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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생생문화재 사업 5년 연속 추진

평택시 생생문화재 사업 5년 연속 추진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문화재청 생생문화재 공모 사업에 5년 연속 선정돼 추진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생생문화재 사업은 문화재의 문화콘텐츠를 발굴하여 활용하는 사업으로 대표프로그램인 '임금님 만나러 가는 길'과 이어서 진행하는 망궐례 재현 체험 행사는 오는 9월 28일에 진행된다. 청소년과 일반시민 대상으로 망궐례 재현 체험행사를 4차례(5월 24일, 6월 21일, 10월 25일, 11월 22일) 진행할 계획이다. 팽성읍 객사를 활용한 망궐례 행사는 시민과 외국인이 함께하여 한미문화교류와 주민 간 화합과 문화적 공동체를 이루고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시민 주도적 참여 형으로 진행해 문화재를 아끼고 보호하는 자발적인 문화재 지킴이로 결성되어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문화재의 소중함과 주민의 자부심이 충만해졌으며, 미군가족들에게 우리 전통문화를 함께하여 활발한 문화교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망궐례는 조선시대 한양에 계신 임금을 알현하는 행사로, 설날, 보름날, 단오 한식, 추석 등 외직으로 근무하는 관찰사 등이 객사에서 궁궐을 향하여 예를 올리는 의식으로서 중단된 지 100년 만에 시민의 참여로 재현됐다.

2019-04-24 17:06:35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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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포승읍·해군 제2함대 장병…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평택시 포승읍·해군 제2함대 장병…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평택시 포승읍(읍장 이종학)은 해군 제2함대와 연계해 지난 23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해군 장병 280여명이 참여해 인력 지원이 필요한 농가에 봄철 영농기 농촌 일손돕기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봄철 영농기인 4월~5월은 벼 못자리, 고추심기, 감자 및 블루베리 식재 작업 등이 겹쳐 연중 가장 많은 일손을 필요로 하고 있다.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적기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번 해군 장병들의 농촌 일손돕기가 포승읍 농민들에게는 더욱 큰 힘이 되고 있다. 이번 농촌 일손돕기에 참여한 장병은 "요즘 농촌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고령이라서 힘드셨을텐데 이런 좋은 기회에 고향집의 일손을 돕는 심정으로 열심히 일했다"고 전했다. 군 장병들의 일손 지원을 받은 농민은 "아무리 기계화가 됐다고는 하지만 못자리나 모판 나르기처럼 기계로 할 수 없는 부분은 일손이 많이 필요한데 일손 구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며, "바쁜 와중에도 매년 큰 도움을 주고 있는 해군 제2함대 및 장병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종학 포승읍장은 "농번기에 해군 제2함대 장병들의 농촌 일손돕기는 일손이 부족한 관내 농민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해군 제2함대는 포승읍과 2006년 5월부터 자매결연을 통해 매년 2회씩 농촌 일손돕기를 추진하고 있으며 자원봉사활동 등 여러 방면에서 지역사회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2019-04-24 17:06:29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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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마린시티 라이팅데이' 5월 개최

