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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VVIP 대상 부동산·세무 세미나 개최

-부동산 이슈 점검과 절세전략 제시 NH농협은행은 지난 24일 서울 중구 그랜드앰배서더 서울에서 최우수고객(VVIP)와 함께하는 부동산·세무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2019년 부동산 시장전망과 절세전략'이라는 주제로 1부는 농협은행 WM자문센터 김효선 부동산부문 수석위원이 최근 부동산 정책에 따른 부동산 이슈를 점검하고, 2부는 농협은행 WM자문센터 백종원 세무사가 부동산 주요 개정세법과 절세전략을 제시했다. 또 세미나와 별도로 부동산과 세무관련 개별 상담부스를 운영하고, 무료로 캐리커처를 그려주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세미나를 진행한 농협은행 WM자문센터는 작년 11월에 신설된 조직으로 VVIP고객의 수요 충족 및 고객의 자산가치 증대를 위해 영업점 WM과 협업해 본부 전문인력이 고객에게 종합자산관리를 지원하는 컨설팅 조직이다. 김인태 마케팅부문 부행장은 "고객들의 부동산 정책 및 절세전략에 대한 관심에 맞춰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농협은행은 은퇴설계와 부동산, 세무 등 고객들의 니즈에 맞는 세미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5월 중에 제주·경기·경남·전남 등 4개 지역에서 추가로 진행되며, 하반기에는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19-04-25 09:06:4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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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탑퍼·커버 분리 매트리스 2종 출시

청호나이스는 매트리스를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탑퍼분리 매트리스 '스텔라'와 커버분리 매트리스 '노바'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스텔라와 노바는 유칼립투스 나무에서 추출한 성분을 섬유화한 천연 소재로 피부에 자극이 덜하며 통기성이 우수해 쾌적한 수면 생활에 도움을 준다. 특히 두 제품 모두 라돈검사를 거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탑퍼분리 매트리스 '스텔라'는 허리를 탄탄하게 지지해주는 고탄성 미디움 타입과, 부드럽게 감싸주는 소프트 타입의 두가지 탑퍼를 제공한다. 탑퍼를 주기적으로 교체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공간과 목적에 맞게 소비자가 분리해 따로 사용할 수도 있다. '스텔라'는 퀄팅폼, 고탄성폼, 메모리폼의 3단 폼으로 구성됐다. 커버분리 매트리스 '노바'는 손세탁이 가능한 분리형 커버로 땀을 많이 흘리는 아동 및 청소년이 사용하기 적합하다. 특히 어린이 제품 공통 안전기준에 따른 시험성적서를 인증받아 아동이 있는 가정에서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다. '노바'는 미디움 타입의 단단한 경도로 퀄팅폼, 고탄성폼의 2단 폼으로 이뤄졌다. 렌탈서비스를 이용하면 청호나이스 매트리스 관리 전문가(PCC)가 4개월마다 방문해 가정 내 매트리스 오염도를 측정하고 프레임 워싱, 매트리스 스팀 살균 등 총 11단계의 전문적인 관리 서비스를 진행한다. '스텔라'는 슈퍼싱글, 퀸, 킹 사이즈, '노바'는 싱글, 슈퍼싱글, 퀸 사이즈로 출시되며, 월 렌털료(의무사용 6년 기준)는 퀸 사이즈 기준 '스텔라' 2만9900원 '노바' 2만6900원이다.

2019-04-25 09:01: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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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페북·유튜브 열고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박차

CJ대한통운이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에 적극 나섰다. 국가간 물류 장벽을 허물며 세계 무대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보폭을 맞추기 위해서다. CJ대한통운은 '글로벌 TOP5' 물류기업으로의 도약을 가속화하고 전세계 고객들과의 디지털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영어를 기반으로 한 페이스북 및 유튜브 채널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앞서 CJ대한통운은 글로벌 기업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7년 영문 사명을 기존 'CJ Korea Express'에서 'CJ Logistics'로 변경하기도 했다. CJ대한통운은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회사의 강점을 이해하기 쉽고 흥미롭게 소개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해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계약물류(CL), 택배, 포워딩, 국제특송, 항만하역, 프로젝트 물류 등 회사가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 영역 소개를 통해 고객지원과 영업활동도 적극 펼친다. 또 CJ대한통운의 물류 전문성과 노하우에 기반해 성공적으로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고객사 사례들을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해 회사의 기술력과 고객의 신뢰도를 시각화할 계획이다. CJ그룹의 철학이 담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슈퍼레이스, 골프 등 CJ대한통운이 후원하고 있는 스포츠 스폰서십 프로그램을 소개해 전세계 고객들과 회사의 비전과 지향점에 대한 소통도 강화한다. 각 SNS 채널은 CJ대한통운의 글로벌 통합 웹사이트와 콘텐츠 연동을 통해 이용자들의 채널간 이동과 유입을 유도하게 된다. 또 글로벌 사업 가속화 방향에 맞춰 회사가 진출해 있는 37개국, 148개 도시 사이의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도 활용한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SNS 채널 개설을 통해 글로벌 물류기업으로서 위상을 제고하고 전세계 고객들과 원활한 소통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CJ대한통운이 첨단 물류를 바탕으로 2020년 글로벌 TOP5 물류기업으로 도약하는 모습을 전달하는 메신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4-25 08:54:4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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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페루 청년 자립 지원…'현대드림센터 6호'개관

