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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 세척·착즙 강화한 '휴롬디바S' 출시

휴롬은 세척력과 착즙력을 강화하고 사용하기 편리해진 원액기 신제품 '휴롬디바S'(사진)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출시한 휴롬디바는 휴롬이 2008년 저속 착즙 방식의 원액기를 시장에 처음 선보인 이후 10년에 걸친 연구와 기술력을 집약해 대대적인 변화를 적용한 모델이다. 기존 미세 착즙망 대신 2중 구조의 신개념 주스필터를 탑재해 재료 착즙 시 찌꺼기가 끼지 않아 세척이 빠르고 간편해 국내외 소비자로부터 호평받았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휴롬디바S는 물로 헹구기만 하면 30초 안에 간편히 세척이 마무리되는 기존 휴롬디바의 강점에 더해 드럼 하단부 구조를 변경해 강력한 착즙력까지 겸비한 제품이다. 드럼 하단에 여닫을 수 있는 신개념 압착패킹을 적용해 내부 압력을 높여 강한 착즙력을 자랑하며, 착즙 후에는 패킹을 열어 물로 헹구면 보다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세척할 수 있다. 듀얼호퍼를 적용해 재료의 크기와 형태에 따라 편리하고 안전한 투입이 가능하며 드럼 바닥이 7도 기울어져 있어 드럼에 남아있는 주스를 남김없이 따를 수 있다. 저소음 설계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사용 가능하며, 구조를 단순화해 본체 상단부와 드럼 하부의 홈을 끼우기만 하면 한번에 조립되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지름 21cm의 슬림한 디자인과 레드, 크림, 블랙 세 가지의 감각적인 컬러를 적용해 주방에 두는 것만으로도 스타일리쉬한 오브제가 완성된다. 휴롬은 17일 CJ오쇼핑을 통해 휴롬디바S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가격은 정가 39만9000원, 홈쇼핑 혜택가는 37만9000원이다. 휴롬 김재원 대표는 "신개념 주스필터와 압착패킹으로 세척 편의성과 강력한 착즙력을 갖춘 휴롬디바S를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채소와 과일을 쉽게 편리하게 즐기는 건강한 습관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16 09:19: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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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기업 동화자연마루, 강마루 '나투스진 터치' 출시

동화기업은 건장재 브랜드 동화자연마루에서 섬유판 강마루 신제품 '나투스진 터치'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나투스진 터치는 제품 표면에 동조엠보 공법을 적용해 나뭇결의 입체감을 사실적으로 구현했다. 동조엠보 공법은 제품 표면의 나뭇결 무늬 디자인 위에 엠보싱(오목, 볼록한 입체적 모양)을 입히는 기법으로 소비자에게 원목느낌 그대로의 시각적 효과는 물론 목재 특유의 촉감을 선사한다. 섬유판 강마루 나투스진 터치는 SE0 등급 친환경 자재 나프(NAF·포름알데히드 무첨가) 보드를 중심 소재로 사용했기 때문에 유해 물질 걱정이 없다. SE0 등급은 포름알데히드 방출량이 0.3mg/L 이하로 포름알데히드 방출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100% 국내산 소나무만을 원재료로 생산하기 때문에 품질을 더욱 신뢰할 수 있다. 기능성도 탁월하다. 섬유판 강마루 나투스진 터치는 합판 강마루 제품 대비 내수성을 강화한 제품으로 물을 자주 사용하는 실생활 공간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습기 노출에 대한 복원력도 우수해 습기에 노출되더라도 변형이 적다. 마루 표면에 강화 처리된 HPL 표면재를 사용, 내구성도 높다. 찍힘, 긁힘, 오염에 매우 강하고 유지관리가 쉽기 때문에 어린 아이를 키우는 주거 공간에 적격이다. 나투스진 터치는 참나무(Oak) 수종을 중심으로 6개 패턴으로 이뤄져 있다. 빈티지 패턴의 표면은 유광과 무광 컬러를 혼합해 빛 반사시 바닥재 표면의 입체감을 더했다. 또한 모던, 미니멀 트렌드의 영향으로 각광받고 있는 블랙, 그레이 컬러 패턴을 포함한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소비자의 제품 선택 폭을 넓혔다. 동화기업 권순익 건장재 영업본부장은 "나투스진 터치는 원목 그대로의 표면 질감을 그대로 구현해 소비자의 시각과 촉각을 만족시키며 시장에서 높은 호응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동화기업은 제품의 우수성과 함께 목질 바닥재 시장 리딩 기업으로서 10년 품질 보증 제도, 본사 직접 시공 및 본사 직영 A/S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지속적으로 고객 만족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5-16 09:19: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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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세척력·디자인 강화한 '레트로 식기세척기' 출시

