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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 '블루플래그' 국제인증 획득

대한민국 최초 '블루플래그' 국제인증 획득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인증, 해수욕장 친환경성과 안정성 입증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이 덴마크 소재 환경교육재단(FEE) 국제본부의 블루플래그(BLUE FLAG) 국제인증 심사에서 통과돼 우리나라 최초로 친환경 해수욕장에만 주어지는 블루플래그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고 밝혔다. 블루플래그(BLUE FLAG)는 안전과 환경, 수질 관리 부문 등 100여 가지 항목을 충족하여야만 인증되고 있다. 특히 수질의 경우 국내보다 까다로운 WHO(세계보건기구)기준에 따라 평가하며, 안전의 경우 ISO(국제표준기구) 기준에 따라 매우 까다롭게 평가된다.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은 공기 비타민이라 불리는 산소 음이온이 풍부하고 고운 모래알과 주변의 숲, 탐방로 등 천혜의 자연 경관을 갖추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았으며, 엄격하고 까다로운 평가를 거쳐 블루플래그(BLUE FLAG) 인증을 받게 된 것이다. FEE Korea 관계자는 "블루플래그는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인증이다."며 "완도군이 국내 최초로 인증을 받게 됐고, 일본에 이어 아시아에서 2번째다."면서 축하의 말을 전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친환경 해수욕장에만 주어지는 블루플래그 국제인증은 민선 7기 최고의 브랜드 효과이다."면서 "우리 군에서는 청정한 해양 환경 속에서 다양한 해양 자원을 이용하여 만성 질환을 치료하고 심신을 치유하는 해양치유산업을 역점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블루플래그 인증이 해양치유산업 추진에 보다 더 큰 시너지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군은 대한민국 최초로 갖는 블루플래그 인증 선포식을 오는 7월 5일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 개장식과 함께 가질 예정이다. 한편 환경교육재단(Foundation for Environmental Education)은 환경과 안전에 관한 교육 프로그램들을 통해 지속가능한 개발과 환경 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국제단체로 본부는 덴마크 코펜하겐에 있다. FEE에는 대한민국을 포함 전 세계 80개국이 가입되어 있으며, 국제인증은 BLUE FLAG(해수욕장, 마리나), GREEN KEY(호텔, 캠핑장, 게스트하우스, 관광지), ECO SCHOOL(환경교육), LEAF(숲), YRE(청소년 환경리포터) 5개 분야로 나누어진다. FEE의 국제인증 심사는 지구를 중심으로 북반구는 매년 상반기에 남반구는 하반기에 열리고 있으며, 사전 FEE Korea의 국내 심사를 거친 후 국제 총회의 엄격하고 공정한 최종 심사를 통해 인증해주고 있다. [!{IMG::20190425000009.jpg::C::540::DCIM\100MEDIA\DJI_0026.JPG}!]

2019-04-25 08:43:52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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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청년일자리 창출 위해 힘 모은다!

완도군, 청년일자리 창출 위해 힘 모은다! 장보고대대, 해남고용복지+센터, 전남인력개발원과 일자리 창출 지원 MOU 체결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23일, 청년 장병들을 위한 일자리 지원 방안으로 육군 제8539부대 2대대, 해남고용복지+센터, 전남인력개발원과 '청년 일자리창출 통합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완도 지역 안보를 위해 봉사하고 있는 관내 장보고대대 청년 장병들의 일자리 창출 방안 마련과 지역 내 안정적 정착을 유도하고자 직업 상담, 취업 정보 공유 등 관계 기관의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전역 예정자 및 예비군대원들의 진로 상담을 비롯한 취업 희망자 구직관리, 취업 지원활동, 경력 개발 관련 교육안내, 취업 준비 프로그램 등을 공동으로 진행하게 된다. 특히 관내 예비군 훈련에 참가하는 연 2,300여 명의 예비군들에게 일자리 고민을 들어주는 소통 창구 역할과 직접 찾아가는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일자리 창출 기회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군 장병들의 일자리 창출 기회 및 사기 진작에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 이와 더불어 우리 군과 장보고대대, 수행 기관 모두 상생 협력 및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IMG::20190425000010.jpg::C::540::}!]

