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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오롤리데이 콜라보...그릭요거트 출시

CU가 건강 관리 트렌드를 이끌기 위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오롤리데이'와 협업한 그릭요거트를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오롤리데이는 '당신의 삶을 더 행복하게 만든다'는 비전 아래 다양한 일상 아이템을 전개하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2030세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릭요거트는 요거트에서 유청을 제거해 꾸덕한 식감을 느낄 수 있으며 일반 플레인 요거트에 비해 당류가 낮고 단백질 함량이 높아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또 견과류, 샐러드 등과 함께 먹을 수 있어 활용성도 높다. CU가 이번에 출시하는 상품은 '그릭요거트 플레인(3500원)'이다. 해당 상품은 기존 NB 상품 대비 최대 16% 가량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CU가 그릭요거트를 출시하는 이유는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관련 매출도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CU의 그릭요거트 매출신장률은 2022년 무려 983.6%를 기록했고 2023년 43.0%, 올해(1~6월) 120.8%로 매년 큰 폭의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중 그릭요거트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은 2030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가 높다. CU가 올해 그릭요거트의 연령대별 매출 비중을 분석한 결과, 2030 고객이 전체의 71.4%를 차지했다. 이는 같은 기간 그릭요거트를 제외한 요거트 전체의 2030 매출 비중(66.5%)보다 4.9%p 더 높았다. 특히 2030 여성의 매출 비중은 그릭요거트 전체 매출의 절반에 가까운 45.7%를 기록했다.

2024-07-21 12:56:4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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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도 구독하는 시대…LG에 이어 삼성도 뛰어든다

다양한 유료 구독 모델이 등장하면서 소비자들은 가전제품도 월 구독료를 지불하고 사용하는 새로운 소비 패턴을 선택하고 있다. 앞서 참전한 LG전자의 호조에 삼성전자도 가전 구독 시장에 뛰어들지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LG전자는 2022년 가전 구독 시장을 개척한 지 2년 만에 조 규모의 '유니콘 사업'으로 성장했다. 21일 LG전자에 따르면, 지난해 구독 매출은 1조 1341억원으로, 올해 상반기는 지난해 동기보다 성장세가 더욱 빨라져 연말에는 연간 최대 구독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가전업계 안팎에선 올해 LG전자가 가전 구독만으로 매출 1조 원 중반대를 넘어 2조 원에 육박할 수도 있다고 전망한다. 이미 올해 1분기 가전 구독 사업에서 전년 동기(2010억 원)보다 72% 증가한 매출 3456억 원을 달성하며 역대 최대 성적을 거둔 바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가전을 구매하는 고객 10명 중 3명 이상이 구독 방식을 선택한다"고 설명했다. 지난 6월 한달 간 LG 베스트샵에서 판매된 LG전자의 구독 가능한 주요 제품 20종을 대상으로 조사한 수치로, 구독 비중이 36.2%에 달한다.이어 가전 구독 서비스의 인기 비결에 대해 "고물가 시대에 최신 기기를 선뜻 구매하기 힘든 소비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구매 이후 정기적으로 유지보수관리서비스를 받거나 무상수리가 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LG전자는 이달부터 호텔, 병원, 식당 등에 '클로이 서브봇'을 배치하는 '로봇 구독 서비스'도 운영한다고 밝히며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또, 향후 가전 구독을 해외 시장까지 확대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2019년 말레이시아에 처음 정수기 구독사업을 시작한 LG전자는 지난해 말부터 냉장고와 세탁기, 건조기 등의 제품까지 구독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삼성전자도 가전제품 구독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예정이다. 1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늦어도 10월까지 가전 구독 서비스를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인공지능(AI)을 접목한 가전 경험과 세척 솔루션 등 고객 맞춤형 구독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SK매직과 제휴를 맺어 삼성전자 주요 제품을 렌탈 서비스를한 바 있다. 