SK매직은 세척 성능을 높이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적용한 '레트로 식기세척기'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품은 주방 스타일에 따라 스탠딩 또는 빌트인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4D 파워워시' 기능을 탑재해 세척 성능을 극대화했다. 상부 스프링쿨러와 중간에 위치한 4D회전날개, 하부 파워 회전날개가 상하좌우 강력하고 입체적인 회전 물살을 분사해 밥, 국그릇 같은 오목한 식기는 물론 팬, 냄비 등 넓은 식기까지 깨끗하고 빈틈없는 세척이 가능하다. SK매직 레트로 식기세척기는 국내 최초로 3단 플렉서블 다용도 선반을 채용해 집게, 가위, 국자, 수저, 젓가락 등을 편리하게 적재할 수 있다. 식기의 크기에 따라 높낮이 조절 및 선반을 분리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세척이 까다로운 와인잔을 쉽게 거치할 수 있는 전용 바스켓 및 글라스 전용 '섬세코스'가 있어 용기 손상 없이 안전한 세척도 가능하다. 이밖에 상단 히든 컨트롤, 국내 최단 59분 세척 기능, 75℃ 고온세척, 불림 기능, 예약 세척 기능, 린스 보충 알림 기능 등을 더해 세척력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SK매직 관계자는 "자사의 식기세척기는 17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 국내외 6개 디자인 어워드 수상, 지식경제부 최고 에너지 효율 품목 선정, 소시모 에너지 위너상 수상 등 전기세, 수도세 걱정 없이 소비자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최고의 제품임을 자신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행복을 더해주는 기능과 디자인을 갖춘 혁신전인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식기세척기 시장 1위 자리를 확고히 할 것" 이라고 말했다. SK매직은 이달 31일까지 레트로 식기세척기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기간 내 구매하면 판매가에서 10만원 할인해 주고 SK매직 물걸레 청소기, 4개월분 전용 세제 등 20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준다.

2019-05-16 09:08: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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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알뜰 요금제 ‘sky모바일’ 출시

KT스카이라이프는 알뜰폰(MVNO) 사업자인 KT엠모바일, 세종텔레콤과 제휴를 맺고 알뜰폰을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스카이라이프는 모바일 시장의 알뜰 소비족을 겨냥해 전용 알뜰폰 요금제 'sky모바일' 6종을 선보이고 위성방송과 인터넷을 결합한 'sky홈결합'에 모바일을 더해 경쟁력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sky모바일'은 단말지원금 없이 요금에서 매월 할인하는 선택약정할인을 최대 60%까지 적용한 알뜰폰(MVNO) LTE유심요금제다. 기존 이통사(MNO) 상품대비 평균 38% 저렴하다. 우선 'sky실속1.2GB'는 월 9900원에 데이터 1.2기가바이트(GB), 음성통화 120분, 문자 120건을 제공한다. 'sky실속4GB'는 월 1만4600원에 데이터 4GB, 음성 200분, 문자 200건을 제공한다. 'sky실속6GB'는 월 1만9800원에 데이터 6GB, 음성 100분, 문자 100건을 제공하고, 'sky실속10GB+'는 월 4만2000원에 음성과 문자, 데이터가 무제한이다. 데이터는 기본 10GB로 소진하면 하루에 2GB가 제공된다. 이마저도 다 쓸 경우에는 3Mbps(초당 1메가비트)의 제한된 속도로 무제한 사용 가능하다. 음성과 데이터 사용량이 적으면 월 6000원, 1만원대의 요금제도 있다. 'sky실속S 500M'는 월 6600원으로 음성 50분, 데이터 500MB를 제공하고, 'sky실속S 2GB'는 월 1만2100원에 음성 150분, 데이터 2GB를 제공한다. 'sky모바일'은 기존 사용중인 휴대폰을 그대로 사용하거나 통신사폰, 자급제폰을 별도 구매해 알뜰폰 유심만 꽂으면 즉시 이용 가능하다. 스카이라이프는 제휴사와 함께 20만원대부터 40만원대까지 중저가대의 가성비 좋은 단말 라인업도 선보인다. 갤럭시 J6(삼성), X4(LG), 포코폰F1(샤오미) 등 총 6종이다. 하반기에는 직접 제조사로부터 최신 자급제폰을 수급할 예정이다. 스카이라이프 원성운 고객본부장은 "이동통신사가 제공하는 동일한 품질과 속도에 실속 있는 알뜰 요금제폰 제공을 통해 모바일 중심의 방송통신시장에서 상품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며 "이통사들의 비싼 통신비 대문에 저렴한 요금제를 접하기 어려운 고객들을 위한 통신 복지차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2019-05-16 09:07:0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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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美 실리콘밸리서 아몰레드 기술 세미나 개최

