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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1분기 순익 5686억원…'업계 3위'

우리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5686억원의 순이익을 시현했다. 당초 증권업계 컨센서스였던 약 5540억원을 웃도는 성과로, 우리금융은 이를 통해 하나금융지주를 제치고 업계 3위에 올랐다. 우리금융그룹은 25일 5686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주사 회계처리방식 변경으로 인한 지배지분 순이익 감소분 380억원을 포함하면 우리금융의 1분기 순이익은 6000억원을 초과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우량자산 위주의 성장과 저비용성예금 증대로 이룬 수익성 개선 등 업그레이드 된 영업력과 건전성 부문이 추가적으로 개선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자이익은 기업대출 중심의 자산성장과 저비용성 예금 확보 노력으로 견조한 증가세를 보였다. 중소기업 대출은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했고, 핵심 저비용성예금도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수수료 위주의 성장을 통해 전 분기 대비 10.2%가 증가했다. 그간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자산관리부문은 전 분기 대비 20% 성장했고, 외환 및 파생부문도 기업금융(CIB) 강화전략 추진의 결과 전 분기 대비 크게 증가했다. 다만 신용카드부문 비이자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7.5% 감소해 전년 동기 대비 비이자이익은 14.9% 줄었다. 은행 기준 자산건전성도 개선됐다. 고정이하여신(NPL) 비율은 0.47%를 기록했고, 연체율은 전 분기 대비 0.02%포인트 증가한 0.33%를 기록했으나 여전히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우량자산 비율은 전 분기 대비 0.7%포인트 증가한 85.1%를 달성했고 NPL 커버리지비율은 전 분기 수준인 118.9%를 기록했다. 주요 계열사별 1분기 순이익은 각각 우리은행 5394억원, 우리카드 240억원 및 우리종합금융 123억원을 시현했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지주체제 출범으로 신종자본증권 이자를 지배지분 순이익에서 차감하는 회계처리방식 변경이 있었음에도 우리금융그룹은 시장 컨센서스를 뛰어 넘는 순이익을 달성했다"며 "손태승 회장 취임 이후 일관성 있게 추진해 온 이자·비이자 부문의 수익원 확대 및 철저한 건전성 관리의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현재 진행중인 동양자산운용 및 국제자산신탁 등 비은행부문의 인수·합병 (M&A)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고, 본격적인 비은행부문 M&A로 우리금융그룹의 성장성을 더욱 부각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9-04-25 13:20:31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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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업계최초 베트남인덱스펀드 출시

KB자산운용이 업계최초 베트남인덱스펀드 'KB스타베트남VN30인덱스펀드'를 출시해 KB국민은행, KB증권, NH투자증권, 교보증권, 유안타증권, 하나금융투자, 한국포스증권(옛 펀드온라인코리아)을 통해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30일부터는 KEB하나은행에서도 펀드를 판매한다. 'KB스타베트남VN30인덱스펀드'는 베트남 대표 주가지수인 VN30지수를 추종한다. 지수선물, 주식 현물바스켓, 주가지수펀드(ETF), 장외파생상품, 파생결합증권 등을 적절히 편입해 추적오차를 최소화하며 환헤지를 통해 베트남 지수의 상승과 하락에 의해서만 수익률이 확정된다. 2009년 1월 개발된 VN30지수는 호치민 거래소 상장 종목 중 시가총액, 유동성 등의 시장대표성을 고려해 선정된 30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호치민 거래소 시가총액의 약 80%를 커버하고, 거래량 기준으로도 50% 이상을 커버하는 대표지수다. VN30지수는 연초 이후 2.78% 상승해 878.23 포인트(22일 기준)를 기록하고 있다. 박인호 KB자산운용 리테일본부 상무는 "베트남은 평균연령이 30.1세인 젊은 국가로 2022년까지 연 평균 6.5%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인덱스펀드는 개별종목 리스크를 줄이면서 시장에 투자하는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납입금액의 1%를 선취하는 A형(연보수 0.880%)과 0.5%를 선취하는 A-E형(연보수 0.710%, 온라인전용), 선취수수료가 없는 C형(연보수 1.520%)과 C-E형(연보수 0.980%, 온라인전용) 중에 선택할 수 있으며, 환매수수료는 없다.

