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한은, 경제성장률 2.6%→2.5%…"디플레이션 가능성 낮다"

한국은행이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5%로 기존보다 0.1%포인트 낮췄다.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도 1.1%로 0.3%포인트 내려잡았다. 다만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추경)이 포함될 경우 성장세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일각에서는 저성장, 저물가 기조로 디플레이션(물가하락 속 경기침체)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한은은 디플레이션 가능성을 일축하며 'R의 공포', 일명 리세션(경기침체)에 대해 "과도하다"고 진단했다. 한은은 18일 '2019년 경제전망'을 통해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지난 1월 전망치인 2.6%에서 2.5%로 0.1%포인트 하향조정했다. 앞서 한은은 지난 1월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7%에서 2.6%로 내렸다. 3개월 사이에 두차례에 걸쳐 경제성장률을 0.2%포인트 낮춘 셈이다. 이번 성장률 전망치 2.5%는 정부나 기관의 전망치보다 낮다. 정부는 올해 성장률 목표를 2.6∼2.7%로 제시했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지난달 2.6%로 전망했다. 국제통화기금(IMF)도 지난 9일 2.6% 전망치를 유지했다. 한은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조정한 이유는 올해 1분기 지표가 예상한 것보다 나빴기 때문이다. 이주열 총재는 "올해 1분기 중 수출과 투자 흐름이 당초 예상보다 부진한 점을 반영했다"고 말했고, 정규일 부총재보도 "대외적 여건에 따라 반도체 수출이 부진했고, 설비투자 등이 줄어 작년 하반기 이후 성장세가 둔화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한은은 건설투자 조정이 지속되겠지만 소비가 증가 흐름을 이어가고 수출과 설비투자가 하반기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추경을 포함한 정부의 재정지출 확대가 성장세 회복에 도움을 줄 것이란 분석이다. 이번 전망치에는 추경 편성 영향이 반영되지 않았다. 당정은 이날 5월 임시국회 통과를 목표로 추경안을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추경 규모는 6조∼7조원 규모로 추정된다. 이 총재는 "추경을 포함해 하반기 정부 지출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추경의 경우 아직 규모, 구성내역, 지출시기 등이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전망치에 반영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정 부총재보는 "성장률 전망에 반영하지 않았지만 추경이 4~5월 경 통과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중국의 경기 부양, 미국·유럽·일본의 통화정책 완화 기조, 미·중 무역협상 가능성, 반도체 경기 회복 등의 영향으로 하반기부터는 경기가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 설비투자는 상반기 -5.3%에서 하반기 6.4%로 반전(연간 0.4%)할 것으로 예상했다. 상품수출 증가율도 상반기 1.4%에서 하반기 3.9%(연간 2.7%)로 높아질 것으로 봤다. 건설투자는 -3.2%(상반기 -6.4%, 하반기 -0.3%)로 감소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상품수입 증가율은 1.6%(상반기 -1.8%, 하반기 5.0%)로 내다봤다. 또 최근 취업자 증가 폭이 두 달 연속 2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이같은 추세가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은은 올해 14만명 증가에서 내년에는 17만명 증가로 고용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실업률도 올해 3.8%(상반기 4.2%→하반기 3.4%)에서 내년 3.7%로 하락할 것으로 분석했다. 한은은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1.4%에서 1.1%로 낮췄다. 지난해 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1.7%로 전망했다가 올해 1월 1.4%로 내린 데 이어 추가로 하향조정을 한 것이다. 한은은 하반기 경기가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나 저성장, 저물가 기조가 장기간 이어질 경우 디플레이션 우려를 피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한은은 디플레이션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봤다. 이 총재는 "최근 물가상승률이 낮아진 것은 석유류와 농축수산물 가격 약세 등 일시적인 공급 요인과 정부의 복지정책 강화 때문"이라며 "경기상황과 관련도가 높은 물가지표는 1%대 중후반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반기 이후에는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도 0%대에서 벗어날 것"이라며 "디플레이션 가능성은 상당히 낮다"고 강조했다. 또 'R의 공포', 일명 리세션(경기침체)에 대해서는 "과도하다"며 "앞으로의 성장 흐름은 잠재성장률 수준에 어느 정도 부합하는 수준의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9-04-18 15:48:00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3월에도 주택시장 '춘래불사춘'…매매거래량 전년比 45%↓