2019-04-25 08:43:44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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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재단, 범죄 피해자 지원 위해 민·관 협력체계 구축…1000만원 후원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이하 한국지엠재단)이 인천부평경찰서, 한국피해자지원협회 인천지부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범죄 피해자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한국지엠재단은 24일 인천부평경찰서에서 황지나 한국지엠재단 사무총장, 조은수 부평경찰서장, 김망규 한국피해자지원협회 인천지부장과 관계자 일행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 피해자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갖고, 예기치 않은 범죄로 피해를 입은 대상자 중 긴급하게 지원이 필요한 피해자 지원사업을 위해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협약은 범죄 피해자의 효과적 지원을 위한 민·관의 모범적 협력 사례로 세 기관은 협력 사업을 통해 범죄 피해자들이 범죄로 인해 발생한 피해에서 벗어나 신속하게 일상 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된다. 이를 위해 한국피해자지원협회에 지정기탁된 한국지엠재단의 후원금은 인천부평경찰서에서 선별, 추천한 취약계층의 피해자들을 위한 심리상담과 생계비 및 의료비 지원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황지나 한국지엠재단 사무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한 만큼 경제적으로 어려운 범죄 피해자들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한국지엠과 한국지엠재단은 범죄로 인해 사후적으로 발생하는 복지 수요에 대한 지원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과 같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활동까지 전개해 범죄와 사고가 없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4-25 08:43: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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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비조정대상지역서 20개단지, 2만여가구 분양

오는 5월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비조정대상지역에서 아파트 분양단지가 쏟아진다. 25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다음달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비조정대상지역에서 총 20개단지, 1만9475가구(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가 분양될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광주와 대구가 각각 4개 단지로 가장 많으며 이어 ▲강원·경남·전남(각 2개 단지) ▲부산·대전·울산·경북·전북·충북(각 1개 단지)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7년 시행된 8·2 부동산 대책과 9·5 부동산 대책(8·2 대책 후속조치)에 따라 조정대상지역, 투기과열지구, 투기지구 등으로 지정되지 않은 '비조정지역'은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1년 이상만 되면 1순위 청약자격(규제지역은 2년)이 갖춰지며 재당첨 제한이 없다. 특히 당첨을 판가름하는 가점제와 달리 전용면적 85㎡ 이하의 경우 분양물량의 60%를, 85㎡ 초과의 경우 100% 추첨제로 물량을 공급하기 때문에 청약가점이 다소 낮은 수요자도 당첨의 기회를 노려볼 수 있다. 또한 전매제한 기간이 소유권 이전 등기 시점(또는 1년 6개월)인 것과 달리 6개월로 비교적 짧다. 비조정대상지역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실제 지난 2018년 청약경쟁률 상위 10개 단지 가운데 9곳, 올 1분기(1~3월) 상위 10개 단지 중 8곳이 모두 '비조정대상지역'의 분양 물량인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관계자는 "그간 가점이 낮아 당첨 확률이 희박했던 무주택자, 실수요자의 진입 장벽이 낮아지면서 내 집 마련의 기회가 확대됐고, 분양권 전매 기간도 짧은 만큼 투자수요까지 겹칠 경우 비조정대상지역의 청약 열기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두산건설은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 252-1562번지 일대 좌천범일구역통합3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을 통해 '두산위브더제니스 하버시티'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9층 아파트 7개동, 전용면적 59~84㎡ 2040가구와 오피스텔 1개 동 전용면적 29~68㎡ 345실 등 총 2385가구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아파트 1238가구, 오피스텔 341실이 일반에 분양된다. 부산지역 중심부에 위치한 부산지하철 1호선 좌천역 역세권 단지다. 포스코건설과 태영건설 컨소시엄은 경남 양산시 사송신도시에서 약 4600가구를 선보인다. 먼저 1차 물량인 '사송 더샵 데시앙'을 분양할 계획이다. 경남 양산 사송신도시 B-3, B-4, C-1 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 17개동, 전용면적 74~101㎡, 3개 단지 총 1712가구로 조성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23-27번지 일대에 짓는 '광주 화정 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39층, 8개동, 전용면적 84~216㎡ 705가구의 아파트와 오피스텔 전용면적 69~79㎡ 142실로 구성된다. 광주지하철 1호선 농성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우미건설은 충북 청주시 동남지구 C-2블록에 들어서는 '청주 동남지구 우미린 에듀포레'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5층, 6개동, 전용면적 84~115㎡, 총 48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대우건설은 대전광역시 중구 중촌동 176번지 일대에서 총 820가구 규모의 '대전 중촌동 푸르지오'를 분양할 예정이다. 인근에 중촌초, 오정중, 중앙고 등 교육시설은 물론 코스트코 등 대형마트와 대전시청, 대덕구청, 을지대학병원 등 편의시설이 들어서 있다.