현대자동차가 페루에서 자동차 정비기술 교육을 통해 청년들의 자립을 지원한다. 현대차는 24일(현지시간) 페루 리마 주 인디펜덴시아 지역에 위치한 직업기술전문기관 세나티(SENATI)에서 '현대드림센터' 6호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현대드림센터는 현대차가 국제구호개발 NGO 플랜코리아와 함께 개발도상국 교육 불균형 해소 및 안정적 일자리 창출 등을 목표로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글로벌 사회공헌사업이다. 2013년 1월 가나에 1호 센터를 연 이래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베트남, 필리핀에 이어 6호 센터를 페루에 개관했다. 현대차는 자동차 회사의 특성을 살려 자동차와 관련한 양질의 교육을 현대드림센터를 통해 각국의 저소득 청년들에게 제공해, 이들이 스스로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현대차는 페루 최대 규모 직업기술전문기관인 세나티(SENATI) 자동차 학과 내 교육공간을 리모델링해 현대드림센터를 개관했다. 현대차는 이곳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얻기 어려운 상황에 처한 현지 저소득층 청년 63명(남성 43명, 여성 20명)을 선발해 3년 6학기 동안 우수한 환경에서 전문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강의장과 실습장을 리모델링하고 최신 교보재와 기자재를 지원하는 한편 학생 63명에게 3년 간 장학금을 전액 지원한다. 아울러 친환경/자율주행 등 신기술에 대한 교사교육을 연 5회 실시하고, 교과과정 개발 등의 지원에도 나선다. 특히 현대차는 남성중심적인 현지 문화와 직업인식으로 인해 기회를 얻기 힘든 여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여성 졸업생 선배들의 멘토링, 성평등/커뮤니케이션/자산관리/회계 등 생활기술·인식 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지정부 주요정책인 성평등 사회 실현과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 달성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드림센터는 현지 청년들의 자립을 위한 꿈의 사다리를 놓아주기 위해, 당사의 체계적인 서비스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작업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문기술을 현지에 전수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라며 "현지 판매 대리점도 적극 협력해 현장교육 4학기 동안 사업장 제공, 본사지원 이후 자체 장학제도 운영, 우수 졸업생 15% 채용 등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2019-04-25 08:48: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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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안인득 사건 사후대책 마련

경남 진주시가 안인득 사건의 사후 대책을 24일 발표했다. 피해자 지원 대책과 함께 시 차원의 행정 관리방안을 내놨지만, 재발 방지에는 한계를 드러냈다. 진주시는 이날 오후 2시 40분 브리핑 룸에서 '진주시, 진주 아파트 사건 적극적 사후대책'을 발표했다. 진주시는 경상남도, 검찰청, 한국토지주택공사 등과 함께 피해자 지원 대책 본부를 구성하고 피해자 가족의 의견을 수렴해 사망자 장례경비 일체를 지원하고 피해자 구조금 및 생계비, 학자금, 치료비, 간병비 등을 지원한다. 피해자 가족과 아파트 세대 주민의 심리 안정을 위해 통합심리회복상담센터와 밀착형 복지·의료케어팀을 운영한다. 또 피해자 가족과 아파트 세대 주민에게 이주 지원 등 주거지원을 실시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런 지원사항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진주시와 유관기간, 유족 대표가 참여하는 상설협의체를 구성 운영한다. 재발 방지책에 관해서는 진주시가 읍면동별로 등록 정신장애인을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인근 파출소와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상호 정보를 공유해 중점 관리대상을 선정한 후 특별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자해, 타해 위험이 의심되는 경우 경찰과 협조해 필요한 조치를 고려하고 관련 정보를 공유하며, 사회복지사 등 읍면동 정신질환자 관리인력을 증원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진주시는 정보 공유 이후의 대응에는 뚜렷한 대책을 내놓지 못했다. 경찰 및 사회복지사만으론 정신질환자의 자·타해 위험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조규일 진주시장은 "행정 입원 등 모든 조치를 고려하고 있지만 인권 침해 우려가 있어 사례별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중심으로 피해자 성금모금 활동을 추진한다.

2019-04-25 08:44:03 신용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