[!{IMG::20190418000185.jpg::C::540::월별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 등./국토교통부}!] 3월에도 여전히 주택 시장엔 봄이 찾아오지 않는 모양새다. 지난달 전국 주택매매 거래량은 1년 전에 비해 반토막 났다. 특히 같은 기간 서울 매매량은 76.6% 급감하며 시장이 급속도로 얼어붙는 모양새다. 1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3월 한 달 전국 주택매매 거래량(계약일로부터 60일 이내)은 5만1357건으로 전년 동월(9만2795), 5년 평균(8만9951건) 대비 각 44.7%, 42.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3월 누계 주택매매 거래량도 14만5087건으로 전년동기(23만2828건) 대비 37.7%, 5년 평균(22만6000건) 대비 35.8% 각각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달 수도권 거래량이 2만2375건으로 전년동월 대비 58.7%나 감소했다. 지방도 2만8982건으로 25.0% 줄었다. 3월 누계기준 수도권 거래량은 2만2375건으로 전년동월 대비 58.7%, 지방은 2만8982건으로 25.0% 각각 감소했다. 전국 아파트 거래량은 3만1760건으로 전년동월 대비 48.8% 감소하며 수요자들의 관망세가 이어지는 모양새다. 아파트 외 거래량도 1만9597건으로 36.3% 줄었다. 3월 누계기준으로는 아파트 거래량은 9만1358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42.5%, 아파트 외 거래량은 5만3729건으로 27.3% 각각 감소했다. 지난달 확정일자 자료를 바탕으로 집계한 지난달 전국 전·월세 거래량은 총 17만7238건으로 전년동월(17만8224건) 대비 0.6% 감소했다. 5년 평균(16만7898건) 대비해서는 5.6% 증가한 반면, 전월(18만7140건)과 비교하면 5.3% 줄었다. 지역별로는 지난달 수도권 전월세 거래량은 11만7990건으로 전년동월 대비 1.3% 감소했고, 지방은 5만9248건으로 1.1% 증가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 거래량이 7만9317건으로 전년동월 대비 1.2% 늘었고, 아파트 외 거래량은 9만7921건으로 2.0% 줄었다.

2019-04-18 15:38:46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주말 고속버스도 정액권으로 싸게 탄다…5·7일권 출시

