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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몬스, '2024 프리미엄브랜드지수' 생활가구 8년 연속 1위

한국표준協 주관…생활가구부문 최고 점수 획득 에몬스가 한국표준협회(KSA) 주관의 '2024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에서 생활가구 부문 8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21일 에몬스에 따르면 올해 17회째를 맞이한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한 브랜드 가치 평가모델로 브랜드의 강점, 약점 및 경쟁적 위치뿐만 아니라 브랜드의 미래가치까지 진단해 브랜드의 자산 가치를 측정하는 지수다. 프리미엄브랜드지수는 총 192개 제조, 서비스, 콘텐츠 부분 640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해당 브랜드를 인지하고 있는 소비자 12만80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해 브랜드 인지, 브랜드 이미지, 브랜드 편익, 마켓 리더십, 브랜드 애호도, 브랜드 사회적 책임 등 6개 차원의 브랜드 지표를 평가해 결과를 발표했다. 에몬스는 생활가구 부문 최고 점수를 획득해 지난해에 이어 8년 연속 1위 기업에 뽑혔다. 에몬스 관계자는 "최근 24년 F/W시즌 가구 트렌드 발표회를 진행하며 트렌드 키워드로 '퍼스널 터치:개인의 다양한 취향을 섬세하게 반영한 맞춤형 디자인'을 선정했다"면서 "이에 따라 '개인화, 고급화, 디테일'을 강조한 신제품을 연이어 출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고객의 더 나은 삶과 에몬스의 가치 향상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에몬스는 지난 6월에는 '2024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에서 소비자들에게 제공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웰빙 적합성 등 다양한 측면에서 우수한 점수를 기록해 7년 연속 1위 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2024-07-21 07:32: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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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홈데코, '올해의 에너지위너상' 탄소중립위너상 수상

2008년부터 리사이클 원료 사용 확대등…100% 리사이클 MDF 선봬 한솔홈데코가 '제 27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탄소중립위너상을 수상했다. 21일 한솔홈데코에 따르면 소비자시민모임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이 후원하는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은 탄소중립 관련 활동과 성과가 우수한 기업에 수여하는 '탄소중립위너상', 에너지 효율 및 절감 효과가 우수한 제품에 수여하는 '에너지위너상' 두개 부문으로 나뉜다. 한솔홈데코는 2023년부터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기 위해 탄소중립 로드맵을 수립하는 등 다양한 환경경영 강화 전략을 시행해 이번 탄소중립위너상을 수상했다. 한솔홈데코는 지난 2008년부터 탄소 배출 저감의 일환으로 리사이클 원료 사용 확대에 대해 연구해왔다. 그 성과로 벌채목을 사용하지 않은 100% 리사이클 MDF(중밀도 섬유판)를 선보였다. 특히, 한솔홈데코는 최근 10년 간 MDF 생산에 사용된 리사이클 원자재 사용량을 적극 확대해 나가면서 축구장 2612개 넓이에 해당하는 총 56만 그루의 나무를 보호하는 환경보호적 가치를 창출했다. 한솔홈데코는 1991년부터 국내 민간 기업 최초로 해외조림 사업을 시작했고, 1996년에는 뉴질랜드 내 1만ha의 땅에 조림지를 조성했다. 조림지의 나무들은 연간 14만 9천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며 한솔홈데코의 ESG 경영에 일조하고 있다. 한솔홈데코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그동안 한솔홈데코가 실시한 탄소중립 활동을 인정받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2040년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7-21 07:31: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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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대한민국 수산대전' 여름휴가 특별전 펼쳐

