고 투명한 공사추진을 위해 경기도, 경기도시공사, 시공사, 건설사업관리단 관계자를 대상으로 청렴교육도 실시한다. 윤성진 경기융합타운추진단장은 "안전하고 투명한 신청사 공사가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민간전문가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며 "목표한 기간 내에 이상 없이 공사를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8 10:48:24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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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하면돼지적금’ 누적판매좌수 2만좌 돌파

- 높은 금리와 함께 가입하는 재미로 인기몰이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에서 2019년 황금돼지해를 맞아 지난 1월에 출시한 '하면돼지적금'이 고객의 많은 관심 속에 인기몰이 중이다. '하면돼지적금'은 출시 후 15일 만에 약 5천좌, 하루 평균 600좌씩 판매 기록을 올리며 누적판매좌수 2만좌를 돌파했다. 공인인증서나 앱 설치 없이 모바일웹뱅킹(포탈에서 광주은행 검색 후 접속)에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고, 추가 우대금리 제공으로 높은 금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추천코드를 공유해 지인과 함께 가입하는 재미까지 가미된 점이 인기 비결로 보인다. 실제로 '하면돼지적금'은 ▲광주은행 신규고객 및 돼지띠 해 출생고객에게 각각 0.5%p ▲추천코드를 통해 지인과 함께 가입(추천코드 하나당 최대 8개)하면 함께하는 계좌 수에 따라 0.3%p~1.5%p까지 우대금리를 추가로 제공하여 2년제 기준 최고 연 4.5%까지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광주은행에서 준비한 '하면돼지적금' 이벤트 중 벽걸이종이저금통과 카카오이모티콘 제공 이벤트는 조기 종료되었고, 신규가입 시점에 따라 돼지순금(24K, 1돈)을 지급하는 이벤트는 진행 중으로 1만번째, 2만번째 주인공에게는 별도 안내를 통해 돼지순금이 지급되었으며, 앞으로 3만번째, 4만번째 가입고객을 기다리고 있다. '하면돼지적금'은 계약액 기준 2,000억원 한도로 올해 말까지 판매를 계획하고 있지만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예정이다. 광주은행 백의성 디지털전략부장은 "고객님들께 금리혜택과 더불어 상품 가입의 재미까지 선사하기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하면돼지적금'에 많은 성원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 서비스로 고객님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8 10:48:0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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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홈술·혼술족' 겨냥한 초간편 안주 출시