[!{IMG::20190418000184.jpg::C::540::고속버스 5일권, 7일권./국토교통부}!] 앞으로는 주말 고속버스도 정액권(free-pass·프리패스)을 이용해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 19일부터 고속버스 이용객들이 일정기간(4일·5일·7일) 제한 없이 고속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정액권 상품을 개선해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14년 출시된 고속버스 프리패스는 주중(월~목, 4일권)에만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 등 불편함이 있었다. 국토부는 이런 점을 개선해 새롭게 출시하는 고속버스 프리패스는 기존에 판매되던 주중권(4일권)을 비롯해 주말도 이용할 수 있는 5일권, 7일권을 새롭게 선보인다. 주중 4일권(월∼목)은 7만5000원, 5일권(주말포함)은 11만원, 7일권(주말포함)은 13만원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주말을 포함해 여행을 떠나는 국내 버스 이용객들이 많다는 점을 고려할 때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프리패스를 구매해 국내 주요 관광지를 여행할 경우 30% 이상 버스비를 절감(4일권, 5개 도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 버스 이용객들이 프리패스를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고속버스 앱을 활용하는 등 이용객들의 편의도 높인다. 당초 고속버스 정액권은 온라인을 통해서만 판매됐으나, 새롭게 개선되는 프리패스는 고속버스 모바일 앱을 통해 판매돼 이용객들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된다. 기존의 매표소에서 승차권을 발급받던 방식도 모바일 앱을 통해 좌석을 선택할 수 있는 전자승차권 방식으로 개선된다. 국토부 대중교통과 김동준 과장은 "다양해진 정액권을 통해 고속버스를 이용하는 국내 여행객들의 버스비 부담이 완화될 것"이라며 "올 상반기 내로 통학·통근자들이 사용 가능한 정기권 상품도 출시할 계획으로 지속적으로 관련 제도를 개선해 나감으로써 국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저렴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4-18 15:38:41 채신화 기자
제약.바이오기업 R&D자금 수혈...회사채 발행 잇달아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올해 회사채를 발행 등을 통해 자금 조달에 나섰다. 신약개발을 위한 임상 비용과 시설투자 자금으로 투입하기 위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최근 10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회사채 발행에 나섰다. 관련 자금은 오는 28일 만기가 도래하는 1000억원 사채(제9회 무보증 사채) 차환에 쓰인다. 지난 2016년 cGMP 기준을 충족하는 충북 오송 신공장 건설에 투입하기 위해 발행한 사채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매출액이 1조원을 넘어섰지만 오송 신공장 가동에 따른 감가상각비와 인건비 등의 부담으로 154억원의 순순실을 기록하며 적자로 돌아섰다. 한독은 지난 3월 공모채 발행을 통해 500억원의 자금을 끌어모았다. 조달 자금 중 300억원은 만기가 돌아오는 회사채의 차환자금으로 사용하고, 나머지 200억원은 사노피 싱가포르 등에서 의약품 원자재와 상품 매입대금 결제로 사용하게 된다. 신라젠은 지난 달 1100억원 규모 전환사채를 발행했다. 지난해 신라젠 매출액 7배에 달하는 금액이다. 관련 자금은 신라젠이 개발 중인 '펙사벡'의 임상비용에 투입될 예정이다. 신라젠은 지난해 연구개발 비용으로 379억원을 투입했다. 매출액의 475%에 달한다. 인트론바이오는 최근 3자배정 유상증자와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400억원에 달하는 자금을 조달했다. 인트론바이오는 이 자금을 투자해 GMP 설비 및 연구센터와 신약개발 센터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메디포스트 역시 지난 달 전환사채 발행으로 400억원을 조달했다. 이렇게 조달한 자금은 차세대줄기세포기술인 '스멉셀'을 이용한 주사형 퇴행성관절염치료제 국내 임상과 줄기세포치료제 카티스템의 일본 임상에 투입된다. 또 카티스템의 급격한 매출증가에 따른 GMP시설 증축에도 사용될 예정이다. 메디포스트는 지난해 제대혈은행, 카티스템의 판매로 443억원의 매출을 냈으나, 연구개발비 부담에 68억원 영업적자와 21억원의 손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대화제약은 지난 달 시설투자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전환사채를 발행, 200억원을 끌어모았고 항암제 개발기업 에이치엘비도 올해 초 전환사채를 발행해 200억원의 바이오사업 운영자금 등을 조달했다.

2019-04-18 15:34:27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한국동서발전, 칠레 분산형 태양광 사업 주주협약 체결

한국동서발전은 18일 서울상공회의소에서 대림에너지와 칠레 분산형 태양광 발전사업에 투자하기 위한 주주협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국동서발전은 이날 협약 체결을 통해 대림에너지와 칠레 중부 및 북부 12개 사업지에서 총 용량 105MW의 분산형 태양광 발전사업에 공동으로 투자하고 25년간 운영을 추진한다. 칠레 분산형 태양광 사업은 태양광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사업으로서 현지 내 화력발전으로 배출되는 온실가스(CO2) 양을 감축해 청정개발체제(CDM) 사업이 인정되는 10년 동안 약 140만 톤의 온실가스 감축을 인정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국내 배출권거래제 외부감축실적으로 등록하고 상쇄배출권으로 전환하여 활용할 계획이다. 한국동서발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회사 최초로 남미 투자형 발전시장에 진출하는 동시에 전 지구적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회사 최초의 해외 재생에너지 개발이라는 복합적 의미를 가진 사업"이라며 "국내기업이 생산한 패널을 사용하고 국내 금융기관을 활용한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을 추진하여 동반성장을 이룰 뿐 아니라 일자리 창출 등 현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18 15:30:15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 새 비전 선포하며 "BTS만큼 열심히 뛰겠다"