현재 삼성전자는 가전이 아닌 가전세척과 무상수리 위주의 구독 서비스만 운영하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가전 구독 시장의 경쟁이 양강 구도 체제로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영애 인천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경쟁이 심해질수록 소비자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하는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이들 기업의 구독 모델이 성공을 거두면, 다른 가전업체들도 이 시장에 진출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07-21 12:56:24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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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선수들의 열정 담았다...'아무나 오를 수 없는 승자의 자리' 캠페인 공개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가 선수들의 열정을 담은 새로운 캠페인을 선보인다. 나이키는 새로운 캠페인 '아무나 오를 수 없는 승자의 자리'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나이키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승리에 대한 선수들의 마음가짐을 표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 영상에는 승리를 향한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을 담았다. 캠페인을 통해 최정상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필요한 선수들의 근성, 결단력, 희생을 재치 있게 전할 수 있다는 게 나이키 측의 설명이다. 캠페인 영상에서 농구선수 르브론 제임스는 "코트에 있는 한, 역대 최고가 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여자 육상 선수인 샤캐리 리처드슨은 "패배의 순간을 기억하며 다시는 그런 감정을 느끼고 싶지 않기 때문에 승리에 대한 열망이 더욱 커진다"고 언급했다. 미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소피아 스미스 또한 "승리를 위한 것이 아니라면 어떤 일이든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고 전했다. 니콜 그레이엄 나이키 최고 마케팅 책임자는 "이 캠페인은 선수들의 목소리를 응원하고 있다"며 "최고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에 대한 이야기로, 아직 형태를 갖추지 못한 유산들과 앞으로 실현될 꿈에 대한 이야기다. 우리는 승리를 갈망하는 것이 결코 잘못된 것이 아님을 상기시키고자 했다"고 전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07-21 12:54:52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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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라이브시티 백지화…경기도, 민간 의무만 요구하다 결국 사업 해제 통보

경기도가 지난 1일 CJ라이브시티와의 K-컬처밸리 복합개발단지 사업협약 해제를 발표하면서 파문이 커지고 있다. 경기 북부의 최대 개발사업을 백지화했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 것. 경기도는 두 차례에 걸친 기자회견과 주민간담회를 개최, 경기도지사의 공식 입장까지 발표하며 성난 민심을 진화하려 나섰지만 기대가 컸던만큼 거센 여론을 진화하기는 쉽지 않아보인다. ◆사업 추진 기반 마련해온 CJ라이브시티 CJ라이브시티의 사업 의지는 2015년 등록된 법인 형태에서부터 엿볼 수 있다. 민관합동 공모사업은 통상 PFV 및 SPC가 주체가 되지만, CJ라이브시티는 사업협약 직후 CJ그룹의 신규 계열사 법인으로 설립됐다. '문화보국의 사명을 이어받은 숙원사업'이라는 조명을 받으며, 장기적이고 책임감 있는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해왔다. 또한 차별화된 사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국내 최초로 전 세계 1위 스포츠·엔터테인먼트 기업 'AEG'의 투자를 유치했다. AEG는 美 크립토닷컴 아레나, 英 O2아레나 등의 운영사로, 아레나 및 컨벤션 센터 등 주요 복합문화시설의 개발, 임대, 시설 운영 등에서 세계 최고 권위를 가진 글로벌 전문 기업이다. AEG는 2019년 최초 MOU 체결 후 CJ와의 공고한 신뢰/협력을 바탕으로 흔들림 없이 한국 시장 진출을 준비해왔다. 지난 해 4월 아레나 공사가 중단된 이후에도 아레나 건축 설계 및 시설, 활용 계획 등 실질적인 운영 기획을 진행해왔고, 최근까지도 CJ라이브시티와 아레나 JV(합작법인) 설립 및 고양시 내 한국 사무소 개설도 준비 중이었다. CJ라이브시티의 사업 의지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일이다. CJ라이브시티와 AEG의 전무후무한 시너지에 기대감이 커진 국내외 수많은 파트너사들도 투자/협력 관계 구축에 참여해 왔다. 