해운대구 우3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서만석)와 우3동 주민센터(동장 장재균)는 지역 내 아파트입주자대표회 등과 협력해 마린시티 야경을 지역 브랜드화하기 위한 '마린시티 라이팅 데이'를 추진한다. '마린시티 라이팅 데이'는 오는 5월 24부터 열리는 모래축제 기간 동안 1년 중 가장 아름다운 마린시티 야경을 연출해 해운대를 방문한 국내외 관광객에게 추억을 선사하는 행사다. 마린시티 야경은 지난 2015년 '해운대 야경 7선'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19~2020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는 등 뛰어난 야경 브랜드로 손꼽힌다. 우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러한 지역자원을 활용한 주민참여 사업이 없다는 점에 착안해 '라이팅 데이'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장재균 동장은 "현재 마린시티 아파트 점등률은 오후 8~10시 기준 30~40% 수준인데 라이팅 데이 때 60~70%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서만석 주민자치위원장은 "라이팅 데이가 마린시티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높이고, 모래축제의 성공 개최와 해운대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린시티 야경은 해운대해수욕장, 동백섬, 요트경기장뿐 아니라 관광유람선이나 요트를 타고 바다 위에서도 관람할 수 있다. 또 지역 요트업체는 모래축제 기간 중 특별 할인(30%)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9-04-24 17:06:11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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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 동해 중부연안 올해 냉수대 첫 출현 따른 양식생물 관리 당부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서장우)은 24일 봄철부터 여름까지 동해 연안에 수시로 발생하는 냉수대에 의한 피해가 없도록 양식어가의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해양환경 어장정보시스템 관측 자료 분석에 따르면, 지난 21일경 최저수온이 강원도 양양 7.1℃, 삼척 6.6℃, 경북 영덕 9.8℃에 도달하는 등 전일에 비하여 3~6℃ 낮은 냉수대 출현이 감지됐다"고 밝혔다. 냉수대는 평소 수온보다 2∼5℃가 낮은 찬물덩어리가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특히 올해는 동해 중부연안 냉수대가 예년보다 일찍 출현하는 등 향후 냉수대의 잦은 발생 가능성이 높아 이에 대한 준비가 필요한 것으로 내다봤다. 동해 연안 냉수대는 봄∼여름동안 남풍계열의 바람이 지속적으로 불 때, 표층수가 먼 바다 쪽으로 빠져나가게 되고 이를 보충하기 위해 저층의 차가운 물이 표층으로 이동하면서 발생하게 된다. 수산과학원은 "매년 봄철 강원 및 경북 북부 연안에 발생하는 냉수대는 지속시간이 짧아 발생 예측에 어려움이 있다"며 "냉수대가 발생해 수온이 급격하게 낮아지면 양식생물의 대사활동은 감소하고, 면역력이 떨어져 질병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사육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냉수대 접근 시에는 사육수와 주변해역의 수온을 수시로 확인하며 ▲사료공급량을 줄이고 ▲사육수조를 청결히 유지하며 ▲저수조에 깨끗한 사육수를 미리 저장해 둘 필요가 있으며, 냉수대가 발생하면 ▲사육수의 유입수량을 줄이고 ▲사료 공급을 중단하고 ▲ 충분한 산소를 공급해 양식생물이 받는 스트레스를 최소화해야 한다. 냉수대가 소멸한 후에도 급격한 수온변화로 받은 스트레스로 면역력이 떨어져 질병발생 가능성이 높으므로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며, 비타민 등의 영양제를 첨가한 양질의 사료를 공급하며 건강을 회복시켜야 한다. 서장우 국립수산과학원장은 "국립수산과학원의 실시간 수온정보에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란다"며, "수온 급변에 따른 양식생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양식장 관리에 만전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4-24 17:06:04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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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산은, 벤처·창업기업 지원 업무협약 체결

신용보증기금과 한국산업은행은 24일 산업은행 본점에서 '벤처·창업기업 지원 및 국가 혁신성장 기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보와 산은이 협력해 국가 경쟁력의 핵심 주체인 벤처·창업기업과 우수 지식재산 보유기업의 지속 성장을 지원하고 국가의 혁신 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향후 양 기관은 ▲우수 스타트업 상호 추천 및 민간투자자 정보 공유 ▲스타트업 지원행사 공동 개최 ▲투자기업 공동 발굴 및 공동투자 ▲우수 지식재산(IP) 보유기업 상호 추천 및 IP금융 활성화 ▲벤처·창업 생태계 발전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해 각종 자문 및 인력교류 등도 지속할 예정이다. 또 신보는 벤처·창업기업, 우수 지식재산 보유기업에 대해 신용보증, 투자, 컨설팅 등 맞춤형 금융·비금융 지원을 하고 산은은 대출, 공동투자를 실행할 계획이다.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정책금융기관의 모범적인 협력방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신보는 앞으로도 벤처·창업기업과 우수 지식재산 보유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혁신·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혁신성장을 선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4-24 17:03:25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