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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제이로, 바쁜 일상 속 위로와 공감 '그게 아니라면'

싱어송라이터 제이로가 바쁜 일상 속 지친 우리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담은 '그게 아니라면'으로 힐링을 선사한다. 힐링 싱어송라이터 제이로, '그게 아니라면'으로 위로와 공감 선사 '그게 아니라면'은 '더 플래닛 스토리(The Planet Story)' 앨범에 수록된 세 번째 노래로, 넓고 방대한 정보와 수단의 노출로 그 그늘에 가려져 옆 사람의 진짜 모습은 잘 알지 못한 채 살아가는 우리가 옆 사람의 모습은 얼마나 알고 있을지, 그리고 우리 스스로는 얼마나 진실 된 모습으로 그들을 대하고 있는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가면을 벗고 그 안의 진짜 나와 대면하는 것이 때로는 가장 어려운 일처럼 느껴지지만, 그것은 나만 그런 것이 아닌 관계를 맺고 사는 우리 모두의 어려움이기 때문에 우리는 더불어 살아갈 수 있다. 너와 나를 이해하고 공감해준다면 비록 '그게 아닐지라도' 함께 위로하는 마음으로 살 수 있음을 노래한 '그게 아니라면'은 피아노와 첼로의 앙상블이 묵직하게 다가온다. 이 앨범에 수록된 다른 곡 '계절의 틈', '별, 기억'도 모두다 우리의 상처입고 힘든 마음을 평온하게 어루만져주고 달래준다. 한편 제이로는 평범한 직장인 여성에서 창작하는 삶으로 제 2의 길을 선택한 싱어송라이터로, 음악 외에도 현재까지 세 권의 여행 드로잉 북('그리고 여행 포르투갈', '그리고 여행 일본 간사이 지방', '드로잉 메모리 인 프랑스')을 출간해 작가로서도 활동 중이다.

2019-04-18 13:31:57 조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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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둔촌동 중앙보훈병원에 치과병동 신축

서울 강동구 둔촌동 중앙보훈병원에 치과병동이 신축된다. 서울시는 지난 17일 열린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2021년 수도권 개발제한구역관리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강동구 둔촌동에 위치한 중앙보훈병원 부지 내에 치과병원이 들어선다. 또 진료실과 수유실 등 편의시설이 마련된 신관동이 증축되고, 지하철 9호선 연결통로도 새롭게 조성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으로 국가유공자와 보훈대상자의 노령화에 따른 치과 진료 수요를 반영하겠다"며 "휠체어 이용 환자들이 지하철역에서 바로 병원으로 출입할 수 있어 진료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년 수도권(서울시, 경기도, 인천시)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안은 향후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와 국토교통부장관 승인 절차를 걸쳐 최종 수립될 예정이다.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지하철 8호선 도시계획시설 변경 결정안도 조건부 가결했다. 이에 따라 송파대로 확장을 위해 송파역 3·4번 출구가 옮겨지고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가 설치된다. 한편 이날 시 도계위는 노원구 중계본동 주택재개발 정비구역 정비계획 변경안을 보류했다.

2019-04-18 13:31:5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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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홍콩 랜드마크 빌딩에 2800억 투자…"국내 유일 투자자로 참여"

미래에셋대우는 홍콩 이스트 카우룽에 위치한 오피스 빌딩 '골딘파이낸셜글로벌센터'의 메자닌(중순위) 대출에 2억4300만달러(한화 약 2800억원)를 투자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미래에셋대우가 투자한 골딘파이낸셜글로벌센터는 홍콩거래소 상장회사 '골딘파이낸셜홀딩스'와 최대주주인 홍콩 부호 '판수통(Pan Sutong)'이 공동으로 보유하고 있는 오피스 빌딩이다. 미국 친환경건축물인증제도 '리드(LEED)' 플래티넘 등급을 부여 받는 등 홍콩 내에서 손꼽히는 친환경 건물로 알려졌다. '리드(LEED)'는 영국의 '브리암(BREEAM)', 싱가포르의 'BCA그린마크'와 함께 세계 친환경건축물인증제도 3대 인증으로 인정 받고있으며 이 중에서도 플래티넘 등급은 리드 인증의 최고 등급으로서 한국과 홍콩의 연면적 1만평 이상 오피스 빌딩 중 플래티넘 등급을 보유한 빌딩은 각각 6건에 불과하다. 특히 '골딘파이낸셜글로벌센터'가 위치한 홍콩의 이스트 카우룽은 기존 중심업무지구인 센트럴 지역의 오피스 빌딩 포화 현상으로 홍콩 정부가 약 34조원을 투입해 총 690만평 규모의 새로운 CBD로 개발하고 있는 지역이다. 기존 CBD 빌딩의 노후화와 임대료의 과도한 상승으로 최근 다수의 글로벌 기업이 센트럴을 떠나 이스트 카우룽의 신축 빌딩에 입주하는 등 향후 오피스 시장의 발전 가능성이 높은 곳으로도 알려졌다. 한편 이번 메자닌 대출은 짧은 만기 대비 높은 수익성으로 현지에서도 투자 매력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GIC(싱가포르투자청), 도이치뱅크 등 세계 유수의 투자자와 함께 국내에서는 미래에셋대우가 유일하게 투자자로 참여했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작년 4월 총 규모 약 5조 5000억원의 홍콩 '더센터' 인수 참여를 통해 미래에셋이 홍콩 오피스 시장의 주요 글로벌 투자자 중 하나로 인정받게 됐다"며 "그 결과 이번 투자와 관련된 현지 투자자와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글로벌 우량 자산 선정과 딜 수행 능력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8 13:23:4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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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추경안 25일 제출… 규모는 세수 전망 고려"