아레나 시공사인 한화 건설부문은 책임준공 확약서를, 5개 대형 금융기관은 투자 의향서를, 세계적인 K-팝 댄스 크루 등도 사업 참여 협력의향서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진다. 국토부 PF조정위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도 적극적인 투자 의향 및 계획을 사전에 밝힌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것으로, 역시 CJ라이브시티의 사업 추진이 가속화될 것으로 판단하고 손을 잡은 것으로 보여진다. ◆CJ 자금 조달 현황도 사실과 달라 경기도는 사업협약 해제의 원인이 CJ라이브시티의 사업 추진 의사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대외에 알려진 CJ의 자금 조달 현황도 사실과 다르다. CJ라이브시티에 따르면 전체 투자비 약 2조원 중 약 40%에 달하는 7800억원의 비용을 투자했다. 이미 토지 매수비 및 내년도 토지 대부료까지 모두 완납한 상황이다. 지난 2월에는 사업 정상화를 위해 2000억원 CP(기업어음)를 발행했고, ENM 신용평가등급 역시 A1으로 우량해 사업 추진을 위한 자금 조달에는 문제가 없는 상황이었다. 앞서 투자 의향을 밝힌 총 5개의 대형 금융투자기관 역시 PF조정위를 통한 사업여건 개선을 전제로 PF 실행을 앞두고 있었다. 아레나가 조성되는 곳을 제외한 대부분의 땅이 전력 공급 불가로 개발이 안되는 상황에서 경기도가 주장하는 8년간 3%의 공정률 역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CJ라이브시티에 따르면, 아레나를 앵커시설로 하는 현재의 사업계획이 경기도의 승인을 받은 이후로 사업은 계획에 맞춰 정상적으로 추진돼 오고 있었다. 계획된 공기는 총 36개월로 2021년 10월 착공 후 한전의 전력공급 불가 통보가 불가항력적 대외 변수로 문제가 되어 중단되기 전까지 약 17%의 공정률로 공사는 1년 반 동안 순탄하게 진행됐다. 무엇보다 CJ라이브시티와 같은 10만평 부지를 개발하는 복합개발사업은 공사 시작 전 전체 부지에 대한 사업기획 및 전력공급, 수질개선 등 인프라 여건에 따른 기본설계, 사업계획에 따른 순차적인 부지별 인허가 후에 착공으로 연결된다. 착공 이전의 모든 절차에 대한 고려 없이 단순하게 착공 이후 단계에서의 가시화된 공사 진척률 3%라는 숫자만으로 사업 의지를 가늠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게 중론이다. ◆일방적인 경기도의 부당한 사업협약 해제 통보 경기도는 사업협약 해제 결정에 이르게 된 경과를 설명하면서 "CJ라이브시티가 갑자기 입장을 변경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CJ라이브시티는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이다. CJ라이브시티는 지난 4월부터 시작된 사업 계획 변경의 일환인 사업기간 연장 협의에 성실하게 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경기도는 전력 공급 지연 등으로 인한 사업계획 재조정 필요성에는 동의하면서도 조정위가 양측에 권고한 사업 여건 개선을 위한 협의는 외면한 채 '조정안 검토 및 수용 불가 입장'을 고수해왔다. 그 과정에서 경기도는 사업 만료를 2주일 앞두고 돌연 사업기간 연장의 전제조건을 내걸었다. ▲전력 공급이 불가한 상황에서도 상한 없는 지체상금 부과 下 아레나 공사의 재개 ▲ 사업 정상화와는 무관한 수백억원 대의 협약이행보증금 2배 증액 등이 골자였다. 협약이행보증금은 양 당사자 중 한 쪽의 귀책으로 계약이 이행되지 않을 시에 부과하는 위약금이다. 경기도는 이러한 조건을 담은 합의서 공문을 발송하며 CJ라이브시티의 수용을 요구했는데, 이는 결국 전력공급 지연으로 개발이 불가한 상황에도 불구, 상한 없이 지속 누적되는 지체상금을 부과한다는 것과 같은 의미라는 해석이다. CJ라이브시티는 민간의 의무만 담긴 경기도의 불합리한 사업기간 연장 합의 요구에 섣불리 동의할 수 없었던 것으로 보여진다. 회사 관계자는 "경기도 측에 ▲상호간 추가 논의를 위한 협의기간 연장을 거듭 건의 ▲ 사업 정상화의 본질적 문제 해결을 위한 조정안 수용 여부에 관한 의견 청취를 요청했으나, 경기도는 '사업기간 경과'가 아닌 '사업 지연/사업 추진 실적 저조'를 사유로 내세우며 사업 기간 만료일 경과에 앞서 6월 28일 일방적으로 사업 협약 해제를 통보했다"며 "사업 해제의 귀책을 CJ라이브시티로 내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2024-07-21 12:51: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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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경기 8월도 '맑음'…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ICT가 주도"