삼성디스플레이가 IT용 아몰레드(AMOLED) 시장 확대를 위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글로벌 IT기업들을 초청해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14일(현지시간)부터 이틀 동안 미국 실리콘밸리 새너제이에 위치한 삼성 미주법인(DSA) 사옥에서 '2019 삼성 아몰레드 포럼'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대표 IT 제조사를 비롯해 IT 에코시스템을 주도하는 기업들이 참석해 스마트폰에 이어 IT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아몰레드의 우수성에 주목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포럼에서 아몰레드의 저소비전력, 초슬림 베젤, 얇고 가벼운 디자인, 압도적인 색재현력 등의 특성이 휴대성과 고화질 게임 콘텐츠 사용성이 중요한 노트북에 최적임을 강조했다. 또한 5G 서비스 상용화에 발맞춰 클라우드와 스트리밍 서비스에 최적화된 디스플레이 솔루션도 함께 제시해 고객사들의 눈길을 끌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빠른 응답속도, 고주사율, HDR 트루블랙 구현이 가능한 아몰레드가 5G시대 최적의 사용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 밖에도 풀스크린을 구현할 수 있는 센서내장형 디스플레이, 언브레이커블 디스플레이, 홀로그램, 라이트필드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차세대 제품들을 선보였다. 삼성디스플레이의 백지호 중소형 전략마케팅팀장(부사장)은 "이번 포럼은 5G 상용화를 앞두고 삼성디스플레이의 아몰레드 기술력과 고객의 아이디어가 만나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아주 중요한 행사"라며 "삼성디스플레이의 아몰레드는 단순한 부품을 넘어서 혁신을 주도하는 폼팩터로서 고객에게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5-16 09:04:3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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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美 모멘티브 인수 완료…글로벌 실리콘시장 본격 공략

KCC가 미국의 실리콘기업 모멘티브 퍼포먼스 머티리얼스(모멘티브) 인수를 끝내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한다. KCC는 앞서 KCC컨소시엄이 구성한 특수목적법인 MOM Holding Company가 지난달 19일(미국 현지시간) 모멘티브 인수와 관련해 미국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로부터 승인을 받은 후 한 달 여만에 인수 대금 최종 납입과 함께 모든 인수 절차를 마무리지었다고 16일 밝혔다. KCC는 지난해 9월 SJL파트너스, 원익QnC와 함께 구성한 컨소시엄을 통해 30억달러, 한화 약 3조5000억원에 모멘티브 인수 계약을 체결하고 인수합병 절차를 진행한 바 있다. 하지만 지난해 미국 정부의 셧다운 사태와 겹쳐 일정이 예정보다 지연됐었다. 인수 절차가 모두 끝남에 따라 KCC는 모멘티브 지분 약 45.5%를 취득하게 됐다. 이에 따라 쿼츠사업 등 일부 사업영역을 제외한 모멘티브의 경영권을 확보했다. KCC는 모멘티브 인수를 통해 실리콘을 중심으로 한 고부가가치 사업을 회사의 주력 사업의 한 축으로 육성하는 한편, 장기적인 안목과 건실한 재무 계획을 통해 국제적 신용도와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인수로 KCC는 글로벌 실리콘 시장에서 미국의 다우, 독일의 바커 등과 함께 글로벌 선두 기업으로 위치를 공고히 하게 됐다. KCC 관계자는 "모멘티브 인수를 통해 KCC는 한국 기업 역사상 세 번째로 큰 규모의 해외 인수합병(M&A)을 성공시키며 글로벌 TOP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면서 "이번 인수를 통해 기능성 첨가제 등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실리콘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기존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서 꾸준히 점유율을 늘려온 것에 더해 미국과 유럽 등 빅 마켓으로 시장을 넓혀나가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5-16 08:47:56 김승호 기자
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 미국 공식 발매.. 최대 시장 공략