당정, 미세먼지·민생지원 등 방안 합의… 신속처리 강조 홍영표 "추경규모, 세수 전망 고려 납득할 만한 수준으로" 당정이 2019년 추가경정예산 편성안을 '국민안전 확보'와 '민생경제 지원'으로 설정하고 5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신속 처리를 위해 오는 25일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다만 구체적 추경 규모는 알리지 않았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18일 오전 추경협의회를 열고 추경 핵심 사업과 규모 등을 논의했다. 조정식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회의 후 브리핑에서 "추경안을 4월 중 국회에 제출하고 5월 내 추경 처리를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며 합의 내용을 전했다. 당정이 합의한 추경 주요 사항은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 지원 ▲포항지진 피해 지원 ▲미세먼지 대책 관련 민간 지원 확대 ▲고용·산업위기지역 지원 ▲다중이용업소 스프링클러 설치 지원 등이다. 당정은 먼저 강원 산불 관련 고성 등 5개 특별재난지역 안에 이재민·취업취약계층 생계안정을 위해 희망 근로를 2000명 이상 추가 지원하고, 벌채·조림·임도개량 등 산림 복구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 소방헬기 등 장비 보강과 산불특수진화대 인력 확충 방안을 이번 추경에 반영하기로 했다. 포항지진 피해와 관련해선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자금을 포항 지역에 특별 지원하기로 했다. 포항 흥해 특별재생사업 매칭 비율은 70%에서 80%로 높이고 지역 사회간접자본(SOC) 사업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미세먼지 대책의 경우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의 최대 물량을 20만대 이상으로 추가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또 건설게계 엔진 교체와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굴뚝 자동측정기기(TMS) 설치를 지원하기로 했다. 가정용 저녹스(NOx) 보일러 보급도 확대할 예정이다. 저소득층·영세사업장 옥외근로자 250만명에게는 마스크를 보급하고, 사회복지시설·지하철 등 다중이용시설에 공기청정기 등을 설치하기로 했다. 미세먼지 저감 핵심 사업의 지원규모를 늘리고, 민간 규제이행 부담은 최소화하기 위해 국고 보조율을 상향 조정했다는 게 당정의 설명이다. 선제적 경기 대응을 위해선 노후 SOC에 대한 안전투자 일정은 앞당기자고 결론을 냈다. 도로·철도·하수도·농촌수리시설·하천 등을 손 본다는 계획이다. 또 고용·산업위기지역 안에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도 긴급자금을 공급하고 일자리사업 기간을 연장하는 예산도 반영하기로 했다. 수출시장 개척과 중소업체 수출 자금지원 등을 위한 무역금융 확충, 수출바우처 등 맞춤형 지원 방안도 포함하기로 했다. 조 정책위의장에 따르면 당은 이같은 사항이 이번 추경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정부에 요청했고, 정부는 당의 요구 사항을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당정은 다만 이날 회의에서 앞서 6조원대로 알려진 추경의 규모가 적절한지 등을 논의했으나 구체적 수치는 공개하진 않았다. 홍영표 원내대표는 추경 규모에 대해 "세수 전망을 고려해 국민이 납득할 만한 수준에서 결정할 것"이라고만 전했다. 당정은 추경 시기를 적절한 때에 맞추기 위해 국회에서의 추경안 신속 처리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추경안을 편성해 이달 25일 국회에 제출하고, 정부 태스크포스(TF)를 만들어 국회 심의에 대비하겠다"고 설명했다.