2019-04-25 13:17:30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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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원하는 옷 24시간 내 제작··· 동대문 패션시장에 'ICT 기술' 적용

서울 동대문에 개인 맞춤형 의류를 24시간 내로 만들어내는 매장이 들어선다. 고객이 키오스크를 통해 디자인 패턴과 옷 색깔, 소매 길이 등을 입력하면 3D 의상 제작소프트웨어가 24시간 내로 옷을 만들어낸다. 서울시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동대문 패션시장 활성화 5대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5대 프로젝트는 ▲개인맞춤의류 24시간 내 생산 ▲IT기반 봉제일감 공동수주 분산생산 ▲AI, 코디네이터 활용 스타일 제안 ▲V-커머스 활용 국내외 마케팅 ▲동대문 소재·생산·유통 온라인 밸류체인 연결을 골자로 한다. 우선 시는 개인맞춤의류를 24시간 내로 제작하는 'Within 24, Show your style!'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기획~생산~유통이 가능한 동대문의 신속·유연한 생산 시스템에 ICT 기술을 접목, 맞춤형 패션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중국과 같은 대형물량 수주·생산이 가능하도록 '따로 또 같이 봉제생산 네트워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오는 2020년까지 IoT와 5G 기술을 이용, 동대문 봉제공장 연결 네트워크를 구축해 전 공정을 관리한다. 인공지능이 개인별 스타일을 분석, 상담해주고 동대문 상품 구매까지 연결해주는 맞춤형 스타일 추천매장 'My Style Lab' 프로젝트도 시작한다. IT 스타트업이 참여해 AR·VR을 이용한 가상 피팅 서비스를 선보인다. 올 하반기까지 온라인 앱을 만들어 동대문 소매상가에 시범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민간이 자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ICT+패션 융합 유통플랫폼인 'V-커머스 스튜디오'도 올해 하반기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V-커머스는 영상을 통해 제품 정보를 전달하고 구입을 유도하는 마케팅 방식이다. 시는 중국 왕홍, 유명 인플루언서를 통해 홍보, 동대문 패션시장과 상품을 국내외에 알린다. 마지막으로 시는 유통업체·디자이너(동대문)-원단·염색(대구·경기)-봉제(창신동) 업체를 연결하는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하는 'D(동대문)·D(District)·D(Digital) 네트워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와 관련해 박원순 서울시장과 성윤모 산자부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 롯데피트인'에서 개최된 'Within 24, Show your style!' 오픈식에서 동대문 패션시장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의 대표 제조업인 패션·봉제의 르네상스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동대문 일대를 세계적인 패션산업의 허브로 전략 육성해야 한다"며 "서울시에서 추진해온 디자이너 육성, 의류 제조업체 지원 등 패션·봉제사업과 적극 연계해 매장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5 13:16:2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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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법인, 수탁고 5조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 현지법인이 운용자산 5조원을 돌파했다. 25일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인도법인 운용자산은 지난 22일 기준 5조4558억원(3329억루피)을 기록했다. 지난해 말(4조5060억원)보다 1조원 가까이 늘어난 셈이다. 대표 상품인 '미래에셋인디아펀드'는 22일 기준으로 3년, 5년, 10년 수익률이 각각 59%, 125%, 586%였다. 펀드의 설정액은 약 2조원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지난해 12월부터는 인도법인 운용 펀드로 유입되는 자금 규모가 인도 전체 주식형 펀드 시장 자금 유입액의 1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며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자금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법인은 2006년 11월 설립, 현재 인도 내 유일한 독립 외국자본 운용사다. 현지화 전략을 통해 직접 펀드를 설정·운용하며 부동산, 벤처투자 등 사업 다각화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인도 부동산 대출채권에 투자하는 사모펀드를 설정하고 첫 상장지수펀드(ETF)도 상장했다. 향후 현지 수요에 맞춰 대형주와 중소형주에 모두 투자하는 멀티캡펀드인 '미래에셋포커스펀드'와 중형주에 투자하는 '미래에셋미드캡펀드'도 출시할 계획이다. 앞서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은 지난달 임직원들에게 보낸 편지를 통해 올해 일본에 진출하는 동시에 중국, 인도 비즈니스를 확대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스와루프 모한티 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법인 대표는 "미래에셋 브랜드가 인도 펀드 시장에서 자리 잡고 있다"며 "우수한 수익률을 제공하기 위해 글로벌 분산투자 차원에서 접근할 수 있는 우량자산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5 13:16:27 김유진 기자
'인건비 1조원' 쿠팡 "구조조정을 위한 대표선임 NO!"