경기 안산 창사학교서 비전 및 새 CI 선포식 혁신성장 선도, 중기벤처 성공파트너 '도약' 창업후 스케일업, 글로벌화도 적극지원 약속 【안산(경기)=김승호 기자】"중소벤처기업의 스케일업과 스마트화를 위해 방탄소년단(BTS) 만큼 더 열심히 뛰겠다." 창립 40주년을 맞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혁신성장을 선도하는 중소벤처기업의 성공 파트너'로 탈바꿈하기 위해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중소벤처기업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적극 돕고, 스마트공장 관련 전문 인력을 양성해 기업들의 스마트화를 촉진시키기로 했다. 청년 창업가 육성을 위해 전국에 17곳을 운영하고 있는 청년창업사관학교를 통해 유니콘기업도 다수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기관의 얼굴인 CI도 새로 바꿨다.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사진)은 18일 경기 안산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창립 40주년 비전 및 CI 선포식'을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 이사장은 "이름부터 체질까지 혁신기관으로 탈바꿈해 정부의 국정 경제기조인 혁신성장과 공정경제 생태계 조성, 사람중심 일자리 창출의 주역으로 앞으로 100년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중진공은 기업들의 '스케일업'을 위해 지난해 관련 예산 1000억원을 처음 배정한 바 있다. 올해 5000억원으로 대폭 늘어난 '스케일업금융'을 통해 기업들이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 상환전환우선주(RCPS) 관련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이를 통해 130여개 기업에게 혜택이 돌아간다. 스타트업 육성→스케일업→글로벌기업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미국 시애틀과 중국 베이징(중관춘)에 오는 8월과 10월에 '글로벌혁신성장센터'의 문을 연다. 향후엔 인도에도 거점을 만들 계획이다. 이 이사장은 "글로벌혁신성장센터는 기존에 중진공이 갖고 있는 해외 BI(비즈니스인큐베이터)를 발전시킨 것으로 중진공의 모든 업무가 해외에서 가능할 수 있도록 집약시킬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글로벌혁신성장센터(글로벌센터)는 국내 스타트업들에게 거점 공간을 제공하고 해외 벤처캐피탈 투자, 기술혁신, 수출보육, 스마트공장 전문인력 양성 등을 입체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중국에 들어설 글로벌센터는 ICT, 환경에너지, 바이오, 유망신소재 등에 특화한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중점 지원해 중국 시장 공략을 돕기로 했다. 글로벌센터는 청년창업사관학교 과정을 통해 탄생한 기업들의 글로벌화도 적극 지원한다. 이 이사장은 "기존 5곳이었던 청년창업사관학교를 17곳으로 늘린 것은 지역별 특성을 살리고, 지역경제와 일자리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우수한 졸업기업들을 글로벌센터로 불러 양성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중진공은 이날 새 CI 'KOSME'(이미지)도 선보였다. 'KOSME'는 Korea Small&Medium Enterprises and Startups Agency의 약자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대한민국(Korea)의 중소벤처기업(SMEs)을 위한 대표기관임을 중소벤처기업과 국민들께 전달하는 의미를 담았다는게 중진공측의 설명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과 중진공 전·현직 임직원, 유관기관·중소벤처기업 대표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2019-04-18 15:30:0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아워홈, 장애인 일자리 창출 노력…고용률 연평균 69% 성장