식품업계, '홈술·혼술족' 겨냥한 초간편 안주 출시 식품업계가 '홈술·혼술족'을 겨냥한 초간편 안주를 출시하고 있다. 계도 기간을 거친 '주 52시간 근로제'가 지난 1일부터 본격 시행되면서, 야근과 늦은 시각까지 술을 마시는 회식문화가 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미세먼지까지 기승을 부리면서, 밖이 아닌 편안한 집에서 음주, 취미생활 등을 즐기는 문화가 자리잡았다. 이 같은 문화의 확산하면서 나만의 공간에서 술과 안주 등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18일 닐슨코리아가 발표한 '국내 가구 주류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국내 가구 연간 주류 구매량이 전년 대비 17% 증가했으며, 주류 음용 상황에 대한 질문에 대해 57%가 '집에서 마신다'라고 응답했다. 이처럼 집에서 술을 즐기는 '홈술 트렌드'에 발맞춰, 식품업계에서는 '홈술러'들이 술과 함께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간편안주를 선보이고 있다. 맥주는 종류가 다양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러나 쉽게 배가 부르다는 특징 때문에 안주는 가급적 배부르지 않는 마른안주와 함께 곁들이는 것이 좋다. 청과브랜드 돌(Dole)코리아의 '돌 건과일'은 다양한 종류의 과일을 건조한 과일 간식으로, 과일이 가진 본연의 맛과 향, 쫄깃한 식감까지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건 파인애플', '건 망고' 2종으로 구성돼 있어 맥주의 종류나 각자의 기호에 맞게 즐길 수 있다. 풀무원은 마늘과 양파가 올라간 형태의 조미김 '갈릭 온더김'과 '어니언 온더김'을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조미김을 밥 싸 먹는 반찬에 그치지 않고 고기쌈이나 안주로도 먹을 수 있도록 하는 등 김 자체를 즐길 수 있도록 하여 고정관념을 탈피했다. 포장을 뜯으면 구운 김 위에 뿌려진 말린 마늘과 양파 알갱이들이 시각을 즐겁게 한다. 맥주보다 도수가 높은 소주에는 속을 달래주는 따끈한 국물 안주가 제격이다. 동원F&B는 간편하게 바로 데워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HMR) 골뱅이캔, '동원 자연산 골뱅이탕' 2종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골뱅이캔에 가정간편식 요소를 접목한 제품으로 내용물을 그릇에 그대로 담아 전자레인지에 3분만 데우면 시원한 골뱅이탕을 즐길 수 있다. 청정원은 '모듬술국'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깊고 진한 맛이 일품인 국물안주로, 국내산 고급 토종순대, 머릿고기, 염통 등 풍부한 건더기와 칼칼한 국물이 어우러진 제품이다. 사골육수와 돈골농축액을 베이스로 하는 진한 국물에 된장을 넣어 구수한 맛을 더했다. 막걸리는 곡주 특유의 구수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막걸리와 좋은 조합을 이루는 간단한 전 안주가 좋다. 세븐일레븐은 야식이나 술안주로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김치전'을 단독 출시했다. 본 제품은 국내산 묵은지에 오징어를 넣어 만든 제품으로, 부침개 고유의 깊은 풍미와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1인용에 적합한 중량(150g)으로 만들어 혼술족의 안주 등으로 안성맞춤이다. 프라이팬 조리 등 조리 과정이 번거로운 기존 제품들과는 달리 1분 렌지업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CJ제일제당은 별도 재료 준비 없이 쉽고 빠르게 전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즉석전 신제품 2종 '백설 쿠킷 감자전'과 '백설 쿠킷 호박전'을 선보였다. 본 제품은 부침요리에 필요한 원물가루와 손질된 원재료가 용기 하나에 모두 들어 있는 편의형 제품으로, 제품을 뜯고 물을 부은 뒤 섞어서 5분만 부치면 전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2019-04-18 10:46:2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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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학부모 '미세먼지 우려' 쌓이는데… 정부 학교운영법 '유명무실'

[b]교육부, 3년 주기 시설기준 검토 5년 넘게 0건[/b] [b]학교 건물 시설기준 개정도 2007년 이후 없어[/b] [b]오염물질 기준도 애매… 사실상 '검사 불가능'[/b] 미세먼지 유입 등이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학교에서도 유해환경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지만, 정부의 학교운영법은 사실상 '유명무실'한 것으로 드러났다. 18일 김현아 자유한국당 의원실의 교육부 검토자료에 따르면 교육부장관은 현행 '고등학교 이하 각급 학교 설립·운영 규정' 20조(규제의 재검토)에 따라 2014년 1월 1일을 기점으로 3년마다 시설기준의 타당성을 검토해야 하지만, 이를 진행한 이력이 전무했다. 또 '학교 건물(교사·校舍)'이나 체육장 등 시설기준에 대한 실질적 개정·조치도 지난 2007년 이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법안 실효성이 없음은 물론, 교육부가 시설 개정에 대해 10년 넘도록 답습한 것이다. 사실상 학교를 유해물질에 방치했다는 평가다. 실제 현행 학교환경보건법의 경우 미세먼지를 대비할 만한 시설기준 마련 등 내용은 없다. '오염물질 관리기준'만 명시할 뿐이다. 학부모·학생 사이에서는 미세먼지 등에 대한 대비책으로 교내 공기청정기 설치 등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음에도, 면적기준 대비 운영규정만 나와 있을 뿐 시설에 대한 구체적 대안 법안은 없는 것이다. 다만 이 법 3조 1항 3호는 공기 질 등의 유지·관리기준을 명시하는데, 모든 교실에 대해 ▲㎥당 미세먼지(직경 2.5㎛ 이하 먼지) 기준은 35㎍ 이하 ▲이산화탄소 기준은 1000ppm 이하 ▲㎥당 총부유세균 800CFU 이하 등으로 정했다. 법안에 기록된 오염물질 항목은 총 12개로, 학교가 사실상 모든 교실에서 이를 확인할 수는 없는 실정이다. 또 교내 석면의 경우 학교보건법 시행규칙에 따라 석면유지기준에 적합하도록 cc당 0.01개를 유지하게 돼 있다. 하지만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7년 전국 학교 전체면적당 석면 제거율은 23.6%였다. 잔여 석면이 76.4%에 달하는 것이다. 정부는 2027년까지 학교의 모든 석면을 제거한다는 계획이지만, 김 의원실은 앞으로 소요되는 비용은 약 2조4000억원이기 때문에 계획대로 완료될진 미지수라고 평가했다. 석면을 제거하더라도 향후 관리규정을 명시한 지표 자체도 없는 실정이다. 애초 학교 건설기준에 석면 비율을 제한하거나, 석면 성분 자재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는 게 김 의원 설명이다. 화장실 위생도 문제다. 현행 학교보건법 시행규칙은 화장실에 대해 남녀를 구분, 필요한 면적과 변기 수를 확보할 것으로만 명시한다. 대변기·소변기 또한 수세식으로 설치하라고 규정하고 있을 뿐이다. 전국 학교의 양변기 설치는 지난 2017년 기준 71.9%에 불과한 상황이다. 양변기가 가장 부족한 지역은 경남으로 도내 학교 양변기 비율은 51.4%에 불과했다. 경남 내 학교 화장실 절반가량이 양변기가 아닌 셈이다. 김 의원은 이러한 문제에 대해 "교육시설에 대한 '최소교육환경기준' 설정이 필요하다"며 "단순히 학교보건법이 정하는 면적 대비 환경위생·식품위생 등 운영규정을 넘어 포괄적 의미의 최소교육환경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4차산업혁명에 맞춰 교육환경도 변함에 따라 도서관·토론실 등 교육시설 전반의 질적 기준을 감안한 지표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김 의원은 덧붙여 "향후 교육시설 확충과 개·보수에 필요한 교사 기준을 담은 구체적인 설비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앞서 지난 1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교육시설 등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을 발의한 상태다.