최근 '3인 대표 체제'로 전환하면서 구조조정설에 휩싸인 쿠팡이 "구조조정을 위한 대표선임은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김범석 단독 대표 체제에서 김범석, 고명주, 정보람 3인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김 대표는 전략 기획 분야를 담당하고, 고 신임 대표는 인사관리를, 정 신임 대표는 핀테크 사업을 각각 맡게 된다. 쿠팡 관계자는 "사업이 성장하고 고도화됨에 따라 각 분야에 맞는 전문성과 경력, 리더십을 갖춘 인물을 발탁한 것"이라며 "각 사업 영역에서 빠른 결정을 내리고 이로 인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쿠팡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3인 대표 체제로 전환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구조조정 전문가로 알려진 고 신임 대표의 역할을 주목하고 있다. 쿠팡의 인건비가 1조원에 육박함에 따라 인력 구조조정에 나서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에 휩싸이기도 했다. 대우자동차와 하나로텔레콤 출신인 고 신임 대표는 하나로텔레콤이 SK텔레콤에 인수될 당시 하나로텔레콤 HR본부장으로 근무하면서 구조조정을 담당했던 인물로 알려졌다. 쿠팡의 2017년 인건비 규모는 6555억원이었으며, 지난해 9866억원으로 3000억 이상 그 규모가 늘었다. 이는 상품 거래량이 늘어나면서 물류센터 고용인력 또한 크게 늘었고, 다양한 서비스 출범에 따른 비용 증가가 원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쿠팡 측은 인력감축설에 대해 강력하게 부정했다. 관계자는 "구조조정을 위한 대표선임은 사실이 아니며, 회사 규모가 커진만큼 해당 분야의 전문가를 영입한 것"이라고 못 박았다.

2019-04-25 13:10: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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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연세대·KAIST, "학사 졸업하면, 삼성전자·SK하이닉스 취업보장"