2019-04-25 08:42:32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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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1Q 매출액 6조7727억원…2분기 회복 예상

SK하이닉스가 1분기 매출액6조7727억원에 영업이익 1조3665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분기보다 각각 32%, 69% 더 쪼그라든 숫자다. 메모리반도체 수요 둔화에 따른 결과다. 시장 전망과 비슷한 수준이다. 출하량으로보면 D램은 전분기 대비 8%, 낸드플래시는 6% 줄었다. 평균 판매가격은 각각 27%, 32% 하락했다. SK하이닉스는 2분기부터는 메모리반도체 수요가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고용량 D램을 채용한 스마트폰 확대와 SSD 보급 등이다. 아울러 기술 개발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D램은 1세대 10나노급을 확대하는 가운데 하반기 2세대 10나노급도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고용량 64GB 모듈 제품 공급도 확대한다. 낸드플래시는 수익성 개선을 위해 72단 비중을 늘리고, 96단 4D 낸드를 이용해 시장 입지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청주 신규 M15 공장 양산은 계획보다 다소 늦게 시작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낸드 웨이퍼 투입량도 전년대비 10% 이상 줄일 전망이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메모리 수요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와 수요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공존하는 시장에서 원가절감과 품질확보에 집중할 것"이러며 "이를 통해 SK하이닉스만의 본원적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25 08:36:2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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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변호사의 노동법률 읽기] 직장 내 괴롭힘의 판단기준과 대응방안