반도체 업황이 뚜렷하게 개선되는 가운데, 8월 제조업 경기도 긍정적이라는 전문가 전망이 나왔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휴대폰, 조선, 화학, 바이오·헬스 업종은 긍정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으나, 철강 업종은 부진이 지속될 것으로 봤다. 산업연구원은 21일 조사업체 메트릭스에 의뢰해 국내 주요 업종 전문가 137명을 대상으로 191개 업종에 대해 7월 8일 ~ 12일까지 '전문가 서베이 지수(PSI: Professional Survey Index)'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PSI 항목별 응답 결과는 0~200의 범위로 변환돼 100을 기준으로 200에 가까울수록 전월 대비 증가(개선) 의견이, 반대로 0에 근접할수록 감소(악화) 의견이 각각 많음을 의미한다. 8월 국내 제조업 업황 전망 PSI는 전월과 동일한 110을 기록하며 올해 들어 8개월 연속 기준치(100)를 상회했다. 내수(107)가 3개월 만에 상승 전환하고, 수출(119) 역시 전월 수준을 유지한 반면, 생산(110)이 3개월 연속 하락하면서 둔화가 예상됐다. 업종 유형별 8월 전망 PSI는 ICT(정보통신기술, 124) 부문이 기준치를 여전히 상회하는 가운데 기계(102)부문은 5개월 만에 상승 전환했으나, 소재부문(100)은 3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기준치에 그치는 수준이다. 세부 업종별 8월 전망 PSI는 반도체(158)가 전달(167)보다 떨어질 것으로 전망됐지만, 여전히 기준치를 크게 웃돌며 업황 개선을 주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디스플레이(118), 휴대폰(111), 조선(106), 화학(112), 바이오·헬스(117) 등 업종이 기준치를 상회했으나, 철강(78) 업종만 유일하게 기준치에 크게 뒤쳐지며 업황 부진이 예상됐다. 한편, 7월 제조업 업황 현황 PSI는 113을 기록하며 기준치를 여전히 상회하는 가운데 전월 대비로도 상승 전환했다. 내수(108)가 5개월 연속 기준치를 상회하고, 수출(120) 역시 기준치를 상당폭 상회하는 데다, 생산(119)도 3개월 연속 상승세다. 업종 유형별 7월 현황 PSI는 ICT(131) 부문과 소재(105)부분에서 기준치를 여전히 상회하나, 기계(95)부문은 1월 이후 6개월 만에 처음으로 기준치 밑으로 떨어졌다. 세부 업종별 7월 업황 현황 PSI는 반도체(113), 조선(106), 화학(118), 바이오·헬스(122) 등 업종에서 100을 상회하나, 자동차(90), 기계(95), 철강(78) 등 업종은 100을 하회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7-21 12:38:3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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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국내 파스타 시장 저변 확대 나서

'국내 냉장면 1위' 풀무원이 '이탈리아 파스타 1위' 바릴라(Barilla)와 손잡고 파스타 신메뉴 및 셰프 발굴 등 국내 파스타 시장 저변 확대와 글로벌 미식 문화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풀무원식품은 아시아 대회에 참가할 대한민국 대표 셰프를 뽑는 '2024 바릴라 셰프 경연대회 APAC'의 한국 본선을 성료하고, 파스타 시장의 저변을 확대해 나갈 중요한 초석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2024 바릴라 셰프 경연대회 APAC'은 이탈리아 파스타 No.1 바릴라가 주최하는 전문 셰프들의 파스타 요리 경연 대회다. 대한민국을 포함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필리핀, 인도, 일본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위치한 8개국에서 국가별 본선을 진행하였다. 풀무원이 주관한 대한민국 본선은 지난 16일 풀무원 수서 본사에서 개최됐다. 심사는 바릴라 APAC 총괄셰프 안드레아 트란체로(Andrea Tranchero)와 풀무원식품 윤명랑 마케팅본부장, 권은중 음식 칼럼니스트가 맡았다. 이날 본선 심사 결과 CIA(Culinary Institute of America) 출신의 뉴욕 미슐랭 레스토랑 근무 이력이 있는 WALF의 F&B디렉터 김정호 셰프가 대한민국 대표에 선정됐다. 수상작은 가정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기본 재료인 토마토와 가지를 사용해 파스타의 기본에 충실하였으며, 각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조화로운 메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 셰프는 오는 10월 마닐라에서 열리는 8개국 결승전에 대한민국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심사위원 안드레아 트란체로는 "한국은 문화를 이끄는 힙하고 트렌디한 시장이므로, 한국을 대표하는 식품기업 풀무원과 함께 우수한 한국 셰프들을 발굴하고자 한다"며 "이번 경연을 통해 한국 셰프들이 매우 창의적이며 기술도 뛰어나다는 것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으며 결과물도 굉장히 섬세했다"고 총평했다. 풀무원은 이번 대회를 주관함으로써 한국의 창의적인 셰프들이 글로벌 무대로 진출할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앞으로 국내 파스타 시장의 저변 확대와 우수 셰프 발굴을 위해 매년 국가별 본선을 개최하고 점차 그 규모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글로벌 메뉴를 한국 스타일로 재해석한 메뉴들로 국내 소비자들의 미식 탐구에 대한 니즈를 채워나가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한편, 풀무원은 '좋은 원료만을 사용해 건강한 식품을 만든다'는 공통적인 가치관을 바탕으로 바릴라와 전략적인 파트너십 관계를 맺고 있다. 2019년 7월부터 바릴라 파스타 면과 소스를 독점 수입해 판매하고 있으며, 지난해 4월에는 소비자들에게 이탈리아식 정통 미식을 계승하는 파스타의 맛을 전달하고자 서브 브랜드 '아티장(Artisan)'을 론칭하고 다양한 파스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7-21 12:33: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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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올레드 TV, 전세계 14개국 소비자 평가서 1위 선정