- 연세대, 50명 정원 시스템반도체공학과 2021학년도 신설 확정 - 서울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학과' 신설 추진 - KAIST, SK하이닉스와 '5년제 학·석사 반도체학과' 신설 논의 연세대가 학부를 졸업하면 삼성전자에 취업을 보장하는 시스템반도체공학를 2021학년도 신설한다. 서울대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반도체학과 신설을 추진하는 등 주요 대학들의 취업보장형 또는 취업조건형 반도체 학과 신설이 잇따를 전망이다. 25일 대학가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서울대, 연세대, KAIST(한국과학기술원)와 취업을 보장하거나 취업을 조건으로 장학금 등을 지원하는 반도체학과 신설을 확정했거나 추진 중이다. 취업보장형 반도체학과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고 주요 반도체 업체와 대학이 협력해 만드는 산학협력 학과다. 선발된 학생은 전액 장학금은 물론 해외 파견이나 기업 인턴, 졸업 후 특별채용 등 파격적인 대우를 받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달 말 발표하는 '비메모리 산업 육성 방안'에 이같은 내용을 포함할 것으로 알려졌다. 연세대가 가장 먼저 삼성전자와 50명 규모의 시스템반도체공학과 신설을 확정짓고 최근 교육부에 2021학년도 학과 신설을 통보했다. 첫 신입생은 올해 고등학교 2 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한다. 교육과정은 삼성전자와 연세대가 함께 구성해 운영하고, 학위과정을 모두 마치면 100% 삼성전자 취업이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학생 장학금과 실험실 기자재 등을 지원한다. 2021학년도에 학부과정으로 시작한 뒤 추후 학·석사 통합과정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서울대 취업보장형 반도체학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개 업체와 공동으로 설립될 것으로 보인다. 정원 50명 중 30명은 삼성전자에 배정하고 20명은 SK하이닉스에 배정하는 식이다. 연세대와 마찬가지로 선발된 학생들에게 전액 장학금 등 특전을 주고 업체가 요구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한 뒤, 각 기업 취업을 100% 보장한다.. 차국헌 서울대 공대학장은 "24일 학장단회의를 열어 논의했으나 내용이 확정되지는 않았다"며 "기업 지원을 받기위해 학과를 신설하기보다는 국가차원에서 반도체 고급인재 양성을 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차 학장은 "삼성전자 인원이 더 많고 SK하이닉스가 함께 참여하는 학과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대가 학과를 신설하려면 단과대별 학장단 회의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학칙을 개정해야한다. 하지만 인문대학 등 일부 단과대는 '취업을 보장하는 학과 신설'에 반대 의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일정이 미뤄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학내 논의 결과는 내달 중순경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일정에 따라 2022학년도로 학과 신설 일정이 미줘질 수 있다. KAIST의 경우는 SK하이닉스와 5년(3+2) 과정의 학·석사 연계 반도체 계약학과를 2021학년도에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KAIST는 "현재까지는 확정되지 않았다"며 "업체가 요구하는 내용으로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25 12:47:2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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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블론드 에스프레소' 출시…아시아 지역 최초

스타벅스, '블론드 에스프레소' 출시…아시아 지역 최초 밀레니얼 세대들에게 새로운 트렌드로 등장하고 있는 라이트 로스팅된 블론드 에스프레소가 한국 스타벅스에도 상륙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오는 26일 아시아 지역 스타벅스 최초로 블론드 에스프레소 음료를 100개 매장에서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스타벅스 블론드 에스프레소는 현재 미국과 영국 등 일부 국가에서만 선보이고 있는데, 이번에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개점 20주년을 맞아 아시아 지역 최초로 한국에서 론칭하게 됐다. 블론드 에스프레소는 기존 에스프레소 로스트의 1/2 로스트(기존의 50%만 로스팅)로 만든 라이트 로스팅 커피다. 밝고 가벼운 느낌으로 레몬, 오렌지 카라멜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이번에 한국에서 출시되는 블론드 에스프레소 음료는 '블론드 리스트레토 마키아또', '블론드 에스프레소 토닉', '블론드 카페 아메리카노', '블론드 카페 라떼', '블론드 스타벅스 돌체 라떼' 등 총 5종이다. 특히 다른 출시 국가에서는 단지 블론드 에스프레소를 기본으로 하는 커피 음료만 제공하는데 반해,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에서는 국내 고객 취향에 맞춘, 청량감과 시트러스 풍미를 더욱 가미한 '블론드 리스트레토 마키아또'와 '블론드 에스프레소 토닉' 등 2종의 음료를 독자적으로 개발해 출시한다. '블론드 리스트레토 마키아또'는 블론드 리스트레토에 우유와 흑당시럽을 더하고 오렌지 제스트의 풍미를 가미한 라떼 음료이며, '블론드 에스프레소 토닉'은 블론드 에스프레소에 토닉 워터를 접목한 스파클링 음료로 이 2 종의 음료는 오로지 한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블론드 에스프레소 음료다. 한편 라이트 로스팅 음료는 아이스 음료, 스파클링 음료에 잘 어울려 여름에 제 격인 커피음료로 특히 밀레니얼 세대들의 선호 경향이 강한 음료로 분석된다. 실제 스타벅스가 지난 3월 스타벅스 회원들을 대상으로 라이트 로스팅에 대해 진행한 디지털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9만8천여명) 30대 고객층의 47%, 20대 고객층의 32%가 라이트 로스팅에 대한 선호도를 보이며, 40대 18%, 50대 3%보다 높은 선호도를 나타낸 바 있다. 스타벅스는 우선 100개 매장에서 블론드 에스프레소 음료를 출시하며, 일정 기간 운영 후 추가 확대 등에 대해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박현숙 스타벅스 카테코리 총괄은 "이번 출시되는 블론드 에스프레소는 기존 스타벅스 시그니처 에스프레소의 달콤하면서도 강렬한 매력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게 될 것"이라며 "가벼우면서도 부드러운 바디감이 매력적인 블론드 에스프레소를 통해 더워지는 계절 시원한 음료로 많은 고객 여러분들께 새롭게 다가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4-25 12:38:3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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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보노보노 4호점 '죽전점' 오픈…씨푸드 외식사업 확대