아워홈, 장애인 일자리 창출 노력…고용률 연평균 69% 성장 아워홈은 장애인 고용 촉진을 위해 지난 17일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6회 서울시장애인취업박람회'에 참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아워홈은 장애인 고용 활성화의 일환으로 2016년부터 매년 서울시장애인취업박람회에 참가해왔으며, 올해도 설명회를 개최하고 1:1 상담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서울시가 주최하는 '서울시장애인취업박람회'는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과 구인업체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해 직업선택 기회 확대 및 다양한 일자리 제공을 목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올 행사는 대기업, 서울시투자출연기관, 공공기관, 중소기업 및 사회적기업 등 300여 개 사업체와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 약 1만명이 참가했다. 아워홈은 2015년 사내 혁신 과제로 '장애인 고용률 향상'을 선정하고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해 지속 노력해왔다. 그 결과 2016년 이후 지난해까지 장애인 고용률이 연평균 69%씩 성장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아워홈은 박람회 등을 통한 직접채용은 물론 시립 복지관과 연계하는 등 다양한 프로세스를 마련해 장애인 채용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또한 아워홈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설립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해 2월 '크린누리'를 설립, 장애인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크린누리는 기업 간 거래(B2B) 세탁사업장으로 전체 운영 인력의 50% 이상을 중o경증 장애인으로 채용하고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아워홈은 다양한 장애인 고용 프로세스를 마련하고 고용률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매년 장애인 인력 채용은 증가 추세다"며 "앞으로도 아워홈은 장애인 고용을 적극 추진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18 15:29:58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롯데百, 급이 다른 요가복 '룰루레몬' 매장 오픈

롯데百, 급이 다른 요가복 '룰루레몬' 매장 오픈 롯데백화점은 19일 소공동 본점 3층에 영업면적 142m2(43평) 규모의 '룰루레몬' 매장을 오픈한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국내 애슬레저 시장 규모는 2010년 5000억원에서 2018년 2조까지 성장했다. 롯데백화점은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애슬레져 상품군을 확장해 당시 10개 이하였던 애슬레져 브랜드 수를 2019년 기준, 2배 이상 늘렸다. 애슬레져 상품군 매출 또한 2018년을 기준으로 전년과 대비해 약 48% 신장했다. 롯데백화점은 전 세계 애슬레져 트렌드를 선도하는 캐나다발 글로벌 브랜드 '룰루레몬'을 유치하기 위해 4년간 힘썼다. 현재 미국, 호주, 유럽, 아시아에 걸쳐 글로벌 매장을 운영중인 '룰루레몬'은 전 세계 400여개 매장 중 백화점에서는 영국 '헤롯 백화점'에 이어 두 번째로 입점하며 국내에서는 백화점 업계 최초의 입점이다. 이번에 오픈하는 롯데백화점의 '룰루레몬' 매장은 요가, 필라테스, 런닝, 스트레칭, 라이프스타일, 용품 코너로 구성된다. 일반 쇼핑몰보다 장소를 협소하게 운영해야 하는 백화점의 특성을 고려해 룰루레몬의 베스트 셀러 위주로 구색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픈을 기념해 19일부터 백화점 1층 외부 을지로입구역 앞에는 5M높이의 룰루레몬의 3D 구조물을 설치한다. 또한 19일부터 23일까지 소공동 본점 1층에서는 팝업스토어를 열어 기존에 고객이 갖고 있거나, 이번에 새로 구매한 룰루레몬 티셔츠에 'SEOUL' 로고를 프린트해 세상에 하나뿐인 티셔츠를 직접 만들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오픈일부터 25일까지 롯데/L.POINT 카드로 룰루레몬의 상품을 10/20만원 구매 시 5%의 금액에 해당하는 5000원/1만원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룰루레몬의 백화점 입점을 기획한 롯데백화점 정세련 패션부문 바이어는 "4년 간 큰 공을 기울인 '룰루레몬'의 롯데백화점 입점을 통해 더 큰 고객 만족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애슬레저 트랜드를 선도하기 위한 다양한 컨텐츠를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4-18 15:27:4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