LG전자의 AI(인공지능) TV 'LG 올레드 에보'가 전 세계 14개국 소비자 매체의 TV 성능 평가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LG전자는 LG 올레드 에보가 미국 소비자 매체 '컨슈머리포트'로부터 ▲70인치 이상 ▲65인치 ▲46~52인치 ▲39~43인치 등 크기별로 구분한 항목에서 모두 최고 평가를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2024년형 올레드 에보(G4)에 대해 매체는 "현재 구매할 수 있는 최고의 TV 중 하나"라며 334개의 평가 대상 가운데 최고 점수를 줬다. 영국 소비자 매체 '위치'(Which)도 LG 올레드 에보(C4)에 대해 최고 점수를 부여했다. 매체는 특히 음향과 화질에 칭찬했다. 이탈리아 소비자 매체 '알트로컨슈모'(Altroconsumo)도 LG 올레드 에보(C4)에 최고 점수를 주며 "모던하고 정교하며 완벽하다"고 호평했다. . 이 밖에도 LG 올레드 에보는 스페인,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스웨덴, 포르투갈, 벨기에, 체코, 덴마크, 핀란드, 호주의 소비자 매체에서도 최고 점수를 받았다.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올레드 TV 매출의 70% 이상이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 발생했다. 프리미엄 TV 주요 시장의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이번 평가는 더욱 의미 있다. LG전자 정재철 HE연구소장은 "2024년형 LG 올레드 에보는 사용자를 배려하는 강력해진 AI 성능을 통해 고객 맞춤형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전 세계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AI 성능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7-21 12:06:57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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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신용카드사 '기업신용조회업' 겸영업무 추가

앞으로 신용카드사는 기업·법인의 신용정보를 활용·분석하는 기업신용조회업이 가능해진다. 금융위원회는 21일 신용카드사의 겸영업무에 기업신용조회업을 추가하는 '여신전문금융업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신용카드사는 현재 지급결제 기능을 수행하며 발생한 금융·비금융 데이터를 기반으로 '본인신용정보관리업'과 '개인사업자신용평가업' 등 데이터 활용 업무를 겸영업무로 수행하고 있다. 본인신용정보관리업은 개인 신용을 관리하기 위해 개인의 신용정보를 신용정보주체에게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개인사업자신용평가업은 개인사업자의 신용을 판단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고, 개인사업자의 신용상태를 평가해 그 결과를 제3자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이번에 예고한 기업신용조회업은 기업 및 법인의 거래내용 등 신용정보를 수집·분석해 가공으로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이를 통해 신용카드사는 ▲기업정보조회업무 ▲기업신용등급제공업무 ▲기술신용평가업무 등을 영위할 수 있다. 입법예고 기간은 오는 9월 2일까지다. 금융위는 이후 법제처 심사, 차관회의·국무회의 의결 등의 절차를 거쳐 개정안을 3분기 내 시행할 예정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7-21 12:00:1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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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집중호우 피해 中企 '중소기업공제기금' 대출 확대