신세계푸드, 보노보노 4호점 '죽전점' 오픈…씨푸드 외식사업 확대 신세계푸드가 씨푸드 외식사업 확대에 나선다. 신세계푸드는 오는 26일 프리미엄 씨푸드 뷔페 '보노보노' 죽전점을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16년까지 서울 삼성점, 마포점 등 2곳에서 보노보노를 운영해 온 신세계푸드는 최근 건강 먹거리로 씨푸드를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것에 주목했다. 이에 2017년 4월 보노보노의 패밀리 브랜드로 회전초밥 전문점 보노보노 스시를 론칭해 성수점, 종로점, 제주공항점을 잇따라 오픈한 데 이어 지난해 10월에는 이마트 김포한강점 내에서 운영하던 한식뷔페 올반을 보노보노로 전환했다. 특히 신세계푸드는 보노보노 김포한강점의 매출이 기존 매장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한 것에 주목해 씨푸드 외식 매장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수도권 동남부 지역 공략을 위해 보노보노 죽전점을 오픈하기로 했다. 26일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이마트 죽전점 지하 1층에 648㎡(196평) 228석 규모로 오픈하는 보노보노 죽전점은 산지에서 직송된 신선한 활어와 해산물을 이용해 만든 회, 초밥, 구이 등 140여개의 다양한 메뉴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복, 새우 등 신선한 해산물을 이용해 즉석에서 조리해주는 라이브 코너와 꼬막비빔밥, 멍게비빔밥 등 식사류를 제공하는 한식 코너가 강화됐다. 또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고객을 위해 스테이크, 소시지 등을 셰프가 직접 조리해주는 철판 코너와 피자, 파스타 등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양식 코너도 운영한다. 디저트를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해 브라우니, 타르트, 티라미수 등 수제 베이커리와 과일, 쿠키, 푸딩 등 다양한 종류의 고급 디저트 40여종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매주 목요일, 금요일 저녁에는 매장에서 직접 생참치 해체쇼를 진행해 고객들이 직접 볼살, 가마살, 속살 등 참치 특수 부위를 신선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인테리어도 미국 전통 씨푸드 마켓을 콘셉트로 적용해 밝고 경쾌한 분위기가 느껴지며, 프라이빗한 분위기에서 가족행사, 단체모임 등을 할 수 있도록 5개의 단체 룸을 구성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보노보노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몸에 좋은 고품질의 씨푸드를 즐길 수 있다는 점들이 알려지며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식품유통 사업을 해오며 쌓은 노하우를 살려 신선한 수산물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외식 브랜드로 보노보노를 육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2019-04-25 12:34:1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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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밀키트 '양반 나만의 요리 만들기 KIT' 4종 출시