22일부터 8월4일까지…민어, 오징어, 전복등 다양한 수산물 준비 공영홈쇼핑이 22일부터 8월 4일까지 '대한민국 수산대전' 여름휴가 특별전을 진행한다. 21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대한민국 수산대전은 해양수산부와 함께 물가 부담을 낮추고 우리 수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기위해 기획했다. 행사 기간동안 공영홈쇼핑 온라인 몰과 모바일 앱을 통해 수산물 20% 할인 쿠폰을 발급한다. 쿠폰은 고객당 1장 발급되며, 1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보양을 위한 민어를 비롯해 오징어, 전복 등 다양한 인기 수산물을 준비했다. '국내산 반건조 왕특대 민어'는 손질 세척 후 개별 진공포장된 상품으로 집에서 바로 요리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1kg 2미를 쿠폰가 3만9920원에 판매한다. '손질 통오징어'는 160g 이상 특대사이즈 16미를 쿠폰가 3만7520원에, '완도 활전복 왕특대'는 100g 이상 전복 10마리를 쿠폰가 3만1920원에 각각 선보인다. TV 홈쇼핑 뿐만 아니라 라이브 커머스, 온라인 몰 등 공영홈쇼핑의 전 채널을 통해 곱창김, 고등어, 굴비 등 다양한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공영홈쇼핑 마케팅전략팀 천기홍 팀장은 "공공기관 TV 홈쇼핑으로서 우리 수산물 소비 촉진에 앞장서기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다양한 우리 수산물과 함께 건강한 여름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21 07:31:3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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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 회장, 강력한 실행력 기반 지속가능 성장 지시

신동빈 롯데 회장이 '2024년 하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에서 그룹 경영 목표인 '지속가능 성장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달성하기 위해 강력한 실행력 발휘를 당부했다. 그룹 중장기 전략을 논의했던 이날 VCM은 시종일관 엄중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신 회장은 "예상하지 못한 위기가 발생 하더라도 이를 극복하면서 지속성장하는 기업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역할임을 잊지 말아주길 바란다"며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에도 경영목표 달성 및 재도약을 위해 경각심을 높여줄 것을 단호하게 당부했다. 지속가능 성장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가치경영'으로 강조한 후 이를 달성하기 위한 하반기 경영방침으로 ▲기존사업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 ▲글로벌 사업에서의 안정적 수익 창출 ▲미래 성장을 위한 고부가 사업 확대 ▲재무 건전성 관리 강화 등 4가지를 전했다. 신 회장은 '혁신자의 딜레마(Innovator's Dilemma)'를 인용해 "미래를 위해 혁신하지 않는 기업은 결국 선도 지위를 잃어버리게 된다" 며 기존사업에서 본원적 경쟁력 강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고객과 시장 변화 대응을 위한 과감한 혁신이 필요하다며 그 수단으로 AI(인공지능)를 적극 검토하고 관련된 본원적 전략 과제의 신속한 추진도 요청했다. 또한, 글로벌 사업에서 올해 상반기 유의미한 성과를 창출한 인도 및 동남아시아의 사업을 소개하는 한편 앞으로도 글로벌 사업을 진정성 있게 추진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그룹 전반에 고부가 사업 확대를 주문했다. 바이오 CDMO, 전기차 배터리 소재, 전기차 충전 서비스 사업 등 그룹의 신성장 동력 발굴 노력을 예시로 들었다. 재무 측면에서는 고금리, 지정학적 이슈 등 외부 리스크가 과거보다 높아진 상황이라고 언급한 후 주요 투자 의사결정시 더욱 면밀하고 철저한 사업성 검토를 당부했다. 경영방침을 실행하기 위해 CEO 리더십이 매우 중요하다며 "CEO들은 회사 경영에 무한 책임을 져야하며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적인 자세로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회장은 당일 열렸던 '2024 롯데 인베스트먼트 쇼케이스(Investment Showcase)'와 관련해 "유망 스타트업 투자를 통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것이 새로운 성장의 씨앗을 확보하는 의미가 있다"며 스타트업 혁신 DNA 연계 오픈 이노베이션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우리에게는 과거 수 많은 위기를 극복해 온 역사와 열정이 있다"며 "강력한 실행력을 발휘해 지속성장하는 그룹을 만드는데 앞장서 달라"는 당부로 VCM을 마무리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7-20 14:51: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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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학원, 한양증권 주식 매각 결정…지분율 16.29→4.99%로 낮춰