대출금리 2%p 인하…납입 월부금 6개월까지 유예 지원 중소기업중앙회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에 대해 '중소기업공제기금'을 통한 대출을 확대한다. 21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중소기업공제기금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가입 중소기업에 대해 대출금리를 2%p 인하하고, 납입 월부금을 6개월까지 유예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출 지원을 받길 원하는 기업은 지자체가 발급한 재해확인서를 소재지 관할 지역본부에 제출하면 된다. 중소기업공제기금은 중소기업의 도산방지 및 경영안정을 위해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 중인 제도로 1984년부터 지금까지 약 12조원의 대출을 시행하며 중소기업을 지원해왔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 이후 고금리·고물가 환경에서 담보 여력이 부족해 시중은행 대출이 어려운 영세기업을 대상으로 납입 부금액의 최대 3배까지 신용대출을 지원하여 금융 사각지대의 보완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다.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공제기금 대출을 받아간 기업은 2021년 4805개사(4795억원)→2022년 5492개사(5698억원)→2023년 6074개사(6470억원), 그리고 올해는 상반기까지 3968개사(4057억원)에 이른다. 또한, 부금 만기까지(3~5년) 납부 시 만기이율 3.75%를 지급하는 등 목돈마련을 위한 저축 상품으로의 기능도 강화하고 있다. 중기중앙회 이창호 공제운영본부장은 "호우 피해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의 경영부담 완화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기 위해 긴급히 지원책을 마련한 만큼 이번 조치가 호우 피해기업 안정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중기중앙회는 노란우산공제 가입 소기업·소상공인의 피해복구를 위해 최대 2000만원까지 무이자대출, 공제금지급, 부금납부 6개월 유예 등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07-21 12:00: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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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와 갤럭시 신형 폰 체험하세요" 삼성전자, 에버랜드서 체험존 운영

삼성전자가 에버랜드 판다월드 마스코트 '바오패밀리'를 콘셉트로 한 '갤럭시 Z6 체험존'을 운영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폴드6·Z 플립6' 체험존 'BAO FAMILY LOVES FLIP(바오패밀리는 플립을 사랑해)'을 다음달 11일까지 에버랜드에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체험존은 이달에 바오패밀리 구성원 다섯의 생일이 모두 모여있는 것과 '갤럭시 Z 폴드6?Z 플립6' 등 삼성전자 신제품이 공개된 것을 함께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체험 공간은 에버랜드 정문 주변의 '글로벌페어' 야외 광장과 맞은 편 실내 체험관에 대규모로 조성됐다. 먼저 '글로벌페어' 야외 광장에는 최대 7M 높이의 대형 바오패밀리 조형물로 구성된 포토존이 꾸며졌다. 조형물은 '갤럭시 Z 플립6'와 바오패밀리가 함께 있는 모습으로 형상화됐으며 평소 판다가 나무에 매달리거나 바닥에 앉아있는 자세가 '갤럭시 Z 플립6'의 접히고 펼쳐지는 유연한 폼팩터와 닮았다는 점에 착안해 디자인됐다. 또한 방문객들이 조형물을 만지면 마치 판다를 만지는 듯한 부드럽고 따스한 촉감도 경험할 수 있다. 포토존 주변에는 '갤럭시 Z 시리즈'와 '갤럭시 링', '갤럭시 워치 울트라' 등 이달 10일 공개된 삼성전자의 다양한 신제품을 모두 만나볼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이곳에서 방문객들은 최적의 셀피 구도를 맞춰주는 '자동 줌'과 갤럭시 AI의 '생성형 편집' 기능을 활용해 바오패밀리와 함께 특별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특히 스케치를 완성형 AI 이미지로 변환해 주는 '스케치 변환' 기능으로 바오패밀리 생일축하카드를 만들어 SNS에 올리면 바오패밀리 그래픽이 프린팅된 선 캡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실내 체험관에서는 ▲갤럭시 바오패밀리 미공개 사진전 ▲바오패밀리 생일상 콘셉트의 '서클 투 서치' 체험 공간 ▲ 바오패밀리 방사장을 재현한 포토존 등이 마련돼 바오패밀리의 색다른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또 실내 체험관으로 들어가는 입구는 가로 10M, 세로 7M크기의 웅장한 '갤럭시 Z 폴드6' 디자인이 적용돼 특별함을 더했다. 관람객들은 초대형 '갤럭시 Z 폴드6' 디스플레이를 통해 갤럭시 신제품과 바오패밀리 관련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임성택 부사장은 "바오패밀리 생일과 삼성전자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에버랜드를 찾은 방문객들이 새로운 갤럭시를 더욱 특별하게 경험할 수 있는 체험존을 준비했다"며 "역대급 규모의 바오패밀리 체험존에서 갤럭시 AI 카메라의 강력한 촬영 경험을 마음껏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7-21 11:57:38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