동원F&B, 밀키트 '양반 나만의 요리 만들기 KIT' 4종 출시 동원F&B가 밀키트(Meal kit) 제품 '양반 나만의 요리 만들기 KIT' 4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양반 나만의 요리 만들기 KIT'는 일반적인 밀키트 제품과 달리 요리의 주재료는 제외하고 부재료만을 엄선해 담은 제품이다. 소비자가 직접 쌀, 만두, 고기 등의 주재료를 취향에 따라 직접 선택해 조리할 수 있어, 일반적인 밀키트보다 집밥의 요소가 더욱 강화된 제품이다. '삼계영양솥밥'과 '버섯영양솥밥'은 소비자가 직접 고른 쌀과 함께 밥솥에서 넣어 취사해 영양밥을 만들 수 있는 제품이며, '불고기전골'과 '왕만두전골'은 제품을 먼저 냄비에 넣어 끓인 뒤, 각각 취향에 맞게 고른 불고기와 왕만두를 넣어 전골로 만들어 즐기는 제품이다. '양반 나만의 요리 만들기 KIT'는 엄선한 국내산 자연재료와 양반 브랜드의 노하우가 담긴 비법육수가 들어있어 별도의 재료 손질 없이 손쉽게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다단살균 공법을 적용해 실온에 보관해도 재료의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최근 간편함을 중시하는 가정간편식(HMR)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맛있는 집밥을 직접 만들어 먹고자 하는 니즈가 존재한다"며 "'양반 나만의 요리 만들기 KIT'는 이러한 소비자들의 요구가 반영된 밀키트 제품으로, 조리가 간편하면서도 직접 고른 재료로 건강하게 음식을 만들 수 있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나만의 요리 만들기 KIT' 4종의 중량은 500g(3~4인분)이며 가격은 3980원이다.

2019-04-25 12:32:0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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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필립모리스, 발달장애인 자립 위한 사회공헌 진행

한국필립모리스, 발달장애인 자립 위한 사회공헌 진행 한국필립모리스는 발달장애인의 자립 생활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서울 영등포구 '꿈더하기지원센터'에서 진행된 '행복한 빵 만들기' 행사에는 김병철 한국필립모리스 전무를 비롯한 임직원 약 40명과 '꿈더하기지원센터' 문미경 센터장, 발달장애인, 사회복지사 등 총 70여명이 참여했다. '꿈더하기지원센터'는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한 다양한 문화 및 여가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특히 베이커리, 카페 운영 등을 통해 직업 훈련 교육을 진행하고, 일자리를 창출해 발달장애인들의 사회 적응과 자립을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2011년부터 매년 소외계층을 위해 직원 참여 봉사 활동을 지속해 온 한국필립모리스는 2017년에 이어 올해에도 발달장애인의 직업 훈련 교육에 동참해 이들과 함께 제빵, 바리스타 실습 등을 진행했다. 이날 만들어진 빵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한국필립모리스는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돕고, 보다 나은 환경에서 직업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꿈더하기지원센터'에 발달장애인 자립지원금 2000만원을 기부했다. 김병철 한국필립모리스 전무는 "직원들과 함께 만든 빵으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할 수 있어 기쁘고 보람차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발달장애인들의 건강한 자립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미경 꿈더하기지원센터 센터장은 "비장애인과 함께 하는 활동은 발달장애인들의 사회성을 개발하고 자립심을 강화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며 "한국필립모리스의 지속적인 지원이 발달장애인들의 미래 설계와 사회 적응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필립모리스는 '꿈더하기 사회적협동조합'과 2017년 연계고용 도급계약을 체결했으며, 이후에도 회사 비품 등 다양한 품목을 지속적으로 구매하고 있다. '꿈더하기 사회적협동조합'은 '꿈더하기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지역 공동체로, 현재 총 10여명의 발달장애인을 고용 중이다.

2019-04-25 12:28:47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