[김보라 변호사의 노동법률 읽기] 직장 내 괴롭힘의 판단기준과 대응방안 입사 1년 차 사원인 김○○는 오늘도 출근하는 것이 두렵다. 같은 팀에서 선배로 있는 이○○와 한 프로젝트에 투입된 이후 업무 중 작은 실수라도 하면 이 선배가 모든 팀원들이 있는 자리에서 '이 머리로 어떻게 우리 회사에 입사했냐. 낙하산으로 입사한 것 아니냐'는 등 모욕적인 말을 일삼기 때문이다. 국가인권위원회의 2017년 직장 내 괴롭힘 실태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73.3%는 최근 1년간 직장 내 괴롭힘 피해 경험이 있고, 괴롭힘 피해로 진지하게 이직을 고민하거나 회사에 대한 신뢰와 자신의 업무능력이 하락했다고 답변하였다. 김○○ 사원처럼 직장 내 괴롭힘으로 피해를 입은 근로자, 그리고 그 사실을 알게 된 사용자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 직장 내 괴롭힘의 판단기준 올해 7. 16. 부터 시행 예정인 근로기준법(이하 '개정 근로기준법')은 '사용자 또는 근로자는 직장에서의 지위 또는 관계 등의 우위를 이용하여 업무상 적정범위를 넘어 다른 근로자에게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주거나 근무환경을 악화시키는 행위'를 직장 내 괴롭힘으로 정의하고 이를 금지하고 있다(제76조의2). 위 규정에 의하면, 사용자뿐 아니라 근로자도 다른 근로자에 대한 괴롭힘의 주체가 될 수 있다.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정되기 위해서는 행위자가 문제되는 행위를 하면서 ① 직장 내 지휘명령 관계에서의 상위 또는 나이, 성별, 학벌과 같은 인적 속성이나 근속연수, 전문지식 등 업무역량에서의 우위 등을 이용해야 한다. 그리고 ② 업무상 적정범위를 넘는 행위에 해당해야 할 것인데, 이는 개인적인 심부름을 시키는 것과 같이 업무상 필요하지 않은 행위를 하거나 업무상 필요성은 인정되더라도 폭언, 욕설 등 사회통념상 상당성을 벗어난 방식의 행위를 하는 경우를 의미한다. 또한 ③ 결과적으로 피해근로자에게 신체적·정신적 고통이 야기되었거나 그가 제대로 업무 능력을 발휘하는데 상당한 지장을 주어야 할 것이다. 2019. 7. 16. 이후 발생한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해서 김○○ 사원이나 이를 알게 된 동료 직원은 그 사실을 사용자에게 신고할 수 있다. 그리고 개정 근로기준법은 직장 내 괴롭힘 발생 시 사용자에 대하여도 일정한 조치의무를 부과하고 있다(제76조의3). ■ 사용자의 조치의무 사용자는 직장 내 괴롭힘 발생에 따른 신고를 접수하거나 발생 사실을 인지한 경우에는 지체 없이 그 사실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실시해야 한다. 조사 기간 동안 직장 내 괴롭힘과 관련해 피해를 입은 근로자 또는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 해당 근로자에 대해 근무장소의 변경, 유급휴가 명령 등 적절한 조치를 하여야 하는데, 이 경우 피해근로자등의 의사에 반하는 조치를 해서는 아니 된다(조사의무 및 조사 기간 중 피해근로자등에 대한 보호조치의무). 조사 결과 직장 내 괴롭힘 발생 사실이 확인된 경우, 사용자는 피해근로자가 요청하면 근무장소의 변경, 배치전환, 유급휴가 명령 등 적절한 조치를 해야 하고, 지체 없이 행위자에 대해 징계, 근무장소의 변경 등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하며, 위 조치를 하기 전에 이에 대해 피해근로자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조사 종료 후 피해근로자 및 행위자에 대한 조치의무). ■ 그 외 사용자의 의무 또한 사용자는 직장 내 괴롭힘 발생 사실을 신고한 근로자나 피해근로자에게 해고나 그 밖의 불리한 처우를 해서는 안 되고, 이를 위반할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제109조 제1항, 제76조의3 제6항). 아울러 상시 10명 이상 근로자를 사용하는 사용자는 취업규칙의 필요적 기재사항에 '직장 내 괴롭힘의 예방 및 발생 시 조치 등에 관한 사항'이 포함되었으므로 위 내용을 반영하여야 하는데, 위반시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제재를 받게 된다(제116조 제1항 제2호, 제93조 제11호). 취업규칙에는 구체적으로 사내에서 금지되는 직장 내 괴롭힘 행위,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에 관한 사항,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의 처리 절차, 피해근로자 보호조치, 행위자 제재, 재발방지조치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면 될 것이다.

2019-04-25 08:36:0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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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1분기 영업이익 2062억원…전년比 19.7%↓

네이버는 올해 1분기에 매출 1조 5109억원, 영업이익 2062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15.4% 증가, 19.7% 감소한 수치다. 사업 부문별 매출과 비중은 ▲광고 1422억원(9%) ▲비즈니스플랫폼 6693억원(44%) ▲IT플랫폼 992억원(7%) ▲콘텐츠서비스 350억원(3%) ▲LINE 및 기타플랫폼 5651억원(37%)이다. 광고는 전년동기 대비 6.9% 성장했으나, 비수기 등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8.3% 하락한 1422억원을 기록했다. 비즈니스플랫폼은 검색형 상품과 쇼핑검색광고의 확대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 12.9%, 전분기 대비 1.6% 증가한 6693억원을 기록했다. IT플랫폼은 네이버페이, 클라우드 및 라인웍스의 지속적인 성장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 36.9% 성장했으나, 전분기 대비로는 6.0% 하락한 992억원을 기록했다. 콘텐츠서비스는 웹툰의 수익화 확대로 전년동기 대비 18.5%, 전분기 대비 9.6% 증가한 350억원을 기록했다. LINE 및 기타플랫폼은 광고 및 전략 사업 성장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 17.4% 증가, 전분기와 유사한 5651억 원을 기록했다. 한성숙 대표는 "기존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 글로벌, 신규 사업 영역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새로운 도전을 지속하는 한편, 잠재력이 큰 서비스들이 더 큰 성장을 이뤄낼 수 있도록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25 08:20:4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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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kt위즈, 2020년까지 메인스폰서 계약