2019-04-18 13:14:53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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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세로 하락로 하락...2,225.44P (-0.9%↓)

18일 아침에 하락세로 출발했던 코스피 시장은 개인의 매수세로 장중 한때 2,223.75 포인트까지 밀렸다가 전 거래일 대비 -0.91% 하락한 2,225.44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br><br><br><br>시가 총액 상위 종목 중에 현대모비스(2.61%), 현대차(2.29%) 등이 올랐고, 삼성전자(-2.34%), LG생활건강(-2.31%), 삼성바이오로직스(-2.17%), 셀트리온(-1.92%), SK하이닉스(-1.12%)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 밖에도 동원시스템즈우(30.0%)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동원시스템즈(23.49%), 청호컴넷(21.11%), SK네트웍스우(16.32%), 에이프로젠 KIC(13.17%) 등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한화우(-25.86%), CJ씨푸드1우(-25.26%), 한화케미칼우(-20.28%), 한화투자증권우(-15.71%), 대상홀딩스우(-14.64%)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br><br>업종을 살펴보면 운송장비 업종이 전일 대비 1.32% 오르며 상승이 두드러졌고, 그 외에도 운수창고(1.13%), 기계(0.86%), 전기가스업(0.53%), 보험(0.34%) 등은 상승중이고, 종이,목재(-1.87%), 전기,전자(-1.86%), 의약품(-1.77%), 의료정밀(-1.75%), 은행(-1.68%)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이 1,057억원 순매수 한 반면에, 기관과 외국인은 -677억원, -342억원 순매도를 했다.

2019-04-18 13:10:50 메트로로봇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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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노원·양천 쓰레기소각장이 지역 주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서울 강남, 노원, 양천구에 설치된 쓰레기소각장(자원회수시설)으로 인한 환경 오염 피해가 크지 않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다만 연구 대상자 중 강남 지역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여성 1명의 혈중 납 농도 수치가 세계보건기구(WHO)의 상한 기준을 초과해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연세대 환경공해연구소에 의뢰해 지난해 강남, 노원, 양천구 3곳의 자원회수시설 주변 지역에 대한 주민건강영향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자원회수시설 인근 주민들의 요구로 지난 2000년부터 쓰레기소각장이 주변 환경과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주민건강영향 조사'를 진행해왔다. 조사는 주민들이 추천한 연세대 환경공해연구소에서 실시했다. 환경공해연구소는 지난해 3~12월 자원회수시설 인근 지역 주민의 혈중 납, 카드뮴, 수은 농도를 측정했다. 쓰레기소각장 근처에서 장기간 거주한 주민들의 중금속 인체 노출 수준을 평가하기 위해서다. 조사는 강남·노원·양천구 소각장 영향 지역 내(반경 300m 이내)에서 5년 이상 거주한 주민 25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이들의 혈중 납 농도는 평균 14.34㎍/ℓ로 세계보건기구의 일반인 노출 수준 상한값인 100㎍/ℓ보다 낮았다. 지역별로 보면 강남은 15.26㎍/ℓ, 노원은 13.15㎍/ℓ, 양천은 15.19㎍/ℓ로 나타났다. 환경공해연구소는 '자원회수시설 주변 주민건강영향조사 보고서'를 통해 "혈중 납 농도는 연구 대상자 중 강남지역 60세 이상 여성 1명을 제외하고 세계보건기구에서 제시하고 있는 일반인 노출 수준 상한값 100㎍/ℓ를 초과하는 대상자는 없었다"며 "일부 WHO 권고 농도를 초과하는 사례가 있어 지속적인 측정 관찰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혈중 카드뮴 농도는 평균 리터당 1.17 마이크로그램으로, WHO가 권고하는 인체 노출 기준인 5㎍/ℓ보다 낮았다. 혈중 수은 농도는 평균 1.17㎍/ℓ로 세계보건기구에서 제시한 일반인 노출 수준 상한값 5㎍/ℓ를 초과하지 않았다. 쓰레기소각장이 대기 환경에 미치는 영향도 미미한 것으로 평가됐다. 연구기간 측정된 미세먼지 농도는 강남, 노원, 양천구 지역에서 대기환경 기준(24시간 평균 ㎥당 100㎍)을 밑돌았다. 위해도 인식 조사 결과에서는 강남, 노원, 양천구 주민 모두 현재 거주지역의 환경 상태에 대해 불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은 2.6(1 : 매우 불만족, 5 : 매우 만족)으로 만족도가 가장 낮았다. 양천(2.83), 노원(3.02)이 뒤를 이었다. 거주 지역 환경 오염 정도에 대해서는 전 지역에서 '오염되어 있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양천 지역 주민들은 7.35(1 : 전혀 오염되지 않았다, 7 : 매우 심각하게 오염됐다)로 '오염 정도가 심각하다'고 느끼고 있었다. 이어 노원(5.31), 강남(4.78) 순이었다. 연세대 환경공해연구소 신동천 교수는 "현재 진행 중인 검진 외에 지역 주민의 질병 호소율이 높은 피부질환 평가 방법 등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2019-04-18 13:10:34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