2019-04-18 10:40:44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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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행복한 동행 위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열려

완도군, 행복한 동행 위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열려 완도군(군수 신우철)에서는 지난 16일 완도군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 가족, 기관·단체장, 후원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완도군장애인총연합회(회장 이삼식) 주관으로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해 온 모범 장애인 및 장애인 복지 증진 기여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와 완도군장애인총연합회에 아낌없는 지원에 대한 감사패 전달도 있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오늘 행사가 장애인들에게 더 큰 용기를 가질 수 있는 의미 있는 날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허물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로 더불어 사는 완도군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완도군에 등록된 장애인 수는 2월 말을 기준으로 4,647명이며 전체 인구의 9%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완도군은 장애인 활동지원 사업인 '돌봄 서비스'와 한글, 물리치료, 스포츠 활동 등 총 24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장애인 복지관 운영, 전동스쿠터 충전기 보급, 여성 장애인 출산 비용 지원 등을 추진 중에 있다. 또한 장애인의 일자리 제공을 위한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완도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보다 더 안정적인 생활과 자립 능력을 키워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장애인 복지 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IMG::20190418000003.jpg::C::540::}!]

2019-04-18 10:35:52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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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제21회 함평나비대축제 자원봉사자 친절교육 실시

함평군(군수 이윤행)은 지난 17일 함평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제21회 함평나비대축제에서 활동할 자원봉사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축제에는 함평군여성자원봉사회, 새마을부녀회, 푸른함평지킴이, 지역 학생 등 총 916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다. 이들은 개막식이 열리는 오는 26일부터 폐막하는 내달 6일까지 총 11일간 24개 프로그램에 배치돼 운영지원, 질서유지, 홍보, 환경미화 등의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이윤행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1년 중 가장 바쁜 영농시기에 축제가 열림에도 불구하고 매년 많은 분들께서 자원봉사를 해주신 덕분에 나비축제가 지난 20년간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며, "새로운 20년을 시작하는 올해 나비축제가 역대 최고의 흥행성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올해 역시 진심이 담긴 친절 서비스를 보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진 본 교육에서는 서비스 교육 전문가 양지현(사람숲컨설팅) 대표가 강사로 나서 '관광객의 감정을 디자인하라'라는 주제로 친절교육을 진행하고 축제추진위원회에서는 축제운영, 전시프로그램 소개 등 축제 전반을 소개했다. 임숙자 함평군여성자원봉사회장은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에서 자원봉사를 펼친다는 자긍심으로 함평을 찾은 모든 분들에게 밝은 웃음과 친절한 봉사로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19-04-18 10:35:46 나성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