학교재단 한양학원이 재단이 보유한 한양증권(001750)?주식 151만 4025주를 매각하기로 했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양학원은 지난 9일 오전 이사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한양증권 보통주 207만4010주 중 143만7590주를 주당 1만803원에 처분하기로 했다. 우선주는 7만6435주 전량을 주당 1만3483원에 처분하기로 했다. 주당처분가액은 직전 4개월(2월29일~6월28일) 평균주가로 결정됐다. 이를 적용한 처분예상가액은 보통주 155억3028만4770원, 우선주 10억3057만3105원이다. 총 처분예상가액은 165억6085만7875원에 달한다. 한양증권에 대한 한양학원의 지분율은 보통주 기준 16.29%에서 4.99%로 줄어 최대주주 지위를 잃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양학원은 "글로벌 팬데믹 이후 지속되는 세계적인 경기 침체로 인해 법인 및 산하기관의 재정운영에 커다란 애로를 겪고 있다"며 "대학의 경우 16년째 이어지고 있는 등록금 동결로 재정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의료원은 기존의 병원시설 노후 및 열악한 의료 여건으로 최근 수년 간 적자 운영을 면치 못하고 있는 와중에 설상가상 전공의 파업까지 겹쳐 재정이날로 악화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7-20 10:44:3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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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등 피해...주말 앞두고 전 세계 동시다발 'IT 대란'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IT장애가 동시다발적으로 잇따르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일부 피해 사례가 보고됐다. 이는 19일(현지시간) 발생한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사의 클라우드서비스 결함에서 비롯된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에서는 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 등의 탑승권 발권 및 예약 시스템에 오류가 생겼다. 제주항공은 이날 홈페이지에 긴급 공지를 띄워 "MS 클라우드서비스 장애 영향에 따라 홈페이지 항공권 예약·취소 및 기타 서비스 이용이 원활하지 않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시적으로 이용이 제한될 수 있음을 안내드리며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공항 내 이들 항공사 데스크에서는 전산시스템 장애 여파로, 수기 등을 통한 탑승수속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전 세계적으로 전산시스템 마비가 속출했다. 미국의 유나이티드·델타 등을 비롯해 영국과 호주, 홍콩 등의 공항에서는 항공편 결항 및 지연 출발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방송사도 피해를 입었다. 미국 NBC 등은 자사 생방송 송출이 일시적으로 중단됐다고 보도했다. CNN은 홍콩의 경우, 항공편 결항에 더해 디즈니랜드 관람객 입장 수속에도 문제가 생겼다고 전했다. 또 이스라엘에서는 병원 등 의료서비스가 타격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2024-07-19 18:29:36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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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 값 작년 11월초 이후 최고...서아시아 보복공습 지속

국내 휘발유 값이 연중 최고를 넘어 지난해 11월 이후 가장 비싼 수준까지 올라섰다. 정부의 유류세 인하 폭이 이달 초부터 줄어든 영향이 컸다.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9일 오름세로 돌아선 이후 이달 19일까지 한 달간 하루도 쉼없이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30분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일대비 리터(ℓ)당 0.32원 오른 1713.88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1월8일(1714.87원) 이래 8개월여 만의 최고치다. 이달 1일부터 유류세 감면 폭이 조정되면서 휘발유에 붙는 세금은 종전의 ℓ당 615원에서 656원으로 올랐다. 이는 국제유가 상승세에 더해 국내 소매가 인상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 헤즈볼라 간 국경지대 전투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 최근 며칠 사이 양측은 드론·로켓 등의 공습을 주고받았다. 지난 18일(현지시간)에도 이스라엘 방위군의 레바논 남부지역 폭격으로 주민 5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게다가 미국시장 내 원유 재고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상황에서 국제유가의 하락 반전은 당분간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달 중순 들어 미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는 배럴당 80~85달러 수준, 북해산브렌트유와 두바이유는 85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다.

2024-07-19 16:50:44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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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지역본부별 하반기 전국 영업점장 회의 개최

IBK기업은행은 19일 전국 영업점장 회의를 열고 하반기 전략방향을 공유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평소 현장의 목소리를 중시해 온 김성태 은행장의 뜻에 따라, 김 행장을 비롯한 경영진들이 직접 지역본부별로 참석해 전략방향을 논의하고 각 지역의 현안들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하반기 중점 추진 부문으로는 ▲균형성장 기반 확충 ▲철저한 여신건전성 관리 ▲고객신뢰 최우선 경영 ▲디지털 전환 가속 ▲비은행 부문 성과 개선 등을 제시했다.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서부지역본부를 찾은 김 행장은 지난 상반기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둔 영업점장들을 격려했다. 또한 고금리와 고물가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김 행장은 "국가와 사회의 활력과 역동성은 성장하는 기업들로부터 나온다"며 "앞으로 국가경제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유망 기업들을 발굴하고 그들이 성장하는데 진실된 뒷받침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객과 사회로부터 신뢰받기 위해 금융사고 발생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영업현장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며 효율적으로 일하는 문화가 정착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7-19 16:24:04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