신협이 kt위즈와 메인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배구, 농구 등 다양한 종목의 스폰서와 광고 등을 통해 스포츠 마케팅을 실시해 온 신협은 이번 kt위즈와의 메인 스폰서 계약을 통해 다양한 홍보를 진행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할 예정이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과 유태열 kt위즈 대표이사는 오인환 신협중앙회이사, 안병대 경기지역협의회장을 비롯한 양 측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3일 오후 5시 수원 kt위즈파크 대회의실에서 조인식을 가졌다. 신협중앙회는 향후 2년간 kt위즈를 후원하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협은 kt위즈 선수단 유니폼 정면에 신협 로고를 부착하고 수원 kt위즈파크구장 내 전광판 및 본부석 하단에 설치된 LED 광고판에 광고를 노출하며, 독립된 공간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신협 플레이스테이션 라운지를 운영한다. 또한 신협은 막내 구단인 kt위즈를 후원함으로써, 프로야구 리그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올 시즌 조합원 및 야구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협은 kt위즈와의 시너지를 통해 홍보 효과를 강화하고 양 기관 간 유대를 더욱 견고히 할 예정이다. 김 회장은 "kt위즈의 발전과 리그 선전을 기원한다"고 말하며"대한민국 대표 통신사로서 사회공헌 활동과 굿윌 이미지를 유지하고 있는 kt위즈와 대한민국 대표 금융협동조합을 지향하는 신협이 서로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4-25 07:43:01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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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1분기 순익 8457억원…"경상적 이익체력 회복"

KB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비은행 부문에서 개선된 실적을 내놨다. 리딩뱅크 자리를 놓고 경쟁 중인 신한금융지주의 실적 추정치에는 못 미치지만 이익체력은 한층 회복됐다. KB금융은 1분기 당기순이익이 84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7% 감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반영됐던 은행 명동사옥 매각 관련 일회성 이익과 희망퇴직 관련 비용 등을 제외한 경상적 기준으로는 작년과 유사한 실적이다. 작년 4분기 대비로는 큰 폭으로 개선된 수치다. 당시 특별보로금, 희망퇴직 비용 등 거액의 일회성 비용과 유가증권 관련 손실 등으로 실적이 다소 부진했던 반면 올해 1분기에는 그룹의 유가증권 관련 운용 실적이 크게 개선됐고, 손해율 개선으로 보험이익도 확대됐다. KB금융 관계자는 "금융시장 변동성이 컸던 지난 4분기와는 달리 주식시장이 점차 안정화되면서 유가증권 및 파생상품 관련 운용실적이 크게 개선되고, 보험수익과 수수료 이익이 증가하면서 수익성이 회복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또 "특히 이번 분기 실적에는 작년 말에 실시했던 희망퇴직과 관련해 약 480억원의 비용이 인식됐고, 계절적으로 매년 1분기에 적립하는 사내복지기금 출연금 약 1010억원이 포함돼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비교적 양호한 실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룹 내 최대 자회사인 KB국민은행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5728억원이다. 명동사옥 매각 관련 일회성 이익이 있었던 전년 동기 대비 17% 감소했다. KB금융 관계자는 "KB국민은행의 핵심이익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적극적인 인력구조 개편과 비용절감 노력으로 비용효율성이 개선되고 있다"며 "시장 일각의 우려와 달리 자산건전성도 예상범위 내에서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그는 "올해 1분기에는 여신성장이 과거 대비 다소 둔화됐지만 영업환경 등을 두루 감안해 보수적으로 여신성장 전략을 추진한 결과"라며 "올해는 성장성과 수익성의 균형을 확보한 질적성장을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은행 자회사의 실적은 크게 개선됐다. KB증권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809억원으로 순손실을 기록했던 전분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KB금융 측은 "전 분기에 손실이 컸던 증권 세일즈앤트레이딩(S&T) 부문의 경우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 부문의 운용역량을 강화하고, 주가연계증권(ELS) 수익모델을 안정화하는 등 프로세스를 재정비했다"고 설명했다. KB손해보험 역시 1분기 당기순이익이 75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739억원이 늘었다. 자동차 보험료 인상효과와 계절적 사고감소 영향 등으로 손해율이 개선되면서 수익성이 회복됐다. 이날 실적발표회에서 KB금융의 재무총괄임원은 "금융업을 둘러싼 영업환경에 대해서 부정적인 전망들이 이어지고 있다"며 "금융환경 변화에 적기 대응하고자 올해에는 성장성보다 건전성과 수익성에 중점을 두고, 안전·우량자산 중심의 질적성장을 추구하고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확대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4-25 07:42:5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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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4월 25일 목요일 (음 3월 21일)