대웅제약은 지난 15일(미국 현지시각 기준) 자체개발 보툴리눔 톡신 제제 '주보' (한국제품명:나보타)가 미국에 공식 출시됐다고 밝혔다. 주보는 지난 2월 국산 보툴리눔 톡신 제품 가운데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품목허가 승인을 획득한 바 있다. FDA는 주보의 미간주름 적응증에 대해 판매허가를 승인했다. 주보의 미국 현지 판매는 대웅제약의 파트너사인 에볼루스(Evolus)가 맡는다. 에볼루스는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the Jeuveau Experience Treatment(J.E.T.)'를 통해, 15일부터 3000여명에 달하는 미국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주보를 선보인다. 박성수 대웅제약 나보타 사업본부장은 "주보의 미국 출시는 대웅제약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국내 제약사의 위상을 드높인 쾌거로, 대웅제약이 직접 제조한 제품이 전세계 최대 보툴리눔 톡신 시장인 미국에 당당히 입성하게 된 것을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대웅제약은 미국 시장에 이어 세계 제2의 보툴리눔 톡신 시장인 유럽 진출도 앞두고 있다. 지난 4월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는 누시바(NuceivaTM)의 유럽 판매허가에 대해 '허가승인 권고'를 내린 바 있어, 국산 보툴리눔 톡신 제제 최초로 미국과 유럽에 동시에 진출하는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19-05-16 07:42:27 이세경 기자
5월 16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서울 경복궁 앞을 지나는 기존 사직로의 우회도로가 생기는 등 서울시의 새 광화문광장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광화문광장의 면적이 넓어지고 광화문에서 시청까지 지하로 연결돼 도시철도 5개 노선을 품은 초대형 역이 생긴다. ▲서울 노원구가 관내 버스정류소와 동주민센터 등 공공시설 내에 공기청정기와 초미세먼지를 없애는데 효과적인 파키라 등 공기정화식물을 구비한 '미세먼지 안전쉼터'를 조성해 운영한다. ▲예비교원들에게 인권과 성인지감수성 등 민주시민 역량을 가르치는 교육대와 사범대 12곳에 정부 재정이 지원된다. ▲김포지역 유일의 대학인 김포대가 한강신도시 운양동에 제2캠퍼스인 글로벌캠퍼스를 조성, 3개 학과를 이전해 2021학년도 3월 개교한다. ▲15일 마트 근로자의 휴식권 보장을 위해 명절 당일을 의무휴업일로 지정한다는 법안이 나왔다. 유통업계 반응은 한마디로 '큰일 난다'였다. ▲15일 통계청이 발표한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703만8천명으로 1년 전보다 17만1000명 늘었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현지시간 15일과 18일 각각 미국 뉴욕과 워싱턴에서 6·25전쟁 참전용사를 대상으로 증언 청취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 공략을 위해 생산 거점을 확대하고 있다. 빠르게 성장하는 2차전지 시장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시장 우위를 점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임금 및 단체협상 타결 난항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르노삼성자동차가 15일 노사 간 재교섭을 진행하는 가운데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를 공개했다. ▲지난해 저축은행 업계의 부보예금(예금자보호 한도 대상 예금)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속적인 건전성 관리로 지난 2011년 저축은행 사태 이후 덧씌워진 '낙인효과'가 옅어졌기 때문이란 분석이 나온다. ▲키움증권이 실적 홈런을 날렸다. 올해 출범한 키움 히어로즈의 마케팅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 스폰서십 계약 당시 비용이 실적의 발목을 잡을 것이란 우려를 부실한 셈이다. 향후 야구 마케팅을 활용한 시너지 창출에 더욱 힘을 쏟을 것으로 보인다. ▲한화투자증권은 2019년 1분기 실적공시를 통해 1분기 영업손익이 398억2291만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332억5629만원) 대비 소폭 증가한 수치다. ▲올해 하반기부터 자·타해 위험이 있는 정신응급환자를 24시간 진료할 수 있는 '정신응급의료기관'이 지정된다. ▲주요 홈쇼핑 업체들이 2030 고객층을 확보하기 위해 앞다투어 '모바일' 라이브 방송을 도입하고 있다. ▲자산 5조원 이상 대기업 집단이 재무상태는 개선되고 있으나 수익성은 다소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가정의 달 선물로 건강기능식품 등이 주목 받았으나 올해는 차량용 방향제, LED 마스크 등 이색 상품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올랐다.

2019-05-16 07:00:00 정연우 기자