[오늘의 운세] 4월 25일 목요일 (음 3월 21일) [쥐띠] 36년 언쟁에 휘말리면 본전 찾기 힘들다. 48년 행복의 원천은 화목이다. 60년 자식 자랑에 입에 침이 마를 지경. 72년 뜻밖의 좋은 일이 생긴다. 84년 강을 건넜다고 배를 소홀히 해서는 큰 낭패를 당한다. [소띠] 37년 고집을 세우면 가족도 외면. 49년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을 조심하라. 61년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서는 성공을 할 수 없다. 73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85년 지혜는 부족해도 근면 성실한 태도로 극복. [호랑이띠] 38년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행동하면 된다. 50년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가 있을 수 있다. 62년 청산유수(靑山流水)도 노력에 의한 것. 74년 자식의 잘못은 내가 해결해야 한다. 86년 두드리면 문이 열린다. [토끼띠] 39년 작은 실수로 큰 둑이 무너지니 매사에 잘 살펴라. 51년 들고 나는 시기가 따로 있으니 현명하게 결정. 63년 연륜이 때로는 고맙기도 하다. 75년 계속 웃어야 하니 서글픈 하루. 87년 기회는 다시 오기 어렵다. [용띠] 40년 주변 사람과 돈 벌 기회가 온다. 52년 멀리서 찾아온 친척이 근심을 가져온다. 64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일 뿐. 76년 구설수가 있으니 함부로 서명하지 마라. 88년 논에 물들어 오니 기회가 온다. [뱀띠] 41년 과욕이 지나치니 남들도 생각해야 한다. 53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65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77년 지인을 잘 관리해야 후회하지 않는다. 89년 버틸 수 있다면 아직 희망이 있는 것. [말띠] 42년 상대를 배려해 주면 자신의 조력자가 된다. 54년 남에게 준 상처는 나에게 고스란히 돌아온다. 66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 78년 광기와 천재성 사이의 거리는 성공으로만 측정. 90년 일희일비하지 말자. [양띠] 43년 그동안의 수고로움에 보답이 있다. 55년 말은 하기 쉬워도 주워 담을 수 없으니 조심하자. 67년 공을 나누어 가져야 복이 들어온다. 79년 희망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 91년 고기는 씹어야 맛이 난다. [원숭이띠] 44년 지성감천(至誠感天)이니 소신을 갖도록. 56년 열흘 가는 꽃이 없으니 자만하지 마라. 68년 뒤돌아보지 말고 전진하라. 80년 내용보다 포장이 중요할 때도 있다. 92년 머리는 혼란스러워도 일은 잘 진행된다. [닭띠] 45년 시작이 좋으니 마무리도 산뜻하다. 57년 입이 경솔하니 주변이 시끄러워진다. 69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는 법이다. 81년 도장 찍을 일에 신중. 93년 구름이 하늘을 가리니 일을 늦추라. [개띠] 46년 여행길에 나서면 건강이 염려된다. 58년 태양은 항상 그 자리에 떠 있음을 잊지 마라. 70년 가랑비에 옷 젖으니 지출을 주의. 82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답답한 하루. 94년 숫자 13, 보라색이 오늘 행운을 준다. [돼지띠] 47년 외로움보다 기억이 희미해지는 것이 안타깝다. 59년 내키지 않는 술자리에 참석했다가 낭패를 당할 수. 71년 경험자나 윗사람의 충고를 따르자. 83년 사랑하며 사는 것이 가장 큰 행복. 95년 마음이 더 아프게 된다.

2019-04-25 05:08:38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